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새끼 햄스터 몇 마리들이 몰려 다니면서 가정집을 부숴놓고 있다고 합니다. 햄스터 갱스터가 되어 냥이들 조차도 힘 한 번 못쓰고 이 햄스터들의 만행을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두들겨 맞기도 한답니다. 아래의 햄스터들을 보거나 잡으시면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 그리고 119로 신고해주시면
햄스터들이 부숴놓은 가정집들
아래는 범햄스터들의 잔인한 얼굴 몽타쥬입니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새집을 부수어요 (4) | 2009.10.28 |
---|---|
햄스터 빠삐용, 앉아서도 잘해요! (14) | 2009.10.28 |
아기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3) (29) | 2009.10.26 |
미안하다, 깜찍아! (6) | 2009.10.26 |
또 새집을 지었어요 (6) | 200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