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2011.9.7) 야구계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장효조 삼성 2군 감독이 별세했다. 참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55세, 한창 사회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할 나이다. 무엇보다도 특히 야구계에서 그의 죽음은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프로야구가 탄생하고 지금까지 발전하는 과정에서 장효조 감독의 공헌은 지대했다. 3할 타자, 3년 연속 타격왕 등의 수식어들을 붙이지 않더라도 장효조 감독의 선수 시절과 함께 야구를 즐겼던 분들이라면 당시 '장효조 선수' 의 인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추억할 것이다.

 


 

 장효조 감독의 사인은 간암이었다. 그의 간암이 발견되고 별세하기까지의 기간은 너무나도 짧았다. 갑작스러운 죽음이었다. 지난 7월말에 올스타전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몸에 이상이 느껴져 정밀 검사를 받고 간암 4기 판정을 받으며 투병을 해온 것이다. 너무나도 건강해서였을까? 정말 아쉬움이 남는 죽음이었다. 종합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았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간암을 일찍 발견했더라면 이런 불행은 막았을 것이다.

  

장효조감독의 죽음을 통해 암이 얼마나 위험한 질병이란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암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장효조 감독은 몸에 이상을 느껴서야 병원을 찾았고 말기 암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 될 수 있으며 생존률도 90% 이라고 한다. 암은 위험한 질병이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으면 얼마든지 예방하고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자신의 건강을 너무 과신한 탓이었을까. 참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우리나라의 암발병과 사망률은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암에 대한 경각심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다. 장효조 감독이 그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몸에 이상이 느껴질 때 병원을 찾게 되고 치료 불능의 암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평소 암에 대한 경각심이 높다면 절망적인 암으로 인한 사망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암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초기 암 발견이 늦은 것과 마찬가지로 암에 대한 대비 자체도 부족한 것 같다. 즉 암보험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그렇다. 암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암의 발병과 치료를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다. 2009년 암보험의 손실률로 인해 암보험 상품이 줄어들기도 했지만 최근에 다시 암보험 가입이 늘고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암보험에 대한 인식은 밑바닥이다. 암을 늦게 발견하고  후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암보험은 가입해 두면 암에 대한 큰 대비가 될 수 있다.

  

암이 나와는 상관 없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암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설마 설마 하는 동안 자신의 몸에서 암 세포가 번질 수 있는 것이다. 정기 건강 검진과 함께 암보험 가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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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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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9.12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되세요.

    잘 보고가요

  2. garden0817 2011.09.12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추석되세요 ㅎ

  3. 온누리49 2011.09.1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공부를 하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연휴되시기를...

  4. 큐빅스™ 2011.09.12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 보험 중요하긴 한데 없네요 ㅡ,ㅡ

  5. PinkWink 2011.09.15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 분명..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분명.. 알고있는데 말이죠...ㅠㅠ

  6. 디나미데 2011.09.1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암보험 가입했어요. 싼걸로다가... ^^

  7.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머릿속 에 기억 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