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현대인의 질병들중 다수가 비만에 기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적인 풍족이 낳은 선진국형 문제가 비만이고 보면 행복이 불행으로 전도되는 기괴한 상황에 직면에 있는 것입니다. 비만은 인간들만의 특이한 현상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지 싶습니다. 반려동물이나 애완동물들의 비만이라는 것도 결국은 인간의 비만을 투영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특히 IT산업이 발전하면서 동적인 근무환경보다는 비활동적인 근무 환경으로 인해 비만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비만은 단순히 살과의 전쟁이 아니라 생활습관과 음식섭취의 습관, 그리고 질병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오늘날의 삶의 방식은 비만이 고착되기에 쉬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계화와 자동화에 따른 운동의 부족, 과도한 칼로리의 육식 위주의 식생활, 그리고 산업의 방식이 바꾸어 놓은 생활의 패턴이 종합적으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비만을 유발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여러 요인들 중에서도 운동과 식생활이 비만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식생활은 선순환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비만이라는 특정한 현상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이라는 좀 더 큰 범주와 연결되는 요소라는 것이지요. 즉, 인간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들로 인간 활동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기에다 미적인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다이어트는 현대인들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관심 분야가 되었습니다. '몸짱' 이란 말이 이런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이어트관련 책들이 조명을 받고, 웰빙식이 각광을 받으며, 각종 운동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과히 다이어트 열풍이라고 할만합니다. 이러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뒤늦긴했지만 다행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지만 않다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입니다. 건강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건강을 스스로 외면하는 사람이 이 세상이 있을까요. 이렇게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육체적인 미와 외모에 대한 관심도 더해져 다이어트는 현대인들에게는 중요한 것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라는 것이 단순히 굶어서 체중을 줄인다는 인식이나,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등의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사망을 했다' 거나 하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다보면 다이어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됩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팽배한 것도 정보화 시대에서의 정보 빈곤인 듯 해 못내 씁슬하기만 합니다.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다이어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지요. 풍요속의 빈곤,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비만은 다요인에 의해 발생되기에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접근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다이어트는 어느 하나만을 집중적으로 해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종합적으로 접근해야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운동, 식생활, 마음가짐, 규칙적인 생활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법, 음식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다이어트에 대해 백번 강조하는 것 보다 직접 다이어트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여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관련 사이트들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다이어트 법

1. 나이트 다이어트[둘러보기]: 비만체형 맞춤감량을 위한 온라인 프로모션.개인별 체질을 우선하는 1:1 맞춤분석. 내몸에 꼭맞는
빠르고 건강한 다이어트
2.
비감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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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적 한방요법에 유기농 해독요법을 더한 가장 확실한 뱃살 감량법. 살을 빼는 동시에 몸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한방요법으로 하복부처짐등 체형변화가 시작된 30~40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체중감량요법
3. 광동제약호르몬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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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탄력, 피부색,주름 개선 임상효과가 실증된 다이어트


▣ 다이어트 음식
1. 장맛닷컴[둘러보기 ] : 브랜드 전통장류, 유기농쌀 등 웰빙푸드 판매
2. 지리산 흰민들레[
둘러보기] : 실리마린,베타카로틴,마티톨 등 몽에 좋은 성분 함유.
3. 종가푸드샵[
둘러보기] : 김치담그기,김치의 종류,김치 연구실등 김치의 모든 정보 제공과 생활의 정보,게임 커뮤니티 활동 가능
4. 닥터로하스[
둘러보기] :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로 시즌성 일반식품도 판매햐며. 미인을 위한 빨강석류가 주력 상품
5. E25gram[
둘러보기] : 몸에 좋은 견과류의 효능을 더욱살려 효과적으로 섭취할수 있도록 만든 제품을 판매
6. 식스팩닷컴[
둘러보기] : 헬스보충제 전문 쇼핑몰


위의 다이어트 음식 중 일부는 다이어트와 직접 적인 관련이 있기 보다는 웰빙식으로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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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0.12.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는 말 그대로 식생활 개선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티모티엘 2010.12.0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하는게 힘들어서 대부분 다이어트를 성공못하는경우가 많죠~
    하지만 꾸준한 운동보다 식생활 개선이 더 어렵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 좋은정보 잘읽고가요^-^

  3. 더머o 2010.12.0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지기 먹지않고 살을뺀다는것은 살을태우는 예의가 아닌듯합니다

  4. 샹그릴라 2010.12.07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주전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체중 줄이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으으...알고는 있었지만, 객관적 수치로 보게 되니 은근 충격...ㅋㅋㅋ 소개해주신 곳들 둘러볼게요. 감사합니다. ^^

  5. 빨간來福 2010.12.08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알겠습니다. 적게 먹겠습니다. ㅠㅠ

  6. 4-story 2010.12.08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식생활 개선을 해야 될 부분이 많긴해요..

