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데미무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사진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되었다. 필자는 데미무어의 비키니만 입은 세미 누드 사진을 보면서 시간을 거스려는 그녀의 욕망을 보는 듯해 불쌍한 느낌이 들었다. 지나간 그녀의 육체와 젊은날의 기억들을 아둥바둥 쥐어잡으려는 욕망의 갈퀴를 보는 듯해 안타깝기도 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늙어가는 모습을 좋아할 리가 없다. 언제나 젊은 시절의 모습을 갖고 있고 싶고 또 그렇게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이런 심정을 헤아려 본다면 데미무어의 비키니 사진도 이와 다르진 않다. 더 이상 늙기 전에 지금의 모습이라도 남기고 싶을 지도 모른다. 





데미무어는 자신의 전신성형으로 화제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한 네티즌이 남긴 "미안하지만, 당신 정말 늙어 보인다" 는 말을 남긴 데 자극받아 4억원을 들여 전신성형을 했다. 이후 데미무어는 영국판 엘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젠 내 몸매에 만족한다." 고 말하면서  "사실 몸매에 대해 강한 강박관념을 가져 왔다. 내 스스로의 가치에 점수를 매길 정도였다......심지어 내 몸을 지배하려고도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몇 번의 시도(성형) 끝에 몸매가 바뀌었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고 돌아온 것은 일시적인 행복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허무함만 가져다 줬다......마른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도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가졌던 강박관념은 끝없고 무의미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비록 데미무어가 자신의 전신 성형수술에 대해 후회하고 무의미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녀가 하고 있는 행동은 이 말과는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자신이 찍은 비키니 사진만 해도 그렇다. 1962년생인 49세의 데미무어가 궂이 그럴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육체에 대한 그녀의 강박관념이 되살아 나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셀까를 찍었을까? 





그녀의 남편인 16세 연하의 애쉬튼 걸처만 하더라도 그렇다. 그녀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강박 관념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편인 애쉬튼 컬처에 대한 강박 관념으로 시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신은 50을 바라보는 데 애쉬튼 컬처는 우리 나이로 23살의 꽃미남이니 언제 어떤식으로 파경을 맏을 지도 모르는 불안 속에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에쉬튼 컬처가 영화에 출연해서 유명 여배우들과 베드신을 하고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데미무어의 가슴은 얼마나 답답해지고 아플까? 늙어 간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인기를 잃어간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1962년 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49살로 내년이면 지천명이다. 하늘의 뜻을 알 나이다. 이제 데미무어는 자신이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몸매에 대한) 강박관념은 무의미했다" 는 생각을 일관성있게 유지하면 좋겠다. 인간이란 늙을 수 밖에 없고 또 죽게 된다. 그런 자연 현상을 거슬를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늙어가면서 하늘이 허락한 생명을 지속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데미무어는 이런 하늘의 뜻을 아는 지천명의 나이로 앞으로는 그런 강박관념을 떨쳐버리면 좋겠다. 맘마미아의 도나처럼 말이다.


첫번째 사진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4081400231001
두번째 사진 출처: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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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카_ 2010.09.0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미무어가 불쌍하긴 해요. ㅠㅠ
    흘러가는 인생을 사람이 어쩔수가 없겠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 모과 2010.09.06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하는
    우리 나라의 이미숙씨가 더 자랑스럽습니다.^^

  3. *아루마루* 2010.09.0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애쉬튼 컬쳐가 데미무어의 남편인 것은 오늘 알았네요..ㅋ
    섹시한 연하의 남편을 둬서 강박강념이 심할듯 하기는 하군요..

  4. 옥이(김진옥) 2010.09.06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2년생이군요...
    에궁...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꽁보리밥 2010.09.0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욕망에 얽매여 자신의 삶을 낭비하는 줄 이젠 좀
    깨닫고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어이없는 짓거리들입니다.
    그 돈으로 집없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보금자리나 마련해 줬으면
    훨씬 아름다워보일텐데...

  6. Movey 2010.09.0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하남도 엄청난 나이 차이의 연하남이라서 그런가봐요 ㅋㅋ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기에 자신의 외모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만도 하죠..
    그래도 전 우리나라로 치면 황신혜씨를 보는 것 같아서 씁쓸해요.
    (안티아님!;;) 안 늙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은;;
    안 늙는 것보다 어려운 건 곱게 늙는 것인 듯 합니다. ^^

  7. Lynne. 2010.09.06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은 늙어보이지만 매력 있는데...
    어느 한쪽으로 너무 쏠리면 힘든가봐요..
    ..그치만 몸매는 참 예쁘네요...^^;;;

  8. 머 걍 2010.09.0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자연을 거슬러서 원하는 바를 얻고 살았으니
    앞으론 좀 더 고통스런 삶이 기다릴지도 모르겠어요.

