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정글리안) 과 찐빵(펄) 너무 비슷한 모습으로 어딘가로 시선을 고정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을 시청하고 있는 걸까요? 마치 그림자 놀이라도 하는 듯이 앉아있는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너무 순한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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