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에이스인데요. 옥수수 알을 찾고 있어요. 정말 이상해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얼마나 찾아 헤맺는지 머리가 무거워지네요. 도대체 발이 있는 건지 어디로 갔나 봐요. 옥수수알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는 분들에게는 해바라기씨 한 봉지를 드릴께요.
에휴~~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리 아줌마 (21) | 2010.07.03 |
---|---|
엄마와 딸 (6) | 2010.07.02 |
옥수수알이 어디갔지? (31) | 2010.06.28 |
너의 촛불, 아니 이불이 되어줄께? (6) | 2010.06.27 |
잠복 근무중? (5) | 2010.06.27 |
월드컵을 시청하는 형제들? (5) | 2010.06.26 |
안경을 쓰고서 안경을 찾는 저도 있는데, 이 정돈 약과죠. ^^
ㅎㅎㅎ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헉..저걸 저리 오래 이고 있더라는?
ㅎㅎ 넘 귀여운걸요..
햄스터들이 멍할 때가 있거든요. 그 때 살짝 올려봤어요^^
앗.. 저런..;;; 에이스 너무 귀엽네요^^ㅎㅎ
귀엽죠~~고마워요~~에이스에게 전해 드릴께요^^
ㅋㅋ 에이스군(?)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귀엽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 귀엽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하핫^0^ 옥수수 알이 이마에 붙어 떨어지지 않네요~~
에이스가 옥수수를 좋아하나봐요! 새 간식으로도 옥수수 후레이크가 있는데
ㅋㅋㅋ 옥수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옥수수 후레이크는 아주 좋아할 것 같은데요~~^^
귀여워요. 키울 자신은 없는데, 사진으로 보니 이쁘네요.
저희 아이들이 보면 무척 좋아할 것 같은데, 너무 좋아할까봐 못보여주겠어요. ㅎㅎㅎ
ㅎㅎㅎ 귀여워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도 보여주세요^^
ㅎ 아고 귀여운 녀석이군효 ㅎㅎㅎ
해바라기 씨만 먹는줄 알았네요~ ㅋ
사실 해바라기씨를 더 좋아한답니다~~^^
하하하 깁자기 제막내가 2살때 스티커를 뺨에 붙여 주었더니 요상한 표정을 하고 손으로 얼굴을 여기 저기 띁를라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그런 아드님이 참 귀여웠겠어요.
아~ 너무 귀여워요+.+
참 귀엽죠~~ 고마워요^^
머리에 꽃 꼽은게 아니라 옥수수를 붙였군요..ㅋ.ㅋ
다음에는 꽃으로 한 번 장식해 볼까요^^
ㅋㅋ 웃다 갑니당.. ㅋㅋ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엽네요 ㅎㅎ
저도 전에 햄스터를 키워봐서 생각이 나는군요..
집에서 새끼만 한 50마리 이상 낳은기억이 . . -_힘들었어요
와~~50마리식이나요. 정말 힘들었겠어요ㅠㅠ
햄스터들 정말 번식력이 강하죠~~
ㅋㅋㅋ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고마워요~~에이스에게 전해 줄께요^^
걸어서 하늘까지님은 햄스터 사진 정말 귀엽게 잘 찍으세요.
전에 스펀지 보니까 햄스터 사진 찍기 어렵던데..
모텔장님, 고마워요^^
저는 그냥 찍는 건데요. 항상 불만족스럽긴 해요.
정말 너무 귀엽네요ㅠ 저도 햄스터 3마리 키우는데 정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