아빠 햄스터 루이에요. 이빨이 간지러운지 말이 휴지의 원통을 이빨로 갉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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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귀엽네요.
요즘은 애완동물 기르고 싶은 생각이 부쩍드네요.^^
햄스터 생각보다 참 귀엽습니다.
그런데 번식력이 너무 강해서 조심해야 하구요, 관리가 좀 번거럽긴 해요^^
ㅎㅎㅎㅎ고놈 휴지원통안에 들어가 있으니 넘 귀엽네요. +_+
ㅎㅎㅎ 햄스터 보면 볼수록 정말 귀여워요^^
ㅋㅋ저도 예전에 햄스터 키웠을때 열심히 이빨갈던데요 ㅋㅋㅋㅋ
이빨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죠^^
정말 이빨이 간지러운 듯
ㅎㅎ아주 귀엽네요.
정말 이빨이 간지러웠던 것 같아요.
휴지통이 햄스터에겐 하수도관같네요~ ㅠㅠ 이빨이 근질근질한가봅니다.
ㅋㅋㅋ실컷 먹고 이빨 닦는것 아닐까요? 하하하...
우리 강쥐는 휴지말이통을 다 뜯어서 해채시켜놓는답니다.ㅎㅎㅎ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이빨이 간지럽다는 표현을 하죠. 아기들도 그렇고.....
사실 설치류는 이빨의 성장이 엄청납니다. 이걸 갈아 일정 수준으로 하지 않으면 음식을 못먹고 굶어 죽게 되지요. 간혹 이를 갈지 못해 너무 길게 자라나 먹지못해 사망하는 실험동물을 봅니다. 동물관리사가 이걸 잘 체크하고 인위적으로라도 잘라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참 불쌍하기도 하고 참 보기 힘들기도 하죠.
암튼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