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재범이 2010년에는 복귀해야 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81433&cate=ent&page=


2009년 연예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뉴스들 중에 하나가 재범의 2PM 탈퇴와 미국으로의 출국이다. 재범 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2PM으로서도 가슴 아픈 일이었다. 더욱이 이 문제는 애국주의와 민족주의까지 개입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충돌이 일어났다. 일반 네티즌들은 민족주의 입장에서 재범의 글을 바라보면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로 몰아붙였고, 팬들의 입장에서는 한 때의 실수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재범을 두둔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서 재범은 2PM 탈퇴와 미국으로의 출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전도가 유망한 한 아이돌 가수의 몰락이었고 생각할 문제를 던져주었다.


필자도 이 사건에 대해 몇 번의 포스팅을 했다. 필자의 입장은 2PM의 입장을 이해해주자는 입장이었다. 물론 재범의 사과와 반성이 전제되어야 함은 물론이었다.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 않았다. 그런데 필자 개인의 생각과는 달리 재범이 쓴 글의 후폭풍은 엄청나게 컸고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났다.


필자가 왜 재범에게 호의적이었냐 하면 재범의 개인적인 환경이나 심리적인 측면도 고려해야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해 온 탓에 한국 문화가 낯설 수밖에 없는 문화적인 차이도 고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실수이긴 하지만 그다지 치명적이지는 않은 실수로 보았던 것이다. 젊은이라면 누구나 한 번 나라 욕 한 번쯤 하는 것쯤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정치인들과의 균형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런데 필자의 생각과는 달리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는 재범에게는 치명적인 것으로 작용하고 말았던 것이다. 너무 예민한 것을 건드린 것이었다.


http://www.mooye.net/sub_read.html?uid=1990&section=sc5



그러나, 재범의 경우는, 유승준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유승준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국민들을 농락했다. 필자도 이 거짓말의 부분에서는 묵과할 수 없다. 그러나 재범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솔직하다면 솔직했다. 재범이 쓴 글도 우리가 어느 정도는 수긍해야만 할 내용이기도 했다. 다만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자존심은 좀 상해도 우리에게 약이 된다면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재범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너무나도 속좁은 대중들이 된다.


시간이 꽤 흘렀다. 이제는 재범이 복귀해야 한다고 본다. SM의 이수만 대표도  JYP 박진영도 재범의 복귀를 고려해야 한다. 카운터 다운을 시작해야 한다. 현재의 2PM이 잘 나가고 있다고 해서 재범의 복귀를 유야무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대중들도 이제는 재범에게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도 아니고 단지 한 때 자신의 불만을 토로한 실수를 언제까지 마음을 닫고 용서하지 않을 것인가? 2010년 새해와 함께 재범의 복귀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재범의 팬이던, 재범의 안티 팬이던, 아니면 재범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던 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된 그 과정이 그다지 개운하지 않았기에 그의 복귀는 좀 더 명쾌해졌으면 한다. 재범에게도 이 일이 많은 교훈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재범이 2PM의 멤버로 다시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고 싶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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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헤 2010.0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왜 SM 대표 이수만이 재범위 복귀를 고려해야되죠?

    재범이는 JYP 박진영인데;;

  2. 2010.0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저기요 2010.01.06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속한 2pm 은 sm소속이 아니라 박진영의 jype 입니다......정정해주세요 ^^;

  4. Deborah 2010.01.0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돌아 와야죠. 올해 올거라고 믿고 싶네요.

  5. 2010.01.0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핑구야 날자 2010.01.0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주고 들러주고 그리고 대화로 풀어가면 못 할 것도 없는데....

