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들은 이빨이 평생 자라기 때문에 이빨을 갉지 않으면 생존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빨을 갉는 행동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니 이빨을 갉는 다는 것은 외부의 대상을 이빨로 갉아야 함을 뜻합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가 갉아 놓은 플라스틱 물통 고정기의 모습(아래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생존의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는 원형의 물통 고정기를 타고 올라가 우리 밖으로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신의 발판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로 갉아 없애버렸습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가 매달려 갉아서 부셔놓은 원형 물통 고정기. 원래 원형인데 이렇게 되었다



우리 바닥에 떨어져 있는 원형 물통 고정기의 파편들

물통 고정기에 악착같이 올라가 우리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러면서 플러스틱을 이빨로 갉는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이나는 2009.11.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 이빨이내요 ㅎㅎㅎ 무셔워~~ ㅎㅎ

  2. 바람처럼~ 2009.11.1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눈동자가 넘 귀여워요~

  3. 티모시메리 2009.11.1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라면서도 귀엽네요 ㅎㅎ

  4. 악랄가츠 2009.11.16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불굴의 의지!!!
    루이는 무척 진지하지만,
    보는 저는 너무 귀엽네요~! ㅎㅎ

  5. rince 2009.11.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가 평생 자라는 것도 곤욕이겠네요
    매일 갉아야 하니 ㅠㅠ

  6. 느릿느릿느릿 2009.11.1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갉아내는 건 끝내주는데요.
    뭘 갔다두질 못하겠어요.ㅎㅎ

  7. 달콤 시민 2009.11.1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갉기의 선수들.. 갉기계의 본좌 맞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