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삼형제(찐빵, 빠삐용,에이스)가 함께 살던 때의 사진입니다. 지금보다 어린티가 납니다. 삼형제 녀석들이 참 사이가 좋았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에이스는 혼자 떨어져 살고 있답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모든 생명들이 겪어야하는 운명이겠죠. 지난 사진들을 다시 한 번 둘러봅니다.
[##_1C|cfile7.uf@175C41374C64A146C99C6D.JPG|width="640" height="480" alt="" filename="P1113618.JPG" filemime="image/jpe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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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좁은 곳에 함께 있어도 서로의 온기가 있으니 좋았던 것 같은데요.~~~
지금은 떨어져 산다고 하니 마음 한편이 아프네요~~
저럴 때도 있군용~ㅎㅎㅎ
저렇게 잘 지내다가도 조금 더 크면..
그리도 싸워대니.. 안타까울때가 있어요...ㅠㅠ
고넘들 귀엽네요~
옹기종기 붙어 있는 모습만 봐도 귀여운데...
떨어져 있는 한마리를 안됐네요.^^;
어맛!!!!!!! 어맛.. ㅠㅠ
코봐 코봐~~ ㅠㅠ
머리 쓰다듬어 주고싶어요~~ 아아 귀여워잉 귀여워잉 ㅠㅠ
그래도 날씨가 더우니 조금 떨어져 지내는 것도 여름나는 한 방법이겠어요.ㅋㅋ
저렇게 좁은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보니 너무 앙증맞네요. ^^
ㅎㅎㅎ 아가들이 졸리군요 ㅎㅎ
셋이 뭉쳐 있으니 삼총사군요.
귀엽습니다.
좁아도 아주 귀엽게 뭉쳐있네요..^^
어이구... 귀여운놈들좀 보게..ㅋㅋㅋㅋ
저도 햄스터 한 12마리정도 키워본적있는데...
햄스터 갓 나은 새끼 보셨나요?
빨간콩 같다는....으읏..
형제도 매일 붙어있다보면.....ㅎㅎ 크면 독립하는 게 맞구요.
잘 지내셨죠? 제다 너무 바빠서리....이제서야......
햄스터들의 이름이 재밌습니다... 귀여워요.. ^^
이름을 잘 지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