  7. 소이나는 2010.12.08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시 넘어서의 공복의 유혹을 이겨내야하는데 말이죠.
    요즘은 번번히 실패한답니다. ㅜ.ㅜ
    아우~ 겨울되니 더 살찌는 것 같아요.

  8. 선민아빠 2010.12.08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고혈합, 고지혈증등 모든 것에 필요한게 운동과 식생활 개선이 아닐까요~

  9. 영심이 2010.12.0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먹는거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빠지긴 하더라구요 ㅡㅡ;; 그런데 가끔씩 밀려오는 폭풍식욕으로 번번히 무너지지만요 ㅜㅜ 암튼 소개해주신 곳 천천히 다 둘러봐야 겠어요 ^^

  10. 하록킴 2010.12.09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과 식생활 ㅜ.ㅡ
    알면서 실천을 못하네요 이런 ㅋ
    그냥 이대로 살까요 ㅡ.ㅡ;

  11. 데보라 2010.12.1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는 평생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힘들어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12. ThinkingPig 2010.12.20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복부비만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려고 하는 일인입니다^^. 다이어트도 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맛닷컴

제가 채식에 관심이 좀 많습니다. 채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채식의 비중을 조금씩 늘여가고 있구요, 궁극적으로 채식만을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육식의 유혹이 너무 크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육식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화가 잘 안되고 해서 육식이나 과식을 하고 나면 속이 영 불편하고 왜 과식을 하고, 육식을 했는지 후회를 하면서도 그 악순환의 꼬리를 아직 끊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언젠가 베지푸드(vegefoof)라는 곳의 콩불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요. 
콩불고기를  먹으면서 고기같은 질감에 너무 맛있기도 해서 무척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채식을 하더라도 이런 채식주위자용 콩고기 때문에 가능하리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이번에 또 콩 불고기를 구입해서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맛닷컴의 사이트에 베지푸드 배너가 있는 걸 알게 되었는데, 이 베지푸드라는 곳이 장맛닷컴이라는 사이트에 입점된 매장이더군요.
제가 소개하려는 곳이 장맛닷컴[
둘러보기]이라 베지푸드에서 느꼈던 맛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용기를 내어서 장맛 닷컴을 소개해 드립니다. 
베지푸드와 관련되어 있는 곳이라면 적어도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장맛닷컴[둘러보기]은 김치, 쌀, 장, 간장,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콩으로 만든 음식등 우리의 음식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기본 양념과 찬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하는 전통음식, 그리고 채식을 판매하는 매점들이 입점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전통있는 제조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드는 대성도가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솔직히 베지푸드 이외에는 장맛 닷컴에 입점해 있는 기업들의 음식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소개해 드릴 수는 없지만 오직 베지푸드를 경험해본 것으로 소개를 해드립니다. 
실망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브랜드 전통장류, 유기농쌀 등 웰빙푸드 판매하는 장맛 닷컴의 입점 브랜드들입니다.


아무튼 상품을 구입하실 때는 직접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꼼곰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먹거리만큼 신경쓰이는 것이 없거든요.
특히 가정에 아이들이 있거나 성인병이나 알레르기 등 음식에 민감한 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음식 선택에 많은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저도 고혈압 때문에 맵고 짠 음식은 삼가는 편이고 육식도 자제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아무 것이나 다 먹었는데 음식에 대한 선택이 참 까다로워 지더군요.
채식, 육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을 선택하는 것은 아무리 까다로워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꼼곰하게 살펴보시고 신중하게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러보기]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항상 말씀드리는 잔소리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본인이 직접 사이트를 방문하여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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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2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해서 한번 먹어볼까요? ^^

  2. SAGESSE 2010.04.2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먹는 거가 자신을 만든다고 하는데,당연한 말이겠지만 먹는 거에 젤로 신경써야하는 시대에 사는가도 싶어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저도 채식 위주의 식단 좋아해요...ㅋ

  3. 탐진강 2010.04.25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식을 많이 먹어야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4. 핑구야 날자 2010.04.26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채식을 많이 늘려가려고 합니다.

  5. 악랄가츠 2010.04.2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도 휴가나오더니
    군대에서 채식한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고요! ㅎㅎ
    후임하나가 채식만 하길래 같이 해봤다는데...
    군식단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면서 바로 포기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6. 불타는쓰레빠 2010.04.28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걸어서 하늘까지님.
    저도 채식하고 있어요~
    비건까지는 아니지만 계란이랑 우유도 피하고 있어요.
    한국에도 콩고기, 밀고기가 있다고 들었는데, 장맛닷컴이라는 곳에서 파는군요.
    님 말씀대로 먹을거리가 제일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7. Angel Maker 2010.04.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는 채식을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이젠 나이가 들면서 어찌할 수 없는 몇가지의 증상 때문에 채식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글 잘보았고 사이트 방문해서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

  8. 못된준코 2010.04.28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할때참 유용하겠는걸요.~~~
    평소 야채도 즐겨먹는지라..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정보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9. 빨간來福 2010.04.29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채식은 아니지만, 콩제품을 굉장히 많이 먹죠. 된장은 그냥 해찬들을 먹(을수밖에없)지만, 언젠가는 산속깊은곳에 있다는 한국농장에서 재래 된장을 한번 사다 먹어보야 겠다는 각오를....불끈!

