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신시가지내 일식집 <교토> 입니다. 철지난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식당의 음식 맛 평을 하기에는 부족하여 평을 하기는 그렇네요. 창이 있어 밝은 룸들과는 달리, 실내가 좀 어두웠던게 흠이라고 할까요. 전 식당은 환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한가지는 기름치가 나온 것입니다. 정말 몸에도 좋지않고 싸구려 생선이라고 하더군요. 고급 요리로는 사용하지 않는 기름치가 올려 온게 실망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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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이나는 2010.11.1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치라는건 몸에 안좋은 거군요.
    생선은 다 몸에 좋은 걸줄 알았어요 ㄷㄷㄷ
    장어사진을 보니, 꼬소한 장어가 생각나네요

  2. Phoebe Chung 2010.11.1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눈에는 다 맛나 보여요.
    기름치는 어떤건지 처음 들어보는 생선 이름이에요. ㅎㅎㅎ

  3. G-Kyu 2010.11.1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운대에 갔었을 때...미리 알았더라면 들렀을텐데요 ㅠ
    그런데...기름치가 올라오다니...좀 의외 입니다..!

  4. 보시니 2010.11.1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나 테이블 세팅은 굉장히 고급스러운데...
    그닥 질좋지 않은 생선이 나와서 이미지를 깎아 먹었나 보군요.
    질 안좋은 생선으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요리사의 능력이라고 하던데,, 혹시 요리사의 능력을 과시하는 그런 멋진 요리는 아니었을까요?ㅎㅎ
    미스터 초밥왕 같은 만화보고 주워들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5. 그린레이크 2010.11.16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눈엔 다맛나보이는데~~
    해운대 어디쯤 있는건가요~~?
    기름치란게 뭔지 살짝 궁금해지는데요~~

  6. 해피로즈 2010.11.17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블님 부산에 사시는 분이신가요?

    저도 음식점이 어두운 건 싫어요.
    경주의 어느곳은 좀 비싼 한정식집인데 당최 어둠침침한 게 싫더라구요.
    저긴 사진을 보니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저 중에 어떤 게 기름치일까요?

  7. 빨간來福 2010.11.19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횟감이 아주 큼지막하네요. 부산하면 역쉬 생선인데..... 기름치는 처음 들어봐요. 일식이라고는 하지만 완전일식 메뉴는 아닌듯 하네요.

  8. Lynne. 2010.11.2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치가 어떤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음식이 참 맛깔나게 보이네요~

  9. kane 2011.06.1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집 돈만 밝히고 서비스 엉망이에요..
    런치 싼 거 시키면 비싸거 시키라고 강요하고, 혹여 애들(어린이집) 데리고 가도 어른들이 시키는 5만원 짜리 애들 숫자 만큼 시키라고 강요해요...글구 안 시키면 전복회 등 요리 배먹고 적게 주고, 장어구이 등 조리요리 덜 익혀 주고...하여튼 가족과 가시면 실망해요..절대 가지 마세요

싱싱한 바다장어회

음식 2010. 7. 2. 17:46



장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스태미너' 라는 말이죠. 그 만큼 보양식으로 효과 만점이지요. 기력이 허해질 때 바다장어회나 장어구이(2009/09/27 - [음식] - 장어구이 맛 보세요)를 드시면 몸 상태 아주 업되는 게 느껴지죠. 아래 사진들은 부산 대변항의 한 횟집에서 먹은 바다장어회입니다. 대변에는 멸치회와 다바다장어로 유명한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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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0.07.0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구이는 정말 좋아하는데 장어회는 아직;;;전 구이가 더 좋은 것 같아요^^

  2. 하늘엔별 2010.07.0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먹고 스테미너 가득 채우셨겠어요? ㅎㅎㅎ

  3. Zorro 2010.07.02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음... 제대로 맛나 보입니다..
    집에가면 밥도 없는데.. 괜스레 우울해집니다ㅠ

  4. BlueRoad 2010.07.02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회는 처음 보는데 아주 맛있게 생겼네요..
    아.. 배고파옵니다;

  5. 세민트 2010.07.02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저게 모두다 장어횐가요???
    우와~ 엄청 많이 주네요..
    맛있었겠어요..

  6. 아딸라 2010.07.02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암의 아나고회가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먹으러 갔었는데 -
    써는 방법이 조금 다른 것도 같았구요 -
    조금 비싸긴 했는데 아주 고소하더라구요.
    근데 주문하고 거의 1시간이 다 되어서 나오는 데다가 불친절하고
    나오면서 본 조리장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ㅜ
    너무 유명하고 사람많은 곳에 가서 먹는 것도 썩 괜찮은 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ㅜ

  7. Phoebe Chung 2010.07.0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는 밥인가하고 봤더니 아나고.... 우앙 먹고 싶어요. 저는 저거 다 초장 넣고 무쳐서 입으로 쓸어 넣을래요.

  8. 디자인이소 2010.07.0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기장쪽이군요^^
    양이 푸짐한게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9. papam 2010.07.04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가면 꼭 먹고 싶은 음식

  10. PinkWink 2010.07.04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녁으로 컵라면 먹었는데.. 흑흑흑... ㅠㅠ

  11. 모르겐 2010.10.12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나고.....
    아나고는 광안리 방파제에 앉아서 소주랑 먹는 게 최고 맛있더라구요^^








남아공 월드컵 응원용, 월드컵칼국수를 아시나요?

새로 출시된 월드컵칼국수를 아시나요? 바야흐로 월드컵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힘찬 응원을 하다보면 출출하게 되죠. 이럴 때 꼭 필요한 월드컵칼국수입니다. 월드컵 칼국수는 일명 홀드컵 칼국수라고도 하는데요, 손잡이가 있는 컵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또 줄여서 컵칼국수라고도 합니다.


유의사항과 Tip
이 월드컵칼국수는 남아공 월드컵 응원용으로만 출시되었습니다. 월드컵 응원용 이외로는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다 드시고 난 다음에는 젓가락으로 컵을 두드리면서 응원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짜자작~짜작~~대한민국~~


우선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라면 보다는 조금 복잡할 거에요 ㅠㅠ



우선 라면을 끓이는 것과 똑 같습니다.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물이 팔팔 끊으면 칼국수 봉지를 뜯고 끊은 물에 넣어줍니다. 라면과 차이점이라면 칼국수 면발이 굵고 더 딱딱하기에 한 10분 가까이 끊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칼국수가 다 끓었습니다. 이제 컵칼국수를 만들 차례입니다.



컵을 준비합니다. 깨끗한 컵일 수록 좋습니다. 끓여진 칼국수를 컵에다 담으면
컵칼국수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월드컵칼국수의 먹음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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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AXX 2010.06.09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일뻔 했네요ㅋㅋ^^;

  3. 파파허그 2010.06.0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즐겁게 낚였네요^^.
    그래요, 이 번 월드컵 응원 떄 한 번 먹어 봐야 겠군요.ㅎㅎ

  4. 칼리 오페 2010.06.0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깜짝 놀랬어요 ^^
    진짜 팔아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월드컵 기념주화 드리는 이벤트 중이랍니다 ^^

  5. 아이미슈 2010.06.09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진짜 속았습니다..

  6. killerich 2010.06.0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는데요^^?.. 칼국수가 갑자기 땡깁니다~ㅎㅎㅎ..

  7. 건강정보 2010.06.10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대박인데요...^^
    경기보면서 먹으면 좋겠어요..

  8. Zorro 2010.06.10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낼은 칼국수 먹어야겠어요~~~~ㅎㅎㅎ
    월드컵 칼국수라.. 좋은데요?ㅋㅋㅋㅋ

  9. BlueRoad 2010.06.10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어흑.. 왜 이시간에 들어왔을까.. 주린 배를 부여잡고 후회중입니다. ㅡ.ㅜ
    내일은 꼭 칼국수 먹어야 겠습니다!~

  10. Deborah 2010.06.10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이 뜨겁긴 뜨겁네요. 하하. 컵 라면도 나오고 말이죠. 정말 "컵" 안에 담겨진 라면이군요.

  11. 악의축 2010.06.1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요.....음....


