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와 타이탄호(The Titanic and The Titan)


 http://movie.daum.net/moviedetailPhotoView.do?movieId=33044&photoId=391220



타이탄 호는 1889년 몰건 로버트선(Morgan Robertson)이 쓴 소설 <Futility, or the Wreck of the Titan>에 등장하는 거대한 배입니다. 바로 이 배가 1912년에 침몰한 타이나닉호와 이름부터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우연의 일치입니다


우연의 일치같은 너무나도 흡사한 점

침몰하지 않는 배(Unsinkable)

타이타닉호(The Titanic)는 882 feet, 53,000톤 선적 능력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선이었고, 침몰하지 않는 배로 여겨졌다

소설 속의 타이탄호는 인간이 만든 800feet, 75000톤 선적 능력을 갖춘 배로 침몰하지 않는 배로 여겨졌다. 가장 큰 배였다.

구명정(Lifeboats)

타이타닉호는 3000명의 수용능력에 필요한 숫자의 반 이하인 20개의 구명선을 비치하고 있었다.

타이탄 호는 3000명 수용능력에 필요한 반 이하인 24개의 구명선. 법이 허용하는 만큼 비치했다.

빙하와의 충돌(Struck an iceberg)

23노트의 속도로 빨리 이동하면서, 타이타닉호는 테라노바로부터 400마일 떨어진 북대서양에서 1912년 4월 14일 밤에 빙하에 충돌했다.

타이탄호는 뉴펀들댄드(테라노바)로부터 400마일 떨어진 북대서양상에서 4월 밤에 25노트의 속력으로 나아가다 빙하와 충돌했다.

안타까운 침몰

침몰 할 수 없는 타이타닉이 침몰해, 2,207명 승객들의 반 이상이 사망했다.

파괴될 수 없는 타이탄호 또한 침몰했고, 2,500명의 승객들의 반 이상이 익사했다.


타이타닉호와 타이탄호 비교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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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 2009.10.1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그러니까 소설속의 타이탄호의 침몰이 실제로 일어난것이군요
    좀 섬짓 합니다 ;;;

  2. 라오니스 2009.10.2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닮은꼴이 많은데요...
    소설이라고 해서.. 단순한 이야기로 넘기기에는 사실감이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