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관계가 없는 것이라면 몰라도 되는 것들이지만 혹 관련이 있거나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면 다양한 이벤트나 쿠폰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사실 저도 이런 이벤트, 경품, 활인 쿠폰들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서점,영화, 커피 같은 활인 쿠폰이나 이벤트 당첨 소식을 이웃 블로거분들의 포스트에서 자주 목격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자주 찾아 뵙는 블로거 분은 아니지만 산나님(산나님, 죄송요^^)의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유명하신 이누잇님의 책을 무료로 선물 받았습니다( 2009/10/14 - [주절주절] - 산나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또한 프레스 블로그에 포스트가 당첨되어 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2010/01/08 - [주절주절] - 프레스 블로그 1월 MP후보에 올랐어요!). 모두 다 블로거님들 덕분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단순히 브로거분끼리의 소통 뿐만 아니라 알뜰한 생활의 지혜까지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블로그 수익도 덤으로 주어지고 말입니다. 아래의 리스트들을 통해 이벤트, 경품, 활인 쿠폰등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또는 경품 정보 리스트들입니다.

많은 쇼핑몰들에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품이나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께는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 또는 정보 리스트들 입니다.
 
할인쿠폰은 이런 소개를 하지 않아도 많은 부분들이 챙기고 계신줄로 압니다. 생활 구석구석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다면 꽤 짭짤하게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쇼핑을 하실때 한 번쯤 챙겨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기 쇼핑몰 리스트는 링크프라이스 내의 인기 머천트들 입니다
 
링크 프라이스에 가입하고 있는 머천트들 중에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머천트들이라고 하네요. 서점,농수산물,음악,쇼핑몰 등 유명한 머천트들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꼼곰히 챙겨보시고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소개한 이벤트,경품,할인, 그리고 인기있는 머천트의 링크를 잘 꼼곰하게 활용하셔서 가계나 생활에 도우미 되면 좋겠습니다. 알뜰함이 최고가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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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GESSE 2010.02.2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해야 통장에 돈이 남슴니다! ㅋ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2. 커피믹스 2010.02.2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축하드려요^^

  3. 핑구야 날자 2010.03.2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활용하겠습니다,. 상금도 바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4. 새라새 2010.03.27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번기회에 관심좀 가져 봐야 겠는데요..
    헌데 항상 쾅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 ㅋㅋ


프로를 지향하는 블로그에게 꼭 필요한 것들





블로그를 하다보면 좀 혼란스러운 문제가 왜 블로그를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답은 대체로 크게 3가지 정도로 축약이 됩니다. 1)파워 블로그, 2)프로 블로그, 3)자기 만족적인 블로그 가 아닐까 합니다. 파워 블로그는 '무엇' '왜' 인가에 의미를 두는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것을 선별해서 블로그를 통해 의미있는 작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시사. 정치 블로그가 이에 해당합니다. 프로블로그는 '상업적인 목적' 을 지향합니다. 이 프로블로그의 정의는(머니야 머나야님의 파워VS 프로블로그 를 참조하세요) 마지막으로 자기 만족적인 블로그는 주로 '소통' '자기 만족''일상적 인 것' 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분류가 분명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구요, 서로 겹치거나 구분이 모호한 경우도 많습니다. 


제 경우도 블로그를 하면서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도대체 뭘 하고 있는가 하는 그런 생각에 빠져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제 블로그의 성격을 규정해 본다면 프로블로그를 지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 블로그를 지향한다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채택해야만 하는 것은 광고 배너들입니다. 이 광고 배너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하는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이 광고 배너들을 어떻게 배치할까의 문제보다는 1) 트랙픽을 발생시켜서 광고 배너와의 접촉 빈도를 높이는 것과 2)광고배너들의 틀릭을 어떻게 유도할까가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프로를 지향하는 블로거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합니다. 


