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의 금발 백인 선호, 원인이 무엇으로 결론이 날까?


http://media.daum.net/breakingnews/sports/view.html?cateid=5004&newsid=20091211140732462&p=ilyo



타이거 우즈는 왜 금발의 백인만을 선호할까? 그의 내연녀의 대열에 흑인 한명 나타나지 않고 금발의 백인만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에서 궁금하지 않다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그 자신도 자신의 인종적인 정체성으로 흑인임을 부정하고 있고, 내연녀도 흑인여자가 한 사람도 없다면 우연이라 할 수는 없다. 이것은 타이거우즈 자신에게 분명히 의도적인 행위기준이 있거나 병적인 원인이 있음이 분명하다.


우선,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섹스 대상을 금발 백인만 선택하는 의도적인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인종적인 편견이나 차별, 더 나아가 인종적인 혐오로 볼 수밖에 없다. 흑인을 혐오하면서 금발의 백인만을 선호하는 것은 도덕적인 문제와는 다르다. 흑인을 보는 그의 태도가 인종 차별적인 것으로 엄청난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특히 흑인 사회로부터의 비난이 그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셀 것이 분명하다.
 

만약 타이거 우즈가 흑인에 대한 인종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도대체 그 원인이 무엇일까? 왜 흑인을 혐오하는 것일까? 그 자신이 흑인에 가깝고 보면 이러한 그의 태도는 너무나도 이상하다. 같은 인종을 멀리하고 다른 인종을 선호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어렵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인종 정체성에 대해 흑인임을 부정하는 것을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그의 아내는 물론이고 내연녀들을 모두 금발의 백인으로 선택하는 원인이 된 것이다. 백인만이 흑인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흑인 자신도 흑인을 차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특히 프로 골퍼로 황제라는 칭호로 불리며 막대한 돈을 벌면서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안락한 삶을 살아가는 그이고 보면 흑인들의 초라한 삶이 혐오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지만 어디 세상 일이란 것이 상식적 판단으로만 이해가 되던가? 타이거우즈는 엄청난 부를 거두어들이면서도 아프리카나 제 3국가에 기부한 경우를 보지 못했다. 빌 게이츠가 재단을 설립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

http://new.ilyoseoul.co.kr/show.php?idx=92149&table=news&table_name=news&news_sec=%9&daum=스포츠



둘째는, 병적인 원인이다. 만약 병적인 원인이라면 그의 행위에 대한 이해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병은 치료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 자신도 통제할 수 없는 병적인 원인이 있으니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흑인 사회나 백인 사회를 막론하고 타이거 우즈에 대해 동정론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의 재기는 시간 문제가 될 것이다. 병은 치료의 대상이지, 비난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병든 타이거 우즈에게는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예를들어 섹스중독이라는 병적인 원인에서 그의 스캔들이 비롯되었다고 하더라도 금발 백인만을 선호하는 그것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금발 백인을 선호하는 것도 일종의 병인지는 모르겠다. 이것은 좀 더 알아 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튼 타이거 우즈에게 병적인 원인은 불륜에 대한 면죄부가 될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타이거 우즈나 그와 이익 관계가 얽힌 사람들이나 기업들은 불륜을 병적인 원인으로 이끌어 갈 가능성이 커진다. 타이거 우즈 개인으로서는 그것이 보다 대중들의 비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고, 이익 관계가 얽힌 사람들이나 기업들은 이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타이거 우즈의 문제는 많은 화제를 낳을 것이다. 이 문제의 원인에 관해서 어떠한 결론이 내려질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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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 2009.12.17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미국 쇼프로에서 실험이 있었죠. 밝은 색깔의 피부를 가진 흑인여성과 혼혈기가 거의 없는 흑인여성이 흑인사회에서 특히 흑인남성에게 어떤대접을 받는가였는데... 결과는 밝은색깔의 피부를 가진 흑인여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고 매력적이라고 하더군요.. 피부가 어두울수록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죠...흑인사회에서도 피부색깔에대한 차별이 심하다고 느꼈어요.. 특히 여성일경우... 미국 흑인여성스타들중 피부가 정말 검은 경운 거의 없다는게 그 반증일듯 합니다.

