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좀 깁니다. 길어도 보시면 참 재미있을 것입니다. 한 편의 대서사시입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영화 한편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 동영상을 찍으면서 너무 감동해서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새끼 햄스터들은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순하고, 무던하고, 도전적이고 그렇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게 될 새끼 햄스터는 참 호기심이 강하고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듯 합니다. 저도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사전에서 불가능이란 단어를 지워버려야 겠습니다(불가능하겠지만......)
 
이 녀석의 이름을 빠삐용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불굴의 의지가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바깥 세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전에 햄스터를 키운 경험이 없어서 이런 햄스터들이 일반적인 것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 빠삐용은 다른 세마리와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다른 세마리 햄스터들은 아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켜 보고서도 말입니다. 대단한 녀석입니다.




 


가슴 뭉클한 모습의 새끼 햄스터 바삐용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이 동영상을 올리면서 조야한 음향, 목소리가 드대로 노출이 되었습니다. 지금 교체했지만 혹 그 동영상을 보신 분들에게는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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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이나는 2009.10.1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엄홍길 대장님께 보내야겠군요. 등반좀 배우라구요 ㅎㅎ

  2. 원 디 2009.10.13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 어린 여동생이 옛날 햄스터 키우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_+ 학교다녀오니 엉엉 울고 있었는데 키우던 햄스터 한마리가 세상을 떠나서 그랬답니다 +_+ 3-4살때라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다 기억하더군요 +_+ 음흐 :)

  3. 청옥 2009.10.1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 티스토리에 댓글 다신거 보고 왔습니다.
    너무나 귀여운 녀석들이네요. 펄짱과 정글인가요? 부디 탈출에 성공하길(?)...
    저도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가지고 있는건 데세랄...ㅠㅠ;;;;컴팩트 디카가 없어서 동영상을 못찍고 있네요.

  4. mark 2009.10.19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석들 참 귀엽게 생겼네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안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