  10. JUYONG PAPA 2010.06.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콩종류의 음식은 좋아해요. ^^

  11. 너돌양 2010.06.0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슬슬 채식으로..그러나 여전히 고기가 좋아요ㅠㅠ

  12. 공학코드 2010.06.0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으로만든 소시지도 맛있더라구요 콩인지도 모르고먹었었는..



김치전 참 맛있죠. 술 안주는 물론이고 배가 출출할 때 간식으로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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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곳간 2010.04.0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을 얹어서 먹는군요.. 그럼 더 아삭아삭해서 맛있겠어요^^

  3. 빠삐코 2010.04.0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콩나물을 저렇게 얹어서도 먹네요.. (윗분과 똑같은생각이네요;;;ㅎㅎㅎ)
    첨 봤어요^^

  4. 달려라꼴찌 2010.04.0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막걸리 한사발이 간절해지는 순간입니다. ^^

  5. Z-D 2010.04.0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다이어트 중인데 이런 글을 보다니~~~ㅎㅎ

    저도 김치전에 콩나물을 올린 것은 처음 보네요^^

  6. 바람처럼~ 2010.04.08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김치전 완전 좋아하는데...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
    저희 집에서는 오징어를 넣어서 먹죠 ^^

  7. 카통 2010.04.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 오늘 집에가서 당장 해먹어봐야 겠네요.
    한참 출출한 시간에 봐서.. 더 배가 고픕니다..ㅜ.ㅜ

  8. 레오 ™ 2010.04.08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할 때 막걸리 한잔에 먹으면 굳입니다 ^^

  9. Joa. 2010.04.08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콩나물 올려진건 처음 봤어요 !
    맛있어요- 퇴근시간 다가와서 급 배고픈데 이건 테러포스팅!

  10. 아디오스(adios) 2010.04.09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오래된 깻잎반찬도..물에 씻어서 저렇게 전해먹으면 맛있죠 ^^ 김치전은 바삭하게 구우면 꼴깍...

  11. 클레망스 2010.04.0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콩나물을 살짝 얹은거 저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제 주특기가 김치전인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네요. ㅋㅋ
    정말 맛있겠어요. ^^~*

  12. 빨간來福 2010.04.10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집마다 레시피는 좀 다르겠지만, 콩나물은 첨 봅니다. 오! 무척 독창적이네요. 저냐 요리에는 막걸리가 개념인데, 여긴 막거리가....ㅠㅠ

  13. 나인식스 2010.04.1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오늘 날씨두 흐리고 해서 안그래도 김치전 먹고 싶었는데,
    내일 촌스런블로그님레시피 참고해서 해먹어볼게요~^^

  14. 나인식스 2010.04.1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오늘 날씨두 흐리고 해서 안그래도 김치전 먹고 싶었는데,
    내일 촌스런블로그님레시피 참고해서 해먹어볼게요~^^

  15. 핑구야 날자 2010.04.1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더 땡기죠,,,,콩나물을 넣은 것은 처음보네요

  16. 유아나 2010.04.1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콩나물이 숙주인 줄 알았다는 ㅠㅠ 그나저나 댓글들 처럼 저도 콩나물 넣은 건 처음인걸요

  17. 쿠쿠양 2010.04.11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이 많이 들어간 김치전이네요 ㅎㅎㅎ
    김치전~~ 얼마전에 부추전 먹었는데요 ㅎㅎ

  18. 예문당 2010.04.1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침넘어가요.
    콩나물을 넣어서 김치전을 만들어본 적은 없는데 도전해보고 싶다능~~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다음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19. 딸기우유! 2010.04.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군침도네요 ㅎㅎ
    콩나물이 색다르네요
    전 오징어 넣어 먹어요
    씹는 맛이 좋답니다 ^^

  20. PAXX 2010.06.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먹고 싶습니다^^; 츄릅~

  21. 러블:) 2010.06.05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맛있겠습니다ㄷㄷ

    콩나물은 좀 특이한데... 진짜 맛있겠네요 + _+



햄스터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 음식을 손으로 꽉잡고 멀 보시나 하는 표정, 조심스레 먹는 모습, 자면서도 먹는 모습 등 다양한 햄스터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이 제목으로 계속 햄스터들의 모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먹는 다는 건 인간이나 햄스터나 행복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언제나 건강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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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이나는 2009.12.14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자에 과일까지.. ㅎㅎ
    풍류를 아는 녀석들인 것 같아요 ㅎㅎ