    전 걍 만들어 먹을랍니다...ㅎㅎㅎㅎㅎ

  12. Mr.번뜩맨 2010.06.1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은 칼국수와 함께~~~~ㅋㅋㅋㅋ여기선 머그컵이 포인트군요!~

  13. 오러 2010.06.1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무슨말인가 했더니.. 월드 컵막국수 였군요..ㅋ
    맛있어 보입니다!!ㅎ

  14. 예문당 2010.06.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뭔가 하고 정말 유심히본거있죠.
    방금 점심먹고 들어온건데도 먹고싶네요. ㅎㅎㅎ
    낼이.. 경기군요. 홧팅!!!

  15. clove 2010.06.1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을 준비합니다. 깨끗한 컵일수록 좋습니다.' ^^

    역시 잔치날엔 국수죠

  16. ageratum 2010.06.11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갑자기 배고파지네요..ㅜ.ㅜ

  17. 미자라지 2010.06.1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를 컵에 담아놓으니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고급스럽고, 편하고 등등...ㅋㅋㅋ

  18. *저녁노을* 2010.06.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잘 보고 갑니다.

  19. 레오 ™ 2010.06.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용 칼국수이군요 ..전 맥주사다 쟁여 놓았습니다 ^^

  20. 경빈마마 2010.06.1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 라면도 되지요???
    귀여워 죽겠어요.

  21. 핑구야 날자 2010.06.12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있겠는데요,,,,ㅋㅋ



김치전 참 맛있죠. 술 안주는 물론이고 배가 출출할 때 간식으로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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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곳간 2010.04.0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을 얹어서 먹는군요.. 그럼 더 아삭아삭해서 맛있겠어요^^

  3. 빠삐코 2010.04.0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콩나물을 저렇게 얹어서도 먹네요.. (윗분과 똑같은생각이네요;;;ㅎㅎㅎ)
    첨 봤어요^^

  4. 달려라꼴찌 2010.04.0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막걸리 한사발이 간절해지는 순간입니다. ^^

  5. Z-D 2010.04.0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다이어트 중인데 이런 글을 보다니~~~ㅎㅎ

    저도 김치전에 콩나물을 올린 것은 처음 보네요^^

  6. 바람처럼~ 2010.04.08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김치전 완전 좋아하는데...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
    저희 집에서는 오징어를 넣어서 먹죠 ^^

  7. 카통 2010.04.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 오늘 집에가서 당장 해먹어봐야 겠네요.
    한참 출출한 시간에 봐서.. 더 배가 고픕니다..ㅜ.ㅜ

  8. 레오 ™ 2010.04.08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할 때 막걸리 한잔에 먹으면 굳입니다 ^^

  9. Joa. 2010.04.08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콩나물 올려진건 처음 봤어요 !
    맛있어요- 퇴근시간 다가와서 급 배고픈데 이건 테러포스팅!

  10. 아디오스(adios) 2010.04.09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오래된 깻잎반찬도..물에 씻어서 저렇게 전해먹으면 맛있죠 ^^ 김치전은 바삭하게 구우면 꼴깍...

  11. 클레망스 2010.04.0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콩나물을 살짝 얹은거 저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제 주특기가 김치전인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네요. ㅋㅋ
    정말 맛있겠어요. ^^~*

  12. 빨간來福 2010.04.10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집마다 레시피는 좀 다르겠지만, 콩나물은 첨 봅니다. 오! 무척 독창적이네요. 저냐 요리에는 막걸리가 개념인데, 여긴 막거리가....ㅠㅠ

  13. 나인식스 2010.04.1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오늘 날씨두 흐리고 해서 안그래도 김치전 먹고 싶었는데,
    내일 촌스런블로그님레시피 참고해서 해먹어볼게요~^^

  14. 나인식스 2010.04.1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오늘 날씨두 흐리고 해서 안그래도 김치전 먹고 싶었는데,
    내일 촌스런블로그님레시피 참고해서 해먹어볼게요~^^

  15. 핑구야 날자 2010.04.1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더 땡기죠,,,,콩나물을 넣은 것은 처음보네요

  16. 유아나 2010.04.1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콩나물이 숙주인 줄 알았다는 ㅠㅠ 그나저나 댓글들 처럼 저도 콩나물 넣은 건 처음인걸요

  17. 쿠쿠양 2010.04.11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이 많이 들어간 김치전이네요 ㅎㅎㅎ
    김치전~~ 얼마전에 부추전 먹었는데요 ㅎㅎ

  18. 예문당 2010.04.1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침넘어가요.
    콩나물을 넣어서 김치전을 만들어본 적은 없는데 도전해보고 싶다능~~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다음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19. 딸기우유! 2010.04.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군침도네요 ㅎㅎ
    콩나물이 색다르네요
    전 오징어 넣어 먹어요
    씹는 맛이 좋답니다 ^^

  20. PAXX 2010.06.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먹고 싶습니다^^; 츄릅~

  21. 캣닙 2010.06.05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맛있겠습니다ㄷㄷ

    콩나물은 좀 특이한데... 진짜 맛있겠네요 + _+

짜장면과 노란무

음식 2010. 3. 17. 10:00






짜장면을 먹으면서 항상 궁금한 것이 같이 따라 나오는 단무지(노란무, 다꾸앙)입니다. 짜장면하면 단무지라는 식으로 일상화 된 듯 합니다. 기름기가 많고 물컹물컹한 짜장면에 아작아작 씹히고 새콤 달콤한 단무지가 어울리긴 합니다만 그것이 오랜 동안의 관습 탓인지 아니면 절묘하게도 짜장면과 단무지가 어울리는지는 궁긍하던 차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좋은 자료가 있엇습니다.

 
자장면 먹을 때 무가 나오는 이유

   우리는 보통 자장면과 짬봉, 라면,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 단무지나 깍두기 형태로 된 무를 먹는다. 그런데 그렇게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이는 밀가루의 독성(열이 많은 성질)을 무가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로는 ‘예전에 바라문이라는 스님은 사람들이 국수를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국수는 열이 많은데 어찌 이것을 먹는가?’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국수를 먹을 때 무를 같이 먹는 것을 보고 무가 국수의 열을 완화시켜 주니 참으로 궁합의 이치가 맞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은 이후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먹을 때는 무(단무지와 깎두기 등)를 같이 먹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무를 함께 먹어야 밀가루의 열성을 무가 해독시킬 수 있으므로 자장면이나 짬뽕 따위를 먹을 때 단무를 함께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단무지라는 일본음식이 나온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중국음식점에서 파는 짜장면에는 다꾸앙인가? 사실 다꾸앙은 일본음식이긴 하지만 그 유래를 따져보면 우리나라에서 전파된 것이라고 합니다[그 유래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49914&cCode=&cIdx=22)를 참고하십시오.] 임진왜란 직후 조선에서 건너한 택암스님이 전한 것이라고 하지만 오랫동안 일본에서 만들어지고 일본의 음식처럼 되었으닌 일본 음식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음식을 다꾸앙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는 노란무, 단무지로 통일하여 부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http://h21.hani.co.kr/arti/sports/health/24262.html
 


짜장면하면 노란무가 나오는 이유는 대충 살펴보았지만 언제부터 어디에서 누가 짜장면과 노란무를 함게 먹기 시작했는가는 현재 필자의 능력 밖입니다. 따라서 짜장면에 노란무가 결합하된 사실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짜장면과 노란무와의 결합과 관계하여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도식을 이제는 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짜장면하면 노란무가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은 짜장면의 다양성을 위해서 그다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봅니다. 짜장면으로부터 노란무를 분리하자는 말은 결코 아니구요, 노란무와 함게 다양한 밑반찬도 개발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짜장면' 이란 고정된 느낌이 깨어지고 다양한 퓨전 짜장면들이 개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짜장밥과 김치, 짜장국수와 오징어 무침, 짜장 볶음밥과 젓갈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짜장면 하면 노란무라는 식의 도식이 깨어졌으면 합니다. 




다꾸앙과 관련하여 참고 하세요: 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49914&cCode=&cIdx=22

*이 전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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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2010.03.1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먹으면서도 모르고 먹었네요.^^

  2. 일레드 2010.03.1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주던대로 먹다 보니 창의성이 상실돼서 자장면엔 노란무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

  3. 이곳간 2010.03.1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관념을 깨고 자장면에 새로운 반찬... 좋은 생각이세요^^

  4. 하록킴 2010.03.18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의 조합이죠 ㅎㅎ 단무지가 입맛을 살리는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자짱면을 먹을때는 단무지 먼저 ㅎㅎ

  5. Dmitri 2010.03.1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왕성하게 블로그 활동하시는군요 ^^

    단무지 글 잘봤습니다.
    요즘 짜장면이 너무 소화가 안되 안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원 무슨 면이 그리 불지도 않고 질기기만 한지..