  광고의 타입(배너의 성격)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블로그의 주 광고 배너는 CPC(cost per click)와 CPA(cost per action), CPS(cost per sale), CPM(cost per mile)네 종류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C는 구글 애드센스, 링크프라이스 광고가 대표적인 것으로 프로 블로그를 지향하시다면 반드시 배너를 달아야 합니다.  CPA는 무료가입이나 이벤트/설문 참여시에 수입이 발생하는 광고입니다. CPS는 회원에 가입하여 구매가 발생하는 경우로써 CPC나 CPA에 비해서 수입 발생률이 상당한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 단가는 가장 큽니다. CPM은 클릭와는 관계없이 노츨에 따라 수입이 발생하는 것으로 다음의 <다음애드>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광고 배너를 통해서 광고 수익을 높이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방문자수가 많아야 합니다. 이 방문자수를 높이는 것은 결국 포스트의 질이 좌우합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더라도 정말 유익한 정보나 지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제, 블로그에 달 수 있는 광고 배너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CPC의 대표적인 광고 사이트인 구글에 가입해 보시고 광고 배너 달아보세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2. CPA광고의 대표적인 광고 사이트 링그 프라이스에 가입해 보시고 광고 배너 달아 보세요. 
링크프라이스 가입 사이트 : 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nkprice&a=A100309060&l=0000&u_id=


*링크 프리아스의 CPA광고 중 수수료가 고액에 해당하는 배너 광고의 예입니다. 최근에 링크프라이스에서도 CPC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나이스머니  가 생겼습니다. 링크프라이스의 CPC 광고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위의 캡처 이미지에서 보시느 바와 같이 CPA광고 중 수수료가 25,000원 이란  고액을 지불하는 오버추어 코리아입니다. 이 오버추어 코리아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주어 블로거분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많은 클릭을 하시게 될 것이고 서로 윈 윈 관계를 형성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블로거님들이 제가 알고 있는 분들 중에서는  머니야 머니야님 못된 준코님이 아닌가 합니다. 


*검색광고를 이용해서 오버추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고 싶어시다면:  오버추어 스폰서링크 광고신청하기 를 해보시고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수료가 높은 곳은 의외로 많습니다. 블로그님들께서 직접 링크프라이스에 가입하고 확인해 보시고 블로그 전략을 짜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CPA광고 단가가 높은 곳 몇 곳을 더 소개해 드리면......

신한 금융정보: 수수료 25,000원-----> <추천>누구나 5000만원 즉시대출


우리파이낸셜: 수수로 24,000원 ----->우리파이낸셜 대출 상담 신청하러가기   

   
 
 

 *수많은 블로그 광고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어떤 광고 배너를 달아야 할지, 광고 티입은 어떤 것을 선택할지 하는 전략을 마련해 보시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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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몸짱의사 2010.02.22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로 수입을 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아직 초보라서....

    머니야님 블로그에 자주방문해도 아직 생소한 단어들이 많네요~!!! ^^

  2. 나인식스 2010.02.2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로 수입..
    저도 아직 한참 초보라서..

    열심히 노력해서 블로그 수입 저도 해보고 싶어요..^^

  3. 아린 2010.02.2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도 중요하지만 포스트에서 말하려는 요지를 가로채서도 안되겠죠 ^^

  4. 인터넷 홍보의 대명사 "포스트웨이"을 검색하세요. 2010.06.1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 산다라박에게 f4 소개팅 약속 <p>배우 구혜선이 절친 산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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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후, 구 글, 네 이 트 온 에 서 " 포 스 트 웨 이 " 라고 검 색 하 세 요.

  5. 인터넷 광고 아직도 고민이세요? 야후에서 "포스트웨이" 검색하세요 2010.06.13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얼은 안돼요” 패떴도 못꺾은 가인 민낯사수 본능 [뉴스엔 김소희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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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카페자동 등록기,아이디 수집기,각종 등록기 개발 및 판매 2010.06.13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 지진희 순수한 눈빛, 女心 흔들 <img onerror=b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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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페자동 등록기,아이디 수집기,각종 등록기 개발 및 판매 2010.06.1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 성년된 윤아에 사랑고백 “나와 함께 해줬으면”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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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포☆스★트☆웨★이~ 인터넷 홍보문제 해결해 드립니다. 2010.06.1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 선배 윤아에게 공개사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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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9.19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파크야 2011.01.15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초보블로그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가 블로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 저거 저거~~ 나 아냐? " 하는 모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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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10.02.1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너무 귀여워요~~^^
    전에 키운적 있는데
    자기네들끼리 잡아먹기도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다음부턴 그냥 보기만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용^^

  2. Zorro 2010.02.1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쬐그마한 햄스터..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넘 귀엽네요^^

  3. Phoebe 2010.02.1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강쥐는 거울보고 놀라 짖어대던데...ㅎㅎㅎ

  4. femke 2010.02.1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햄스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5. 임현철 2010.02.11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키울 뻔 했는데...