컵과 나

햄스터의 일상 2009. 12. 2. 18:57



아빠 햄스터 루이 입니다. 제일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제일 의젓하구요. 무언가 머리 속엔 생각이 가득한 듯 합니다.  먹는데 욕심이 없어 소식을 합니다. 그리니 몸집도 제일 작습니다. 만져보면 앙상한 뼈가 느껴집니다. 고뇌하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어떤 고민이 있는지, 혹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서로 말을 할 수 있다면 꼭 알고 싶어 집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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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이나는 2009.12.0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컵안으로 완전 숨어버렸네요..
    고독의 사나이인가 봐요..

  2. 인디아나밥스 2009.12.02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걱정에 이래저래 고민이 많나 봅니다.^^;
    자주 놀아주세요~!!

  3. mindman 2009.12.0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가끔 이마트에서 보기는 보는데......

    이 녀석들 보기에는 참 귀여워도,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사람을 따르지는 않죠?

  4. Phoebe Chung 2009.12.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햄생 무상이로다. ..이런 생각을 하는건 아닐까요?^^

  5.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0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녀석 참...
    딸 아이 때문에 내년부터 키워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드링크 조심해서 마시세요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okwon3/Xek2/677?docid=1FHuF|Xek2|677|20090315132117
위의 이미지는 이 포스트와는 전혀 관계 없는 사진입니다.


약국에서 파는 드링크나 병 음료수를 어떻게 마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껑을 돌려 개봉한 후 바로 마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병 음료수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내용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에 맞는 가를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병 자체의 위험성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얼마전의 일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병 두껑을 돌려 열고는 대수롭지 않게 병 끝을 입에다 밀어 넣고는 음료수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입속에 이상한 가루같은게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무얼까 하고 손가락으로 집어보니 작은 병 조각이었습니다. 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병의 주둥이를 보니 떨어져 나간 홈이 보였습니다. 병 두겅을 돌리는 과정에서 병조각이 떨어져 나간건지, 아니면 불량한 것인지 확인 할 수는 없었지만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기가 찰 노릇이었습니다. 당장 회사로 전화를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의도 하고 싶었지만 감정을 참았습니다.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다소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드링크 병과는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식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정식집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횟집이라고 하기도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뭐 그런 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넘어가죠. 생선회가 나오는 정식상을 주문하고 식사를 하는데 입속에서 딱딱한 무언가가 혀의 감촉에 껴지는 것이 아닙니까! 아뿔싸! 이건 병조각 보다 더한 것이엇습니다. 아마 고기 낚시 바늘 조각이거나 고기를 꿴 쇠조각 같았습니다. 아무튼 0.5cm 정도의 절사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만약 제가 이걸 아무 생각없이 삼켰더라면......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때 일만 생각하면 등골이 송연해 집니다. 매너저인지 주인인지 그 철사 같은 걸 보여주고 큰 일 날뻔한 일을 이야기 해주니 그런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병류의 음료를 마시는 경우에는 항상 병주둥이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심결에 마시다가 저처럼 위험한 경우를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꼭 드링크 뿐만 아닙니다. 우리의 입속으로 어떤 종류의 음식을 넣던지 간에 우리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고, 씹고, 삼킬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목에 생선가시가 걸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음식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부주의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큰 생선 가시인 경우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선가시는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어느 경우이던 마시고 먹는 행위에 좀 더 느긋한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만 슬로우 푸드가 좋은 것이 아니라 먹는 행위 자체도 슬로우가 좋습니다. 우리의 몸을 위해 음식도 슬로우 푸드, 먹기도 슬로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몸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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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2009.11.24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로우 ...중요하단걸 새삼 느꼈죠. 지난 일요일.ㅎㅎㅎ
    가끔 음식물에서 이런게 나오는 경우가 잇어요.
    먹을때는 정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성격이 워낙 급하다보니 잘 안되네요.^^

  2. PAXX 2009.11.24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을 너무 빨리먹는 안좋은 습관이 있는터라, 요즘들어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기르고 있답니다^^

