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의 탈퇴로 소녀시대의 위기가 예견되던 가운데 10월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제시카의 탈퇴를 언급하며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도현의 위로의 말에  "소녀시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 고 말했다고 하는데, 소녀시대의 멤버로 대중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적 말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수영이 미안해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여러 멤버의 걸그룹에 어느 한 멤버가 빠지는 경우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남은 멤버들이 열심히 하면 대중들의 인기는 곧 회복할 수가 있다.

 

 

문제는 제시카의 처신과 이것을 기사화하는 방식이다. 우선 제시카의 처신이 잘못된 부분이었다. 자신의 문제를 웨이보에 먼저 게재한 것이 그것이다. 제시카는 SM 소속으로 자신의 문제를 SM과 가장 먼저 상의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했다. 어떤 이유에서던 문제를 객관화시켜서 말많은 연예계의 입방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개인의 감정보다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해야했다. 하지만 제시카는 자신의 감정을 배설하듯이 웨이보에 글을 올렸다. 아무리 자신에게 억울한 일이라고 해도 이렇게 SMS에 올리고 보자는 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보인다. 물론 그래야 할 경우가 있다. 문제의 해결이 지리멸렬해거나 상대가 적반하장식으로 나온다면 그 인내력을 보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번 제시카의 경우는 제시카가 좀 성급하게 대응을 하지 않았나 판단된다.

 

 

 

이미지출처: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1295599&year=2014

 

 

또한 제시카 문제가 기사화되는 것도 흥미거리에만 집중되면서 그 본질적인 문제는 간과되는 경향을 보였다. 남녀간의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그룹을 그만 둘 수 있는 일이다. 소통과 대화의 부족에서 오는 문제라면 그 해결의 과정을 지켜보고 기다릴줄 알아야 하며 남녀간의 애정문제는 단순히 스캔들이 아니라 삶의 한 과정으로 여길 수 있는 성숙함도 필요하다. 그런데 이걸 입방아거리로만 취급한다면 그리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다.

 

앞으로 SM의 공식적인 입장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남녀간의 사랑을 축하해주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사랑을 위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룹을 떠난다는 것은 그리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인정해야할 일이다. 물론 제시카의 성급한 대응이 문제를 가십거리로 만든 부분이 있다. 진정한 사랑을 지키려 했다면 결코 그런 성급한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무튼 제시카의 탈퇴 또는 퇴출이 마치 엄청난 사건인 마냥 보도하는 것은 자제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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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소녀시대의 아류 걸그룹이 탄생했다. 일본의 연예 전문 매체들은 20일 7인조 걸그룹 미각지대의 등장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SM측으로부터 아직 공식적인 발언은 나오고 있지는 않다. SM측으로부터 어떠한 공식적인 반응이 나올지 아니면 당분간 관망할지는 알수 없지만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솔직히 이러한 표절이나 모방은 한 때 우리가 심했다. 이것은 우리 연예사의 부끄러운 과거이다. 부정할 수도 없고 어떤 변명도 필요 없다. 그렇다면 이 미각시대의 출현에 대해 너무 호들갑을 떨기보다는 낙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표절이나 모방이라기보다는 '패러디' 로 받아들이는 전향적인 자세이다. 우리도 일본의 문화를 표절하고 모방하면서 발전했다. 일본이 이렇게 한다고 해서 비난을 하기 보다는 우리 것들을 알릴 수 있는 역발상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솔직히 우리가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하고 묻는다면, 필자의 입장에서 판단해 보면 '아니오' 이다. 

 

 

이미지출처: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020195906257


 

미각지대가 어떤 활동을 펼질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필자의 판단으로는 급조된 걸그룹으로 그다지 인기를 누리지 못할 것 같다. 소녀시대의 아류일뿐 전혀 소녀시대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한다. 비디오를 보고 내린 판단이다. 소녀시대와는 노래와 율동의 격이 다르다. 거의 아마추어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그런 그들이 소녀시대를 모방한 그룹이라고 해서 비난하기 보다는 소녀시대를 변형한 아류 걸그룹으로 대견(?)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일본 연예계의 저류에 흐르는 변화 같은 것도 감지해 볼만하다.

 


이 세상의 어떤 예술 작품도 그것 자체의 독립된 무균질의 작품은 없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것을 만든 예술가의 의도 속에는 기존의 예술가(또는 작품), 또는 동시대의 예술가(또는 작품)로부터 정서적, 지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자신의 작품 속에 그러한 영향이 고스란히 들어있기 마련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결국 소녀시대 조차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걸그룹이 아니란 사실이다. 세계화의 시대에 각 나라별로 문화가 교류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그러한 영향의 일부라고 하면 된다. 사실 지적재산이나 특허권이라는 것은 개관적인 사실이나 기술에 해당된다. 애플사와 삼성의 법적분쟁은 예술작품에는 일치할 정도로 들어맞지 않는다. 예술작품은 대단히 주관적이고 모방이나 창조적인 변형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물론 표절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고 법적으로 문제시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제약의 폭은 대단히 좁다고 할 수 있다. 미각시대를 소녀시대의 변형 그룹이나 아류그룹으로 보아야지 표절그룹으로 볼 필요는 없다.

 


일본에서 이런 아류 그룹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상대적으로 우리의 문화적인 우월성을 확인하게 된다. 언제 이런 때가 있었는가? 일본의 연예계가 우리나라 연예인들을 흉내내려 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 연예계가 발전하고 배울 것이 많아진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애써 이루어 놓은 작품을 한 순간에 배껴서 노력을 헛되게도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좀더 전향적인 자세를 가지고 미각시대의 활동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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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2.10.2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알찬 주말 되세요~

  2. 연애가중매 2012.10.2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이런일이 있군요?
    잘보고갑니다..ㅎ

  3. kartu kredit bca platinum 2013.05.1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형한 아류 걸그룹으로 대견(?)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일본 연예계의 저류에 흐르는 변화 같은 것도 감지해 볼만하다

SM 엔터테인먼트가 18일 오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투어 서울 공연에 앞서 SM가상국가 선포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가상국가의 공식명칭은 '뮤직 네이션 SM타운' 으로 전 세계가 하나 되는 가상국가(버추얼 네이션)라고 합니다. 참 고무적인 이벤트입니다. 그동안 SM 엔터테인먼트가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문화적인 자신감을 표현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류층이 어느 정도 두텁게 형성되지 않으면 마련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한류문화를 더욱 더 확산시키고 한류팬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SM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을 비롯한 우리의 대중문화가 퍼져나가는 것은 세계 문화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빌보드 차트에 K-POP분문이 생기고 한국 드라마가 뉴요커들이 시청을 하며, 비빔밥을 런던너들이 일상식으로 먹는다면 세계문화는 그만큼 다양해지는 것입니다.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대한민국의 문화적인 이미지뿐만이 아니라 부수적으로는 큰 경제적인 이익을 다져다 줍니다. 문화컨텐츠의 수출이야 말로 굴뚝이 필요 없는 인간과 자연친화적인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화 한편이나 음악 하나의 위력이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 문화에 우호적인 감정을 갖게 되면 그와 함께 부수적인 수익을 창조하는 분야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한류야 말로 우리의 주력 수출 상품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SM 엔터테인먼트의 가상국가 선포는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453756

