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새끼 햄스터들 못말리겠어요. 포스팅은10월 17일날 했지만 실제로 아파트를 지어 준 때는 10월 6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3일만인 10월 9일에 아파트 전체가 아래 사진처럼 변하고 말았습니다.
먼저 10월 6일에 지었던 멋진 아파트를 감상하시고(햄스터들의 새로운 아파트) 나서 아래에 아파트를 부수는 햄스터들과 처참하게 부서진 아파트를 감상하세요^^ 첫 사진은 도대체 아파트도 필요 없다라고 메롱하고 저를 조롱하는 표정입니다.
이랬던 아파트가
아래처럼, 요렇게 너덜너덜~~(어휴~~된장~~우린 아파트가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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