  2. 하늘엔별 2009.12.17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취향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도 백인여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잖아요?
    우즈의 경우는 섹스중독이 아닐까 싶네요.
    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듯 합니다. ^^

  3. 쿠쿠양 2009.12.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흑인이 흑인을 차별하는 사회...그건 암울하네요...



 

미프로골프협회(PGA)에는 왜 흑인이 한 사람도 없을까?


http://www.cbc.ca/sports/story/2009/12/12/sp-golf-tiger-response-hiatus.html


PGA(미프로골프협회)에 흑인 선수는 몇 명이나 될까? 타이거 우즈 1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인종적인 정체성이 흑인이라는 것을 거부해왔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만약 타이거 우즈를 흑인의 범주에 넣지 않는다면 흑인은 한 사람도 없다. 타이거 우즈를 제외하고 필자가 지금까지 본 흑인에 가까운 선수는 비제이 싱 밖에 없다. 그러나 비제이 싱은 흑인이 아니다. 국적이 인도다. 농구, 야구, 트랙에서 흑인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의외의 현상이다. 왜 PGA에는 흑인들이 없을까?
 

1964년에서 1986년 사이에 5명의 흑인 선수들이 활약했고 23회의 PGA 우승을 차지했다. 백인들의 수에 비해서 엄청나게 적은 숫자이지만 흑인들이 존재했다. 그러나 현재는 PGA와 LPGA를 통틀어서 타이거 우즈 단 1명 뿐이다. 이미 언급했지만, 타이즈 우드도 자신의 인종 정체성으로 흑인임을 부정하고 있어서 흑인이 한 사람도 없다고 해도 잘못된 말은 아니다.


혹자는 타이거우즈의 성공이 많은 흑인을 프로 골퍼로 전향하도록 자극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러한 추측은 예상을 빗나갔다. PGA가 결성될 당시인 1961년 찰스 시포드(Charles Sifford)는 유일한 흑인 프로골퍼였다. 프로골프에서 최초로 흑인장벽이 허물어지고, 그 이후로 비록 적은 수이기는 하지만 흑인들이 활약해왔으며, 현재에는 골프 황제라고 불리는 타이거 우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제외하고 흑인 프로 골퍼가 단 한사람도 없다. 납득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프로 골프는 백인만의 스포츠일까? 아니면 흑인이 골프에는 선천적으로 소질이 없는 것일까? 타이거 우즈는 예외적인 존재일까?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http://www.tonywublog.com/page/3



이유는 2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하나는 인종주의적인 관점이며, 그 다음은 경제적인 관점이다. 이미 흑인 장벽은 깨어졌고 타이거 우즈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투어와 타이거 우즈 한사람으로는 골프에서의 다양성을 높이기란 충분하지 않는 것이다. 여전히 클럽이나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인종적인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스포츠에서의 인종적인 다양성을 생각해 보면 분명해 진다. 다른 프로 스포츠에서 흑인들의 활약은 백인들을 월등이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둘째는, 경제적인 관점이다. 골프는 여전히 값 비싼 스포츠다. 그냥 운동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도구비, 지도비용, 연습장 비용 등이 필요하다.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골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아무리 재능이 있는 아이라도 프로로 전향하는 데 필요한 수년간의 경제적인 지원을 감당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현상은 자동차 경주, 하키, 스키, 요트 경기 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골프에서 이러한 인종적인 차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통해,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는 미국 사회가 여전히 경제적인 불평등과 인종주의가 보이지 않게 작용한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참고: http://www.ethnicmajority.com/wordpress/mediaentertainment/2009/04/why-are-there-no-black-pro-golfers-other-than-you-know-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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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2.1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미국..
    은근히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남아있는 나라임에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 골프광 2009.12.1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잘읽었는데요 그런데커다란모순이 있네요 인종차별때문에흑인골퍼가 없다는건 말도안되는겁니다 .우선 미국대통령 자체가 흑인이고 .골프황제인 타이거 우즈가 태국계에다 흑인혼혈이고 .그리고 수많은 한국 여자선수 남자선수들이 미국에 건너가서 대부분 성공하고 떼돈벌고있는건 뭡니까?한국인이나 동양인은 흑인이나 히스폐닉계보다도 못한 취급읆받는데도 말입니다 미국 골프계 인종차별때문에 흑인이 없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지요.그밖에 문화나 정치계에서도 마이클잭슨 오프라윈프리 등등 미국을 좌짖우지하는 영향력강한 흑인 저명신사들이 셀수없이 많습니다.만약한국에서 동남아 출신 대통령이 나온다는건 상상할수도없지요.한국에서 동남아나 흑인 아나운서나 커다란 토크쇼의 진행자가 나온다는건상상할수도 없지요 한국이야말로 쥐뿔도없으면서 세계서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나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인종 차별적인 면이 엿보입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적인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의 혐의라고 보면 되겠죠^^ 뚜렷한 증거가 없으니 말이죠. 사실 클럽이나 투어 초청이 케이스가 좀 폐쇄적이기는 한 모양입니다^^