SM 엔터테인먼트의 가상국가 선포는 또 다른 면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삼성이 한국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류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내걸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IT에서 세계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의 기업임을 자랑스럽게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가능하면 한국의 이미지를 약화시키려고 합니다. 왜 한국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좀 더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면 '저가'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한국은 아직 그렇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이미지와 한국의 이미지 사이에는 여전히 큰 괴리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좀 불만족스럽지만 인정해야만 합니다.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국격을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만큼 높여보자! 이것이야 말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SM엔터테인먼트 가상국가선포는 대단히 의미있는 일대 사건이랄 수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한류의 연예인들과 삼성의 제품들이 융합되면서 한류 문화와 기업이미지가 함께 상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시너지 효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문화의 상품화가 위험한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화를 너무 상품화해버리면 정작 우리 문화의 성격이 협소해질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한류 이외의 우리 문화가 소외될 수 있는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의 한류 상품들의 화려함 이면에 정작 우리 문화에 대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우리 문화의 더 깊은 맛까지 닿지 않을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이란 공룡으로 인해서 연예계의 빈익빈부익부라든가, 배타적인 권리행사, 노예계약문제 등 부정적인 문제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잘 극복하면서 한류문화를 성장시켜 간다면 이미 언급한 것처럼 한류는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삼성의 기업이미지와 한류의 이미지가 만나 만들어 내는 그 융합의 힘은 엄청날 것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가상국가' 선포는 여러모로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인 특수성이 녹아있는 '가상국가' 로 표현되는 한류가 더욱 성장하고 더 오래 지속되면서 세계문화의 다양성에 일조를 하고 우리 문화를 세계 보편적인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가상국가의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한류일까요? 대한민국일까요? 아니면 소녀시대? 아니면 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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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8.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가요

  2. 대체 언제까지.. 2012.09.1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언제까지 수쥬, 슈쥬, 수주 하며 살텐가.............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와 '카라' 의 일본 진출은 드라마와 영화의 한류를 잇는 K-POP의 한류라는 의미에서 그 중요성을 갖습니다. 난공불락 같았던 일본 가요 시장에서의 한국 걸그룹의 인기는 문화적인 균형에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적인 우위를 점해온 일본에게는 이런 가요의 한류 바람이 대단히 충격적일 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보도되었던 카라의 성희롱 보도 등은 어쩌면 이러한 연장 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의 속마음에는 여전히 '소센징' ' 혐한론' 의 깊은 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양국간에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그 뿌리는 유전되어 되물림되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걸그룹인지라 한국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도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을 쉽게 보지 않는다면 걸그룹 '카라' 를 문화의 상대주의를 인정하면서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연예계에 성적 체스처와 가벼운 농담들, 그리고 장난이 범람한다고 하지만 이방인인 카라 맴버들에게 한 행동은 쉽게 납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경우를 바꾸어서 생각해 본다면 이런 실수는 분명해 집니다. 만약 일본의 걸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멤버들이 한국에서 방송 진행자들에게 의해 성적 희롱에 가까운 짓을 당했다면 일본은 그저 너그럽게 넘겼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방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에서 활동한 10년, 20년이 지난 걸그룹도 아니고 몇개월 밖에 되지 않은 걸그룹에게 그런 무례한 짓은 기본적인 예의에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카라의 성희롱 뉴스가 보도되고 그 감정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걸그룹 '소녀시대' 에 대한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의 AV(Adult Video) 업체인 SOD 가 `미각전설(美脚伝説)` 이란 제목의 소녀시대를 컨셉트로 한 포르노 비디오를 제작해 2011년1월 20일부터 시판한다는 보도가 그것입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이 포르노 비디오의 표지를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의 재킷 사진을 거의 완전히 패러디 한 것입니다. 이미지의 무분별한 패러디도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이 이미지를 포르노 비디오의 표지로 이용하고 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과거 일본은 우리나라의 대중 문화가 일본의 것들을 표절한다고 문제를 제기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본에서 이런 모방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르노 비디오의 설명 문구에 `모 인기 미각그룹 소○시대로는 절대 볼 수 없다` 라는 말이 적혀져 있다고 하니 더욱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일본의 연예계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추락했는지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상인의 나라 일본에서 이런 염치없는 상술을 부린다는 것은 일본 스스로도 부끄러워 해야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성추행, 성희롱, 포르노등의 성적 이미지가 우리나라의 걸그룹과 연결되면서 한국의 걸그룹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킨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대중문화 뿐만 아니라 국가의 이미지 자체까지도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일본의 AV(Adult Video) 업체인 SOD의  이번 소녀시대를 연상케하는 포르노 비디오 제작과 판매는 소녀시대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우리의 걸그룹은 일본에서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싸구려 성적 이미지가 덧붙여질 것입니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듯이 이번의 문제는 소녀시대와 SM에서 아주 단호하게 대처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인의 추잡한 혐한론의 뿌리를 뽑아내는 계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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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ing 2010.12.25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문화라고 생각하기에는 불쾌하기도 하고 어린 친구들이 저런 일로 상처받을까 그게 걱정이죠. 에이...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2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대적인 문화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무례한 것 같습니다.
      표절에 가까운 이미지 도용으로 소녀시대 본인들은 물론이고
      한국 여성, 더 나아가 국가 이미지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DDing, 올 한해 항상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 딩동과나 2010.12.2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3. 더머o 2010.12.2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개방된 성문화라해도 이건 정말 아닌듯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

  4. Deborah 2010.12.2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일본인이 상품화 시키고 있는 소시의 모습이 그것이 다가 아니란걸 다른 사람도 알아줬음 좋겠어요.너무 선정적인 이미지가 다 가 아닌데 말입니다.

  5. 초보애니평론가 2010.12.29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노를 보는 것보다 차라리 이렇게 걸그룹으로 성적으로 소비되는 것이 더욱 심각하죠
    포르노라는 매체는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구분지어 성인들에게 향유하도록 되어있으나
    걸그룹은 대중매체에 그대로 노출되어 그 자체가 당연한 아데올로기니 문제가 있죠

  6. 이 누 야 샤 2011.01.1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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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 쿠라 2011.01.19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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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에게는 사생활이 없는 것일까? 참 안타까운 일이다. 신세경, 최수영이 루게릭병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박승일 전 현대모비스 코치를 병문안 한 사진이 뒤늦게 언론에 공개되면서 그 병문안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세경과 수영이 박승일 전코치의 뺨에 뽀뽀를 하는 사진이 비난의 중심에 있다. 필자의 판단으로 이 병문안 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은 지나친 일면이 있다고 본다.
 