  6. 몽고 2010.02.1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저희 후추양은 티비를 보는;;ㅋㅋ

  7. 쿠쿠양 2010.02.1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빠햄스터답게 몸집도 상당히 크네요~



휴식도 포스팅이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loo820/68

우리 인생에 건강을 잃고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건강이야 말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트 작성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이상 건강 유지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매일 매일 포스트를 작성하고 답글을 달고, 이웃님들을 방문해서 댓글을 다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취미로 하는 경우나 재미로 하는 경우와는 달리 프로의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긴장감 또한 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곧 생활 전선이 되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프로의식이란 참 혹독한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프로 블로그라 하더라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외가 없습니다. 프로답다는 말을 되새겨 본다면 일반적으로 직업적인 의미와 함께 그 직업상의 일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능력까지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라는 말에서 세련되고 수준 높다는 느낌도 갖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건강의 유지야 말로 프로답다는 의미들 중에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서도 말했듯이 프로의 세계가 냉엄하듯이 프로 블로그의 세계도 경쟁이라는 의미에서는 냉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의 베스트 같은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재미나 취미를 위해 하는 아마추어(애호가적) 블로그라면 이런 경쟁의 논리가 끼어들 수 없습니다. 소통을 하고, 친구가 되고, 도움을 주며, 지적 호기심을 높여주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인간적인 관계가 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유롭기도 하구요. 이런 아마추어 블로그야 말로 새로운 방식의 인간관계는 물론 우리 사회의 성격까지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가 있다면 동시에 프로 또한 있는 법입니다. 프로 블로그는 인간적인 관계를 전혀 무시할 수는 없지만 경쟁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오프라인의 삭막한 현실, 살벌한 경쟁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경쟁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이구요. 따라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을 읽고, 사색을 하고, 발로 뛰어다니는 등의 끊임없는 노력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건강의 유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건강의 유지를 위해서 각자 블로거분들 마다 나름대로 방법을 이용하겠지만,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블로깅에 있어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야 말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잠시 물러나 맨손 체조를 하거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과부하된 머리를 식히거나 하는 짧은 휴식에서부터 산책이나 근교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휴식이야 말로 정말 중요합니다. 이 휴식을 통해 피곤한 심신에 활력을 재충전하는 것이고 보면 휴식과 포스팅은 서로 선순환의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질 좋은 포스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런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휴식에서도 포스팅꺼리가 끊임없이 나오게 되니 휴식도 포스팅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항상 '휴식도 포스팅' 이란 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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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09.12.1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 저는 강아지랑 산책을 많이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운동이 은근히 되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하다보면 휴식 취하는 걸 잊는 것 같아요^^
      틈틈히 휴식을 취하면서 블로그 운영 해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포비님 요리로 영양보충 하면 더욱 좋겠구요~~^^

  2. 못된준코 2009.12.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 내용들입니다. 포스트의 질에 있어서 휴식은...정말
    꼭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3. NINESIX 2009.12.11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일을 하면서 휴식은 매우 중요하죠~~
    휴식없인 좋은 포스팅도 없으니까요....
    잘읽고갑니다..

    편안한 밤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날씨가 꾸물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맑음되시길~~^^

  4. 오렌지노 2009.12.1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주체는 블로거 본인이니까요~

  5. 인디아나밥스 2009.12.1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욕심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요즘은 편하게 블로그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이죠!!



