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몸집이 작지만 아빠 햄스터인 루이입니다. 간절한 눈빛으로 소원을 비는 것처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두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말이죠. 기도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자세입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기도의 내용이 무엇이던지 간에 아마도 간절한 이 기도를 들어 주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의 사진들은 최근의 사진들은 아니구요, 조금 지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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