  7. 공감합니다. 2010.01.07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나고 보니 그다지 심각할 필요까지 없엇다고 생각됩니다.
    친구에게 투덜댄 과거 댓글을 모아모아 악의적으로 퍼뜨린 네티즌이 타팬 아이였다는군요.
    시기하는 맘으로 좋게 해석할리가 없지요.
    그걸 본 사람들이 온갖 그림을 그린것도 당연합니다. 한국인의 정서로 볼때 이중적으로 느껴졌을테니까요.
    뭐 주위가 외롭고 힘들면 다 싫고 집에 가고싶은게 사람 맘이 다같은게 아니겠습니까?
    이제 그런 이슈보다 더 당당하게 자존감을 지켜낼수있는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고봅니다.
    모 인사가 한국 언급을 했나 안했나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타당한가 수긍할만한 내용인가 판단할 시각말입니다.
    우리는 어린애 일기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은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8. ... 2010.01.07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군이 워낙 솔직하고 가식없는 호감형이었던 지라, 당시 대중들이 더 배신감에 휩싸였던 것 같네요.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던 쟨 원래 그렇지 하는 기대치가 없는 그런 사람이었더라면 그렇게 엄청난 폭풍이 불진 않았겠죠.어쨋든 제 생각은 그만큼 박재범이 당시엔 자기가 처한 상황이 답답하고 힙합하고 비보이하며 살다가 10년이라는 계약서를 받아들고 끝이 안보이는 연습생으로 지내는 것도 다 싫고, 좆같다고 생각했을지언정..........본디 사람은 적응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면서 가치관이라는 것도 바뀌고, 그만큼 마인드의 변화가 생기고 한국활동의 준비가 되었으니 데뷔를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리더로.......그리고 대중 앞에서의 박재범은 가식없이 행동하고 팬들에게 감사하고 짜증날 땐 짜증내고 했었던 걸보면, 5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그 투정부리던 시절, 다소 삐딱하고 슬랭섞인 글귀를 끄적이던 소년 박재범이 아니라 마인드 변화와 성숙했음을 볼 수 있었구요. 그건 티비 속의 박재범만 보아도 너끈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여겨지네요. 너무 몰아붙일 것 까진 필요없다고 생각되고...... 아직도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좀 오바인 거 같구요. 마치 우리 어머니께서 절 보고 너 나한테 반항한답시고 엄마 생일도 까먹고, 축하한다는 말한마디없이 험한 말하며 대들었었다고 빌어먹을 놈이라며 군대를 다녀오고 몇 년 지난 지금에도 그걸로 혼내시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랄까요. 아무튼 이번을 계기로 또 한번의 마인드의 변화를 가져오겠죠. 박재범군에게.....자신이 겪어온 마인드의 변화와 팬들과 대중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모습으로 진심을 '증명해보이며'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조심해'로 끝날 일이 지금 우리 사회의 포용력을 가늠할 무게있는 사건으로 변해버린 것이 참 안타깝고 우습기도 하군요..

  9. 힘내라 벼리 2010.01.07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재범군 사태를 보면서 재범군보다는 박진영씨한테 화가 났습니다.
    확실한 해명없이 모든 잘못을 재범군의 탓으로 모는 듯한 그의 말에도 화가 났고 잘못을 반성할 확실한 시간을 주기보다 며칠만에 재범군을 미국으로 돌려보냄으로써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이 동정심으로 바뀌면 이를 이용해 재범군의 복귀를 노릴지도 모른다는 그의 꼼수에 화가 났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군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프랭카드도 재범군과 같이 받은걸로 하겠다는 택연군의 소감도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
    재범군의 사태에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할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재범군이 다시 돌아오려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나가다가 2010.01.08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군이 떠난지 100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자숙하고 반성해야 하나요?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았던건 네티즌들이였습니다.
      박재범에게 그렇게 많은 비난과 저주를 퍼부었던 네티즌들은 어떤 반성과 자숙을 하고 있나요? 그렇게 과장된 해석과 과열된 반응을 퍼날랐던 기자들은 어떤 반성을 하고 사과를 하나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 일에서 혼자 묵묵히 자숙하고 있는 친구에게 이젠 손내밀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죠. 아직도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니 숨이 막히네요.

  10.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2010.01.0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키 쓰레기 하나로 나라가 시끄러워지는건 이제 그만..

    정말로 재능이 있다면 지놈 고국인 미국에서도 성공하고 잘먹고 잘살테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 그렇게 말씀하시는.... 2010.01.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댁이 더 쓰레기 같아 보이는건 모르시나??

    • 양키..쓰레기라..;; 2010.01.0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건 글은 제대로 다 읽어 보시고 분노..욕을 하시는지..

      쓰레기 ..양키라니...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

    • 근데 제이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왜 한국인이라해? 2010.01.0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지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국적이 그럼 한국이야?

      일뿐님이 비속어를 글에 섞긴 했지만

      미국인 맞는데 왜들 그래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욕들어 먹는건 각오해야지
      잘못했는데도 칭찬들어야 하고 칭찬하는 그게 정신나간 거지

    • ㅇㅇ 2010.01.08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근데 제이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왜 한국인이라해?'

      동일인이 매번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네요.
      레파토리도 항상 같아서 좀 지겨워지려고 하네요.
      매번 이렇게 같은글 달고 다니는거 지겹지 않으세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응원하세요.

    •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면.. 2010.01.08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많은 해외동포들도 다 국민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북한 동포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아니니까 우리랑 형제니 뭐니 하는건 다 위선이겠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못 따라가는 그런 좁은 생각은 버리시지요. 아니, 적어도 부끄러운줄 알고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표출하지 마시지요 ..
      그리고 (댓글과 상관없지만 다수의 악플들때문에)덧붙여 말하자면 미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군대가란 소리 좀 그만하세요. 모순아닙니까?