요즘 인터넷 포탈의 기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는 것 같다. 그만큼 블로그 포스트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이것은 기사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일반 블로거들이 기사의 소스를 제공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소스로 무언가를 얻는것이 아니라 인터넷 포털에서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소스로 삼아 기사를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더 나아가 인터넷 포털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기사로 올리지 않으면 포털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다. 이러한 사실은 기사가 사실을 받아 적는 뉴스보다도 사실을 해석하고 분석하고 패러디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연예나 스포츠 기사에서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면 연예나 스포츠 방송 프로그램들을 기사화 하는 패턴이 블로그들의 그것과 너무나 닮아있다. 아니 오히려 블로그들의 포스트 형태를 그대로 모방한 느낌까지 받는다. 방송 화면 캡처를 이용하여 장면 장면을 설명하는 방식 같은 것 말이다. 아마도 이렇게 변화하는 이유는 블로그 스피어 상에서 그러한 포스트들이 수많은 클릭을 얻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터넷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클릭을 유도하는 방향을 블로그의 연예, 스포츠의 포스트에서 벤치 마킹 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백지영 옛날사진 공개에 박지선이 “내가 낫다” 굴욕 안겼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1&articleid=20091005065416402e7&newssetid=5 ) 는 인터넷 기사는 전형적인 블로그 포스트의 형태와 혼동할 정도다. 이와 비교하여 탐진강님(http://jsapark.tistory.com/462)의 1박2일 연평도, '굴렁쇠 소년' 억지 연출일까? 는 인터넷 기사보다 더 밀도가 있고 심층적이다. 또한 White rain님  의 현영, 강호동,유재석과 맞설 영성 MC 될까? (http://lowr.tistory.com/238) 라는 포스트나,  페르조나 블로그의 감자꿈님의 무한도전-유재석과-박명수는-그렇고-그런-관계(http://potatobook.tistory.com/entry/무한도전-유재석과-박명수는-그렇고-그런-관계)도 그렇습니다. 이외 수없이 많은 블로거님들의 포스트들이 인터넷 기사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위에 언급한 두 분은 예로 든 것에 불과합니다.

이러다 보니 실제로 인터넷 기사 보다도 블로그의 포스트를 더 신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경우는 그 가치 판단이나 평가를 내리기가 너무 힘이 드는 측면이 있다. 기자 정신의 측면에서 보면 블로거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포스트가 공공의 영역에서 과연 적합할 수 있느냐 하는 등의 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신문사의 논조나 이념등과는 무관하게 독립적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부분도 있다. 실제로 블로거들이 방송이나 신문으로 진출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단적인 예다. 


아무튼 인터넷 기사들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닮아가는 것은 블로그를 신뢰하고 또한 블로그 스피어스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블로거들의 신뢰와 양심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용되고 노출되는 가능성이 크지면 크질 수록 그만큼 정보나 사실에 대한 정확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근거있는 예와 글의 형식을 논리적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필자는 이 문제로 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큰 곤혹을 치렀다. 부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올린 포스트에 대해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공개로 돌린 상태이지만 마이클 잭슨와 오바마에 관한 글이었다.) 이것은 필자 개인의 입장에서도 결코 기분 나쁜 일이 아니었다. 아주 바람직한 경우였다. 비록 비난의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라 당혹스럽기는 했다. 그러나 욕설이나 저속한 말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인신 공격을 하는 정도도 아니었다. 그저 필자의 잘못해 대한 분노의 표현이었다. 이렇게 잘못된 정보와 비양심에 대해 지적하고 비판하고, 때로 비난하는 것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 좋은 것이지 잘못된 것이 아닌 것이다. 좀더 정확하고 얌심적인 포스트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렇듯 인터넷에서 블로그의 위상은 상당히 높아졌다. 이 높아진 위상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하는 것은 앞서 말한 블로그들의 노력과 잘못된 정보에 대한 자정 노력이다. 필자도 톡톡히 신고식을 한 케이스이지만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브로거들은 무시해 버리거나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따라서 정보의 수정이나 비공개로 돌리기, 진실한 사과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제 인터넷 기사들이 블로그들의 포스트의 형식을 모방하고, 소스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블로거들의 책임만이 강조될 것이 아니라, 인터넷 포탈의 기사를 싣는 기자들에게도 표절, 무단 전제나 배포의 책임이 강조되고 강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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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펨께 2009.10.05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 공감입니다.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펨께님, 멀리서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하신다니 너무 고맙긴 하지만 요즘 제대로 글을 올리지 못하니 답답하기도 하답니다^^
      추석 한가위는 잘 보내셨죠^^

  2. 탐진강 2009.10.0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베끼는 기사도 많더군요.
    사실 인터넷 기사는 내용도 없는 낚시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언론의 신뢰성과 공정성 등은 없고 찌라시만 남았어요.ㅠㅠ

  3. 마음정리 2009.10.0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

    추석연휴가 끝났네요
    새로운 한주 시작하면서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4. 또웃음 2009.10.0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인지 기사를 보기보다는 다음 뷰를 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인터넷 기자들이 점점 설 곳을 잃지 않을까하는...^^;;;

  5. 파스세상 2009.10.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보니 공감이 됩니다.
    게다가 요즘 기자들은 맞춤법도 많이 틀리더군요.

