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덜 깬 루이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살이 조금 오르고 있네요.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일이 조금 덜해지면서 몸무게도 조금씩 느는 가 봅니다. 귀여운 루이 항상 건강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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