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떨쳐버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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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가족은 아빠 햄스터 루이와 엄마 햄스터 엘리( 햄스터 부부, 루이와 엘리), 새끼 햄스터 삼형제, 그리고 깜찍이(암컷) 이렇게 6식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두 한 마리씩 살고 있지만 삼형제들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삼형제들은 함께 있다보니 흰색인 찐빵외에 정글 햄스터인 빠삐용과 에이스는 잘 구별하지를 못합니다. 좀 짙은 갈색이 빠삐용이고 옅은 색이 에이스인데 항상 헷갈립니다. 아래 사진들은 삼형제의 사진들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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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SSE 2010.05.17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는 외로워 보여도 젤로 귀여워요!
부모인 엘리와 루이, 그리고 3남 1녀의 자식들.
다들 귀엽지만 어찌 아빠 루이가 제일 작고 아기 같아
언제나 신경이 쓰입니다. 작으니 참 귀엽기도 하구요^^
Zorro 2010.05.1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넘 나오고 싶어하는거 같아요ㅠ
햄스터 가족들 중에서 우리를 나오려고 가장 발버둥 치는 녀석이랍니다^^
하늘엔별 2010.05.18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신 먹이나 잔뜩 주고 갑니다. ^^
고마워요~~마침 배가 고팠을 거에요~~
티런 2010.05.18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보니 더 외로운 느낌이....
그래도 ....귀엽습니다~~
외로워 보이나요?
괜치 제가 좀 우울하다 보니 덩달아 이런 제목을 붙인 것일까요^^
보시니 2010.05.1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컬릿 통이 카메라 렌즈로 잠시 보였네요.ㅎㅎ
이렇게 작은 동물들도 외로워 하는 걸 느끼신다니... 정말 애정이 넘치십니다.
같이 살아가다 보니 애정이 가네요^^
느릿느릿느릿 2010.05.1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를 다보이고 붙어있는 걸 보니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있나 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귀엽네요.^^
항상 우리 밖으로 나가려고 발버둥을 친답니다~~
참 귀엽답니다.
비케이 소울 2010.05.19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가 무척 귀엽습니다..ㅎㅎ
귀여워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빨간내복 2010.05.19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햄토리는 외톨이 같아보이네요. 어디나 반골은 .... 아닌가?
그렇지는 않구요, 출산전 마누라 엘리에게 냉대받고 자식들에게 냉대받아 혼자 살고 있는 외로운 아빠햄스터랍니다 ㅠㅠ 알고보면 너무 불쌍해요
생각하는 돼지 2010.05.19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습니다. 무언가를 기른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데 부럽습니다^^. 저는 집에서 열대어를 키워보려고 계속 시도중인데 실천에 옮겨 지지가 않네요...이쁘게 키우세요~~~
작년 7월 부터 키웠으니 이제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잘 키우고 있답니다.
공학코드 2010.05.19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햄스터 키웠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서로 물어 뜯으며 눈알이 없어졌던 아름다웠던(?) 기억이...
하록킴 2010.05.20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도 봄을 타나보네요 ㅎㅎ
그런데 햄스터가 탈추하면 추햄-_-? 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