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햄스터 루이 입니다. 제일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제일 의젓하구요. 무언가 머리 속엔 생각이 가득한 듯 합니다. 먹는데 욕심이 없어 소식을 합니다. 그리니 몸집도 제일 작습니다. 만져보면 앙상한 뼈가 느껴집니다. 고뇌하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어떤 고민이 있는지, 혹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서로 말을 할 수 있다면 꼭 알고 싶어 집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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