    • eggq 2009.12.1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두분 한국놈들이야말로 인종차별 세계최고입니다 남의나라 이러쿵저러쿵할자격 하나도없습니다.

    • ㅎㅎ 2009.12.15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이죠.
      흑인프로골퍼가 없다는건 인종차별이 어느정도 적용하는것이지요. 대통령이 있고, 오프라가 있다한들,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는것은 순진한 소리들이십니다.

      흑인들이 스스로 벗어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인종차별적인 제도들과 문화속에서 그것을 이겨내기엔 더욱힘들죠. 악순환입니다.

      백인들에 비해, 혹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 있는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 힘이 딸리는 흑인들은 아이들 골프시킬 여유따윈 없는거죠-

    • ㅎㅎ 2009.12.15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이죠.
      흑인프로골퍼가 없다는건 인종차별이 어느정도 적용하는것이지요. 대통령이 있고, 오프라가 있다한들,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는것은 순진한 소리들이십니다.

      흑인들이 스스로 벗어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인종차별적인 제도들과 문화속에서 그것을 이겨내기엔 더욱힘들죠. 악순환입니다.

      백인들에 비해, 혹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 있는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 힘이 딸리는 흑인들은 아이들 골프시킬 여유따윈 없는거죠-

  2. Zorro 2009.12.1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밖에 없다니.. 오늘 알았네요;;
    예상외인데요? 우즈가 그 1명이라니....

  3. 홍천댁이윤영 2009.12.1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4. 느릿느릿느릿 2009.12.14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지 요인 모두 다른 답이 없어 보이네요.
    결국 흑인 스스로가 벗어나는 길 밖엔...

  5. js 2012.08.1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제이싱도세계랭킹1위에오른적있는 흑인선수죠



 

10대 성매매 연예인,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87366589916224&DirCode=0010301


모 음악 그룹의 유명 보컬이 10대 성매매의 혐의를 받고 검찰 출두를 한다고 합니다. 안타가운 일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미성년자에 대한 성매매는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순히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언론의 마녀 사냥식 몰이는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 혐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 재판으로 몰아가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2PM의 재범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2년인가 3년 전의 글로 인해 가수 생활을 접어야 했습니다. 비상하려는 젊은 꿈이 날개를 접은 것이지요.


타이거 우즈의 불륜이 들통이 났나 봅니다. 만약 재범에 대한 우리의 논리라면 타이거 우즈는 골프장을 떠나야 합니다. 그렇게 부도덕한 인간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재범이 노래를 부를 수 없는 것이나 우즈가 골프장을 떠나야 하는 것은 동일한 인식입니다. 논리적으로도 균형이 맞습니다. 그러나 만약 미국인들에게 우즈가 골프장을 반드시 떠나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요. 생각건대 설득력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동의하지도 않을 것이고,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차이겠지만, 이러한 차이는 문화적인 차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creen-golf-beginner/B3ms/2?docid=1JIf5|B3ms|2|20091028173718