  3. 태아는 소우주 2009.11.24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너무 놀라셨겠네요. 세상에
    병 뚜껑에서 나온 이물질이었을까요?
    우리의 몸은 소중하니, 음식 먹을 때 재차 확인을...당연히 슬로우가 몸에 좋긴 할 터인데.. 습관이...ㅎㅎ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용.
    그리고 지난 번 덧글 보니까..ㅎㅎ..하늘까지 보다는 저는 촌스런님이 더 세련되(?) 보이고 좋네용.ㅎㅎ
    더 특이해 보이기도 하시고.. 그렇게 불러드릴께요.ㅎㅎ
    소설은 지금 출연자가 많아서 다듬고 있어요.기다리실 텐데..ㅎㅎ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저도 사실 너무 바쁜 몸이라..ㅎㅎ
    오늘 하루 무지 행복하시구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24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에 좀 놀랐습니다. 혹 병 조각을 넘기지 않았나 하고 걱정까지 되더군요;; 그런데 아무렇지 않아 다행이었죠^^
      스로우가 참 좋을 때도 있더라구요. 식사도 그 중에 하나이지 싶습니다. 촌스런이 좋을 듯 합니다. 늦어도 상관없답니다.저는 그저 영광일 따름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4. 티모시메리 2009.11.2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예전부터 말 많이 나왔던 문제네요.
    드링크류의 공병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아, 속에 담배 꽁초나 찌꺼기, 병뚜껑 조각 등의 이물질이 많이 나왔다고..
    시간이 지나니 잊혀졌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앞으로 드링크류 마실때 한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네요.

  5. mindman 2009.11.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갈아만든 개'? ㅎㅎㅎ

  6. 홍천댁이윤영 2009.11.2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날뻔 하셨군요.. 그래도 다행이예요^^ 별일 없으셔서...

  7. 느릿느릿느릿 2009.11.2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나실 뻔 하셨네요.
    드링크 병은 재활용하는 거라 이물질도 문제고
    보관상 깨질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요즘엔 세상이 워낙 험하다보니 일부러 넣은 경우도 있구요.
    암튼 조심해야겠습니다.^^





여행과 문화차이

해외 여행인 경우, 그것은 낯선 곳으로의 떠남이다. 낯선 곳은 새롭기도 하지만 위험하기도 하다. 꼭 전쟁이나 테러만이 아니다. 위험의 정도가 많은 차이가 나듯, 문화적인 차이도 그렇다. 문화적인 차이로 큰 곤경에 빠지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한다. 따라서 외국 여행을 하는 경우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려는 사전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여행의 목적에 따라 그 목적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문화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여행으로 한정한다.

여행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냥 스쳐 지나치기도 하고, 간단한 인사말을 나누기도 하고, 함께 투어를 하면서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는 여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람이 한 문화의 소산이기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 자체가 문화적인 접촉이다. 아무리 친절하게 여행자를 맞이한다고 해도 이 접촉이 문화적인 차이로 갈등을 빚을 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얼굴 표정에서부터 제스처에 이르기까지 그 섬세한 하나하나의 것들까지도 문화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 얼굴 표정 정도야 미소를 머금는 다거나 상황에 따른 동조의 감정을 담으면 별 문제가 없다. 문제는 제스처이다. 이 제스처는 문화에 따라 자유롭게 허용되거나 금기시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중동 국가에서 상대방에게 발바닥을 보이는 행위는 아주 큰 실례가 된다. 부시에게 신발을 던진 이유가 바로 이에 있다.(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7903235) 대단한 모욕이다. 만약 인도, 방글라데시나 네팔등의 국가에서 왼손으로 밥을 집어 먹는다면 그것 또한 무례한 짓이다. 왼손으로는 뒤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아이들이 귀엽다고 몸을 쓰다듬거나 하면 아동 성폭행에 해당할 수 있다. 이렇게 작은 제스처 하나가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마치 나비효과 같다. 북경에서의 나비의 날개짓이 뉴욕에서 태풍이 될 수 있는 것과 같다. 개인주의를 중요시하는 영국이나 미국 등 서구권에서 개인적인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개인적인 권리와 자유의 바운드리를 침해받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아파트의 윗층에서 심하게 장난을 친다면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겠지만 말이다. 따라서 문화의 보편성을 이해하는 것과 특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작은 제스처에도 문화적인 차이가 지문의 차이처럼 존재하는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31270358@N03/3640682472/


이러한 문화 차이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대처' 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에는 전투적이고 딱딱한 느낌을 받지만, 여행시에는 꼭 필요한 일이다. 무엇보다도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진심을 보여주는 자세이다. 진심은 가장 보편적인 인간 감정의 공통분모이다. 어떤 차이가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진심을 보여준다면 오해는 풀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한계가 있다. 진심을 내 보이는 것에 대한 오해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만 세상의 모든 오해가 풀린다면 이 세상은 수 백번도 평화스런 곳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의 진심은 같은 정서와 문화를 가진 우리끼리의 경우에는 효과가 탁월하지만 전혀 다른 정서와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에게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이것에 대한 좋은 예가 있다.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들의 행태에 대한 기사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는 말이 있다. 문화가 우리와 다른 외국에서라면 우리 중심적인 행동보다 외국의 문화에 우리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의 링크 사이트의 기사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행동이나 말을 미국에서 태연하게 한다. 물론 한국인 경찰이라서, 또한 LA의 한인 타운이라서 그런식의 언행을 하겠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래도 미국인이라는 사실이다. 한국인 경찰이지만 미국의 공무원이며 미국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경찰들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는 식의 행동은 추태에 가깝다.

