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찐빵의 모습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어요~~정말 귀엽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속이 아닌 톱밥 속의 루이 (4) | 2010.01.05 |
---|---|
삼형제의 심각한 속삭임 (12) | 2010.01.04 |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19) | 2010.01.04 |
위험천만이었던 상황 (8) | 2010.01.03 |
[동영상] 윙크하며 잠을 자요 (4) | 2010.01.02 |
새해 인사 드립니다 (6) | 2010.01.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mindman 2010.01.04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ndma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런 2010.01.04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와우!찐빵너무 귀엽습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찐빵이 너무 순하고 귀엽답니다.
티런님도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몽고™ 2010.01.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ㅋㅋ절라 귀여워연~~ㅎ
예, 귀엽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빨간來福 2010.01.0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름이 찐빵인가봐요. 넘 귀여워요. ㅎㅎㅎ
행복한 첫주 보내세요.
예, 이름이 진빵이랍니다.
삼형제중에서는 제일 순한 녀석이죠^^
옥이 2010.01.0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인가요?
이름이 찐빵이고요??
귀엽네요...
눈오는 월요일 아침 건강하시고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이님,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름이 찐빵입니다. 아주 순한 녀석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표고아빠 2010.01.0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넘넘 귀엽네요.
저희집에 오면 꼬맹이들이 조몰락 조몰락
찐빵이 몸살나버리겠는걸요.
눈이 오더니 이젠 또 비가 옵니다.
다시 또 눈으로 바뀔거 같아요
새해 더욱 건강함 가득하시구 행복또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표고아빠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춥고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dentalife 2010.01.0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두 손안에 쏙 ^^
ruby0903 2010.01.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햄스터아가처럼 귀엽네여
루비님, 댓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uby0903 2010.01.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햄스터아가처럼 귀엽네여
루비님게서도 햄스터를 키우시는군요~~
햄스터는 못 본것 같은데...아무튼 구경하러 갈께요~~^^
ruby0903 2010.01.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햄스터아가처럼 귀엽네여
ruby0903 2010.01.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햄스터아가처럼 귀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