  6. 2009.10.05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바람처럼~ 2009.10.0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나 연예관련 뉴스가 그러듯 보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8. 악랄가츠 2009.10.06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맞어요! 블로그계에서 이슈가 된 포스팅은
    얼마후 인터넷 기사로 재편집되어 올라오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블로그의 위상이 높아진거 같아 좋기는 한데...
    문제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도 그렇게 편집을 해서 싣는군요.
      저는 형식이 너무나 비슷하다고 의아해하기만 했는데 내용도 그렇군요^^ 글 쓰실 시간이 모자랄 텐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요~~^^

  9. ageratum 2009.10.06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요 연예 커뮤니티에는 기자들이 상주하면서 똑같이 기사를 쓴다고 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블로거를 기자로 쓰던가..-_-;;
    인용하고도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가 쓴것처럼 말이죠..



세상이 이런일이! 방문자수가 급증한 것입니다.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것입니다. 얼마 전에 방문자수의 급감 원인에 대해서 포스팅했는데,  그 포스팅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갑자스럽게 방문자수가 급증하여 놀랐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저로서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그 이유를 안다면 계속해서 그런 방문자수를 유지할 수 있겠죠. 말 그대로 퍽유 사인 같습니다. 급증한 부분만 그래프의 눈금이 치솟아 있습니다. 28일날 급증이라 할 정도로 블로거님들이 많이 방문해 주셨는데요, 28일날 제가 한 포스트를 보니  1개의 포스트입니다. 28일의 급증은 27일 포스트 때문일 가능성도 있기에 28일 하나의 포스트에 27일 4개의 포스트를 더해 총 5개의 포스트입니다. 추측컨대 이 5개의 포스트 중에 어느 하나가 블로그님들을 방문을 이끌었던 것입니다.[ 2009/09/28 - [햄스터 일반] - 귀엽게 장난치는 새끼 햄스터(출생 9일 후)  2009/09/27 - [음식] - 소고기, 제발 믿고 좀 먹자! 2009/09/27 - [햄스터 일반] -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  2009/09/27 - [음식] - 장어구이 맛 보세요
2009/09/27 - [햄스터 일반] - [동영상]귀여운 아기 햄스터들(출생 8일 후) ]



위의 포스트 중에 급증이라고 할만큼 많은 블로거님들을 끌만한 포스트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대충 조회수로 판단해 보건데 2009/09/27 - [햄스터 일반] -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 이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한 포스트로 여겨집니다.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의 모습이 좀 귀여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동영상이기에 읽는 부담을 그다지 느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우연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포스트 자체와 더불어 포스팅을 한 시간이며, 요일, 날짜 등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솔직히 로또 복권의 당첨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운이 좋았습니다.

제가 급증의 이유를 줌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겠군요. 도움도 되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많은 포스트를 하려고 노력했고, 포스트에 의미를 담고자 노력했으며, 햄스터를 기르는 과정에 많은 재미있는 장면들이 포착되어 재미있는 동영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찾아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포스트를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더 관심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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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9.3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전 크게 요동치지는 않네요 하하하

  2. ageratum 2009.09.3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렇게 한번 대박 터지면 블로깅 할 맛 나죠..^^

  3. 감자꿈 2009.09.30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정말 귀여운 동영상었잖아요. ^^




제 컴퓨터에 티스토리의 글자들이 이렇게 크게 나옵니다. 티스토리 뿐만 아니아 위키피디아 등 다른 사이트의 글씨도 이렇게 나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티스토리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 화면입니다. 글씨의 크기가 너무 크지면서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원래의 글씨 크기보다 훨씬 크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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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9.2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 해서 답변을 드리는건데요
    브라우저 문제가 아닐까요?
    컨트롤 키를 누르시고 마우스 휠을 한번 돌려보세요~

  2. 바람을가르다 2009.09.21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 되셨어요?

    그래도 말씀드리면
    제가 아는 방법은요.
    인터넷 웹브라우저 상단에 보기 메뉴에서요.
    텍스트 크기라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보통으로 하시면 되는 데...
    그래도 크면, 작게....
    이상입니다.