그날 세경과 수영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박승일 전 코치를 병문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동근, 정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도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명성도 신세경이나 최수영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 또한 박승일 전 코치와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유독 세경과 수영이 박승일 전 코치에게 뽀뽀하는 사진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도대체 이것이 무슨 비난의 대상이 된단 말인가? 비난의 핵심은 전신이 마비된 루게릭 환자인 박승일 전 코치에게 너무 경박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누워있는 환자를 놀리는 짓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진이라는 것은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캐치하지 못한다. 한 순간을 포착하고 있지만 그 전 후 사정을 대중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그 행동의 맥락을 알지 못하고서 사진만을 가지고 경솔하고 경박하다는 식의 비난은 옳지 못하다. 
 


이미지 출처: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11081446072440892



무엇보다도 특히 이 병문안에 대해서 당사자인 박승일 전 코치의 반응은 부정적이지 않다. 병문안에 대해 박승일 전 코치는 '박승일과 함께 하는 ALS' 카페에 고마운 마음을 표하는 글을 올렸다고 하다. 이것이야 말로 당시 그들 행동을 판단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본인이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 비난은 설득력도 없고 중단되어야 한다. 본인이 고맙다고 하는 데 왜 제 3자가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 지 모르겠다. 이들에 대한 비난은 당사자인 박승일 전 코치를 욕보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사실 문제는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 라는 다소 애매한 표현은 문제의 여지가 사진 자체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진을 올린 의도와 관련이 있다. 즉, 누가 어떤 의도로 이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렸나 하는 것이다. 만약 그 의도가 순수하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본다. 그러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올렸다면 당연히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면 신세경이나 최수영 또한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인기있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 사진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했다면 그렇게 불순하게 올린 인간이 비난을 받아야지 신세경과 최수영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피해자인 것이다.


언론에 소개된 사진들은 연예인들 개인적인 차원의 병문안이었다. 연예인들에게도 사생활이 있고 보면 이 사진 노출은 개인정보보호라는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시시콜콜 지난달에 찍은 사신을 왜 지금에서야 올렸을까?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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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리블로거 2010.11.10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어이없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그저 수영과 세경이 싫은 거겠죠.
    비슷한 글 트랙백 걸구 갑니다~

  2. DDing 2010.11.1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도 박승일 코치에게는 힘이 되었을테고
    그런 일을 하지 않는 이들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

  3. www 2010.11.1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영이 아니라 최수영입니다....

  4. 보시니 2010.11.10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전후 사정을 보여주지 못한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표면만을 보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쓸데없는 오지랖이지요.

  5. 웃겨요 정말 ^^ 2010.11.10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진 박승일씨의 요청으로 찍은 사진이고 찍어주고 인터넷에 올린 사람은 박승일씨 가족이라고 합니다. 이일로 연예인들이 욕을 먹자 박승일씨는 자신의 홈피에 몹시 미안하다고 글을 올렸죠 연예인들이 인증할려고 찍은 사진이 아니고 루케릭병원을 지으려고 모금을 하고 있는 박승일씨가 연예인들이 고맙기도 하고 홍보도 할겸 올린 것으로 압니다. 정말 무조건 욕부터 하는 거 어이없죠

  6. 버드나무그늘 2010.11.1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 입장에서야 저렇게 병문안을 와주면 그게 고마운 것이 아닐까요? 그게 연예기사에 오르기 위한 목적이 혹시나 있었다고 하더라도, 순수하게 환자 입장에 생각해보면, 신세경의 방문에 기뻤을 것 같은데요. 이건 좀 흡집내기에 가까운 드립이었네요..

  7. 비프리박 2010.11.12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문제라는 걸까요.
    왜 두 처자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 거죠?
    뽀뽀를 해서?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

  8. preserved flowers 2010.11.12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앗는데, 뽀뽀가 문제였군여



연예 산업의 성장과 연예계 현실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1,000억원대에 이르렀다고 한다. 기업의 주식평가액이라 이수만 회장의 재산이기 보다는 회사의 자산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하겠지만, 아무튼 코스닥상장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규모가 엄청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곧 우리의 연예시장의 규모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기에 따른 여러 가지 부가가치의 규모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60711105512681&p=poctan
위 사진은 이 포스트의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연예시장의 성장은 필자 개인적으로는 1960, 70년대 빈익빈 부익부와 정경유착의 부패등 산업화 과정의 부작용을 떠오르게 해 왠지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연예 시장의 규모가 커져 갈수록 부정적인 요소들은 없었는지 되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만약 규모의 성장이라는 화려한 외면의 이면에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그림자처럼 도사리고 있다면 성장의 규모만큼이나 내실을 다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물론이고 연예계의 경사에 대해 축하해주어야할 필자가 이러한 다소 우려를 나타내는 포스트를 올리는 것은 성장과 함께 성장의 열매에 도취되지만 말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러한 바램은 SM엔터테인먼트를 특정해서 하는 부탁이 결코 아니다. 단지 SM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되어 있는 연예계 전반의 모습이 규모의 성장과 함께 질적 비약도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정치인들의 표면적인 미사여구의 이면에 가리워진 정치비리, 부정부패와 마찬가지로 TV모니터나 영화의 스크린에 비치는 화려한 연예계의 겉모습의 이면에 부패와 부정이 만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좀 방향이 다른 예이나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있는 G20를 예로 들어보자. G20 국가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가 된다고 난리다. 이런 정상회의가 열린다고 해서 왜 난리를 쳐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선진국이란 이미지를 국내외적으로 보여주기위해서인 듯 하다. 그래서 승용차 2부제를 하고 시위 진압용 음향대포를 구입한다는니 말도 많았다. 음향대포는 구입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무튼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식으로 겉으로 드러내 보여주는 것을 국가나 서울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외관상의 화려함이 아니라 내실이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011030100023640001176&ServiceDate=20101102
위 사진은 포스트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는 위로는 정치인들부터 아래로는 초등학교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정직한 사회를 만들려는 기본적인 자각과 의식의 변화이다. 이런 것이야 말로 내실이다. 그러나 가장 정직하고 가장 깨끗해야할 정치인들부터 부정과 부패로 얼룩져 있으니 이 사회의 앞날이 참담하기 이를 때 없다. 권모술수나 거짓말, 부정부패나 가르치고 있으니 말이다. 정치 싸움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깨끗하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불행하게도 그런 정치인들을 찾기가 참 어려울 것 같다.



연예계라고 다르지 않다. 우리 연예계는 고질적인 병폐였던 군면제 문제, 음주운전, 성적 스캔들, 도박 등의 사회적인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잉태해왔다. 심지어 성상납 문제에 이르면 화려한 연예계의 이면이 얼마나 도덕 불감증, 권력 로비, 스폰서 등의 잘못된 관행들로 얼룩져 있는지 짐작하게 된다. 고 장자연씨의 자살은 그 대표적인 예였다. 당사자인 고 장자연씨가 약자였기에 그녀의 호소를 담은 유서와 그녀 매니저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죽음은 그저 억울한 죽음으로 덮여져야만 했다. 이것이 진정 오늘날 우리 연예계의 현실이라면 반드시 시정이 되어야만 할 부분이다. 이런 부분들이 화려한 산 정상의 이면에 여전히 음울한 골짜기로 자리하고 있다면 연예계의 화려함은 참으로 우울할 뿐이다. 


