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새끼 햄스터들(이제는 덩치가 너무 커져서 아기라고 부르기 어렵네요)을 위해 맨숀을 지어 주었다는 포스터를 올렸습니다(http://ourvillage.tistory.com/entry/햄스터들의-고급스런-맨숀). 그런데 햄스터들이 이 맨숀을 완전히 철거작업을 하시고들 계십니다. 스스로 빈자의 처지가 되어 성인의 경지가지 이르려는 것인지 자신들의 맨숀을 완전히 부수고 있습니다. 





이랬던 맨숀이...



으이쿠~~좋은 집 지어주어도 소용이 없으니...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스테인레스 그릇을 하나 넣어 줄까? 아니면 유리 그릇을 하나 넣어 둘까? 햄스터들이 원하는 집은 어떤 집일까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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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10.08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짜식들 다시 집을 지어 달라는 듯 합니다.
    더 근사한 집으로...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더 근사한 집을 지어주었는데 그것 마저도 지금 한창 부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지은 집과 관련해서는 다음 포스트에 올리도록 할께요^^ 햄스터를 키우다 보니 요즘 너무 정이 들어 걱정아닌 걱정입니다

  2. 바람처럼~ 2009.10.0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제가 볼 때는 이녀석들 이거 때려부수고...
    호텔 하나 지어달라는 겁니다 ㅋㅋ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9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트 시차 때문에 그런데요, 사실 지금은 다른 빌딩을 하나 해체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햄스터들에게는 집이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작은 집으로 만족하는 정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