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속의 루이 사진들입니다. 아빠지만 가장 아기같은 어른 햄스터입니다.
이제 사진을 그만 찍어라는 듯이 뒤로 돌아버립니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부통과 루이 (15) | 2010.07.21 |
---|---|
직립보행하는 깜찍이? (12) | 2010.07.20 |
통 속의 루이 (12) | 2010.07.20 |
햄스터도 목욕을 해요? (22) | 2010.07.19 |
잠도 전염병? (7) | 2010.07.15 |
먹이를 저장하는 햄스터, 에이스 (28) | 2010.07.1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늘엔별 2010.07.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 속에서 가볍게 뒤로 돌아서네요.
사람이라면 불가능하겠죠? ㅋㅋ
햄스터들이 몸이 정말 유연해요~~
Sun'A 2010.07.20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워요~~ㅋㅋ
많이 더운데..
점심엔 시원한 물냉면 한그릇 하시고
오후 잘 보내세요^^
지난 일요일 초복이었는데 삼계탕 대신 냉면으로 떼웠다는 ㅠㅠ
선아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JooPaPa 2010.07.2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모습에 자신있는?
ㅎㅎㅎ 아빠 햄스터인데도 뒷부분을 노츨하려고 하는군요^^
하록킴 2010.07.20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이 너무나 단순한 루이 ㅜ.ㅡ
거의 스카 페이지이지요^^
KEN☆ 2010.07.2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하하
귀엽네요. ㅎㅎㅎ
루이 이름도 멋지네요.
아빠 햄스터이지만 몸집이 제일 작고 귀엽답니다^^
mami5 2010.07.2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넘 귀엽습니다..^^
예, 참 귀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