이수만 회장의 SM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서 연예계의 성장을 접하게 되어 기쁘지만 혹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서 퇴행적인 관행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연예계가 어떠한 외부의 영향에 휘둘리지 않고 독립된 조직으로 대중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 좋겠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이 연예계가 그 스스로를 지키는 외벽을 강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큰 계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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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3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달려라꼴찌 2010.11.03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우울한 것은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될 것 같습니다. ㅡ.ㅡ

  3. 지후니74 2010.11.0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의 성장은 정말 눈부시죠.
    하지만 질적인 성장은 결코 만족할만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의 다양성면에서는 퇴보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메이저 기획사들이 그것을 선도하면 좋겠지만 돈이 걸린문제라 쉽지 않겠지요.~~

  4. 자수리치 2010.11.03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만 1000억이란 검색어가 그래서 생긴거군요.
    양적인 성장 못지 않게, 노예계약 등과 같은 구습은
    버리고 질적인 모양새도 갖추어야겠지요.^^

  5. 비프리박 2010.11.0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우리 사회의 전근대성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곳이거나
    그 이상으로 전근대적인 영역이라고 말 할 수 있을지도요.

  6. 2010.11.03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Deborah 2010.11.04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더 이상 제 2의 동방신기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이에요.

  8. 핫PD 2010.11.1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를 포함한 소위 잘나가는 대기업 모두 서민의 희생덕에 성장한것이니 재계 스스로 이제 성장보다는 분배쪽에 눈을 돌려야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녀시대 만화 VS 현아 골반춤


소녀시대를 성적으로 희롱한 듯한 듯한 만화가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팬들이라면 당연히 비난을 해야 한다. 소녀시대의 음악을 사랑하고 맴버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한 태도이다. 아니 소녀시대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중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만화에 대해 비난해야 한다고 본다. 그 만화의 작가도 곤란 지경에 빠져있을 것이다. 아마 다시는 이런 만화는 그리지 않을 듯 피다.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22755



그러나 이번 소녀시대 만화와 관련하여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이란 말이 있다. 인간의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비꼬은 말이다. '자신' 과 '남' 라는 개인적인 영역을 연예계와 비연예계라는 좀 더 큰 영역으로 확대하여 보자. 그렇다면 이 풍자의 말은 이렇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연예계가 하면 문화 비연예계가 하면 성적희롱! 즉 연예계는 연예계 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용적이면서 외적인 부분에서는 관용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팬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소녀시대 만화는 연예계에서 제작한 것이 아니다. 한 화가가 소녀시대를 패러디 한 듯한 그림을 그렸다. 그 화가는 연예계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즉 연예계 밖의 사람이다. 그는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가정이지만, 만약 이 만화를 소녀 시대나 그 소속사가 직접 제작했다고 하면 팬들이 그렇게 비난을 했을까? 사실 만화보다 더 비주얼하고 선정적인 것이 가수들의 춤이다. 그들이 추는 춤속에는 성적인 포즈들이 상당히 많다. 가사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비난조차 없다. 왜 이렇게 연예인들이 직접 선정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는 관용적일가? 


소녀시대의 만화와는 달리 현아의 골반춤은 팬들의 환호를 받고있다. 현아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그 골반춤이 선정적이라고 하는 비판이나 비난은 그다지 거세지 않은 듯 하다. 연예인이 직접 선정적인 춤을 선보이는 데 대해서는 왜 이렇게 관용적일까? 아니 오히려 열광하는 것일까?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74236


바로 그 기준은 연예계와 비 연예계란 차이가 아닐까? 연예인들과 그 연예인들이 몸 담고 있는 연예계는 사실상 10대 선정성은 물론  대다수 연예인들의 선정성의 성역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유방이 다 드러나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도 그건 당연하게 여겨진다. 만약 연예계와는 관련이 없는 어떤 화가가 한 연예인이 유방을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림을 그렸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연예계가 하면 문화고 비연예계가 하면 성적희롱이 되는 것이다. 


이건 대단히 잘못된 이중적인 잣대이다. 현아의 선정적인 골반춤에는 열광하면서 소녀시대의 만화에는 비난을 퍼붓기만 한다는 것은 너무 잘못된 지중적인 태도이다. 그렇다고 소녀시대 만화가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분명 그런 만화를 그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분명히 해야하는 것은  소녀시대 만화에 대한 비난과 마찬가지로 현아의 골반춤에 대해서도 팬의 입장을 떠나서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야 말로 같은 경우를 두고 로맨스와 스캔들이라고 상반되게 보는 잘못된 입장을 바로잡는 것이다. 


소녀시대의 만화가 분명히 잘못되었다. 그렇다면 현아의 골반춤도 너무 선정적이라고 말해야 한다.  더 나아가 아이비의 의자춤도 너무 선정적이라고 말했어야 하는 것이다. 아니라면 소녀시대 만화 정도는 애교로 보아주던지! 정말 애교로 봐줄 수 있지 않는가? 자신이 하면 로맨스인데,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면 이건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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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killerich 2010.01.20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런블로그님~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3. 넛메그 2010.01.2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해주신 것처럼 10대들에게 무분별하게 보여지는 걸그룹들의 선정성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뭐 저 웹툰을 그린 사람에게도 잘못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아마 그 사람도 이런 사실을 나름 꼬집으려 했던 것은 아닌지...

  4. 테리우스원 2010.01.20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담아갑니다
    겨울비가 많이 내리는 시간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5. Phoebe Chung 2010.01.2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것 같네요.
    대중 매체가 너무 선정적인걸 지향하고 잇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6. 몽고 2010.01.20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사진 잼있어요 ㅋㅋㅋ

  7. 보시니 2010.01.2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잦대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네요.
    그런데, 현아는 자신의 의지로 선정적인 걸 보여주는 것이고
    만화가는 남을 인신공격하듯이 그려낸 것이라 비난을 받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8. 홍천댁이윤영 2010.01.2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시네요.. 일리있어요..

  9. 못된준코 2010.01.20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이제 무감각해지네요.
    그냥 그런가보다...해야지.....맘이 편하지요.~~

  10. 모과 2010.01.20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수록 세련된 블로그입니다.^^

  11. montreal florist 2010.01.25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청소년이지 어른이 아니었군여, 잊을 때가 많아여

  12. 행인 2011.04.24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뭔가 잘못알고 있으시네요...선정성 논란을 떠나서......연예계, 비연예계 얘기는 완전히 잘못된거라 생각되는데요....유방이 훤히드러나보이는 옷을 입은것은 자신의 선택이며-혹은 기획사의 선택이였더라도- , 화가가 그 연예인을 그런옷을 입게 그린다는건 타인이 자신을 벗기는것이지요....그 화가가 그림을 위한 모델을 벗기든 말든 상관없지만.....생각해보시죠.....어디에선가 자신도 알지못하는 어떤 사람이..자신의 얼굴과 똑같이 그린 그림에 몸뚱이만 돼지로 바꿔놓았다면............저기위에 숙녀시대 만화는 명백히 잘못 됐습니다....그리고 '자기중심적태도'완 전혀 관계없습니다....찬찬히 자신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KBS 연예대상, 이경규는 왜 윤아를 소외시켰는가(?)




