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삼형제들에게는 집을 지어 주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다 부숴버리니까요. 정말 갉는 데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것 참 벽돌로 집같은 집을 지어 주지 않는다고 항의를 하는 것일까요? 아래 사진에 루이 사진이 하나 섞여 있답니다. 몇 번째 사진일까요?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12) | 2009.11.29 |
---|---|
햄스터 삼형제, 집 리모델링! (12) | 2009.11.28 |
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24) | 2009.11.25 |
아빠 햄스터 루이의 덩크슛! (10) | 2009.11.24 |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6) (11) | 2009.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