어제 방문자수의 급감에 대한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여러 분들이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방문자수가 급감하고 그 수치를 회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블로그 스피어스가 거대한 도시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누군가는 블로그도 이젠 레드 오션이라고 말씀하시구요, 블로그가 치열한 생존경쟁과 닮아있다고 제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구요, 또 이런 저런 해석을 내놓기도 할 것입니다. 

블로그 스피어스가 거대한 도시 같다는 생각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실제 도시가 어떻습니까? 도시에는 변두리가 있고 다운 타운이 있습니다. 골목이 으슥한 슬럼가나 주변부는 유동인구가 적습니다. 심지어 가로등도 없어 혼자서 걷기조차 위험합니다. 많은 범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와는 달리 다운타운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렇게 모여들게 하는 요소가 무엇입니까? 바로 오락, 쇼핑, 만남등이 아니겠습니다. 모든 편의 시설들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런 곳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즐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사찰도 포교원이란 이름으로 위치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라야 포교가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교회는 두 말할 필요가 없구요. 만약 외진 골목의 원룸 틀어박혀 있고 싶다면 굳이 다운타운으로 나갈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박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스피어스는 그 자체가 도시의 다운타운이라고 말입니다. 도시의 다운타운에서 수많은 가게들이 망하고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 새로운 업종이 생기고 새로운 가게들이 생기면서 호황을 누리기도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써서 발행하는 것이 다운타운으로의 외출이고 단지 그곳에서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발행자체는 외진 주변에서 하지만 그 포스트는 블로그 스피어스라는 다운타운에 모여드느 것이니까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다운타운으로 포스트를 보내지만 그 다운타운에서 인기를 누리지 못한다면 그 블로그 자체는 도시의 주변부처럼 덜 발전된 곳, 블로그로 말하자면 방문자들이 뜸한 곳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블로그 스피어스가 그 자체로 대도시의 속성을 가졌던, 그 자체로 다운타운이던 그렇게 결과되는 블로그는 소위 말하는 파워,인기,프로 블로그와 발길 뜸한 소외 블로그로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도시의 운명이기도 하고, 블로그 스피어스의 운명이기도 합니다.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의 구분도 이것에 적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의 논리가 그칠고 단순한 측면이 있지만 '블로그 스피어스의 다운타운론' 을 상정해 본다면 블로그가 나아가는 방향을 어느 정도 추측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운타운의 성격에 블로그의 성격을 맞추어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람직하다, 그렇지 않다는 문제는 개인적으로 다 다들 것입니다. 세상에는 다운타운만 있는 것은 아닌데 다운타운의 화려한 조명에만 촛점을 맞출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아 장사하기에는 좋지만 그것이 삶의 모든 장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九寨冬
九寨冬 by yongg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저도 이 다운타운의 속성에 맞추어 쓴 포스트들이 있습니다. 주로 연예와 연예와 관련된 이슈였습니다. 유동인구가 상당한 많은 다운타운에서 아주 자극적이고 화려한 간판을 번쩍거린 셈입니다. 그런데 유동인구는 언제든 다른 가게로 등을 돌린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더 큰 자극을 주어야 하고, 더 화려하고, 감감적으로 더 만족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명품에 이끌리는 인가의 심리와 같은 것입니다. 명품 상표 하나만 떡하니 갖다 붙여도 내용은 보지도 않는 경우처럼 말입니다.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러한 다운타운의 속성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다운타운을 떠나 자신의 골방으로 처박혀야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다운타운으로서의 블로그 스피어스를 거부하고 주변부의 블로그로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 오프라인의 시민단체나 독립블로그 같은 성격이 되겠지요. 다운타운에 대한 대적적인 존재로 자리하면서 그것의 해제나 비판에 주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블로그들은 아주 고차원적입니다. 이렇게 애기하면 블로그 다운타운이 저차원이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재미와 오락, 웃고, 즐기는 삶의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가 말입니다. 이것은 고차원, 저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저 중요하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여행으로 치면 도시 여행과 자연 여행의 차이라고 할까요. 이와 관련하여 머니야 머니야님의 포스트가 시사하는 점이 크더군요.(http://moneyamoneya.tistory.com/430)