    어릴적 졸업식이나 생일때 입가에 잔뜩 묻히면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1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요즘 바빠서 포스트 올리기가 참 벅차구요, 댓글에 답글도 제대로 달리 못하는 처지랍니다~~에휴.

      아마 졸면 사리를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6. 제이슨 2010.03.1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무지는 다꽝대사가 일본에서 만든 식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다꽝 대사가 택암스님일 것 같네요.. 아마 택음을 일본어로 발음하면 다꾸앙~ 이 될 것 같습니다. ^^

  7. 둥이맘오리 2010.03.1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무지가 없으면 좀 아쉽긴 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8. 바람처럼~ 2010.03.19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짜장면 먹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독성제거라... 전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습니다

  9. ageratum 2010.03.19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장면에 노란 단무지는 진리죠..ㅋㅋ

  10. 빨간來福 2010.03.2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저께 짜장면 만들어서 단무지와 함께 먹었네요. 왠지 김치와는 안 어울릴만큼 황금궁합처럼 되어버렸죠.

  11. 예문당 2010.03.2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밌네요
    아빠가 오랫동안 식품 절임류 제조업에 종사하셔서 단무지는 늘 저에게 친근한 음식이었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알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

  12. PAXX 2010.03.2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이런 뜻이 있었군요^^;

  13. mark 2010.05.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음식점 주방 바빠지게 되었네요. ㅎㅎㅎ 전통적으로 먹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해먹는 것 보다는 어떡하면 더 맛있고 영양가 있나를 연구하는게 필요하긴 해요.




한국음식 짜장면, 이제는 세계화 할 때!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516&bbsId=MC001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다! 중국음식이라고 해선 안되겠다. 한국에 있는 화교들이 처음 만들었기에 중국적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분명 중국음식은 아니다. 이전에 글(2010/01/01 - [주절주절] - 짜장면, 흑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 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이 짜장면을 우림 음식으로서 세계화하는 작업을 좀 더 서둘러 주기를 바란다. 한식의 목록에 짜장면을 넣어야 하고, 각 식당마다 짜장면을 한국 음식 목록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짜장면이 중국 식당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도 홍보해야 한다. 이러한 것을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여 짜장면이 우리 음식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짜장면은 대중적인 인기에도 불구하도 홍보라는 차원에서는 배제되어 왔다. 분명히 한식에 포함되어 한식의 일부로 홍보되어야 함에도 언제나 빠지고 있다. 그야말로 어정쩡한 위치로 존재해 왔다. 오히려 중국 식당에서 판매가 되고 있기에 중국 음식이라는 오해를 불러오기만 했다. 이러한 무관심은 짜장면의 위생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대중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짜장면을 조리하는 방식이 아직 투명하지 않다는 것은 짜장면에 대한 실제적인 무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다. 대중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런 음식에 국가적인 차원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이상하다. 이런 무관심이 이제는 중단되어야 한다.
 

전세계인들이 짜장면을 즐기기에는 아직 거리감이 느껴진다. 만약 한 외국인이 동네 짜장면집을 방문했다고 가정하자. 그 외국인이 주방의 비위생적인 모습을 본다면 과연 짜장면이 목으로 넘어갈까? 바로 이것이 한국음식 짜장면의 현주소이다. 대중적인 인기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어떻게 이러한 현실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는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모순된 상황이 바로 짜장면과 관련된 문제이다. 짜장면이라는 음식 자체의 문제보다도 하드웨어와 그 하드웨어에 접속된 소프트웨어의 문제인 것이다. 하드웨어는 동네 중국식당의 시설과 위생 상태이다. 그리고 그 하드웨어에 접속된 소프트웨어의 문제란 짜장면을 취급하는 사람들의 인식이다. 짜장면이 워낙 대중적이다 보니 짜장면을 너무 안이하게 취급하는 것은 아닐까? 이의 개선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5171250011001


또한 짜장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변해야 하다. 중국음식이라는 인식이 바로 그것이다. 분명히 중국 음식이 아니라 한국음식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한국음식이 분명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위생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은 어쩌면 짜장면이 우리 음식이 아니라 중국음식이라는 생각에서 기인하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것에 더 애착을 갖는 그런 심리 말이다. 따라서 중국 음식 짜장면을 그냥 먹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한국음식 짜장면을 사랑하고 보존하고 더 소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김치, 된장, 비빔밥만이 아니라 짜장면이 우리나라 음식이라는 자존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 생각을 갖는다면 어처구니없이 방치되고 있는 짜장면의 위생 상태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국가적인 관심도 중요하다. 짜장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을 기대한다. 비빔밥, 떡볶이 같은 음식에 대한 지원과 홍보만이 아니라 짜장면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짜장면이야말로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일 수 있다.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그런 음식이다. 김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런 짜장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짜장면 식당(이제 중국식당이라는 생각 자체를 없애야 하며 짜장면 식당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되어야 한다)의 현대화, 식당 위생에 대한 지원, 홍보, 단속 등도 대대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우리 음식이기에 더욱 더 짜장면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세계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는 자존심을 가지고 짜장면의 가치를 높였으면 한다.


짜장면은 한국음식이다. 비빔밥이나 김치와 마찬가지로 한국음식이다. 이 멋진 한국음식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단순히 먹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짜장면을 우리의 대표적인 음식상품, 문화상품으로 개발했으면 좋겠다. 짜장면은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기에 김치보다도 비빔밥보다도 장점이 많다. 세계인들의 대표적인 기호 음식으로 짜장면이 자리 잡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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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아나밥스 2010.01.0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짜장면 정말 좋아합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짜장면 생각하니 조건반사로 군침이 바로 도는군요.
    짜장면의 세계화라 흥미로운 글입니다.

  2. 넛메그 2010.01.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은 말씀대로 확실히 우리의 음식이 되어버렸죠.
    맛이나 독특한 색감 등은 충분히 세계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배고프네요 짜장면 시켜먹고 싶어요ㅠ

  3. 깊은나무 2010.01.0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참을 참고 있었는데 늦은시간에 짜장면 글을 읽어버렸네요 ㅎㅎㅎ
    맞습니다..짜장면 이제 한국음식 맞죠^^
    수타에 고기 잔뜩넣은 옛날식 짜장을 생각나게하는 글이네요. 글 읽었습니다. 추천세방 뿅뿅뿅

  4. gosu1218 2010.01.09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안그래도 오늘 중화요리 시켜먹으려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 시켜먹었는데, ㅠㅅㅠ
    아,, 짜장면,, 너무 땡기네요..
    진한 간짜장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면 좋겠군요 ㅎㅎㅎ

  5.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중국에도 짜장면이 있기는 해요..ㅎㅎ
    물론 사용하는 춘장이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맛은 약간 다르지만,
    형태는 거의 비슷하더군요.

    그래도, 한국식 짜장면은 최고의 맛...
    세계화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6. Phoebe Chung 2010.01.0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도 짜장면 먹을려면 한국 음식점 가야하고
    춘장도 한국 슈퍼 가야 있어요. ㅎㅎㅎ

  7. shinlucky 2010.01.0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짜장면을 세계화라..
    전 편견때문에 자장면은 중국계열이라는 생각이 머물고 있는데... 흠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ㅋ

  8. 빨간來福 2010.01.0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력추천입니다. 일본에도 보통 중화요리점에서 본적이 있답니다. 오래전이긴 하지만... 분명 승산은 있습니다. 위생문제와 MSG문제를 잘 해결하는게 관건이겠네요.

  9. 핫PD 2010.01.0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은 맛이 고소하면서도 약간 달콤해 세계인들의 입맛에도 맛아 짜장면의 세계화는 이미 우리 기업이 중국에 진출해 중국에서부터 시작되고있죠? 반면 요즘 한식의 세계화도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한식은 밥 인심이 야박해 밥은 몇 숟가락 뜨면 없고 그렇다고 반찬을 많이 먹자니 너무 짜고 매워 많이 먹을수도 없으니 한식의 세계화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영심이 2010.01.1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아침도 못먹었는데.... 자장면 보니까 환장하겠어요 ㅠㅠ

  11. SAGESSE 2010.03.05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짜짱면 먹고 싶어지네요! 이런!!!
    짜짱면뿐만 아니라 중국음식이라 생각하는 것중 우리 것은 우리것이라 해도
    될 듯 해요~ 완전히 우리화되었잖아요! ㅋ
    일본 국수나 전통 요리도 시작은 중국이 근원인 것이 많잖아요!
    걸어서 하늘까지님 말씀에 완전 동감이랍니다.

