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햄스터의 불쌍한(?) 모습입니다. 서로 몸을 기대어 체온을 유지하면서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한 녀석은 어디에 있는 건지 어디가서 쓸만한 상자라도 찾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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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햄스터나
신문지 한 장이면 OK군요.
ㅎㅎㅎ 그렇네요^^
이녀석들 꾀죄죄한게 정말 노숙 햄스터같죠~~
노숙자 햄스터.. ㅋㅋ 근데 자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여요~~
ㅎㅎㅎ 앞날에 대한 걱정을 별 하지 않는 것 같죠^^
정말 잘 잡니다~~
★노숙자의 필수품 박스네요~!!ㅋㅋㅋㅋ
근데 불쌍하기보다 넘 귀여워요~`~~~>.<
ㅎㅎㅎ 귀엽긴 해요~~^^
하하하. 정말 노숙자처럼 보이는데요. ^^
ㅋㅋㅋ 노숙 햄스터처럼 보이죠~~
ㅎㅎㅎ 그래도 너무 편안하게 잘자네요~
ㅎㅎㅎ 편안하게 잘 자네요~~
자신들은 노숙햄스터라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에콩 노숙자..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데보라님, 말슴 전해드릴께요~~
노숙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편안해 보이는데요?^^
노숙이라고 하긴엔 너무 따뜻하고 편하게 자는데요 ㅎㅎ
저도 햄스터를 기른적이 있었는데요. 박스안에서 키우다보니 박스를 갉아먹고 계속 탈출을 해서
새집을 마련한다는걸 계속 미루다보니 어느새 또 탈출해 사라졌더군요.
물론 아직까지 돌아오고 있지않습니다만...
종이 상자집! 아 저도 기니픽 키울 때 과자상자로 집 만들어줬었는데
작은 동물은 이런 재미가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예, 작은 동물들은 이런 아기자기한 면이 있죠~~
모텔장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