한국인 행동의 백태:문화적인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5&articleid=20090923065213795j5&newssetid=87


진심을 내보이는 데도 한계가 있다면, 완전히 성격을 달리하는 문화적인 차이를 상식으로 주지하고 학습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한 내용과 다르지 않다. 특수하고 개별적인 문화적인 차이는 사전에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기관이 있다.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Briefing이 바로 그 기관이다. 이 기관은 여행자들을 위해 여행하고자 하는 국가들에 대한 문화적인 차이에 대한 정보들을 전문적으로 제공해주는 기관이다. 크게 두 개의 코스가 있는데, 하나는 사업상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업적인 정보이며, 다른 하나는 사교적인 에티켓에 대한 정보이다. 이 기관의 존재이유가 전적으로 여행과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국제적인 이문화 사이(intercultural)의 차이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의 비중이 크고 보면, 바로 원할한 여행이나 사업, 교류를 위한 문화적인 차이의 극복과도 관련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기관이 있는 것을 보면 문화적인 차이의 이해와 극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 된다. 또한 이문화간 의사소통(intercultural communication)이나 이해(intercultural understanding)을 다루는 연구와 책 뿐만 아니라 대학의 학제에도 연수나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있다. 이것은 이질적인 문화의 교류가 활발한 세계화의 시대에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영어만을 일방적으로 강조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연수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서 문화적인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물론 이러한 노력을 비실용적으로 보는 인식이 높겠지만 말이다. 만약 일방적인 영어의 강조보다 이러한 연수나 프로그램들이 활성화 되면 국가적인 문화 경쟁력과 삶의 질이 높아 질 것이다. 영어 교육 일방적으로 투자되는 교육비의 거품을 걷어내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


그렇다면 문화적인 차이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그 차이들이 어디에서 기원하는지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 글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한다. 이 글의 한계이자 장점이다. 문제의 제시를 통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것이 때론 장점이 된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첫째, 두 말할 필요 없이 언어이다. 언어 자체가 문화적인 차이다. 언어의 차이야 말로 가장 큰 문화적인 차이 중에 하나이다. 이 차이 때문에 상당한 고통을 겪는다. 언어라는 문화의 차이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의 덩어리 그 자체이다. 언어라는 문화 차이의 극복은 가장 어렵지만, 그 댓가는 아주 크다. 언어 자체로 소통할 수 있다면 기타의 잡다한 문화 차이들을 상당 부분 해소하거나 극복할 수 있다. 언어가 강조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여행이라는 것을 위해 평생 영어를 한다는 것은 거품이다. 소중의 삶의 시간에 거품이 끼어 여러 면에서 낭비와 고통을 받는 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영어교육과 사교육의 열풍에 대해 이익집단간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해결책을 모색해 주었으면 좋겠다.

둘째, 역사 인식이다. 역사 인식의 상이함이 문화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예들 들면 중동을 여행할 때와 미국을 여행할 때 상이한 역사 인식이 만들어 내는 문화적인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예멘에서의 한국인 테러가 그 역사를 추적하면 발생할 개연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이라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경찰국가라는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어 주변부의 국가들을 야만적인 집단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은 역사 인식에서 오는 문화적인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차이가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해서 언급한 것은 아니다.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함에 있어 다른 국가들의 세계에서의 위치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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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음식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먹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음식이야 말로 한 국가의 문화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음식에는 오랜 역사을 거치며 내려온 전통과 재래의 동식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랜 동안 만들어져오고 식용된 음식은 한 나라의 국민들의 유전자에 도장처럼 찍혀있다고 해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 김치 없인 못산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다. 그러니 당연히 여행을 하다 입맛이 맛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이다. 물론 입맛에 맞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을 지속적으로 먹어야 할 때 생기는 난처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의 맛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유전자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보신탕을 외국인들이 잘 먹을 수 없다. 태국의 무슨 벌레 요리가 우리의 입에 잘 맛지 않는다. 인도의 소고기나 중동의 돼지고기가 그렇다. 음식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음식과 관련된 문화 또한 미찬가지이다. 젓가락 사용이나 포크의 사용법이 그렇다. 포도주 잔을 이용하는 법도 마찬가지이다. 테이블 매너도 이런 것이다. 테이블 매너와 관련해서는 우리의 음식문화가 서구로부터 음식만 들어왔을 뿐 음식을 먹는 문화는 빠진 듯하다. 우리가 굳이 이런 것을 똑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음식을 먹은 기본적인 예의나 자세는 갖추어야 된다고 본다. 우리의 전통적인 음식에서는 그런 예법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음식은 그냥 먹는 것이라는 다소 천박한 생각은 버렸으면 한다. 국가 차원에서 이러한 매뉴얼이나 규정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넷째, 관습(습관)이다. 국가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습이 있다. 이 차이는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일상적으로 접하는 가장 빈도가 높은 차이가 아닐까 한다. 앞서도 말했지만, 미국에서 어린 아이들이 귀엽다고 만지는 등의 경우이다. 이러한 관습적인 차이가 가장 광범위하고 따라서 이해하기가 힘들다. 예기치 않게 나타나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상대 쪽에서도 여행객을 배려해 주려 하겠지만 배려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 지나치다면 불같이 화를 내거나 기분 나쁜 표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낼 수도 있다. 모든 걸 실수로 돌릴 수는 없는 것이다.

