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개구장이 햄스터 삼형제입니다. 뭔 죄라도 저질렀는지 죄지은 표정이 역력합니다. 무얼 잘못했기에 못난이 삼형제처럼 이렇게 나란히 용서를 빈다는 표정일까요~~
뭔 잘못을 했는지 소원을 솔직히 말해봐! 그럼 용서를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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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넘 귀엽다. 정말 키우고 싶어요.
ㅎㅎㅎ 정말 귀엽죠~~^^ 애기 때는 더 귀여웠어요~~
귀여운 넘들이네요~^^
정말 귀여워요~~^^
임현철님, 사이트 링크 걸어주시면 방문 드릴께요^^
딱 꼬라보고.. 협박하는게에요.. 멀 잘못했냐..
말만 잘하면 고기반찬준다..ㅋㅋㅋㅋ
ㅎㅎㅎ 그런것 같네요~~^^
순한 녀석들이었는데 사춘기라서 그럴가요...조금씩 반항심이 늘어가나 봅니다~~ㅋㅋ
너무 귀여워요..혹시 주인님이 혼내시지 않았나요?ㅎㅎㅎㅎㅎㅎ
ㅎㅎㅎ 항상 예쁘해 주는걸요^^
저희들끼릴 무언가를 모의했나 봅니다~~
ㅎㅎㅎ
눈치를 주신거 아니에용?
찌릿~~~~찌리릿~~~ 하면서 ㅎㅎㅎ
ㅎㅎㅎ 주눅든 모습같기도 하고 따지는 듯도 하고
의사 소통이 분명하게 되면 좋겠어요~~ㅋㅋ
넘 귀엽네요~
절로 용서가 우러나올듯한 ㅋㅋㅋㅋㅋ
ㅎㅎㅎ 너무 불쌍하게 보이기도 하죠^^ ㅎㅎ
★어머나 나란히 손을 비네요~
반성하는 자세가 예의바른데요?ㅋㅋ
ㅎㅎㅎ 큰 절 하는 것 같기도 하죠~~
그러고 보니 반성하는 자세 같네요~~용서해야만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