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들의 귀엽고 감찍한 모습들이란 제목이지만, 이번 사진은 아빠 햄스터인 루이(펄 햄스터, 흰색) 사진 위주로 올려 봤습니다. 또 엄마 햄스터인 엘리(7번째 사진) 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의 사진만 새끼 햄스터네요. 삼형제가 항상 헷갈려서 그냥 삼형제중에 한 녀석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을 시리즈로 올리고 있는데요, 막상 어미 햄스터들의 모습은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목 자체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 로 바꾸려고 합니다. 귀엽고 깜직한 햄스터 사진을 보면서 같이 즐거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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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깜찍한데요.
깜찍하죠. 냥이나 햄스터나 어릴 때 모습은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귀엽네요
귀엽죠. 근데 요즘은 너무 커져서 어린 적 모습보다는 덜 귀여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집을 부수고 있군요 ㅎㅎ
집 부수는 데는 타의 초종을 불허하죠. 소이님, 일요일 저녁 잘 보내세요^^
와.. 햄스터 기르는 분이셨군요!!!
진짜 작고 귀엽네요 ^^ 우리 도도보다 훨 작아서 그런가.. 넘 애기같고 이뻐요 ㅎㅎ
Lynne님 고슴도치 도도 너무 예뻐요^^
자주 도도 보러 갈께요~~^^
햄스터도 귀엽죠^^
좋은 음악과 아가 햄스터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이 막 편안해져요^^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귀엽군요.
귀엽게 봐 주셔서 햄스터들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집 뿌수는 게 아니라 이 가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