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햄스터들, 이제는 아파트 철거에 나섰다!)에서 아파트를 철거하는 햄스터들을 포스팅했습니다. 그런데 햄스터들로부터폭격을 당한 듯한 아파트 사진들이 몇 장 더 남아 있어 올립니다. 새끼 햄스터들이 부셔놓은 아파트의 모습이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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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09.10.2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둥이로 들어온 우리집 햄스터 배건이는 플라스틱 쳇바퀴도 갉아 놓는걸요, 뭘.. ^^
그렇죠, 저희 햄스터도 쳇바퀴도 갉더군요^^
귀여운 녀석들이 갉아 없애는 데는 도사죠^^
소이나는 2009.10.2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사 전쟁터 같군요 ㅎㅎ
용맹하게 키우셨는 걸요 ㅎㅎㅎㅎㅎ
ㅎㅎㅎ 사실 먹이를 너무 많이 준 것 같아요;;
너무 커서 이제는 귀여움보다는 얄미울 때가 더 많아요^^ ㅎㅎㅎ
Phoebe Chung 2009.10.2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얘들이 아직도 저러고 있군요. ^^
ㅎㅎㅎ 항상 저래요^^ ㅎㅎㅎ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0.22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 속에서 아웅다웅하며 잘 살고 있네요.^^
조금 더 튼튼한 아파트로 하나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아파트값이 비싸 그냥 직접 계속 지어주려구요^^
보시니 2009.10.2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여운걸요~
플라스틱 갉아 먹으면 죽을텐데.. 뭐 괜찮은 재질 없을까요?ㅎㅎ
그냥 갉기만 하고 먹지는 않는 답니다.
이빨이 계속 자라도 보니 갉지 않으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