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입니다.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너무 불쌍하게 보이네요. 또 뭔가 간절히 애원하는 듯한 눈 빛이 너무 애처럽기도 하구요. 이전에 <노숙 햄스터 모드>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올립니다. 마치 길바닥에 앉아 동냥하는 햄스터처럼 보입니다. 이 아빠가 진빵 널 참 잘 보살폈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이런 몰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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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비만 맞아요~~
쳇바퀴도 잘 안타고 빈둥거리고만 있으니 걱정이네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도 몰라 더욱 걱정입니다.
어쩜 저렇게 동그랄까요 ^^;
제가 키우던 햄스터도 덩치가 엄청 컸었는데 갑자기 떠오르네요 ㅎㅎ
좀 비만이에요.
이 녀석이 제일 순하답니다.
오잉~ 햄스터!! '_' 녀석~ 동냥 모드가 수준급인데요? ㅎㅎ 동글동글한게 찐빵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려요!
이상하게 사진들이 좀 슬프게 나왔더라구요.
찐방 같아서 이름을 지었어요~~
한푼줍쇼한후에~ 양말을 물면서
애절한 눈빛까지 발산하는데요~!ㅎㅎ
넘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ㅎㅎㅎ 정말 리얼한 연기를 하죠~~
ㅋㅋㅋ 한푼이라 ~
어떻게 계좌로 보내나요 ^^;;;
요즘 햄스터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전 말씀드렸지만 한번 물리고나서는 솔직히 좀 무서워했었는데 말이비요^^;;;
햄스터 키우시고 계시군요.
이빨이 좀 날카롭더라구요. 그래도 잘 물지는 않는데 가끔 가다가 물곤 하긴 하죠 ㅠㅠ
귀여움의 극치입니다. 넘 귀여워용.
예,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그래도 예쁘기만 하는 걸요.
좀 더 큰 거리로 진출해도 인기가 있을까요?
찐빵이라는 이름과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ㅎㅎ^^
진빵처럼 생겨서 찐방이라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간절한 표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표정이 너무 간절하죠^^
진빵이 정말 진빵 같아요~ 미안하다 지못미,진빵아~
그래도 귀엽기만 해요.
ㅎㅎㅎ 고마워요~~제가 지키도록 노력할께요^^
살도 빼구요, 목욕도 개끗이시켜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도록 할께요^^ 근데 워낙 쳇바퀴를 타질 안아서......
ㅎㅎㅎㅎ 포즈가 그런가요?ㅎㅎ
너무 귀엽네요~!
이번한주도 멋지게 시작하세요~~
ㅎㅎㅎ 제가 앵벌이 시키는 건 아니랍니다.
그냥 사진이 그렇게 찍힌 거에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