    • 덕만 2010.01.08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이 잘못한건있지만 그쪽이 욕먹는 이유가 뭔줄 아세요? 표현이 잘못됐잖아요,표현이.
      아실런지 모르겠는데,그쪽처럼 그런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도 서양에서 욕을먹는거에요.지금 그쪽이 양키쓰레기라고 한것처럼 우리도 서양에서 동양인으로 같잖은 욕을 듣고 있는걸수도 있다고요.생각좀 하고말해주시죠?^.^

    • 오물이 쓰레기 나무라 2010.01.1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 재범군 비난하는 사람의 십중팔구는 수준이 이 정도로 저급하더라구요.그 정도 헤프닝으로 나라가 들썩이도록 일을 크게 벌인게 누군데.. 무식이 용감이네요. 그들에겐 열불나게 까던 열정만 있고, 이해와 포용은 없죠.
      그래도 막줄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걸 보니, 이 분은 태초 까기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닌듯.

  11. woozzano_ko 2010.01.0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가슴이 짠하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마음이 아픈 사건이네요!
    팬심을 다 버리고 봐도, 잘못에 비해서 너무 가혹한 처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각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박재범군과 관련된 기사가 넘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잠잠한 것도
    신기하네요.. 언제까지 비판하고 헐뜯는 여론이 계속될까 했었는데.. 후회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요!
    이미 박재범군은 2PM을 탈퇴 후 미국으로 돌아갔고, 남은 6명의 멤버들은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대가 항상 뭔가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리더의 자리가 이렇게 큰거구나'하는 생각을 매 번
    할 수 밖에 없네요! 복귀를 할 지, 한다면 그 시점이 언제가 될 지... 너무나 불분명하고 불확실한 문제들만 남아있네요.
    만약에 정말 박재범군이 다시 2PM에 합류한다면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시간을 보낸만큼 비판보다는 따뜻한 관심으로 맞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과분한 댓가를 치뤘으니까요..! 모쪼록 시애틀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랄 뿐입니다!

  12. 동그리동동 2010.01.0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재범을 옹호해주는건 당연하지만, 그 말에 울컥한 일반 국민이 너무 많습니다.그의 글에는 한국이 미국에 비해 문화적으로 떨어진다는 (열등감을)것을 건드리는 부분이 많았어요.그에 대한 무언의 사회적 합의가 형성될려면 단순히 팬들의 애타는 마음만으로 컴백을 말하는건 아직 시기가 아닌것 같애요.

    • ㅇㅇ 2010.01.08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전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글에서 한국인, 한국을 가르키는 대상이 한국전체는 아니라고 봐집니다. 그가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랩을 들려줬던 대상도 JYP소속사 사람들이였고, 자신이 적응못했던 곳도 소속사였죠. 그가 말했전 한국이나 한국인은 소속사 사람들이라고 봐집니다. 전문을 보면요. 그리고 다른 날짜에 적은 글들에선 한국에 대한 좋은글들도 있었죠.. 일부 문장들만 떼어내어 한꺼번에 보면 오해할 수 밖에 없어요.

    • 다시 해석해놓은 글을 봐주세요 2010.01.08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분 말씀처럼 전문을 봐야합니다.
      일부 문장만 가지고서 해석도 악의적으로 해석해 놓으면 세상천지에 누가 글을 쓰겠습니까 무서워서..

  13. 사과 없는 복귀? 2010.01.07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언제 사과를 했다고 복귀 운운하는건지.. 그리고 재범이 한 말이 한국에 무슨 약이 되었나요?

    같은 동포라고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창녀니 이런소리 하는 애가 도대체 무슨 한국에 득이 된다는거지

    사과 한번 없이 며칠 뒤 인터뷰한번 안하고 지금껏 미국에서 편하게 있던 인간한테 뭘 용서해주자는건지..

    먼저 사과를 하고 잘못을 인정한 다음에 용서가 있는게 순서가 아닌가?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1.0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가 어린시절에 철이없어 쓴글이라고 사과했고, 모든것을 책임지고 팀에서 탈퇴했고, 미국으로 가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과를 어떻게 더하라는 건지요.
      회사원으로 치면, 책임지고 회사를 떠난것과 같은데요.
      사과를 하고 인정을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더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헐~~

    • 나비 2010.01.08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녀?? 사과를 안했다?!
      제대로 모르면 허위글 유포나 하지 마세요.
      그거 악의적으로 해석한 오역으로 이미 많은사람들이 알고있고 , 또 사과를 안하긴 뭘 안하나요.
      정말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 ㅡㅡ

    • 사과했구요, 창녀는... 2010.01.08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란이 일어나자마자 사과문 올렸습니다.
      기자회견 같은 공식적인 사과를 안했다 질타하실려면
      되려 소속사에게 말해야지요.
      그리고 재범의 글 중 '그루피'라는 표현가지고 창녀니 뭐니 하시는 것 같은데, 그루피는 10대 열혈팬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스쿨오브락'이라는 영화에서 선생님으로 나오는 사람이 학생에게 역할로 시키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그런 더러운 뜻이 아닙니다. 해석좀 잘 하세요. 요즘 세상에 그냥 검색창에 타자로 치기만 해도 뜻 다 나오는데.