자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는 고고하게 살아가기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살아남는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가 않습니다. 장사가 어디 주인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죠. 주인의 결의가 아무리 단호하다 하더라도 한 순간에 부도로 쓰러지기도 합니다.  방문자수의 급감 원인은 현실적이지 못한 면이 가장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재미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한 도전의 인기처럼 그런 오악성과 재미, 또 감동을 주는 것이 부족했습니다. 이제 재미있는 블로그가 되고 싶고, 감동을 주고도 싶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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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9.20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를 너무 신경쓰면 힘든거 같아요
    저도 항상 그렇습니다
    제 블로그는 뭐 하루에 항상 100명꼴이니까요 ㅎㅎㅎ

  2. 켄사쿠 2009.09.2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를 신경쓰는건 확실히 힘든것이죠..

  3. nkokon 2009.09.2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좀 더 체계적으로 채워나갈까 생각중입니다.
    글솜씨도 글솜씨지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4. 영웅전쟁 2009.09.2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고민을 하시고
    정리를 하셨다는 생각입니다.
    노력하신 만큼 성과를 거두리라 생각하며
    또한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 멋지게 시작하셔
    다음주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5. 2009.09.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홍콩달팽맘 2009.09.2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첫걸음 같아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7. 바람을가르다 2009.09.21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해석 잘 보았어요.
    저도 블로그를 시작할 때와 지금이 많이 달라졌죠.
    그만큼 독해진 면도 있구요.
    님의 좋은 글 보면서 다시 생각해봅니다.
    님도 바라시는 만큼 다운타운에서 빛나길 바랄께요.^^

  8. 보링보링 2009.09.2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문자가 워낙 작은 블로그다보니...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긴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블로그가 더 좋은 것 같기도해요..ㅎㅎ
    우리모두 화이팅이요~ㅎ

  9. 생각하는 돼지 2009.09.22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결국은 늘 해묵은 논쟁인 '예술성이냐 대중성이냐' 하는 문제하고 비슷한 것 같네요...
    저도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끌기 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된다. 메타 블로그에 가입도 하고, 손품을 팔며 직접 댓글도 달고 한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여타의 블로거님들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고객관리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데 머리는 머리대로, 시간은 신간대로 한정되어 있어 참 골치가 지근거린다. 스트레스 해소하고 재미를 즐기고 그러다 약간의 영업이익(?)을 얻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어찌 무거운 짐이 되고만 느낌이다. 그러나 이왕 시작 한 것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다.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들 중에서 무엇보다 글쓰기 그 자체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어떤 글을 쓰느냐? 는 질적인 문제에서 어떻게 썼느냐? 는 방법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관심, 노력을 글쓰기 그 자체에 솟아부어야  한다. 좋은 글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책과 다른 블로그의 속성상 아무리 좋은 글이라 하더라도 달콤한 당의가 필요할 때가 많다. 바로 이 당의의 문제가 어떻게 써느냐의 문제이다. 수없이 발행되는 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말이다. 좋은 글을 쓰는 것 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가가 모든 블로그님들의 많은 과제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한다. 자기 만을 위해 쓰는 글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렇다면 어떤 글을 써야하고, 어떻게 써야 할까?
 





1.어떤 글을 써야할까?

당연한 대답이지만 '좋은 글' 이라는 대답은 너무나 막연하다. 좋은 글에 대한 생각은 좀 복잡하다. 좋다는 가치의 문제가 누구의 판단에서 내려진 평가인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 등 생각하면 또 머리가 아파진다. 우선은 좋은 글이라고 판단하는 일차적인 주체는 블로거 자신이다. 블로거 자신이 좋은 글을 써야 한다. 이럴 경우 그 판단이 두가지로 갈라지는 데, 타인들에게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라면 가장 먼저 독자를 고려해야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독창적인 글이라 하더라도 독자에게 이해되지 않으면 그 의도가 반감되고 만다. 독자를 특정인으로 한정할지, 일반인으로 할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지, 재미를 줄지 등 이런 생각도 머리를 아프게 한다. 다른 하나는 그저 독자에 대한 고려 없이 그저 자신의 생각을 배설하는 것이다. 순전히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쓴 글이 독자들의 편에서는 자신들을 배려한 글로 여길 수도 있다.  이래저래 독자들과 관계되는 것은 공통적인 점이다.