  12. 자 운 영 2010.03.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수 있는 국민적인 자장면 이지요^^

  13. 하하 2010.03.1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글쓴이에게 묻겠습니다. 비슷하게 재일들이 일본에서 처음 만든 돌솥비빔밥은 일본음식인가요? 그리고 카레, 기무치, 야키니쿠는 일본음식입니까? 피자는 미국음식입니까?

  14. 하하 2010.03.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913598
    '일본의 야키니쿠(燒肉)는 재일교포가 만들어 일본 사회가 키운 음식입니다.'
    ""일본에서 야키니쿠는 일본 음식의 한 가지로 여겨진다. 젊은 사람들은 야키니쿠가 원래 한국 음식이라는 것을 잘 모를 정도"

  15. 김치와 기무치 2011.06.2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인들이 김치를 자기네 입맛에 맞게 기무치를 만들어서 상표등록하려던 것이 생각나네요.
    게다가 작장면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달콤하게 만든 짜장면은 화교들이 만들었지요.

    부끄러운 글이네요.




짜장면, 흑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



http://www.sportsseoul.com/news2/emotion/wine/2009/1109/20091109101150400000000_7623763283.html


짜장면 한국음식인가, 중국음식인가?

대표적인 우리나라 음식하면 김치나 비빔밥, 불고기 등을 예로 든다. 당연하다고 본다. 만약 짜장면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짜장면이 중국 음식이지 어찌 한국음식인가 하고 타박을 줄지도 모른다. 아니면 쯧쯧하고 혀를 차거나! 그러나 짜장면이 확실하게 중국음식인가하면 그렇지도 않다. 중국에서 짜장면이 자신들의 음식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도 않다. 짜장면이 세계적으로 중국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지도 않다. 중국 음식이라는 편견은 단지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다. 이러한 편견은 단지 짜장면이 일반적으로 중국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실제 필자의 판단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을 따져보면 짜장면이 비빔밥에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필자가 여행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푸드 코드 같은 곳에서 자장면을 본적이 없다. 캐나다나 미국의 푸드코트에는 대부분의 중국 음식들이 국물이 있는 면 종류였다. 짜장면의 '짜' 자도 찾아보지 못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인도의 카레가 일본식으로 되어 우동면에 덮어 먹는 카레우동은 보았어도 짜장 우동(그러면 짜장면이 되겠네)은 본적이 없다. 짜장면은 오직 우리나라의 음식점(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식당도 우리나라의 식당이다)에서만 볼 수 있었다. 또한 중국에서도 짜장면이 자국의 음식이라고 주장하지도 않는 것 같다.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다

그렇다면 짜장면을 우리의 음식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우리의 음식이다. 우리에게 이토록 생활화 되어있는 짜장면이 한국음식이 아니면 도대체 어느 나라 음식이란 말인가? 바로 이 짜장면을 우리의 음식으로 등록을 하고 세계화에 노력하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짜장면이 중국 음식이라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반드시 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일본의 경우 포르투갈의 음식인 우스템페로스(Os Temperos)나 우리의 음식인 김치를 덴뿌라나 기무치로 해서 일본음식으로 변용시켰다. 덴뿌라나 기무치는 일본음식이지 포르쿠갈이나 한국의 음식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일본에 비하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양심적이다. 짜장면이 중국음식이라는 이면에는 잘못된 정보에서 기인하겠지만 따지고 보면 한국인들의 심성이 착하기 때문이다. 짜장면이 한국음식이라고 하면 짜장면이 중국음식이라는 뒤집을 수 없는 틀을 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그러지 못하고 말이다. 이 얼마나 착한 한국인들의 심정인가? 아니면 짜장면이 우리의 음식처럼 일반화되어 있어 애당초 이러한 질문에 익숙지 않아서일까?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12171856171113&ext=na


짜장면이 어떻게 유래된 음식인지는 모르지만 한국내 화교와 관련되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그 화교들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살고 있고 한국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화교라고 하지만 한국인이나 마찬가지이다. 또 화교라고 하지만 분명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짜장면은 분명 우리나라의 음식이다.


얼마 전 한국음식 세계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펼치면서 떡볶이, 비빔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계발하는 이벤트를 펼치는 것을 보았다. 거기에는 영부인도 참석해서 떡볶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맞는 방향이다. 잘 하는 일이다. 그러나 왜 이러한 한국 음식 홍보에 짜장면이 빠지는 지는 언제나 의문이 들었다. 중국과의 외교적인 마찰이라도 일어나서 그럴까? 짜장면도 분명 우리나라의 음식인데 말이데! 짜장면이 한국음식인가, 중국음식인가 라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짜장면은 분명 한국 음식이다.


짜장면을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 보편적인 한국음식으로 만들자!

다시 한 번 강조하거니와, 짜장면은 분명 한국 음식이다. 그런데 짜장면이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즐겨먹는 익숙한 음식이지만 비빔밥과는 달리 이중적인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중국음식이라는 편견 때문일까? 짜장면이 어딘지 모르게 칙칙하고 불결한 음식이란 인식이다. 최고의 맛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짜장면의 이면에 이러한 인식이 도사리고 있기에 지금까지 짜장면이 우리의 음식으로 공식으로 선언되지 않고 한국 음식도 중국음식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러한 인식을 국가적으로 깨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가적으로 짜장면이 한국의 음식이라고 홍보하면서 우리나라의 음식 목록에 공식적으로 넣는 것이다. 그리고 비빔밥처럼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면 한다(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면 무시하면 되겠다). 이와 더불어 중국 식당을 위생적으로나 시설면에서 획기적으로 변화시켜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이 위생적이고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맛있고 깨끗한 음식으로 짜장면을 먹는 정도로 말이다. 또한 짜장면 하면 중국식당이라는 도식을 반드시 깨어야 한다고 본다.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므로 어느 식당에서도 만들어지고 판매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짜장면하면 중국 식당이고 보면 이러한 잘못된 편견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짜장면은 중국식당에서도 파는 한국음식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
 

더 나아가 짜장면의 세계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했으면 한다. 국가적으로 짜장면 소스를 표준화하고, 한국음식으로 세계 특허를 출원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짜장면이 현재 어느 나라 음식으로 특허 신청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후 다양한 로컬 짜장 소스를 선보이는 것이 좋겠다. 이미 언급했지만 짜장면에 대한 이중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은밀하게(?) 짜장면을 만드는 식당들의 주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격상시켰으면 한다. 사실 중국식당의 주방은 짜장면을 세계적인 음식으로 보편화시키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뭐 세계적이란 게 말만 세계적이지 위생을 철저하게 하자는 말이다.


이제 보석 같은 우리의 음식 짜장면을 어두운 곳(?)에 방치해 둘 것이 아니라 세계에 자랑하는 음식으로 드러내어 놓았으면 좋겠다. 농담같지만, 특히 흑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으로 세계적인 음식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흑인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다. 면에서 짜장면이 일본의 우동을 능가하는 음식으로 우뚝서면 좋겠다. 2010년 새해 첫날에 하는 바램이다.

 


※ 윗글과 관련하여 참조하세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51508284140099&nvr=y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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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0.01.0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밤에 보니 갑자기 자장면이 먹고 싶어지네요..ㅋ
    암튼 중국에서 말하는 자장면은 우리와는 완전 다르다고 하던데..
    그럼 우리 음식이 맞겠죠..^^ 이걸 세계화해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2. 코켄 2010.01.0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말하면 중국에도 자장면(명칭이 좀 다를수도 있습니다.)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자장이 다르고 면도 좀 다르죠. 길게 뽑아내는 것이 아니고 자장이 좀 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간장, 된장이 있듯이 중국에도 콩으로 만드는 자장이 있습니다.
    이것이 개화기에 화교중에 한명이 자장에 카라멜을 첨가해서 약간 달작지근한 맞을 첨가 했고,
    면을 길고 쫄깃하게 만들어서 인기를 끌게 된 이후로 우리나라 자장은 전부 그 맞이 된겁니다.