    • 창녀?그건 친구가 한말이지 박재범이 한말이 아니죠 2010.01.0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가 박재범이 한국가서 가수한다고 하니까
      부럽다며 한국가서 소녀팬들 많이 만들고 와라
      하고 얘기한거지 도대체 박재범이 한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들입니까,

    • 덕만 2010.01.0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마디만 하겠는데요.
      좀 알고 말하세요.

    • 오물이 쓰레기 나무라 2010.01.1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태초 까기위해 태어난 사람.

      까기 위한 팩트를 찾던 열정은 어디가고,
      그 뒤에 나온 해명자료에는 눈과 귀를 막는가.

      당신같은 까들에겐 사과도 바라지 않으니 그냥 짜져있기를..

  14. 모과 2010.01.07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범이 꼭 복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서를 해주어야지요.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요.

  15. 안타까운 일이었지요.. 2010.01.08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죄없는 자가 돌로 먼저 쳐라"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실수하지 않고 살아왔습니까?

    사람인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실수도 하고 이런 저런일 당하면서 살아왔겠지요.

    근데, 그럴때 당신에게 손 내밀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까?

    실수했다고 반성하라며 몰아세우기만 했나요?

    그렇지 않다면 ... 다른 사람에게 받은 이해와 관용을

    다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16. Hi 2010.01.10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실라면 전문 내놔보세요. 정확한 해석이랑. 그렇다고 해서 또 어이없는 오역과 직역이 수두룩한 말도안되는 해석 말구요. 논리적으로 타당한 해석이요. 그리고 재범군 복귀를 희망하는게 싫고 그가 싫으면 관심을 끄시든가~. 님 포용력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거니까. 아니면 머리가 그것밖에 안되는건가? 무관심이 제일 아픈거라던데. 그것도 모를만큼? 그리고 지금 재범 사태를 이 포스팅의 글의 단 한문장이라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인데도 왈가왈부하는 것이라면 걍 無腦 라고 봐야할듯. 기사대충보고 찌질이들 글 대충보고 의견 따라가지 마세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남들 가는데로 다~.. 아주. 님들이 그렇게사랑하는 대한민국이 그런 사람들땜에 욕먹는건데. 재범을 쫓아내지 말고 감싸줘야 했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사랑하면.. ㅋㅋㅋ............

  17. 낙화 2010.01.1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사를 알게된날 먼저 그의 상황과 배경에 대해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누구나 힘들때 투정이야 한번쯤 하니까요. 그렇게 영어영어 운운하던 한국이 그저 오역본에 흔들리는걸 보며 언론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앞뒤없이 욕으로 침을튀기는 사람들, 당신들도 그저 언론이 앞장서서 재범을 욕하기에, 그게 맞는거라 느끼지 않았나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내 친구는 기사한번 안읽고도 재범사태에 대해 다안다는듯이 그리 욕을 하더군요 주위에서, 인터넷기사대문만으로도, 네티즌의글만으로도 재범은 이미 죽을놈이었으니까요.
    하루종일 뉴스에서 신종플루에 대해 언급되니까 온 국민이 벌벌떤것에 반해 뉴스에서 잠잠해 지니까 신종플루란것이 있기는했나 의문이 들 정도로 잠잠합니다. 이렇게 언론의 힘이란 정말 무서운겁니다. 재범사태를 떠나서도 무지할수록 우리는 세뇌당하겠죠. 가수에게 정치인보다 더한 공인의 자세를 요구하는 사람들.. 그 눈초리들의 백분의 일이라도 정치인에게좀 돌려보세요. 인터넷기사의 무책임함도 정말 질립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기사를 쓸수가있는건지 대중의눈이자귀가되어야하는데 기자란사람들, 정말 그 무책임함과 무뇌함을 저주합니다 몆일전 새벽 우연히 재범입국이 검색에 1위에 뜨는것을 보았는데 몆초만에 순위에서 아예 사라지는걸보았습니다. 진실은 또 미궁속으로네요 박진영이 그렇게 운운하던 가족같은 사이는 결국엔 위선이었을뿐이죠. 재범이 상처를 딛고 일어설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18. 레일라 2010.02.1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일곱살의 교포아이가 쓴 4년전 글을

    악플러들이 지금까지 죽자살자 물어뜯는 모습들을 보고있자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애국자인것 마냥 느껴지는군요.

    그네들이 보여주는 그 대단한 애국심의 실체는 고작 양키고홈 이라지껄이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네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