 좋은 글은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독창적이어야 하고,노력이 수반되어야 하고, 독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려는 순수한 동기가 들어가는 그런 글일 것이다. 아무런 노력이 없는 글, 판에 박은 글이라면 좋은 글이라 할 수 없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저 스크랩, 복사, 모방등 독창성이 없는 글은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없다.  만약 이런 글들을 좋은 글이라 추켜세워주는 독자가 있다면 그 수준이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분야에서든 시간을 들이고, 노력하고, 사고가 스며든 그런 글이야 말로 좋은 글이며 관심 분야를 떠나 그런 노력에 대해 댓글이나 추천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게 쓴 좋은 글들은 비판 정신이 깃든 시사적인 글, 전문적인 글,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글, 감동적인 글 등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글이다. 예를들면 감동을 주는 짧은 시, 사진 한장도 좋은 글의 범주에 포함된다. 또 일기나 수필등도 소박하고 진실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좋은 글이다. 좋은 글에 대해서는 개인들의 판단의 몫도 크기만 그 대의에 있어서는 감동과 재미, 그리고 유용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2.어떻게 써야 할까?
참 고민스러운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 냉대를 받을 때면 가슴이 아프다. 모두들 경험한 일일 것이다. 블로그 스피어의 속성상 이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수 많은 글이 발행되는 상황에서 그 글들이 인기글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좋은 글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글이 엄청난 관심을 모을 때 참 당혹스럽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파단컨대 아마도 쓴 글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들이 어떻게 보여지느냐의 문제, 어떻게 썼는가하는 방식의 문제가 큰 듯하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성이 없이 쓴 글도 포장만 그럴듯하게 하면 좋은 글로 보여질 수 있다는 말이다. 포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너무 과대하게 평가된다는 사실이다. 독자들은 모두 질이 높은 사람들이지만 때로는 유혹에 빠지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현혹시키기 위한 과대한 포장만 아니라면 좋은 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적당한 당의는 필요하다고 본다. 예를들면, 슬픈 글에 유모어를 섞어 넣는다던지,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삽입한다던지, 예쁜 사진을 배치한다던지, 제목을 재미있게 한다던지, 문체를 바꾼다던지, 사용하는 단어들을 적절하게 바꾼다던지......하는 수없이 많은 당의나 전략이 존재할 것이다. 예를들면 본인의 포스트 중에 <여행을 하면 연애 성공한(?)>는 제목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처음에는 <연애와 여행의 상관관계>했지만 블로거 스피어의 속성상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엔 부족할 것 같았다. 그래서 바꾼 것이다. 이렇게 바꾸었지만 이미 발행한 제목<연애와 여행의 상관관계>가 그대로 다음 뷰의 제목으로 나타나 다시 포스트를 작성하고 제목을 바꾸어 발행했다. 그런데 아뿔싸 이번에는 사진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상하게 보시겠지만 같은 포스트가 두개인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좋은 글은 비판적인 정신, 재미를 주려는 생각,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배려, 감동을 주는 마음에서 나온다. 이것은 노력과 사색과, 시간의 투자가 없이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저 스크랩하고, 베끼고, 모방한다면 그건 독창적이지도 못할 뿐더러,성의도 없을 뿐더라, 진실성도 없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글을 쓴다고 하더라도 그 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어떻게'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도 참 중요하다. 유모어를 섞어 넣고, 화법을 변화시키고, 적절한 사진을 배치하고, 관심을 끌만한 제목을 짓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글을 써서 좋은 블로거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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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링보링 2009.09.13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항상고민하게되는 주제인듯합니다..
    아직 전 초보라서 더 어렵게만 느껴지구요..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2. 영웅전쟁 2009.09.1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참고가 되어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내주도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3. 구르다 2009.09.1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는 분이시군요.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블로그는 자기를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도구이자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블로그는 생명력을 가진다고 봅니다.

  4. 필넷 2009.09.1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야 말로 정말 좋은 글이네요.
    글쓴이의 정성어린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

  5. 뚱상인 2009.09.1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역시 일반 글쓰기와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어떤 주제로 시작하느냐 라는 고민부터 어떻게 구성하느냐, 어떤 용어를 사용하느냐..등등
    끊임없는 고민 속에서 글을 쓰지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6. 김치군 2009.09.1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쉽지 않죠..

    좋은글을 쓰기위해서 노력하면.. 정말 시간이 끝없이 들어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