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는 두더쥐처럼 파고, 헤집고 들어가기를 참 좋아합니다. 인간으로 치면 흙샤워, 톱밥 샤워 같다는 생각이 드는 데요, 이런 행동이 본능같은데 어떤 목적으로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톱밥을 파헤치며 헤집고 들어가 몸을 뒤척입니다. 마치 터널을 뚫고 나아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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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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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이나는 2009.10.30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위장까지. ㄷㄷㄷ
    정말 실미도 부대원이 되어가구 있군요 ㅎ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3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그런가요^^ 가금씩 힘쓰는 거 보면 이두박근이(?) 쫙 펴지면서 몸이 역삼각형이 되는 걸 보면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타고난 싸움꾼 같아요~~

  2. 해피로즈 2009.10.3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 뚫는 게 야들 습성이군요~^^
    아그야~ 계속 뚫고 가서 엄마 만날려고? 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3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엄마와 떨어진지도 제법 된것 같습니다. 한 번은 새끼를 엄마 햄스터에게 넣어 주었더니 엄마 햄스터가 너무 사납게 달려들더라구요. 안타깝지만 떼어 놓을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