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밥이다님( http://bopstory.tistory.com/)의 포스트(http://bopstory.tistory.com/entry/추석연휴방광이-터진-형수와-소설-‘개미’) 를 재미읽게 읽었는데요. 해마다 귀성전쟁이 터지는 명절 때쯤이면 갖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솟아져 나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 어제 신문에서 KTX전 직원이 동생과 함께 직원이 확보할 수 있는 표를 전매해서 인터넷에 웃돈을 받고 부당한 이득을 올렸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추석 대목을 노린 것입니다. 공무원이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에 분통이 터집니다. 우리 국민들이 어렵게 한 푼 두푼 모은 돈으로 낸 세금으로 도둑을 키운 것이니까 말입니다. 국민에게 보답은 하지 못할 못정 범죄를 저지르다니 참 답답합니다. 세금 낼맛 안납니다. 신명나게 세금 한 번 내 봤으면 좋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저 유럽의 북부 나라들, 스웨덴,핀란드,스위스,덴마크 같은 나라들은 세금이 수입의 거의 60% 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그다지 불평하지 않고 세금을 투명하게 내는 것은 공무원들이 투명하게 세금을 집행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불평을 가진 일부 국민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 돈이 투명한 절차를 거치면서 복지비로 노년에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고 오니 세금 낼 재미가 나는 것입니다. 

추석에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재미없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말았네요. 아무튼 내가 너의 밥이다님의 포스트를 읽으면서 떠오른 것이 귀성용 기저귀 변기통입니다. 소변은 남자의 경우는 솔직히 해결이 그다지 어렵지 않기에 문제가 없지만 여자들의 경우는 여간 심각한 일이 아닙니다. 고속도로에서 몇 시간 동안 갇혀있다 보면 소변 문제가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이렇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귀성용 기저귀입니다. 대변인 경우는 남녀 구분할 것 없이 참 난처한 문제로써 남녀용으로 해서 변기통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사실 귀성용 기저기는 중국에서 이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래 캡처한 기사 참조) 땅덩어리가 넓고 교통편이 열악하다 보니 오랜시간 동안 콩나물 시루 같은 기차칸 안에서 오줌을 누고 똥을 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몇 년전 신문 기사에서 읽어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직도 그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줌이나 똥을 저질러서 칠갑을 하는 것보다는 기저귀를 미리 준비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이야 죽을 지경이지만 말입니다. 

 
           기사 전문: http://zine.media.daum.net/weeklykh/view.html?cpid=29&newsid=20090128111827021&p=weeklykh




우리나라도 도로에게 똥, 오줌을 어렵게 참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귀성용 기저귀와 변기통을 이용해서 편안한 여행을 하면 어떨까요. 한 번 돈을 주고 구입하면 귀성용이니까 평생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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