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여행 간식들


여러분들은 여행을 하면서 어떤 간식들을 준비하십니까? 사람들마다 다르기에 정해진 목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또한 그 목록의 내용은 현실에서는 끊임없이 변할 수 있고 말입니다. 자, 그렇다면 개인들 저마다의 목록을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저마다 이런 간식이 좋다고 권유하고도 싶을 것입니다. 저마다 타당한 이유들이 있을 테죠. 가장 큰 고려 사항은 건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운반하고 조리하기 쉽고 간편해야 할 것입니다. 먹는 즐거움 그 자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간식들, 이런 저런 이유들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하면서 먹는 작은 간식이지만 먹는 즐거움은 어느 때 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아무렇게나 만들어 본 목록입니다. 순서는 선호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1.초콜릿: 잠깐 허기를 달래고 지친 심신의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

2.과일류: 간식으로 과일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수분이 많은 과일을 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컵라면: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든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전천후 간식.




초콜릿 사진:http://blog.daum.net/hohoho0820/24
귤: http://blog.daum.net/ksn275/7201065
컵라면:  http://cafe.daum.net/dslc/ABEw/1?docid=1E3vy|ABEw|1|20080508085133


4.호두, 땅콩 등 견과류: 심심풀이 땅콩이란 말이 있듯이 심심함을 달래는 데는 그만입니다.

              단 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부담스러울 수도......

5.쥐포, 오징어: 땅콩에는 따라가야 하는 오징어의 짭짜름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6.김 밥: 간식이라기보다는 주요리(?)에 가깝지만, 서 너 조각 정도 먹으면 간단하게 허기를

              면할 수 있고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호두: http://blog.daum.net/hope5866/7904588
쥐포: http://whydoitnow.tistory.com/536
김밥: http://blog.daum.net/hhong123/3


7.커피: 커피를 간식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간식과 함께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해서 포함시

            켰습니다.

8.오이, 당근 같은 야채류: 깎은 오이를 비닐 팩에 넣어 가지고 가면 물 대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9.초코파이: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심신의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 정이 듬뿍 묻어나는 간식입니다.




커피: http://blog.daum.net/mbc0092/12287219
오이: http://cafe.daum.net/com-ac/39fx/107?docid=1Dmc8|39fx|107|20080808151418
초코파이: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31779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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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 비 2009.11.23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지만..그래도 김밤이 최고!!! 한 주동안 활기차게 보내세요.

  2. Mr.번뜩맨 2009.11.2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보신탕면도 있었군요..-_-;;;;

  3. 태아는 소우주 2009.11.2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들..저는 쥐포와 오이에 한 표..
    이쁘게 사진도 올려주시공.ㅎㅎ
    한 주 즐겁게 보내셔요.~~

  4. Phoebe 2009.11.2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포와 오징어, 땅콩, 초코파이, 과일, 그리고 뻥튀기...
    어머니와 놀러갈때 항상 가방 가득 채워서 길을 떠났었죠.ㅎㅎㅎ

  5. 쿵푸 동그랑땡 2009.11.2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호두부터 초코파이까지...
    건강을 많이 챙기시는 듯^^ㅋ

  6. 느릿느릿느릿 2009.11.23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보신탕면이 젤 눈이 갑니다.;;
    물론 전 못먹지만...ㅋㅋ
    배가 고프니 다 맛있어 보이는걸요.
    여행 간식이 아니라 사무실용 간식이어도 되겠습니다.

  7. 소이나는 2009.11.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탕면 뭥미래요 ㅋㅋ.. 저 연변에 살 때 개고기 라면은 몇번 먹어봤는데 ㅎㅎ
    개고기라면은 뽀글이 처럼 해먹으면 느끼해서 못먹는데...
    보신탕면은 ㅋㅋ 컵라면 같네요 ㄷㄷㄷ

  8. 미티드 2009.11.2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탕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로 있는건가요?ㅎㅎ; 신기하다....+_+;;

  9. 둥이맘오리 2009.11.24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탕면의 강아지가 무지 웃기네요...
    진짜로 있다면 대박 아닐까요??
    때때로 먹는 랑군에게 좋을 거 같아요....

  10. 굳라이프 2009.12.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신탕면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만, 해외여행에서 컵라면 먹는 맛도 좋지요! 현지 조달이 가능한 곳이 참 많아져서 편리해진것 같습니다~

  11. 딸기우유! 2009.12.0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허...보신탕면 ㅎㄷㄷ
    그거 빼고 다른 음식 다 강추입니다 ㅋㅋ

  12. PAXX 2009.12.23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이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