10대의 성매매를 너그럽게 보아주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타이거 우즈처럼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인정한 상태도 아닌데 마치 확정 판결을 받은 피고처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한 지적입니다. 아직 우리는 성매매를 했다는 연예인 당사자의 어떠한 말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가 자신을 변호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하는 듯합니다. 어떤 진실이 이 성매매에 놓여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당사자는 성매매를 한 10대가 10대인지 몰랐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가출한 10대 소녀와 성매매를 한 남성이 그 당사자 연예인 한 사람이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무려 200여명이라고 합니다. 이 남성들 중에는 전문직종 종사자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에 대해서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알 필요가 없다는 듯이 일체의 보도도 없습니다. 그러나 연예인 당사자는 모든 것이 다 까발려져 버렸습니다.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전혀 법의 형평성에도, 심지어 상식적인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도대체 연예인이 무어라 말입니까? 아무리 공인이라고 하지만, 혹 성매매 남성들 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변호사, 의사, 약사는 공인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공인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변호사도, 의사도, 약사도 공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인이 아니라도 그들 존재의 중요성은 연예인들 보다 못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을 변론해 주는 변호사, 불특정 다수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의사, 약사도 공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양심과 공명정대함을 위해서 선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0대 성매매라니요!


참고 사이트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61204084115245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첫째는, 당사자 연예인이 혐의를 가지고 있는 피의자에 불과합니다. 형이 확정된 피고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언론이 나서서 마녀사냥식 몰이를 하고, 여론이 확인사살을 하듯이 그렇게 철저하게 죽일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는, 아직도 당사자 연예인은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진실이 놓여있는 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몇 년 전에 한 유명한 연예인이 여성을 성폭행하다는 고소를 당해 사회적으로 매장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 결과 그 연예인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일은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당사자가 입을 닫고 있습니다.


셋째는, 형평성이 철저하게 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0대 성매매의 남성이 200여명입니다. 그런데 그 200여명 중에서 오직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철저하게 까발려지고 사회적인 매장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법형평성 뿐만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에서도 맞지 않습니다. 이 연예인 혼자라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문제임에도, 200명이나 된다면 단 한 사람의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연예인에게만 유죄 추정이 되어 여론 재판을 받고 있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넷째는, 10대 성매매의 당사자인 10대 가출 소녀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입니다. 미성년자는 보호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 10대들은 너무나도 영악한 존재들입니다. 만약 이 아이들이 강제적으로 이런 일을 해야만 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경찰이나 사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런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타당하지만 그들은 결코 단순히 피해자만은 아닙니다. 그들은 성매매 일당의 공범인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미성년이라고 하더라도 엄격한 사회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모의 책임까지 엄격히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출한 자식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왔는지, 이 아이들이 이 지경이 되도록까지 어떤 관심을 가져왔는지 추궁해 보아야 하며 부모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면 도대체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10대 성매매는 말 그대로 성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사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파는 사람이 존재하기도 하겠지만, 파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는 사람도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일방에 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10대의 성을 산 성인들도 문제이지만 이 성을 팔려고 하는데 관련된 모든 사람들, 부모, 사회, 국가에도 문제는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의 10대 성매매는 마치 한 연예인의 치부인 마냥 보도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연예인을 우리 사회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이런 접근이 없이는 결국 이런 일은 반복될 것이고 얼울한 피해자는 끊임없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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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09.12.08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다가 좀 어처구니가 없어져서 익명으로 이렇게 쓰는거 그닥 안좋아하는데 한마디 남깁니다.
    저도 당신처럼 확정되지도 않은 사람 너무 몰아붙이지말자는 의견엔 공감합니다만...그는 잠적했습니다.연락안되죠.
    적어도 출두 정도는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두들겨 맞기 전에...
    저도 그 전모씨 노래에 환장할 나이또래 사람이고 앨범도 몇장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일단 둘째, 당사자 연예인은 입을 열지않고있다? 매니저 경찰 주변의 지인들 연락 다 씹어버리고 잠적한게 입을 열지 않은거라고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도망쳤다거나 숨었다고 보는게 좋을까요?