<소녀시대> 윤아의 팬이라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경규를 싫어해서도 아니다. 윤아나 이경규라는 이름에 의해 글의 방향에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시는 분들은 이 포스트가 결코 편협되거나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결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연예대상 방송 화면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경규가 윤아를 소외시켰다는 말은 무슨 소리인가?


2009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은 인기 개그맨 이경규, 아나운서 이지애,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경규와 이지애와는 달리 윤아는 MC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할 수 있다. 수 없이 많은 무대에서 노래는 불렀을지언정 이처럼 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아마도 처음이지 싶다.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했고 제 때에 해야할 멘트에 대해서도 상당한 신경을 쓰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보니 고개를 자주 숙이고 행사와 제스처가 혼연일체가 되는 그런 노련한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윤아의 사회 진행은 첫 경험치고는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풋풋한 느낌도 받았다. 메인 진행자도 아니었고 보조 MC에 해당한다고 보았을 때 그다지 우려할 만한 실수도 없었다. 아주 매끄러운 진행은 아니었지만 민망할 정도로 어색한 점도 없었다. MC 로서의 첫 신고식 치고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 윤아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이 윤아의 사회 진행과 관련해서는 이경규나 이지애에게 아쉬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윤아의 바로 옆에 서서 진행을 했던 이경규에게는 아쉬움을 넘어 불편한 기분마저 들었다. 물론 필자의 개인적인 기분일 뿐이다. 많은 분들이 필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왜 이경규에게 '불편하다는 기분' 을 느꼈을까? 그 이유는 이렇다. KBS 연예대상을 보신 분들은 아마 필자와 같이 느낀 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먼저 필자 개인적으로 윤아의 공동 사회자는 실패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 실패의 원인이 윤아에게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 이미 말했지만 윤아 자체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아주 매끄러운 진행은 아니었지만 무난한 편이었다. 윤아가 가졌을 부담감에 비해서는 진행을 잘 했다고 본다. 그러나 이지애, 이경규, 윤아라는 트리오 사회 진행에 있어서 윤아의 입지는 이경규가 너무 좁혀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경규가 대선배로서 윤아를 그다지 배려하거나 고려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마 이경규는 리허설이나 생방솔 시작전에 윤아에게 부담감을 털어낼 수 있는 격려의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생방송이 시작되고 시상식이 진행되는 내내 윤아는 혼자라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경규가 의도적으로 윤아를 배려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필자의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지애와 이경규가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진행하는 가운데 윤아는 너무 외롭게 보였다는 사실이다. 가득이나 큰 행사의 사회자를 맡아 심적인 부담이 컷을 것인데 어떻게 이경규는 윤아에 대한 배려가 적었는지 모르겠다.


필자의 판단으로,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MC로서의 이경규의 능력의 문제이다. 이경규가 아무리 뛰어난 개그맨이고 사회에 경험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제의 그런 진행은 신인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이경규가 의도적으로 윤아를 소외시켰을 수 있다. 좀 더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MC의 어려움을 독톡히 치루게 했다는 판단을 해 볼 수 있다.


이 두가지의 추측 중에 필자는 둘째는 아니라고 본다. 왜냐? 윤아의 본업은 가수이다. 그녀는 전문 사회자로 나갈 사람이 아니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큰 무대에 서게 될 기회는 많아질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러한 자리에서는 선배의 따뜻한 배려와 함께 배워 나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렇게 판단하고 나니, 떡하니 MC로서의 이경규의 능력 문제가 남는다. 필자가 과연 이경규에게 능력 운운하는 이런 식의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경규에게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것에 대해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욕이나 인격 모독이나 사생활 침해 같은 명예 훼손이 아니라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담감을 가지고 사회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을 윤아를 배제한 채 대체로 이지애 아나운서만을 바라보면서 시상식을 진행한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은 그야말로 노련한 사회자의 자세가 아닌 것이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그러지 않았다면 사회자의 진행 능력과 관련이 되는 것이다.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함게 조화를 이루며 이끌어 나가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이지애나 윤아에게서 기대할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공동 사회자 중에서 가장 선배이고 노련한 이경규가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시상식같은 큰 행사를 진행한다면 적어도 그런 자세는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그런 진행자중에 경험이 없는 어린 후배가 있다면 더욱 그러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자세를 보여 주지 못한 것은 이경규의 인격과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 조화롭게 진행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의 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렵게 진행하는 사회자들에게 감놔라 대추 놔라 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윤아에게 이경규의 배려나 고려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지애, 이경규, 그리고 윤아가 가지고 있는 진실은 어떠한지 모른다. 필자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생방송에서 드러나 객관적인 방송 화면이 적어도 이경규가 가졌던 진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드러내 주지는 않을까? 윤아에게는 큰 약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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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머리가좋군 2010.01.0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거 쓰신분 머리가 좋네요..윤아 지능형 안티인듯..

    윤아 욕 겁나게 먹고 있네요...머리 대박 좋으시네..

  3. 소덕후세키들정신차려 2010.01.0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에서 MC들 진행하는데 출연진들 보면서 진행하는게 정석 아닌가?
    이지애,이경규,윤아 순서로 있던데....메인은 중앙인데 이해가 안됨?

  4. ㅇㅇ 2010.01.0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감 때리고 싶은 글이 여기있구나. 그냥 팬이라고 하지 빙빙돌려서 시청자입장에서 쓴 척 하지 말아라.지 능력이 부족해서 겉절이가 된거지 누굴 탓하냐? 한가지라도 잘하든가 개나소나 mc에 연기에 정말 꼴깝도 가지가지 한다. 웅크린감자에 이어서 정말 공감안되는 글이다. 그냥 떠들고 싶으면 비공개로 하든지 팬카페 가서 놀든지 그래라.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웃어나주지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ㅉㅉ

  5. Hi 2010.01.10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인간들아~ 글 잘봐라. 그리고 여기 게시판같은 곳이 아니라 이 님 블로그거든?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가지고 올리는 건데 니들이 왜 왈가왈부냐~ 맘에 안들면 우측 맨 위 빨간버튼 누르고 나가라~좀.