  3. 하록킴 2010.01.0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흥미로운 기사군요^^ 맛있으면 짱땡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ㅎ

  4. 몽고™ 2010.01.0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ㅋㅋ전 곱배기~~ㅋ

  5. 호호호 2010.03.1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에도 짜장면은 우리나라 음식이 맞는거 같네요...중국가봐도 짜장면을 찾기 힘들고 비슷한건 있어도 좀 틀린듯...물론 탕수육은 중국에도 있지만요...분명히 춘장이 중국에서 온건 맞고 짜장면도 화교가 만들었다지만 그게 한국에와서 한국인 입맞에 맞게 만든것이 짜장면인것이고 왜 호주에도 월남쌈이 유명해지고 호주식으로 먹다보니 우리나라에도 호주식월남쌈이라는게 들어왔듯이 요즘같은 국제화시대에는 각국 요리가 퓨전되고 변화되어서 새로운 요리를 탄생시키고 그건 오리지날 국가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든 나라의 음식처럼 여겨지듯이 짜장면도 당연히 우리나라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6. 이런 2010.03.1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재일교포가 퍼뜨린 야끼니꾸는 일본음식인가요?

  7. 봉쥬르 2013.12.2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현으로 쓰자면 정작 중국에도 저리 해먹지 않으니.

    한국식, 혹은 한국풍 짜장면이 맞죠


드링크 조심해서 마시세요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okwon3/Xek2/677?docid=1FHuF|Xek2|677|20090315132117
위의 이미지는 이 포스트와는 전혀 관계 없는 사진입니다.


약국에서 파는 드링크나 병 음료수를 어떻게 마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껑을 돌려 개봉한 후 바로 마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병 음료수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내용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에 맞는 가를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병 자체의 위험성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얼마전의 일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병 두껑을 돌려 열고는 대수롭지 않게 병 끝을 입에다 밀어 넣고는 음료수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입속에 이상한 가루같은게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무얼까 하고 손가락으로 집어보니 작은 병 조각이었습니다. 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병의 주둥이를 보니 떨어져 나간 홈이 보였습니다. 병 두겅을 돌리는 과정에서 병조각이 떨어져 나간건지, 아니면 불량한 것인지 확인 할 수는 없었지만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기가 찰 노릇이었습니다. 당장 회사로 전화를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의도 하고 싶었지만 감정을 참았습니다.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다소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드링크 병과는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식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정식집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횟집이라고 하기도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뭐 그런 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넘어가죠. 생선회가 나오는 정식상을 주문하고 식사를 하는데 입속에서 딱딱한 무언가가 혀의 감촉에 껴지는 것이 아닙니까! 아뿔싸! 이건 병조각 보다 더한 것이엇습니다. 아마 고기 낚시 바늘 조각이거나 고기를 꿴 쇠조각 같았습니다. 아무튼 0.5cm 정도의 절사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만약 제가 이걸 아무 생각없이 삼켰더라면......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때 일만 생각하면 등골이 송연해 집니다. 매너저인지 주인인지 그 철사 같은 걸 보여주고 큰 일 날뻔한 일을 이야기 해주니 그런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병류의 음료를 마시는 경우에는 항상 병주둥이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심결에 마시다가 저처럼 위험한 경우를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꼭 드링크 뿐만 아닙니다. 우리의 입속으로 어떤 종류의 음식을 넣던지 간에 우리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고, 씹고, 삼킬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목에 생선가시가 걸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음식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부주의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큰 생선 가시인 경우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선가시는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어느 경우이던 마시고 먹는 행위에 좀 더 느긋한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만 슬로우 푸드가 좋은 것이 아니라 먹는 행위 자체도 슬로우가 좋습니다. 우리의 몸을 위해 음식도 슬로우 푸드, 먹기도 슬로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몸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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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2009.11.24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로우 ...중요하단걸 새삼 느꼈죠. 지난 일요일.ㅎㅎㅎ
    가끔 음식물에서 이런게 나오는 경우가 잇어요.
    먹을때는 정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성격이 워낙 급하다보니 잘 안되네요.^^

  2. PAXX 2009.11.24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을 너무 빨리먹는 안좋은 습관이 있는터라, 요즘들어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기르고 있답니다^^

  3. 태아는 소우주 2009.11.24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너무 놀라셨겠네요. 세상에
    병 뚜껑에서 나온 이물질이었을까요?
    우리의 몸은 소중하니, 음식 먹을 때 재차 확인을...당연히 슬로우가 몸에 좋긴 할 터인데.. 습관이...ㅎㅎ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용.
    그리고 지난 번 덧글 보니까..ㅎㅎ..하늘까지 보다는 저는 촌스런님이 더 세련되(?) 보이고 좋네용.ㅎㅎ
    더 특이해 보이기도 하시고.. 그렇게 불러드릴께요.ㅎㅎ
    소설은 지금 출연자가 많아서 다듬고 있어요.기다리실 텐데..ㅎㅎ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저도 사실 너무 바쁜 몸이라..ㅎㅎ
    오늘 하루 무지 행복하시구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24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에 좀 놀랐습니다. 혹 병 조각을 넘기지 않았나 하고 걱정까지 되더군요;; 그런데 아무렇지 않아 다행이었죠^^
      스로우가 참 좋을 때도 있더라구요. 식사도 그 중에 하나이지 싶습니다. 촌스런이 좋을 듯 합니다. 늦어도 상관없답니다.저는 그저 영광일 따름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4. 티모시메리 2009.11.2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예전부터 말 많이 나왔던 문제네요.
    드링크류의 공병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아, 속에 담배 꽁초나 찌꺼기, 병뚜껑 조각 등의 이물질이 많이 나왔다고..
    시간이 지나니 잊혀졌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앞으로 드링크류 마실때 한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네요.

  5. mindman 2009.11.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갈아만든 개'? ㅎㅎㅎ

  6. 홍천댁이윤영 2009.11.2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날뻔 하셨군요.. 그래도 다행이예요^^ 별일 없으셔서...

  7. 느릿느릿느릿 2009.11.2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나실 뻔 하셨네요.
    드링크 병은 재활용하는 거라 이물질도 문제고
    보관상 깨질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요즘엔 세상이 워낙 험하다보니 일부러 넣은 경우도 있구요.
    암튼 조심해야겠습니다.^^



고구마가 변신을 했어요!! 눈알 두개만 붙였을 뿐인데~~ 살아 움직일 것만 같아요. 꿈에 나올까 무섭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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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09.11.0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네요~~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Phoebe Chung 2009.11.07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햄스터들이 자는 시간에 이러고 노시는군요.ㅎㅎㅎ

  3. 소이 2009.11.0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는 먹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ㅎㅎ
    저러면 귀염워서 먹기가 ㅋㅋㅋ

  4. 블루버스 2009.11.10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귀엽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고구마 입이 삐뚤어져서 불쌍해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우츠비츠의 집단 대학살보다 더 잔인한 학살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의 모든 불행들이 어디 비교의 대상이 되겠습니까. 그것 자체로 희생자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불행합니다. 끔찍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현장에서 조금만 벗어나 보면 끔찍한 학살의 현장은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말입니다.



이 집단 대학살의 현장에서는 단 하나의 생존자도 없습니다. 앙상한 뼈만 남은 체 시신들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신을 참수까지 합니다.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잔인한 집단 대학살의 현장입니다. 너무나 끔찍합니다.


 
피가 강처럼 흐른다. 피의 농도가 너무 진해져 마치 고추장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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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스세상 2009.11.04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절묘하게 잔인하네요 ^^;




이틀 전 9월 26일, 부산 기장의 죽성리마을에서 먹은 장이구이 포스트(장어구이 맛 보세요)를 올렸다. 맛깔스런 장어구이 사진들을 올리면서 장어구이가 맛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포스트는 자의적인 편집이 극에 달했음을 솔직히 고백해야 겠다. 포스트에 맞추어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음식 포스트하면 보기 좋아야하고,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말이다. 