  9. 선민아빠 2010.09.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수는 없는건데...참 저런거보면 좀 그러네요~

  10. mami5 2010.09.08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조금 불쌍도 해보입니다..
    얼마나 노력할까 하고..
    그게 스트레스 쌓일텐데...

  11. ftd montreal 2010.09.08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다른 여가생활보다는 낳을 수도 있을거 같아여

  12. hwangja 2010.09.08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키니 사진은 전신성형의 결과인건가요?
    어쨋든 대단하네요~

  13. sdfa 2010.09.0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쉬튼이 23살이라니... 78년생 우리나이로 33살입니다.

  14. 헐... 2010.09.1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애쉬튼이랑 데미 염장질 하는 사진 못 보셨나요..
    얼마전 애쉬튼이 무슨 행사장에 데미무어 데리고 갔는데 부인이 너무 이뻐보였는지 기자들쪽으로 가서 자기폰으로 부인 사진찍고..기자들도 훈훈하게 웃고...애쉬튼이 데미무어 더 좋아하는듯
    여자한테 트라우마 있었는데 데미무어는 자길 편하게 해준다며...
    아무래도 젊은 남편때문에 죽도록 관리하겠지만...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집착하진 않는듯.

  15. 박나원 2010.09.2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부러우면 부러웠지 불쌍하기까지는 않던데. 여전히 섹시하잖아요ㅎㅎ. 나이 듦은 자연스레 나타나는 순간이 오겠죠. 사람마다 다른 거잖아요. 그 전에 젊음을 잡을 수 있다면야 최대한 잡고 싶은걸요.

  16. reverse cell phone lookup 2011.12.2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는 생각에 흡수되기 때문에 사람은 유휴하지 않습니다.보이는 노동이 있고 보이지 않는 노동이있다.



어느 날 우연히 빌딩 위 나무들을 보았습니다. 삭막한 도시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나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나무들은 하늘로 비상하는 그런 모습같기도 하고 구도자의 기도하는 모습 같기도 하더군요. 고호가 말년에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는 햇볕이 강렬한 프랑스 남부의 아를에서 그린 그런 나무들과도 너무 흡사했습니다. 아마 저 빌딩의 주인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겠지만 고흐를 사랑하는 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콘크리트 문명에서 비상을 꿈꾸는 동화를 사랑하는 분이거나 말이죠. 아무튼 빌딩 위에 저렇게 큰 나무들이 숲(?)을 이루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하고 조금은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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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lug 2010.09.0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일까요? 나무들의 모양이 자유롭군요
    나무는 빌딩의 표면온도도 낮추어주고 옥상에서까지 고생하는 고마운 존재죠

  2. 핑구야 날자 2010.09.05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이라도 제크의 콩나무 처럼 하늘로....

  3. ★입질의 추억★ 2010.09.05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저러다 뽑혀서 떨어지진 않겠죠? ㅎㅎ ~ 편안한 휴일되세요^^

  4. 여 울 2010.09.0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모양도 참 독특하네요...ㅎㅎ
    건물 옥상을 정원으로 만드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5. Claire。 2010.09.06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상에 나무가 있는 건물을 보면 무척 신기하더군요.
    저 나무가 자랄 만큼 흙이 될까 하고요 ㅎㅎㅎ

  6. Movey 2010.09.0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아래로 떨어질것 같아욧!ㅋㅋ

  7. 붕대소녀 2010.09.0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대기층에 살고 있고, 자고 일어나니 뿌리가 천정을 뒤덮고 있는 상상을 해봤어요. 실제로 그렇게 되면... 음 ROOT 라는 CAFE를 오픈~

  8. 소이나는 2010.09.07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집 옥상에도 나무를 심어야겠어요 ㅋㅋ
    하늘로 날아가버리게 ㅎㅎ



하늘은 거대한 화랑 같습니다. 구상화도 있고 추상화도 있습니다. 구름으로 그린 그림들이 눈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누가 이런 멋진 그림들을 그릴 수 있을까요? 심미안이란 말이 있듯이 마음의 눈으로 보면 구름의 모양들이 참 색다르게 보이실 겁니다.

자, 그럼 하늘에 그려진 그림들을 감상해 볼까요~~



하트 모양의 구름


하트가 흩어지니 닭모양이 되네요~~


 
거인의 손을 물고 있는 곰


무제 1


 
무제2



 
해를 가린 솜사탕



 
해를 가린 솜사탕 2



 
날아라 강아지들



강아지 모양의 구름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강아지




그리움



 
흔적



 
강아지 모양의 구름





새와 돼지와 물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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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춘풍 2010.07.2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은 참 신기해요~ 바람따라 모양이 만들어지니까요~
    사진으로 다양한 구름을 담아갑니다. 잘보고 가요~
    촌스런블로그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보시니 2010.07.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늘 정말 최강으로 예뻤지요?
    이렇게 주제를 잡고 프레임 안에 구름을 담아내니
    더 재밌는 사진이 되는군요.

