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스터의 일상

집 부숴 놓고 꼬락서니 하고는!



이게 두 번째 지어 준 집입니다. 완전히 부숴 놓고는 미안한지 옹기종기 모여있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미안한 기색도 좀 있는 것 한데, 또 태평스럽게 잠에 빠져듭니다.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니 없는거니~~요것들아~~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