그러나 과연 음식 포스트가 그러해야만 할까? 전부터 필자는 음식 포스트가 개인적인 경험상 허구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 음식 그 자체는 현실이고 사실인데 허구적이란 말은 무엇인가?  허구는 현실 그 자체가 아니다. 현실 같은 것이다. 현실처럼 보이는 것이다. 꾸민 것이고 가장한 것이다. 음식이라는 드러난 결과, 즉 외형도 중요하지만, 음시이 조리되는 방법, 음식이 제공되는 방식, 음식과 관련된 인적인 요소, 서비스, 음식이 제공되는 공간이나 음식 그 자체를 구성하는 재료의 위생이나 질도 중요한 것이다. 음식은 바로 이러한 것들이 총체적인 합작품이다. 예를 들면, 오케스트라와 같은 것이다. 조화가 중요한 것이다.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되면 전체적인 조화가 깨어지는 것이다. 음식이 아무리 화려하게 장식되고 맛깔스럽게 보인다 하더라도 그것이 음식을 평가하는 모든 것이 아닌 것이다. 물론 보기좋은 것이 맛잇고 좋다. 그러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면 그 음식은 음식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다. 또 음식의 재료가 싱싱한 것이 아니라면 음식의 가치는 반감하고 마는 것이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고 우생이 철저하다고 하더라도, 인적요소, 즉 사람의 서비스가 영 형편 없으면 음식도 먹기 싫어지는 것이다. 

블로그로 예를 들자면, 음식 포스트를 멋지게 하기 위해서 음식의 멋진 사진 만을 올리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자의적인 편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허구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포스트를 멋지게 꾸며야 하긴 하지만 허구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과 같다. 블로그는 소설이 아니라, 현실과 그 현실 속이 삶에 가깝다.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한다고 해서 블로그 자체가 허구적인 공간이 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는 현실인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의 블로그에도 음식 포스트를 몇 개 올렸다. 대체로 보기 좋게 맛깔스럽게 올렸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서는 다소 떨떠름한 경우가 있었다. 음식이 여러 요소들의 총체적인 합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음식 사진만 떼놓고, 다시 그것들을 자의적으로 선택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포스트를 생산해 내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음식이 좋다 나쁘다는 식의 멘트는 삼갔다. 이런 음식이 있다는 정도로 소개하는 데 그쳤다. 식당까지 공개하는 경우는 대체로 개인적으로 만족한 경우였다. 예외없이 그랬다.   

음식의 포스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낸다면 제대로 할 수 있는 포스트의 비율은 엄청나게 줄어들 것이다. 음식만 보여주는 것과 음식 외적인 요소들을 함께 보여주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이다. 이번 장어구이 포스트가 그랬다. 만약 장어구이 그 자체만을 보여주지 않고 음식이 준비되는 공간과 음식 자체의 위생과 질을 동시에 보여준다면 음식 자체의 포스트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음식 자체의 소개가 그다지 나쁠 것도 없다. 이런 음식이 있구나, 호기심이 발동하는 음식이구나, 스테미너식이구나, 독특하구나 하는 식의 음식 자체에 대한 평을 내리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음식이란 인간의 건강과 직결되는 삶의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이런 음식을 다룸에 있어 음식 자체의 평가만을 내리는 것 보다는 더욱 기본적인 것으로 위생과 서비스 등의 측면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바람이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옆 손님이 떠난 자리를 찍었다. 음식이 제공될 때 중분한 식기가 제공되지 않다보니 음식을 먹기가 아주 거북하다. 음식을 다 먹고 난 자리는 언제나 전쟁을 치르고 난 뒤의 상흔같다. 우리가 그만큼 음식을 전투를 치르듯이 먹기 때문일까?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자리에 앉아 종업원인 듯한 아무머니가 테이블에 비닐을 깔고 물그릇, 물수건과 함께 젖가락을 이렇게 던지다 시피 놓았다. 과연 이것이 서비스 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만약 이 자리에 외국인이 앉아 있다면 어떤 인상을 갖게 될까?


화로와 숯불을 준비하고 구이용 철판을 세척하는 곳 같다.  구이용 철판은 검은 재가 많이 남아 있어서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위생적으로 소독되고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곳은 아마도 일차적으로 세척이 되는 곳 같은 데, 이후 어떻게 위생적으로 처리될지 무척 궁금하다. 


화장실은 소변기만 하나 달랑있다, 문도 없다. 위의 세척장과 바로 잇닿아 있다. 왼쪽이 바로 세척장이다.  



소변기 위로 창같은 것이 하나 있는데 막혀 있고 온통 문지 투성이다. 
 
 
아래 사진들은 장어구이를 먹으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위의 사진들과 함께 이런 사진들이 편집을 거치면서 이틀전(장어구이 맛 보세요) 라는 포스트가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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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09.09.29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위생상태가 좀 그런데요..^^:ㅋ
    하긴 다른 식당들도 크게 다를거 같진 않지만..;;

  2. 하얀곰> 2009.10.2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음식에 대한 기사를 올릴 때 저도 좀 생각해 볼 문제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 건지, 음식 카테고리 선택하니까 로딩이 느려지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29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장이구이 사진을 찍으면서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위생에 문제가 있는 식당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딩이 느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괜찮은데요~~


소고기하면 미국산 수입 소고기가 생각난다. 광우병과 촛불시위 때문이다. 그러나 광우병도 우리의 뇌리에서 조금씩 사라지고 촛불시위도 이제 소고기 때문에 일어나지는 않고 있다. 잠재된 공포로 우리의 마음 속에 여전히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망각의 강으로 흘러가 버린 것인지 알 수는 없다. 그저 믿고 싶은 건, 정부에서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는 대국민 약속과 값싸고 질 좋은 소고기를 공급하겠다는 용머리에 뱀꼬리 같은 요상한 말이다. 질이 좋은 데 값이 살 수 있을까? 이건 여전히 화두로 남아있다. 

한우값이 치솟고 있다고 한다. 한우 한마리에 천만원 이상한단다. 수입소고기가 대량 유통되면 한우가 똥값이 되리라는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한우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수입소고기가 질좋고 값이 싸다고 해도 한우보다는 못하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 않고야 한우 값이 뛸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다행이다. 한우 농가가 다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걱정이 태산이다. 한우의 가치가 높아지다 보니 수입 소고기가 한우로 둔갑한다. 젖소도 한우로 둔갑한다. 심지어 공업용 축산폐기물도 한우로 부활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부에서 소고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어쩐다 호들갑을 떨더니 어찌 믿을 수 있을까? 광우병 수입소고기만 관리하다 보니 인력이 달려서 그럴까? 이 기사(아래 캡처한 기사)가 정부의 의지를 깡그리 믿지 못하게 한다. 뭘 먹으라고 이러나? 아마 이런 짓들이 팽배해 있을 것이다. 수입 소고기 한우로 둔갑시키는 것 손재주 좋은 일부 양심을 상실한 악덕 업자들에게는 일도 아닐 것이니 말이다. 

추석을 앞두고 이런 기사를 뻥 터트리는 것을 보니 추석 소고기 안심해도 될지 걱정이 앞선다. 혹 추석 민심 한 번 추스리려는 이벤트는 아니기를 바란다. 이런 가짜 한우가 대형 음식점에서 유통되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대형음식점들도 속아서 구매한 것이겠지만, 적어도 유통구조나 공급 업자에 대해서 의심정도는 해야하지 않았을까? 대형 음식점과 이런 악덕 업자들 간에 어떤 의심스런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 철저히 조사가 되어야 한다. 도한 이것을 단속해야할 공무원들에게는 무슨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 불량음식, 가짜음식등 문제가 불거져 나오면 그 때 뿐이다.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 음식이 정말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쉽게 잊어버리고 또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된다.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한 철의 메뚜기 같은 운명을 갖고 있다. 쉬 잊고 쉬 묻혀진다.

정부는 광우병 수입소고기와 함께 가짜 한우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단속하여 제발 소고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해야한다. 4대강도 중요하지만, 녹색 성장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소고기 제발 믿고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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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9.2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럴때는 일본이 부럽더라고요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조건! 이라던 원칙 준수...
    우리는 뭘 먹을지도 모르는 불안감 ㅠ_ㅠ

  2. 파스세상 2009.09.2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도 문제이지만, 모든 먹을 것이 다 믿을 수가 없어요. ㅜ.ㅜ

  3. 지노다요 2009.09.27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걸로 장난치는 드러운 넘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댓글에 center 태그가 먹히는것은 유도하신것?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먹거리 대문에 요즘 걱정이 좀 됩니다.
      이런 일 앞으로는 없었으면 하는데...걱정됩니다.
      아뇨..원래 댓글이 중앙으로 정렬되더군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4. 건강정보 2009.09.28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벌써부터 걱정입니다..이제 곧 추석인데..ㅠㅠ
    지난번 제주도 다금바리 사건도 그렇고 도대체 요즘은 믿을수가 없어요

  5. ageratum 2009.09.2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올 추석즈음에도 먹는걸로 장난쳤다는 기사가 나오는군요..
    다 사형을 시키던가 해야지..-_-;;ㅋ

  6. hermoney 2009.09.2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먹는걸로 장난치면 안대는데.. -_-

  7. 감자꿈 2009.09.28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람들은 죄다 자기들이 장난친 걸 다 먹게 해줘야한다고 봐요. -.-;;;

  8. 느릿느릿느릿 2009.09.2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역설적인 의미였네요.
    전 제목만 보고 믿고 먹어라,는 건줄 알았습니다.ㅋㅋ
    음식 가지고 장난을 쳐도 처벌이 미미하니 답이 안나오는 거 같습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8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부터 제목을 역설적으로 짓지는 않았구요, 화나는 투로 쓴 것인데 읽는 입장에는 반대로 보실 수도 있었겠네요. 먹는 것으로 장난치면 엄하게 처벌했으면 합니다.

