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들은 쳇바퀴를 서로 탈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ㅅ쳇바퀴가 돌아가지 않으면 쳇바퀴의 살을 막 갉아 댑니다. 곧 사진을 올린 텐데도 몇 일만에 쳇바퀴의 살들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다는 이 녀석들의 이빨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정말 질서의식이라고는 없는 욕심구리기 햄스터 삼형제들입니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크리고 자는 귀여운 루이 (19) | 2010.03.03 |
---|---|
노숙 햄스터 (17) | 2010.03.01 |
돌아가지 않는 쳇바퀴 (18) | 2010.02.27 |
뭔 죄라도 저질렀니? (14) | 2010.02.27 |
무엇을 봤기에 숨으려고 했을까? (6) | 2010.02.23 |
쳇바퀴에서 여자의 향기가 난다? (12) | 2010.02.22 |
ㅎㅎ 정말 서로 탈려고 난리군요~
하나더 설치해주세요~ㅎㅎ
ㅎㅎㅎ 그래야 겠어요~~^^
둘이 들어가있으면 꽉차고 셋이 들어가니 터질라하네요. 하하하.....
두개 더 갖다 놔야하는거 아녜요?ㅎㅎㅎ
쳇바퀴를 세개 넣으면 너무 좁을 것 같아서 하나만 넣었는데 이런 난리가 벌어지네요~~에휴
★어익쿠, 쳇바퀴를 더 마련해주셔야 할듯해요~^^;;
케이지가 좀 좁아서 말이죠~~고려해봐야 겠어요^^
ㅎㅎ 챗바퀴는 돌리지 않고, 서로 깔아뭉개고 난리네요.

저도 10년전에 키웠었는데,
여전히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KEN.C님 깨서도 이전에 햄스터를 기르셨군요~~
너무 귀여워요~~
하하. 넘 귀엽네요. 햄스터도 키워 볼만 한걸요. ^^ 근데 지금 고양이가 있어 안 될것 같아요. ㅜㅜ 고양이한테 쥐를 맡기는 겪이죠. ㅋㅋ
ㅎㅎㅎ 아무래도 고양이가 있으면 함게 키우기가 힘들겠죠~~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되겠어요~~ㅎㅎ
둘이서 타는 시소처럼 말이죠, 그런 건 없을까요?ㅋ
저런 모습들도 참 쨈나보여요~ 귀엽고 말이죠.
ㅎㅎ 저러면서 돌아가지 않아 입으로 애궂은 쳇바퀴만 갉는 모습이 참 우습고 귀여워요~~
형제를 제치고 먼저 놀려고 하는 건 사람이나 햄스터나 똑같군요ㅎㅎ
ㅎㅎㅎ 그렇네요~~개구쟁이들이 서로 장난치는 모습과도 비슷하네요~~^^
하나더 장만해 져야 되네요 ㅎㅎ
ㅋㅋㅋ 혼자있는 깜찍이가 쳇바퀴를 너무 타고 발버둥을 쳐서 살이 너무 빠져 쳇바퀴를 빼서 삼형제가 사용하도록 해놓았어요~~
좋은 글 자료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셔서 행복 하세요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는 반듯이 나타납니다.
- 인과의 법칙 -
건강사랑님,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