    근데 저도 쪼매~ 그런 생각이 들었음.. 좀 소외시킨다는 느낌. 아니 그렇게까지 말할 것은 아니고요.. 걍. 잘 안챙겨준다는 느낌? =_= 이경규는 이런거 진행할 스타일은 아닌듯~

  6. Hi 2010.01.10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ㅂ이 블로거 분이 쓰신 글 쭉 봐봐요 소시에 대한 언급 일체없구만 뭘 모르면서 악플질이야 니네가 당해봐라 예)이명박 옹호글 한번올렸는데 어떤 인간이 졸지에 mb빠로 한번 몰아가는 댓글 달았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끔찍하냐

    인물이 이명박이라는 거지 윤아가 이명박이라는 건 아니에요^^;;

    맘에 안들면 걍 나가라고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들아 역지사지 모르냐? 여기 개인공간이야 개인공간. 블로그라고. 니들이 뭔데 왈가왈부하고 난리임

    아님 이 블로거분처럼 논리적으로 반대의견을 달던가말여~..

  7. ㅋㅋ 2010.01.1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아입지를이경규좁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엠씨하면서먹고살것도아닌데좀좁히면어땤ㅋㅋ

  8. 지나가는행인 2010.01.20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 잘만하던데 윤아가 허뎝이라서 그런거 ㅋㅋ

  9. zㅋ황당 2010.02.0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블로거님글보니깐 차근차근논리정연한 척 글쓰던데 ㅋㅋㅋㅋㅋㅋㅋ굳이그러실필요없어요
    난윤아팬이아니라그런가별느낌안들엇는데...아무래도 윤아를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경편도봣는데황정음보다신ㄱ세경조아하셔서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

  10. 우와~! 2010.03.2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ㅋㅋ
    팬이든 아니든 이건 보다보면 확연하게 느껴지던데요..
    약간 불쌍할정도.. 본인도 민망햇을듯..

  11. 이겅구 2010.03.2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이경규보다 능력있어?
    돈잘벌어?
    아니면 버로우해 소덕도 ㅎㅎ 윤아빠도 ㅎㅎㅎ

  12. 블로거는 소퀴벌레 2010.06.16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활한 진행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 안 챙겨줬다고 블로그에 끄적이고 있네...ㅉㅉ

    하여튼 소퀴들은 항상 남탓만 해..ㅉㅉ

  13. 지나가다 늦게야 글을 봤네. 2010.07.1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라고 제대로 된놈들은 하나도 없고 광고나 올려서 돈이나 받아쳐먹으려는 놈들밖에 없으니...
    나 윤아 팬인데 이런 글 때문에 윤아가 까이고 욕을 먹잖아 ㅡㅡ
    너 돈을 벌어도 좋은 글로 벌어라. 블로거들도 심사해서 허가를 내줘야 하는데 이놈 저놈 별별 잡놈들이 블로거라고 내깔리고 있으니 ㅡㅡ

  14. 어이없음 2010.07.2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에는 별에별놈들이 다 있구나......
    어휴 글 쓴 사람이 너무 한심한듯...

  15. 어이없음 2010.07.29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에는 별에별놈들이 다 있구나......
    어휴 글 쓴 사람이 너무 한심한듯...

  16. 글내용 동의는 아니나 2010.09.12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던 블로그 개인공간인데 개인공간와서 글본거면서 일기장에 쓰라니요, 블로그가 일기장이죠 뭐. 그리고 팬이라 쓰던 말던 이런글이면 무작정 팬이라고 치부할 사람들 많으니 전제를 단걸수도 있고. 댓글 쭈욱 다 훑어봤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네요. 이 탓을 이경규님으로 돌리진 않지만. 저야 안봐서 모르겠다만

  17. 지나가닥 한마디... 2011.01.2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의 가장 큰 원인은 자기자신입니다...글쓴이분도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주변 탓하지마세요. 잘 생각해보면 모든 원인은 자기 자신이 제공한답니다. 그리고 TV는 그냥 보고 즐기는 수준으로만 보세요.

  18. 이경규 미워 2011.03.0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봐도 그때 그렇더군여..이경규 좀 너무하다는 생각까지들었습니다.
    가운데에서 균형있게 진행해야지 이지애쪽으로 바라보고 윤아한테는 별로 말도 안걸어주더군여.누가 윤아자리에 있었든 소외감느끼고
    진행하기 힘들었을거같습니다.제가보기에는 윤아보다 이지애가편해서 그런가 보다했지만 그래도 너무 윤아를 소외시켜서 이경규한테 화까지 나더군여.만약 이경규가 아니라 신동엽이 했다면 그랬을까요?나이가 몇살이신데 ..딸같은 윤아를 불편해하시는지 ..ㅉㅉ 좀 실망스럽더군여

  19. 소외 맞음 2012.03.1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이경규 감싸는 사람들 다 안티들이자나요. 아무리 봐도 그건 소외였습니다.

  20. 우리 2012.05.2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 kbs연예대상 때의 일을 말씀하시는 군요.
    우리가 왈가왈부해봐야 별 소용이 없을 테니 그 후 가장 최근의 연말 시상식 mc결과물을 볼까요? ^^

    지난 2011년 연말 여러 시상식에서 이경규씨는 단 한개의 시상식에서도 mc자리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윤아는 연말시상식 mc로 서더군요.(이승기, 윤아, 송지효 공동mc)

  21. 맞는말 2013.03.2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보면서 이경규 너무 실망스러웠음. 윤아가 많이 상처받았을거같아요.... 무개념 악플러들은 또 힘없는 윤아욕만 하겠지만 미친넘들이. 난 소덕도아닌데 진심 화났음. 블로거님, 힘내요. 님덕에 사회가 참 따뜻해지네요.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당신.



나비가 억대의 섹시 화보 촬영을 거절했단다. 이런 시원한 기사를 언제쯤 보았던가. 물론 미담은 많았다. 김장훈이 그랬고, 장나라가 그랬다. 션과 정혜영,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그랬다. 그들은 모두 국가를 위해 노력했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그들 뿐만이 아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숨어서 선행을 베풀었다. 그러나 이들의 미담이나 선행은 연예계 외적인 사생활에서의 아름다운 행위였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연예인들이 밝고 건전한 웃음, 그리고 희망과 도전 의식을 제공해 주긴 했다. 그러나 이것도 방송 내에서의 시나리오에 따른 활약상들이다.






그러나 정작 연예계 속을 들여다 보면 그다지 좋은 이야기들이 들리지 않는다. 연예인들의 직업 의식이라던가, 어떤 롤 모델이 될만한 가치관이나 철학이 담긴 태도, 그리고 이런저런 연예계의 경사거리들을 찾기가 힘들었다. .  오히려 어둡고 우울한 기사거리들이 넘쳐났다. 자살 소식이 이어지고, 추문의 검은 얼룩들과 폭력과 저속한 언사들이 난무했다. 연예계는 왜 이래야 하는지 혐오감이 들 정도였다.