  3. 머니뭐니 2010.07.2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내가 하늘을 처다본게 언제 였던가란 생각이 드네요.
    흠... 헌데 저는 강아지가 아니라 거북이처럼 보여요^^;




어제 부처님 오신날은 해운대 장산의 폭포사를 찾았습니다.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일상을 가볍게 살기를 기원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부처님의 삶이 바로 그런 것이었죠. 뭐, 그렇다고 탈속이나 출가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구요, 제 삶 속에 찌든 때나 먼지를 좀 털어내기 위해서였었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보았던 개미집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도 저 개미들 처럼 바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사실 개미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 삭막합니다.




멀리 산 능선을 타고 송전탑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역시 자연의 품은 아늑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연의 고마움은 잊고 살아갑니다. 





자연의 숲과 아파트의 건물들의 숲이 묘한 대비를 이룹니다.





폭포사의 대웅전과 뜰에 걸려있는 연등들입니다




어린 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는 관욕의 장면입니다. 

관욕

부처님 오신 날 전국 사찰에서는 부처님의  몸을 청정수로 목욕시켜 드리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관욕(灌浴)이란 부처님을 목욕시켜 드린다는 뜻으로 관불(灌佛), 욕불(浴佛), 관정(灌頂)이라고도 합니다.
관불의식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하셨을 때 아홉 마리의 용이 나타나 오색향수로 부처님을
씻어 주었다는 것에 근거하여 오늘날에도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사찰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5색 구름 속에서 구룡이 물을 토하여 세속을 목욕시키는 것을 구룡토수(九龍吐水)라 하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rhdwndnjsgytk








역시 절 밥은 맛있습니다.





부처님의 잔잔한 미소 같은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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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ggie +_+ 2010.05.22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엄청 덥던데... 산에 가셔서 신선한 공기 마시고, 맛있는 절밥도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

  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5.2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풍경같지만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그런지 더 빛나 보이네요!!
    절밥도 정말 맛있게 잘나오네요!!!

  3. ageratum 2010.05.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절밥이 맛있죠..ㅋㅋ
    저는 막상 부처님 오신날에는 집에 계속 있었네요..^^:

  4. 하록킴 2010.05.2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은 푸르고,절밥은 맛있고, 산속이여서 공기도 좋았겠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하록씨 ㅜ.ㅡ

  5. 신럭키 2010.05.2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간만에 절밥먹고 싶어지네요.
    간만에 관악산 절에 가서 얻어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6. 기쁨형인간 2010.05.2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처님오신날 절에 갔었죠...

    절밥이 아닌 절국수 먹고 왔답니다.

  7. 건강지킴이 2010.09.1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8. 100배빠른영어★클릭하세요 2010.09.2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 좋은 글 감사합니다<7개 공식으로 100배 빠른 영어공부<100배빠른영어공식★선택하세요

  9. 지식인 2011.01.1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기적의 병치료법으로 기적을 이루어 보세요.건<font color=#ffffff>Ω</font>강<font color=#ffffff>ж</font>


SBS 드라마 <드림> 촬영 세트장입니다.부산 기장의 죽성리 마을에 있는 드라마 <드림>의 성당 세트장입니다. 주위의 경관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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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영아 2009.10.1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전혀 촌스럽지 않은데요. 와우.. 멋진 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2. 또웃음 2009.10.1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참 예쁘네요.
    봐요, 윗에 댓글 다신 분도 사진하고 '촌스런 블로그'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죠? ^^

  3. 소요 2009.10.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은 본적 없지만 바닷가 성당은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간절곶 동영상입니다. 가슴이 시원해지실 겁니다~~(화면이 좀 더 생생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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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해운대 해수욕장을 떠올리면 명절날 터져나갈 듯이 비좁던 공중목욕탕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해운대 해수욕장은 겨울이 좋습니다. 역시 사람 발길 많이 닿지 않는 자연이 좋습니다. 명품 해운대 여름에는 시장 바닥 같죠~~바다 다워야 하는데 시장바닥 같다는 말은 시장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 답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름없는 바닷가입니다. 인적 없는 바닷가입니다. 마치 무슨 노래가사 같네요. 아무튼 잔내나는 풋풋한 바다 내음과 몸에 닿아 살랑거는 바닷바람, 그리고 가슴에 와닿아 출렁거리는 정겨운 파도의 출렁거림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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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9.22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없는 멋진 바닷가에
    잠시 마음두고 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2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웅전쟁님,님 블로그에 들러 와인향 가득한 가을의 분위기에 취했었는데 바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구분은 안되지만 와인으로 가을 분위기 한 번 잡아야 겠습니다^^