장어구이 맛 보세요

음식 2009. 9. 27. 13:28




부산 기장 죽성이라는 곳에 가서 장어구이를 먹었습니다. 정식 지명은 부산시 기장읍 죽성리입니다.죽성리 마을은 작은 어촌 마을로 만처럼 굴곡진 해안을 따라 횟집과 장어집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장어구이로 이름나 있습니다. 어느 곳을 소개해 주기는 그렇구요, 혹 기장에 오시게 되면 장어구이는 꼭 한 번 드셔보시는면 좋을 겁니다. 해운대나 송정에서도 그다지 멀리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장어구이를 먹는 분위기가 새로울 것입니다. 먹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이 필요없죠. 고소하고 부드럽게 구워진 장어살에 달콤 맵사한 양념장을 발라 잠깐 데워 먹으면 입에서 아이스크림 녹듯이 사르르르르 씹히는 맛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스테미나 영양식으로도 좋아 기가 허약한 분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위가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소화에 부담을 주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1kg당 25,000입니다. 조금은 부담이 되는 가격이네요. 성인 네분이면 2kg~2.5Kg이 적당합니다.  소주 한 잔 곁들이면 10만원 내외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죽성리 마을의 어촌 풍경과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포스트(http://pgs1071.tistory.com/archive/200806?page=2), 생에 대한 진한 애착 (http://blog.naver.com/jvj24601/87795222 ), 문화재청(http://search.cha.go.kr/srch/jsp/search_top.jsp)
를 참고 하세요.



죽성 일부의 모습입니다.






1.5k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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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쾌한 인문학 2009.09.2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도 그 기장에 가서 장어 자주먹어요!!!

    근데 요즘은 장어값이 너무올라서리..ㅠㅠ

  2. 느릿느릿느릿 2009.09.2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 먹고 싶어지는데요.
    가격이 서울 주변보단 싼 거 같아요.^^

  3. PAXX 2009.09.27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 장어! 없어서 못먹는거죠ㅠㅠ

  4. 감자꿈 2009.09.2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장 색깔이 아주 식욕을 돋우네요.
    심장이 약해 '더보기'는 안 봤습니다. ^^;;;

  5. 바람처럼~ 2009.09.27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심장이 강해서 더보기를 했습니다 ㅋ
    맛있어 보이는 장어 침만 꼴깍 삼킵니다~

  6. 보링보링 2009.09.2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장어~~~전 심장이약해서 더보기는 못했는데..
    아..이거 궁금하네요~~ㅎㅎ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지만 가을이 오는 소리에 괜한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가을은 말이 살찌고, 하늘이 높고, 센티멘탈 해지는 계절입니다. 살짝 기다려지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그러나 그 가을이 오는 것이 반갑지 만은 않습니다. 신종 플루때문입니다. 더 이상 신종플루가 대유행으로 확산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길에 피어 있는 무궁화와 코스모스의 사진입니다. 가을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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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어쇼의 주연배우, 싱싱한 전어를 소개합니다. 가을 전어는 깨가 서말이라고 하고 도망간 며느리도 불러들일 만큼 그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가을 전어쇼는 대단한 흥행거리라고 확신합니다. 영화<해운대>를 제치고 가을에는 <전어쇼>가 관객 2천만에 육박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름끼가 너무 많아 너무 많이 드시면 느끼한 느낌도 받을 수 있으니 과유불급, 소주 두어 잔에 전어 적당량(각자 판단)을 드시면 딱 좋을 것입니다. 횟집도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요즘 불경기에 전국의 횟집 주인들의 막대한 피해를 우려해 횟집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영화 <해운대>를 뛰어넘어, 올 가을 2천만 관객의 흥행 몰이가 예상되는, 가을 전어쇼의 주연 배우 전어. 머지않아 할리우드를 통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게될 전어의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상하지도 못했던 가을 전어의 쇼를 시작합니다~~전어 쇼, 쇼,쇼~~



주연배우 전어의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막장과 함께 기념촬영한 전어쇼의 주연배우 전어. 막장을 압도하는 주연배우 전어의 포스가 카리스마 넘친다





이제는 여유있고 소탈하게 막장과 함게 뒤섞여 있는 전어쇼 주연배우 전어. 전신에 막장을 둘러친 주연배우 전어의 익살스런 모습이 재미있다. 때로 이런 소탈함이 있기에 그의 매력은 더욱 고소하게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아직 드시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가을에는 전어쇼를 통해 주연 배우 전어의 매력에 흠뿍 빠져 보라~~ 두 말 하면 잔소리, 세 말하면 어떻게 될지 짐작하기 참 쉽죠잉~~^^






전어쇼의 조연배우 잡어.
잡어도 상당한 인가를 누리고는 있으나 가을 전어쇼의 조연으로 출연한다. 전어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한다. 가을에는 일반 회들은 전어에 비해 너무 싱겁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의 상대로 떠오르는 도다리가 있기 하지만. 도다리는 자신의 이름을 건 쇼가 아직 없다.  








 
전어쇼의 엑스트라들, 전어의 친한 친구들(자막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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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군 2009.09.06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저도 언능 대하 소금구이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2. 탐진강 2009.09.0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어와 잡어들의 가을 특집쇼 잘 봤습니다.
    관객들은 이제 시식을 해야 겠지요.^^;

  3. PAXX 2009.09.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 엄청나군요^^;

  4. 소마즈 2009.09.0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는 순간 입이 딱벌어지는 쑈네요~ ㅎㅎㅎ
    가을 전어 벌써 맛나게 드셨나봐요. 전어회랑 전어구이 먹으러 이번주엔 저도 떠나봐야 겠어요~

  5. 바람노래 2009.09.0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전어 제철이죠.ㅎㅎ
    월말에 내려가면 좀 먹던가 해야겠어요...
    전어 회랑, 구이랑 같이.ㅎ





이스라엘의 Pastrami(파스트라미) 샌드위치입니다. 크기와 내용물이 완전히 압박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 용어가 유대어(Yiddish)에서  기원해서 러시아어,루마니아어, 터키어로까지 전해진것으로 보아 이스라엘, 러시아, 루마니아, 터키의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파스트라미가 널리 퍼져있다고 여겨집니다.


파스트라미 자체는 고기입니다만,  이 파스트라미를 바게트,빵,크로아상 등을 덮어 먹는 경우에 이것을 파스트라마 샌드위치라 합니다.





 
파스트라미 슬라이스



파스트라미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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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gnman 2009.09.0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샌드위치는 간식의 개념인데 이건 완전 압권이네요.ㅎㅎ
    근데 고기만 엄청 많고..건강엔 별로 안좋겠어요. ^^;;

  2. PAXX 2009.09.0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샌드위치 입니다!!^^

  3. 보링보링 2009.09.02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정말 대단한 샌드위치인데요!! 이건 반드시 나눠먹어야할듯합니다~ㅎㅎ




시원한 복국, 가마솥 생복집

부산 기장에 있는 가마솥 생복집 입니다. 혹 기장에 들리실이 있으시면 한 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복국은 해독작용이 강해 특히 해장을 하신다거나 피곤하실때 복국을 드시면 시원하니 피곤함이 말끔히 달아난답니다.



본격적인 식사가 나오기 전에 입맛을 돋구어 주는 야채와 오징어 무침이 나옵니다. 이전에는 복껍질 무침이 나왔는데 요즘도 복껍질 무침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반찬도 갈끔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부족한 음식을 추가로 더 달라고 하면 처음보다  더 많이 가져다 주는 인정스러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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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담 2009.08.3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집을 만드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실력보니~ 기대 만땅이네요.
    부산 복집 원래 무지 유명하죠
    부산갈때 함 맛을 봐야겠어요




베트남에도 샌드위치가 있을까?

