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번의 다운타운은 4각형의 모양으로 스트리트들이 사통팔달로 교차하며 뻗어 있습니다. 거리상으로도 참 좁은 면적입니다. 외각 지역은 맬번 시가지와 달리 공원과 나즈막한 주택들로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군데 군데 상점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혹 이 동영상이 맬번을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됮는 않겠지요. 워낙 화질이 떨어지는 동영상이라서...



플린들즈 역, 세인트 폴즈 성당,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모습이 보입니다. 세인트 폴즈 성장 바로 앞에 맬번 도심을 운행하는 광광객들을 위한 무로 셔틀 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이렇게 3개의 랜드마크가 서로 마주 서 있어서 마치 삼각지 로타리로 생각하곤 했습니다.



삼각 꼭대기의 건물이 현충사(Shrine of Remembrance) 입니다. 이 주변으로 King's Domain과 Garden들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붙어있는 공원인데도 도로 하나를 경계로 알렉산드라 정원이니, 퀸 빅토리아 정원이니 왕립 식물원이니 하면서 이름이 달라집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피츠로이 정원과 트레저리 정원을 더 한다면 이 정원들의 넓이가 아마도 맬번 도심의 넓이와 맞 먹는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만큼 정원들의 넓이가 넓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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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 비 2009.08.2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가봐서 그런지 기억나는건 관광버스와 바다밖에 없네요. ㅋㅋ 요렇게 영상으로 보니 색다릅니다.

  2. ageratum 2009.08.2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호주도 다시 가보고 싶어요..
    01년에 패키지로 갔는데..
    역시나 패키지 여행은 기억에 안남네요..ㅋㅋ

  3. 김치군 2009.08.2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스포일러가 아니라..

    미리경험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