    셋째, 형평성이 깨지고 있다. 저도 어느부분은 동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눈곱만큼이라도 공개되서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망에 걸린게 그분 한사람 뿐인걸 어떡할까요. 만약 다른 관계자들 직장이나 회사 등의 정보가 조금이라도 공개되었다면 아마 그들도 네티즌들에게 철퇴 맞았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넷째...이건 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분명 영악한 아이들 많고, 그들이라면 당신말처럼 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아니라면요? 우악스러운 사람들이 걔네들을 붙잡아 가두고 성폭행하고 성매매시켰다는데...어린 여자애들이
    정말 당신 말대로 영악하게 도망쳐서 경찰에게 연락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반대로 겁에 질려서 아무것도 못한다고는 생각안해보시나요? 성매매일당의 공범이라...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보네요.

    당신 글 요지가 전모씨가 혐의 확정전까진 몰아붙이지마라.인데...당신 역시 확실하지도 않은 애매한 사실로 그를 변호하고 피해자인 그 아이들에게 역시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니들은 경찰에 연락안하고 뭐했냐 니들도 성매매공범 아니냐라고 물은거 아닙니까? 그 아이들이 당신 글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제가 보기에도 마치 걔들이 성매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조금도 안하고 오히려 니들도 공범이다. 사회교육 다시 받아야겠다라고 보이는데...쩝..제정신으로 이글 쓴거 맞냐고 묻고싶습니다.

  2. 갓쉰동 2009.12.0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균형미가 조금 떨어졌네용..ㅋㅋ 대략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맥락은 이해했어용..

  3. 가시고기 2009.12.0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뒤엎기란 쉽지않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세상을조종하는자들이만들어놓은법칙속에 살아가기에 공인은 남다른 시선을 받는게 당연시되어야합니다 그것은 공인이미치는 파장과의 차이입니다

  4. 치즈 2009.12.0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이해는 해요. 저도 너무 연예인이라는 것때문에 다 까발려지는것은 좀 안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요즘10대 청소년들은 마냥 순진하지만은 않다는것도 공감합니다. 요즘올라오는 동영상을 봐도 성인 못지않게 잔인하고 흉악하며 악질적인 그러면서 자신들은 보호받아 마땅한 10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보호소나 집유,또는 훈방이나 벌금같은 약식으로 풀려난다는것도 알고있더군요. 하지만...뭐 이소녀에 대해서도 뉴스에서 본게 다지만 감금당하면서 억지로
    어쩔수없이 해야만했던 사람들도 요즘 간혹이긴 하지만 있다는게 또 씁쓸하고...다른 이야기지만...그렇게 성매매를 하는 십대,,,단지 십대라는 이유로 남자들은 수십 수백번 관계를 가진 어린 여자와 하는게 좋은건지...생각이 드네요.남자들은...어리다는것 하나만으로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그러고싶은건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아무튼...뭐 연예인이라서 일반남자들은 쉽게 가서 해결하는 업소에도 갈수없고 어쩔수없이 해결을 해야하니 매매한건 솔직히 여자지만 이해해요.
    그리고 그 소녀가 10대인지 모르고 한사람들도...뭐 좀 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구요. 성매매...나쁘게만 보지않지만...
    연예인들은 안그래도 얼굴이 알려져서 나중일때문에 여친과도 관계가지기 좀 그럴텐데...암튼!!! 그사람 목소릴 좋아했던 저로썬 안됐단 생각도 들고...좀 그렇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0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렇습니다. 일단은 성인들이 건정한 사고와 행동을 하고 10대들을 이끌어저야 하는 위치에 있는 데 오히려 이들을 이용하고 욕구를 채우려는 대상으로 보는 태도가 우선적으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에휴~~언제나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지...

  5. 지후니74 2009.12.0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그것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는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서 높은 위치가 올라간 사람이라면 더욱 더 사생활에 주의를 해야겠지요. 공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은 아니니까요. 그들의 사생활을 분명 보호받아야 하지만 잘못에 대해 더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하는 것은 어쩜 그들의 숙명일지도 모릅니다.