여자 연예들의 성형수술과 누드 화보등 자기 영역을 벗어나 대중들에게 어필하려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났다. 이런 일들을 선, 악의 가치 판단을 내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고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혹 그런한 일들이 인기를 일으키려는 연예계의 관행을 자신의 확고한 자기 주관없이 따르는 것이었다. 언제나 우려가 기우이기만을 빌 뿐이다. 왜 이런 관행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마치 연예인이라면 응당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처럼 행해야 하는지 아쉬움이 컸다. 아무리 인기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것은 뚝배기 같은 인기여야지, 양푼 냄비 같은 인기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런 차에 시원한 소식이 들렸다. 바로 가수 나비의 억대 섹시 화보 거절 기사였다(이 기사는 지난달 말에 접한 것인데  필자는 이 기사를 스크랩 해놓고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 이 기사의 내용을 보고 통쾌함을 느꼈다. 최근에 이런 전례를 거의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녀가 섹시화보를 거절한 이유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몸매 아닌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 는 것이다. 투철한 직업 의식, 프로페셔널한 자세이며, 공인으로서의 원칙있는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나비는 나이 답지않다. 나비는 1986년 생이니까, 23살이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그렇게 성숙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 대견스러웠다.    



야후 인물 검색 캡처


대체로 젊은 나이의 가수들은 인기가 단명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탕주의에 물들어 있고, 그 한탕이 이루어지면 미련없이 연예계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한대수, 김창완, 태진아, 현철, 송대관, 패티김, 롤링스톤즈나 비틀즈의 폴 맥카트니, 에릭 크립튼, 산타나, 앨튼 존 등 같은 가수처럼 얼굴에 주름이 들 때가지 그룹을 유지하면서 수십년을 함께하기를 바라기가 어렵다. 오랫동안 가수 활동을 하는 가수들이 존경스러운 이유이기도 하다. 얼마전 수퍼 주니어의 강인과 2PM 재범군의 경우처럼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뒤로 하고  쓸쓸하게 퇴장하는 뒷모습을 보기도 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젊은 연예계의 현주소라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나비의 시원한 발언에 덩달아 나비처럼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시원하다. 우리의 젊은 연예인(특히 가수)들이 나비처럼 확실한 직업의식과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가치관이나 철학을 뚜렷하게 가지고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 나비에게서 이런 모습을 본다. 자신감을 본다.  우리나라의 연예인들 중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사회의 롤 모델이 되고 오페라 윈프리처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큰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나비와 우리의 젊은 연예인들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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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영아 2009.10.0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은 공인다워야하죠. 공인이 미치는 파장이 그만큼 크니까요. 기준있는 나비가 참 이쁘네요. ^^*




 

국회의원들이 왜 소녀시대 윤아를 불러!






참 희안한 일이다. 국회 의원들이 소시의 윤아를 국감 증인으로 부른다고 한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연예인들의 노예 계약과 관련해서 SM 엔터테인 먼트 소속 가수로 증인으로 신청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연예인을 국회로 부를 수도 있고 연예인이 스스로 증인을 자청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왜 하필 소녀시대의 윤아냐는 사실이다. 남자 가수들도 있지 않는가? 그게 못마땅한 거다.

국회의원들, 특히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성추행' 선입견이 있다. 이전에 박계동 의원이 술집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사건이나 최연희 전 의원의 성추행 등 크게 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이 몇번 있었다. 그래서 누구는 한나라당을 성나라당으로 부르기도 하더라. 이런 실정이고 보니 국회위원들이 소시의 너무나도 예쁜  윤아를 증인으로 부른다고 하니 무슨무슨 당을 떠나서 좋은 일 한다는 생각보다 괜히 추잡한 일이 떠오르면서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저 때묻은 인간들이 순수하고 청순한 윤아를 부르다니~~  화가 나기까기 한다.

이승기의 이상형이 윤아란다. 적어도 승기쯤 되면 모를까! 능글맞고 권모술수에 능한 국회의원들이 윤아를 부른다니 아무리 좋은 속내라도 더럽게만 여겨진다(기사 참조: 국회가 늑대와 여우의 소굴이어서는 안된다.). 윤아와 국회의원을 아무리 연결시키려 해도 연결이 안된다. 그만큼 윤아의 이미지는 청순하고 해맑다.
 

고 장자연씨
www.flickr.com

국회의원들이 윤아를 증인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꼭 국회의원의 이미지나 윤아의 이미지가 극하게 대립해서만은 아니다. 사실 국회의원들은 윤아를 부를 자격도 없다고 본다. 고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 때문이다. 필자는 장자연씨의 자살에 대해 국회의원들은 고 장자연씨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던가, 묻고싶다. 적어도 특별 검사를 도입해서 억울함을 확실하게 시원하게 풀었어야 했다. 권력의 단맛을 보기만 하는 탓인지 그 권력이 누구로 부터 나오며 누구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있었을까? 권력은 개인의 영달을 누리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정말 가슴이 아프고 아프다. 잘못된 권력과 재력의 악용을 제어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은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특별 검사는 커녕 한 통속처럼 방조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래놓고 무슨 윤아를 국감이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하는지, 이런 코미디가 어디에 있을까! 부끄럽고, 부끄럽다!  

증인으로 갈 지 안 갈지는 윤아의 몫이다. 그러나 사악한 정치판에 윤아가 가본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저들 대로 단물만 빨아먹고 길바닥에 버릴텐데 말이다. 윤아의 이미지만 버려 놓을 것이다. 윤아는 열심히 노래만 불렀으면 한다. 물론 소녀시대에 잘못된 일이 있으면 스스로 도움을 청하면, 국민들이 도와 줄 것이다. 그렇게 울부짓으며 괴로움을 호소하고 글로 남긴 고 장자연씨였지만 그것이 유서로 변할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고장자연씨의 죽음 보면서 낄낄거렸을 인간들은 없었을까?  국회의원들 누구 하나 장자연씨를 도왔던가? 특히 집권당이라는 한나라당,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운다던 한나라당 의원들 중에 누구하나 장자연씨의 억울함을 위해 특별 검사를 도입하자고 했던가? 이런 그들이 윤아를 증인으로 부른다.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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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웃음 2009.09.30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위원들, 정신 좀 차리세요. ^^;;;

  2. 김치군 2009.10.0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왜 부르는건지..원;ㅣ



이승기를 놓고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것인가? 한 추석특집 녹화 프로그램에서 수영이 이승기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멤버중의 막내인 서현에 의해 밝혀졌다. 서현은 이승기를 좋아하는 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수영 언니가 훨찐 좋아한다." 고 말했다.

그러나 막상 이승기의 이상형은 윤아인 것으로 밝혀져 수영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이에 윤아는 수영과 이승기 사이에서 엄청난 정신적인 갈등을 겪고 있으라 추측된다. 수영이 이승기를 좋아하나 이승기는 정작 윤아를 이상형으로 여기기에 윤아의 입장은 상당히 곤란한 지경이 아닐까 한다. 승기를 택하자니 수영이 울고, 아니 소녀시대가 울고, 승기를 버리자니 정말 아까울 것 같고... 아 우리의 윤아가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 잔인한 선택의 갈림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승기만 낙동강 오리알이 될지도 모르겠다. 수영이 좋아한다는 데도 윤아의 이름을 들먹이며 '나의 이상형' 이라 하는 것은 수영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이다. 윤아 또한 수영 언니를 차버린 승기로 인해 기분일 상할지도 모른다.  어디 우리 소녀시대의 수영언니를 차다니 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그러면서 윤아가 이승기로 부터 차가운 콧바람을 내뿜으며 등을 돌리면 그야말로 이승기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만다. 이승기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승기는 이렇게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을 대비해서 백지영을 다음 이상향으로 선택했을까?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에 대비해서 백지영을 두번째 이상형으로 백지영을 선택했단 말인가?