베트남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라써 샌드위치가 있을까 생각했는데......있더군요. 반미(bánh mì )라는 이름의 샌드위치입니다. 이것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산물로 프랑스의 바케트와 마요네즈, 간고기(pate)와 베트남의  절인 당근, 고수(cilantro) 의 잎,매운 고추, 생선 소스가 결합하여 탄생한 베트남식 퓨전 샌드위치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외국 체인점에서 파는 것은 아니고 베트남의 작은 식당들에게 맛볼 수 있습니다.



 요것이 바로 베트남의 bánh mì 샌드위치

 

베트남의 bánh mì 샌드위치 




Vada Pavs(인디아)


 
Croque_monsieur(프랑스)

 

                                                                         Francesinha(포르투갈)





Italian Sandwich(이태리)




Pastrami (이스라엘)




Pastrami sandwich(이스라엘)




Pita topped with artichoke hummus and lamb(그리스)




Potato  chip  sandwich




Shawarma Sandwich(중동)
 



Banh mi and cuon(베트남)




Bauru_sandwich(브라질)




BLT sandwich




Breakfast roll (영국 아일랜드)




bun kabab(파키스탄)




Butterbrot(독일)





Chivito(우루과이)




Choripan(아르헨티나)






Cuban mix(쿠바)

 



준비중인 Roti John (싱가폴 말레지아)




완성된 Roti John(싱가폴 말레지아)




Smörgåstårta(스웨덴,핀란드)




Tortamex(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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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8.2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려 갑니다 만...
    시간대를 잘못 맞추었다는 ㅎㅎㅎ
    아~유 배고파 ㅠ.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보링보링 2009.08.29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전 무슨용기로 이시간에 이걸 보았는지..아~먹으면 큰일나는데..1시 넘었는데..ㅠ.ㅠ

해운대 배비장 보쌈

음식 2009. 8. 24. 23:04





해운대 배비장 보쌈


해운대 배비장 보쌈집입니다. 점심 특선으로 대나무통 밥이 나오는 10,000원 짜리와 공기밥이 나오는 8,000원짜리가 있는데 아래의 사진들은 8000원짜리 점심 특선입니다. 위치는 해운대 지하철 동백역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 사진 찍기 무지 힘드네요. 사진이 요모양 요꼴입니다. 도대체 식단이 뭐가 뭔지 저도 모르겠네요. 하나 하나 찍어야 하는데... 아무튼 푸짐은 합니다.혹 배비장 보쌈에서 이 사진들을 본다면 상당히 곤혹스럽지는 않을지 상당히조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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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8.2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쌈 먹고 싶어욧!!!

  2. 사이팔사 2009.08.2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부나 배비장....
    다 좋은곳들이지요.......

  3. 보링보링 2009.08.2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쌈 너무 좋아하는데..ㅠ.ㅠ...먹고싶네요 꼴깍~

  4. 영웅전쟁 2009.08.2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랑 가까운데...
    한번 가보고 싶군요.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름 끝자리 8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음식 포스트가 사랑스런 이유





음식은 거부할 수가 없는 본능적인 욕구의 대상이다

음식 포스트가 좋습니다. 아마 이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고 키스를 해대는 연인들의 심정과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연인들의 사랑이야 깨어지기도 하고, 키스 하고 난리를 치던 사진 따위 태워버리고, 찢어버리기도 하지만 어디 음식 사진이야 그러지 않는 걸 보면 식욕 만큼 변함 없고 강렬한 본능은 없지 싶습니다. 물론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연을 당한다거나, 사랑의 열병을 앓는 경우 식욕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는 째지지만 음식을 찢는 경우는 없습니다. 음식 사진을 찢는 경우는 더더욱 없겠구요.



음식은 자기 희생적인 존재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음식 만큼 자기 희생적인 존재가 어디에 있습니까? 접시 위에 놓인 아름답게 장식된 음식은 인간의 소화기관을 통해 인간들이 더럽게 여기는 분비물이 되어 나옵니다. 극과 극의 처지가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문화적 진화의 결과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고기 덩어리 덜렁 하나 놓여있는 것과 향신료와 양념이 뿌려진 요리 중에 무엇이 군침을 돌게 합니까? 두 말 하면 잔소리죠. 음식의 역사가 그런 것이 아닙니까? 먹을 만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향신료를 찾아 나선 모험을 통해 우연히 인간들이 뒤섞이고, 뒤 섞이다 보니 강자가 약자를 강탈하고 학살하고 노예로 삼은 것이 바로 인류의 역사의 한 성격을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게 된 것도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으로, 바로 거칠게 말하면 식욕의 충족이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생존을 위해 어설렁 어설렁 다니며 사냥감을 찾고 그 사냥감을 찾아서는 거침없이 돌진하는 맹수의 형태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고 영토를 넓히는 행위가 다른 게 뭐 있을까요. 문화와 역사의 발전이란 고상한 모습으로 치장되어 있지만 그 이면을 따지고 보면 잘 먹고, 잘 살자는 본능적인 욕구의 충족이라고 한 들 틀린 말을 아닐 겁니다. 단 차이라면 고상한 모습으로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 그 자체는 증오를 모릅니다. 음식(사냥감) 그 자체 만큼 희생적인 존재가 어디에 있을 까요?



에너지가 충만해야 연애도 하고 사랑을 할 수 있다

이상하게 나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군요. 그만큼 인간에게 식욕은 강렬한 본능적인 욕구라는 것입니다. 상사병과 실연에 식욕을 잃는다 하더라도 죽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다시 살아나 연애를 해야하니까요. 한 여자, 한 남자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는 데 그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때문에 죽긴 왜 죽습니까? 지구 위에 반이 여자고, 남잔데 말입니다. 맛있는 것 먹고 일어나야지요. 식욕은 생존 유지를 위해 절대적입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라도 생존의 욕구를 반드시 충족시켜야만 합니다. 에너지가 충만해야 연애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지요.



음식 포스트를 보며 생존의 욕구를 불태워야 한다

.그러니 음식 포스트를 보며 생존의 욕구를 불태워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불변하는 인간 삶의 기초가 된 세계에서 인간의 정복이니, 노예니, 약탈이니 하는 것은 사라졌지만(여전히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않은 사회에서는 동물적인 본능이 방임적으로 행해지고 있긴 하지만) 음식 포스트를 보며 무언가 평화적인 이상을 위해 생존의 욕구를 불태워야 합니다. 먹어야, 에너지가 충만해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음식 사진 몇 개 올립니다.

이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음식 포스트를 좋아하는 이유의 설명으로  조금은 납득이 되십니까?








 *본문의 사진들은 본인의 사진들로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보시는 것으로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포스트를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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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링보링 2009.08.2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늦은시간에 음식포스팅을보면...아차 싶어요..

  2. autism26 2009.08.24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음식과 맛집 글을 써올리는 이유가 바로여기있네요~^^

  3. 바람처럼~ 2009.08.2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12시 반에 이걸 보고 있네요 ㅋㅋㅋ

  4. 라라윈 2009.08.2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시간에 침흘려 가면서도 음식포스팅을 보게 되고...
    보면 허기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끌리게 되는 것이..
    이런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5. 소마즈 2009.08.2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맛나게 잘 찍으셨네요
    밑에서 두번째 얇은 국수면.. 징짜 조아 하는건데.. 침이 꿀꺽 넘어가요

  6. 구름 2009.08.2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식 포스트를 좋아합니다~
    잘 만든 음식 포스트 하나가 열 진수성찬 부럽지 않을때도 있다는.. 아 이건 아니겠네요. ^^;







해운대 한화 리조트 블루시걸 뷔페

얼마 전에 찾았던 뷔페입니다. 음식 사진 올려봅니다. 해산물이 풍성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 연인과의 다정한 한 때, 가족 식사, 행사 뒷풀이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밤에는 야경이 더욱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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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노 2009.08.23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보입니다. 아직 사람은 많지 않은가보네요?
    혹, 스시 좋아하시나요? :)

냉면&왕만두&수육

음식 2009. 8. 11. 10:57



여름에 냉면 한 그릇 하세요. 식상한 사진이지만 너그럽게 뵈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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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09.08.2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갑자기 만두가 먹고 싶어집니다
    저녁은 안 먹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