다섯째, 넓은 의미로 종교나 인종적인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화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이것들은 문화적인 차이와는 별개로 따로 다루고는 것이 좋겠다.

이 글에서 여행과 문화 차이에 대해 적어보았다. 문화 차이를 미리 숙지해 놓는다면 갈등이나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으로 더하고 빼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생활방식과 관습에서 오는 문화의 차이는 앞에서 언급한 언어, 역사인식, 음식을 다 포함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광범위 하게 적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구분을 한 것은 좀 더 특징적인 것을 부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다. 이글에서 언급한 관습(습관)은 주로 일상적인 행위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여행을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여행을 하는 나라의 문화 차이를 미리 알고 그 차이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는 것이다. 조금의 도움이나마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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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9.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며...




베트남에도 샌드위치가 있을까?

베트남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라써 샌드위치가 있을까 생각했는데......있더군요. 반미(bánh mì )라는 이름의 샌드위치입니다. 이것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산물로 프랑스의 바케트와 마요네즈, 간고기(pate)와 베트남의  절인 당근, 고수(cilantro) 의 잎,매운 고추, 생선 소스가 결합하여 탄생한 베트남식 퓨전 샌드위치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외국 체인점에서 파는 것은 아니고 베트남의 작은 식당들에게 맛볼 수 있습니다.



 요것이 바로 베트남의 bánh mì 샌드위치

 

베트남의 bánh mì 샌드위치 




Vada Pavs(인디아)


 
Croque_monsieur(프랑스)

 

                                                                         Francesinha(포르투갈)





Italian Sandwich(이태리)




Pastrami (이스라엘)




Pastrami sandwich(이스라엘)




Pita topped with artichoke hummus and lamb(그리스)




Potato  chip  sandwich




Shawarma Sandwich(중동)
 



Banh mi and cuon(베트남)




Bauru_sandwich(브라질)




BLT sandwich




Breakfast roll (영국 아일랜드)




bun kabab(파키스탄)




Butterbrot(독일)





Chivito(우루과이)




Choripan(아르헨티나)






Cuban mix(쿠바)

 



준비중인 Roti John (싱가폴 말레지아)




완성된 Roti John(싱가폴 말레지아)




Smörgåstårta(스웨덴,핀란드)




Tortamex(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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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8.2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려 갑니다 만...
    시간대를 잘못 맞추었다는 ㅎㅎㅎ
    아~유 배고파 ㅠ.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보링보링 2009.08.29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전 무슨용기로 이시간에 이걸 보았는지..아~먹으면 큰일나는데..1시 넘었는데..ㅠ.ㅠ

여행을 하는 경우 그 여행 자체만을 즐기기도 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곳과 비교하면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기도 할 것이다. 그것 자체로 완결된 자연은 그 자체로 경이로움을 느끼는 대상이지만, 도시와 같은 인공물의 경우는 이국적인 풍경이나 모습 자체를 즐기기도 하지만 나아가 우리의 도시, 그 도시 속의 삶과 비교하고 개인적인 인상, 느낌, 감정등을 개입시키면서 우리의 도시가 저렇게 되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등의 생각등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의 의식에 대한 비판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좀 더 창조적인(?) 생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맬번이란 도시를 여행하면서 우리가 배울만한 것들을 살펴본다. 모두다 공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럴 필요도 없다. 문화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상대주의적인 영역이 많기 때문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벤치마킹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을 모아보았다. 

 

전통과 현대적인 것의 조화





예술적인 조형미가 넘치는 건물과 세련된 색채감







교육적이고 공익적인 공간들:박물관, 기록물 전시관, 역사적인 건물



이민자 박물관 전경




현충사(Shrine of Remembrance)




시티 뮤지엄의 전시물들



자연과의 조화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




세계의 음식이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글로벌화된 도시 풍경







풍부한 물적, 인적 관광 서비스의 구축






시민들의 세련된 문화의식


 
안내 요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빨간색 잠바에 i 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소제목과는 살짝 빗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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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영웅전쟁 2009.08.2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3. 보링보링 2009.08.2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자연과의 조화....좋네요..우리나라도 좀더 자연과 조화가되었음 합니다요~ㅎ