간절곶에서는 가슴이 확 트입니다. 가슴이 참 시원한 곳입니다. 마음이 참 맑아지는 곳입니다. 태초의 바다와 하늘, 갯바위가 어우리지는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 희열을 느낍니다. 해풍에 마음 속 먼지들이 멀리 날아가 버리고, 오랜 세월 풍파에 굿굿한 갯바위는 가슴속 생채기들이 참 사소한 것이란 걸 알게 합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가슴을 담그고 있노라면 쌓였든 근심 걱정이 씻겨 내려갑니다. 넓은 하늘에 망망히 떠있는 구름들은 유유한 모습을 일깨웁니다. 참으로 큰 교훈을 담고 있는 자연입니다. 더 넓은 사랑과 희생과 인내를 담고 있는 자연입니다. 이 간절곶에서 이 넉넉함을 채워 돌아갑니다.

갖절곶의 유래: http://www.ganjeolgot.org/introduction/intro02.php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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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09.09.2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트인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갯바위와 파도가 아우러져 자연의 신비를 감싸고 도는 듯 합니다.

  2. ggoi 2009.09.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의 낭만을 사진으로 즐기네요.
    아이가 바다를 보고 싶다는데 아직 차를 오래 타지 못해서 보러가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바다가 무지 무지 보고 싶었는데...사진으로라도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간절곶..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대구라 그리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못 가본 곳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goi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가지 못합니다. 대구는 대륙이라 더욱 바다가 보고 싶으시겠네요.
      좋으셨다니 감사드리구요, 자녀들과 함께 멋진 바다여행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3. 영웅전쟁 2009.09.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4. markjuhn 2009.09.2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명이 좋아서 따라와 봤습니다. 멋진 블로깅 이어가세요. ^^



등대가 인상적인 울산의 간절곶입니다(간벌곶 홈페이지: http://ganjeolgot.ulsan.go.kr/). 언젠가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인가를 간적이 있는데요. 상대적인 비교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곳보다는 간절곶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부산이나 울산을 들릴 기회가 있으시면 간절곶을 한 번 들려 보세요. 나머지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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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9.20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 멋지게 시작하시길....

  2. 탐진강 2009.09.2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곶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3. 보링보링 2009.09.2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ㅎㅎ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한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긴 비가와서 너무 춥긴해요~ㅋㅋ)

 
콴타스 비행기를 타고 멜번 공항에 내리기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순서가 확실치 않아 적당하게 사진을 배열했습니다. 자연의 모습이 참 경이롭습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죠^^ 하늘에서 구름을 뜷고 멜번 공항에 착륙하는 장면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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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팔사 2009.09.0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운도 있으셨군요.....
    시원하니 좋네요....^^





호주여행, 맬번 (3)  Eureka Skydeck 88 에서 찍는 맬번 시가지


맬번에 있는 Eureka Skydeck 88 에서 맬번 시가지를 찍은 사진들입니다만, 너무 허접하네요. 사진을 보니 후회와 아쉬움만 남습니다. 맬번에 처음 도착해서 시가지를 둘러볼 생각으로 스카이덱에 올랐는데 시가지를 내려다 보고 있으려니 가슴이 탁 트이더군요. 또 산이 하나 없이 펼쳐진 땅과 빌딩 숲, 끝없이 잇닿아 있는 하늘이 광할하게 느껴졌습니다. 유레카 스카이덱은 리알토 빌딩과 함께 전망대의 역할을 합니다. 에지(the edge)라고 해서 투명한 바닥으로 된 사각 구조물이 건물에서 허공으로 빠져나가는 데 긴장을 고조시키는 음악과 조명이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투명한 바닥에 서있는 기분이 제법 스릴을 느끼게 합니다. 건물 입장료와 에지 이용료가 가치에 비해서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The Edge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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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기 2009.08.23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지?? 밑이 투명한 유리면 저 같은 사람은 시도를 못하겠네요 높은곳을 극도로 싫어해서요 ㅎㅎ

  2. pennpenn 2009.08.23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2년 멜번에 들렀다가
    올림픽 경기장만 보고 시드니로 갔지요~

  3. 김치군 2009.08.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번 풍경은..

    지금도 변한게 없군요..^^

  4. 에몽Plus 2009.08.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나가서 사진 좀 찍어보고 싶어요. ㅠ

  5. 바람처럼~ 2009.08.2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번에서 전망대처럼 볼 수 있는 곳인가요?
    이런 곳이 한 두군데 된다고 들었는데 멜번에 있는 동안 한번도 안 가봤네요

  6. 클라리사 2009.08.2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행교인 듯한 다리가 멋지네요.

    어디서나 전망대는 여행자의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