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용(왼쪽)과 찐빵입니다. 흑과 백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케이지를 씻고 다시 넣어두었더니 이렇게 잘 자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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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ㅎㅎ
햄스터 구경하고 가네요.
빠삐용과 찐빵은 처음 듣는 이름인걸요.
전에 탈출을 자주 시도하던 녀석이 빠삐용이 되었나보네요 ㅎㅎ
빠삐용은 요녀석들의 아비랍니다^^덩치는 아비보다 휠씬커져버려죠^^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납작하게 엎드려서 자네용 ㅋㅋ
목욕후 나른한지 한참을 잘자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어미들은 같을덴데,완전 다른 색이 나왔네요 ㅎㅎ
그런데 어미들도 색상이 틀렸죠?
네 맞아요 어미는 옐로햄스터 노랑이 아비는 펄햄스터 흰색입니다 여러종이 섞이다보니 어떤 자식이 나올지 몰라요 ㅎㅎㅎ 하록님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에보니&아이보리로군요. ㅎㅎ
하하하...
전 하얀 햄스터는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저렇게 보니 무지 신기하네요 ^^
ㅋㅋ 애들이 아주 오동통한데염! ㅋ
ㅎㅎ 찐빵이라니 이름 잘 지으셨네요. ㅎㅎ
근데 둘이 제대로 마주보고 잠을 자고 있네요.
귀엽게.. ㅎㅎ
햄스터 귀엽네요 ㅎㅎ
근데 햄스터 같이 키워도 되나요?
제가 끔찍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ㅠㅠ
사진을 너무 가까이서 찍으셔서 순간 강아지들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