  6. 달콤 시민 2009.12.0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미성년자 성매매 정말 참 충격이에요..
    말씀처럼 혐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마녀사냥 당연히 저도 반대입장이에요..
    그걸로 인생까지 날린 사례들을 보긴 했어요.. ㅜ ㅜ공인이나 연예인들의 '미성년자 성매매' 정말 너무 실망스러워요 ㅜ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0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 일부부의 예가 전체를 정당화 할 수 없듯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실수이던 의도적이던 이런 일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7. 느릿느릿느릿 2009.12.08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진행 상태를 봐선 잘못한 일인듯 합니다.
    사실상 잠적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구요.
    누가 되었든 비난받을만한 일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겠지요.^^;

  8. 소이나는 2009.12.0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명 중에 사람의 호기심이 몰리는 것은 그 1인이니까요.
    그 연애인도 걸리면 이렇게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어딜가도 이렇게 될 것 같아요...
    더 유명한 사람일 수록, 더 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겠지요.
    유명해진다는 것 그만큼 힘든 것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잘못을 저질른 것이 문제가 되겠네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뭐 정말 영악한 아이들도 있고, 그냥 순진한 아이들도 있답니다.^^
    전에 잠깐 일을 하느라 잡혀온 아이들을 좀 만나봤는데.. 아무 생각없는 애들도 있고,
    가출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국으로 팔리는 아이들도 있고, 아님 작정한 아이들도있고, 참 복잡하지요...
    살인자가 잡혀왔을 때도,, 그 사람의 주변분들은 제가 원래는 착한애인데...라고 하더군요..
    결국 악순환을 끈도록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하는 데..사회가 한번에 바뀌는 것은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ㅜ.ㅜ
    언젠가는 올바른 마음가짐의 사람들로 충만한 세상이 되겠지요 ^^?

  9. 뛰어가자 2009.12.1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달아야 할까.. 그냥 지나칠까 고민하다가 짧게 남기고 갑니다.. 촌스런 블로그 답게 글도 촌스럽네요... 잘 좀 적어주시길...

  10. kero 2009.12.14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댓글 중 화를 내시는 분들도 계신데 연예인을 옹호하고 감싸자는게 아니라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을 적게 받는 나머지 사람들도 그만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글쓴분의 의도를 더 헤아려보신다면 좋았을텐데요..
    연예인이란 신분은 사회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니 무슨 일에든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동네의사가 연예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개인에게 끼칠수도 있으니까요.
    일반인은 어떻게 처벌을 받게되는지 자세히는 모르나
    세월이 흘러도 해당연예인은 사회적으로 쉽게 용서받지 못할 인생을 살지만
    다른 사람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제자리를 찾겠지요.
    물론 사회적인지도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본인이 떠안아야 하겠지만
    나머지 사람들도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11. 공감 2010.01.0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이기때문에 조심해야하지않았으냐'라는 말이 많은것같고
    옳은댓글도 맞지만 댓글보다 위에 글이 개인적으로 공감이되네요
    아무리 공인이라도 한명의 사람으로서 200명중 무투표의 대표로
    모든 질타를 받는다는건 공인이란사람의 임무는 아니라고봅니다.
    지금알려진사람이 그사람뿐이라고 모든 눈초리를 그쪽으로 돌리는 것이 아닌
    시간을 두고 사건의 결말을 보고나서 그사람에게 화를 더 내셨으면,
    사건시작과 결말 사이에 시간동안 그사람을 용서할수있을 것 같다는 조금의 맘을
    남겨주셨으면하고 바랍니다
    10대성매매 중요한 사건인 만큼 모두 신중하고 날카로워지는 상황에서
    사람이기도하지만 한명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로써 10대소녀도 꺾이지 않고 목소리도 꺾이는
    일이 없는 모두에게 관심의 맘을 품고계셨으면...

  12. 2010.01.01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0.01.0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