윤아의 선택이 너무 너무 궁금하다. 이승기의 유혹에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소녀시대를 지켜낼 것인가? 개인저긴 생각으로는 소녀시대를 지킬 것이다. 굳이 수영과의 연적이 되어 갈등을 겪을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 윤아 정도되면 이승기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 윤아의 현명한 선택은 역시 수영, 소녀시대를 선택하는 것이 될것이다. 윤아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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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탐진강 2009.09.2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실제 상황에서는 이뤄지지 않겠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3.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의 태도에 승기의 희비가 엇갈리겠습니다.
    탐진강님께서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소시!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소시라고 하니 누구는 쏘세지 발음하는데 혓바닥 너무 굴리는 것 아니냐고 핀잔을 준다. 소시를 모르다니! 대한민국 사람이 맞을까? 간첩이 따로 없다. 국가정보원은 간첩 안잡고 뭐하는지 몰라~~ 소시 정말 좋다. 연령대를 초월하여 국민 여동생로서, 누나로서,애인으로서, 딸로서, 동생으로서 그야말로 국민의 그룹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녀시대는 참 귀엽고 깜찍하다. 이런 가수들이 있다는 게 참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소시를 따라다니는 열렬팬으로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시대와 함께 하고 있다. 비틀즈와 함께 하던 그 감정 그대로, 롤링스톤즈와 함께 하던 그 뭉클함 그대로, 또 송골매, 산울림, 동물원, 이승환과 함께 하던 그 감정 그대로 이제 소녀시대와 함께 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비주얼한 효과의 영향이 클 것이다. 그러나 꼭 그것만이 아니다. 다시 10대의 그 언저리로 돌아가게 하는 매력 때문이다. 시간속으로 밀려만 가는 필자를 다시  잡아주는 소녀시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소녀시대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 좋다. 아~~그런데, 무언가 가슴 속에 균열이 생기는 소리가 들린다. 찌지지지지직~~~승기는 좋겠다. 수영이가 널 사랑한단다! 오늘 기사를 보고 완전히 가슴이 아팠다. 이제 소시의 멤버들도 사랑을 할 나이이고 하나 둘씩 사랑에 빠져갈 것이다. 이건 좋은 현상이다. 어찌 팬들만이 그녀들을 독점할 수가 있을까? 팬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제약할 수 있을까? 

수영이 승기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 질투(?) 때문인지 마구 마구 기사들을 캡처했다. 보면 볼수록 화가나고 마음을 추스릴 수가 없다. 승기는 너무 좋겠다. 찬란한 유산에서 보았던 그 승기의 이미지만 아니었으면 마음속으로 승기를 마구마구 두드러 팼을지도 모른다. 수영이가 사람 볼줄은 알긴 알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소시의 진목면을 세계적으로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말이다. 

홧김에 이런 저런 넋두리를 했다. 사랑만큼은 이해해 주어야 하는 것인 아닌가! 가슴이 아프지만,  수영이 승기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 사랑이 가을날 곡식 여물듯이 여물어 갔으면 좋겠다.  소시의 모든 멤버들 아무런 스캔들 없이 국민 가수로서 80. 90살까지 귀엽고 깜직하게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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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의 제목을 좀 느끼하게 지었다. 예전에 사랑해요, LG의 카피라이터를 모방했다. 이렇게 아부성 있는 제목을 붙여가면 김태희를 찬양하는 것은 어제 한 포스트 2009/09/15 - [주절주절] - 김태희보다 김태원이 사랑스런(?) 이유  때문이다. 이 포스트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김태희의 진가를 무시한 듯하다. 아마 그런 뉘앙스를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서 몇몇 블로거님들께서는 우회적인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김태희가 예쁜데 이 사람 왜 이러나. 포스팅을 하고 나서도 마음이 내내 찜찜했다. 고백컨데, 솔직히 김태희를 좋아하는 데 왜 그랬을까? 그래서 이 포스트를 쓴다. 

김태희의 성적표가 공개되었을 때, 저렇게 예쁜 얼굴에도 저토록 퍼펙트한 성적을 받을 수 있는가 정말 부러웠다. 김태희가 험한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것이 적잖이 걱정되기도했다. 얼마나 저속한 타켓이 될까? 김태희가 가엾다는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았다. 요즈음은 소녀 시대가 그렇다. 전도연도 그렇다. 솔직히 나는 전도연을 김태희 보다 더 좋아한다. 전도연이 결혼했을 때 얼마나 상심했던가? 이포스트에서는 전도연은 그만! 이상하게 전지현은 부성애(?)를 느끼지 않는다.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러려니다. 김태희는 이상하게 보호 본능을 발동시킨다. 공부도 그토록 잘했고, 연예계에서는 성공한 재원이고 만인의 경배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희를 자꾸 보호해 주고 싶다. 이런 사내들이 얼마나 많을까? 





보호본능을 느끼는 것은 김태희의 이미지가 연약하고 작고 귀엽기 때문이다. 그 예쁜 얼굴에, 그 공부 잘하는 머리에 주위에 하이에나들이 침을 질질 흘리며 탐할 텐데 스캔들 하나 없이 그 청순한 이미지, 아니 청순하다기 보다는 귀여운 이미지를 잃지 않고 있다. 보기 드문 현상이다. 아직까지 광고외에는 두드러진 활동을 하지 않고는 있지만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추측이지만 소녀시대를 압도하는 그 성적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김태희는 너무나 겸손하다. 김태희는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서 가장 가방줄이 긴 연예인이다.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퍼펙트한 성적표를 일찍이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잘했다는 내색 하나 없다. 얼마나 겸손한가. 공부 잘하고 예쁜고 그기다 겸손한  여자, 김태희. 어찌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성적표만 퍼펙트가 아니라 김태희라는 인간 자체가 퍼펙트하다. 한 가지 옥에 티라면  부성애를 유발하는 너무 작고 귀여운 이미지라는 것! 이게 과연 옥에 티란 말인가! 

김태희는 정말 사랑스런 여자다! 예쁘고, 똑똑하고, 겸손하며, 생활의 절제를 잃지 않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다! 사랑해요,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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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09.09.1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너무 이뿌죠?

    편안한 밤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2. 보링보링 2009.09.1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여자로..아..부러울뿐이죠..ㅎㅎ

  3. 건강정보 2009.09.16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너무 부러운 여자연예인...
    예쁘고 똑똑하고...~^^

  4. ageratum 2009.09.1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싫어하는 남자는 없을거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