  4. 검도쉐프 2009.08.27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한 크기에 전통이 있는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아내가 잠깐 있었고, 지금은 처남가족이 살고 있는 도시라 더 정이 갑니다. ^^


음식 포스트가 사랑스런 이유





음식은 거부할 수가 없는 본능적인 욕구의 대상이다

음식 포스트가 좋습니다. 아마 이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고 키스를 해대는 연인들의 심정과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연인들의 사랑이야 깨어지기도 하고, 키스 하고 난리를 치던 사진 따위 태워버리고, 찢어버리기도 하지만 어디 음식 사진이야 그러지 않는 걸 보면 식욕 만큼 변함 없고 강렬한 본능은 없지 싶습니다. 물론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연을 당한다거나, 사랑의 열병을 앓는 경우 식욕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는 째지지만 음식을 찢는 경우는 없습니다. 음식 사진을 찢는 경우는 더더욱 없겠구요.



음식은 자기 희생적인 존재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음식 만큼 자기 희생적인 존재가 어디에 있습니까? 접시 위에 놓인 아름답게 장식된 음식은 인간의 소화기관을 통해 인간들이 더럽게 여기는 분비물이 되어 나옵니다. 극과 극의 처지가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문화적 진화의 결과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고기 덩어리 덜렁 하나 놓여있는 것과 향신료와 양념이 뿌려진 요리 중에 무엇이 군침을 돌게 합니까? 두 말 하면 잔소리죠. 음식의 역사가 그런 것이 아닙니까? 먹을 만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향신료를 찾아 나선 모험을 통해 우연히 인간들이 뒤섞이고, 뒤 섞이다 보니 강자가 약자를 강탈하고 학살하고 노예로 삼은 것이 바로 인류의 역사의 한 성격을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게 된 것도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으로, 바로 거칠게 말하면 식욕의 충족이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생존을 위해 어설렁 어설렁 다니며 사냥감을 찾고 그 사냥감을 찾아서는 거침없이 돌진하는 맹수의 형태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고 영토를 넓히는 행위가 다른 게 뭐 있을까요. 문화와 역사의 발전이란 고상한 모습으로 치장되어 있지만 그 이면을 따지고 보면 잘 먹고, 잘 살자는 본능적인 욕구의 충족이라고 한 들 틀린 말을 아닐 겁니다. 단 차이라면 고상한 모습으로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 그 자체는 증오를 모릅니다. 음식(사냥감) 그 자체 만큼 희생적인 존재가 어디에 있을 까요?



에너지가 충만해야 연애도 하고 사랑을 할 수 있다

이상하게 나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군요. 그만큼 인간에게 식욕은 강렬한 본능적인 욕구라는 것입니다. 상사병과 실연에 식욕을 잃는다 하더라도 죽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다시 살아나 연애를 해야하니까요. 한 여자, 한 남자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는 데 그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때문에 죽긴 왜 죽습니까? 지구 위에 반이 여자고, 남잔데 말입니다. 맛있는 것 먹고 일어나야지요. 식욕은 생존 유지를 위해 절대적입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라도 생존의 욕구를 반드시 충족시켜야만 합니다. 에너지가 충만해야 연애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지요.



음식 포스트를 보며 생존의 욕구를 불태워야 한다

.그러니 음식 포스트를 보며 생존의 욕구를 불태워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불변하는 인간 삶의 기초가 된 세계에서 인간의 정복이니, 노예니, 약탈이니 하는 것은 사라졌지만(여전히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않은 사회에서는 동물적인 본능이 방임적으로 행해지고 있긴 하지만) 음식 포스트를 보며 무언가 평화적인 이상을 위해 생존의 욕구를 불태워야 합니다. 먹어야, 에너지가 충만해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음식 사진 몇 개 올립니다.

이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음식 포스트를 좋아하는 이유의 설명으로  조금은 납득이 되십니까?








 *본문의 사진들은 본인의 사진들로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보시는 것으로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포스트를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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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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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링보링 2009.08.2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늦은시간에 음식포스팅을보면...아차 싶어요..

  2. autism26 2009.08.24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음식과 맛집 글을 써올리는 이유가 바로여기있네요~^^

  3. 바람처럼~ 2009.08.2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12시 반에 이걸 보고 있네요 ㅋㅋㅋ

  4. 라라윈 2009.08.2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시간에 침흘려 가면서도 음식포스팅을 보게 되고...
    보면 허기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끌리게 되는 것이..
    이런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5. 소마즈 2009.08.2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맛나게 잘 찍으셨네요
    밑에서 두번째 얇은 국수면.. 징짜 조아 하는건데.. 침이 꿀꺽 넘어가요

  6. 구름 2009.08.2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식 포스트를 좋아합니다~
    잘 만든 음식 포스트 하나가 열 진수성찬 부럽지 않을때도 있다는.. 아 이건 아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