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서인석씨가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9일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대중에게 모범적인 모습만을 보여왔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의 중후한 연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의 대리운전자 폭행을 믿기 힘들 것 같다.



뉴스에 따르면 대리기사가 운전하던 자신의 밴츠 승용차 뒷자리에 앉아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자 대리운전사가 '제가 알아서 잘 모시겠다' 고 말한데 격분하여 대리기사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서인석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잘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완전하게 인정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현장에 함께 있지 않아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기에 아직은 폭행으로 단정지을 수 없을 것 같다. 아무튼 서인석씨가 이런 폭행 혐의에 연루된 사실은 유감스럽고 만약 이러한 폭행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응당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71345



서인석씨의 폭햄 혐의를 접하면서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들이 떠오른다. 연예인들은 왜 그들의 공적 이미지를 망가뜨려가면서 음주 운전을 무리하게 했을까 하는 사실인데 아마도 서인석씨의 경우와 연관되지 않을까 싶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하면,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들의 경우 대리운전을 하게 되면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승용차의 번호, 집의 위치, 전화번호 등이 알려질 수 있고, 더해 연예인이라는 신분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는 더욱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다. 이러다 보니 대리기사를 부르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자신이 직접 차을 운전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가 싶다. 변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에게 자신의 차를 맞기기가 껄끄러울 것이다. 서인석씨의 경우도 대리기사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신상과 관련하여 피하고 싶은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기사처럼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라면 대리 기사가 하는 말에 어떤 오해를 했을 수도 있다. 이상하게 ‘연예인’ 이라는 것이 프리미엄보다는 불리하게 작용한 케이스처럼 여겨진다.



만약 뺨을 한 대 때린 정도라면 현장에서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으리라 본다. 왜 경찰서까지 가게 되고 ‘불구속입건’ 이 되었는지는 두 가지 경우로 볼 수 있는데 기사와는 달리 술에 취해 뺨을 여러 대 때리며 수습 불능인 상황이었을 수가 있고, 다음으로는 대리기사의 태도가 너무 완고할 수 있다. 어느 경우라도 술에 취해 폭행을 했다면 서인석씨가 잘못한 것이다.
 


다만 법적인 처벌과 떼놓고 생각해서, 연예인 서인석씨가 심적으로 느꼈을 어떤 난처하고 곤란한 일에 대해 심정적인 동정이 어느 정도 간다는 것이다. 공인으로서 음주 운전을 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들이 왜 대리운전을 부르지 않았을까? 아마도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는데 대한 부담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러한 부담스러움이 서인석씨에도 작용을 했을 텐데 그래도 서인석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것 올바른 선택이었다. 그러나 그 부담스러움이 취기와 합쳐서 상승작용을 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그냥 자신이 가자고 하는 곳으로 가면 되는 데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그냥 잘 모시겠다고 하는 대리운전기사가 부담스러웠을 지도 모른다. 대리운전기사의 입장에서 선의로 한 말이었는데도 말이다.



서인석씨에게는 큰 실수이다. 만약 잘못을 했다면 제대로 인정하고 잘 해결이 되면 좋다. 운전기사도 서인석씨가 술에 취해 한 순간적인 실수로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면 좋겠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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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비의 세상구경 2011.01.1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 서인석씨 그래서 누군지
    했는데 사진을 보니 알겠네요
    아무튼 그동안 이미지선하고 좋게봤는데요
    너무 실망인것 같네요 ^^;

  3. 발향 2011.01.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이미지 진짜 좋았는데...제가 꼬마일때 했던 손자병법인가요...거기서도 그렇고.....ㅡ,ㅡ;;;

  4. Shain 2011.01.1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이 폭행 시비는 아마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예전에도 후배 연기자 폭행 문제로 시비가 붙었는데
    (드라마 촬영중이라...)
    당시엔 워낙 선배 연기자라 오히려 조용히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 듣는 이야기라... 자중하셨으면 싶네요..

  5. 더머o 2011.01.11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마시면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 술버릇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네요

  6. ageratum 2011.01.11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일도 있었군요..
    그동안의 좋은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아쉽네요..;;

  7. Deborah 2011.01.12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 문제였군요..

  8. 꽁보리밥 2011.01.1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석씨에겐 아무런 득이 안되는 사고를 친 셈이군요.
    안타깝습니다.

  9. 비단풀 2011.01.1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에인들은 행돋을 좀 더 신중해야 할거 같아요.
    한번 이미지 손상되면 화복하기 힘들잖아요.
    서인석씨 사건도 안타깝습니다.

  10. 김치군 2011.01.1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쩝..

    술은 정말 자제할 수 있을 만큼만 먹어야 하는데..

  11. 2011.01.1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감성PD 2011.01.1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란.. 이래도 저래도 문제를 달고 다닙니다.

  13. 레오 ™ 2011.01.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해사건으로 이미지가 곤두박질 쳤군요 ...군대갈 나이는 지났고, 조금 있다가 슬그머니 복귀하겠죠
    씁쓸합니다 ㅡㅡ;

  14. PinkWink 2011.01.13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15. 빨간來福 2011.01.1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통해 좋은 이미지로 남아잇는 분인데 안타깝기도 하네요.

  16. 함차가족 2011.01.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스런 일이네요. 이미 엎질러진 상황이니 자잘못에 진실 수긍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17. 2011.01.1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저녁노을* 2011.01.1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얌전하시고 좋은 인상 가지신 분인데...안타깝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ILoveCinemusic 2011.01.1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에요 잘나가다가 한 번에 훅가버리는 일이...누구나 실수는 하며 살지만 연예인의 실수는 치명타지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1.01.16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일은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ILoveCinemusic님, 즐거운 시간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어요 ㅠㅠ

  20. 하록킴 2011.01.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서인석씨가 정말? 역시 술이 문제였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술먹고 실수했다는것은 욕납을 못합니다.
    죄값을 받아야죠! 합의금이 좀 들어가겠네요^^;

  21. TBC탤런트 2013.04.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배우 서인석씨!
    원래는 TBC탤런트인데
    어째서 KBS드라마에만
    나오는거지?
    동양방송전속남자배우
    (서인석.백윤식.장항선.
    백일섭.주일춘(뚱보주현).
    박근형.김진태.김병기.
    임혁.정동환.최동준.윤승원)



KBS 연예대상, 이경규는 왜 윤아를 소외시켰는가(?)




<소녀시대> 윤아의 팬이라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경규를 싫어해서도 아니다. 윤아나 이경규라는 이름에 의해 글의 방향에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시는 분들은 이 포스트가 결코 편협되거나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결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연예대상 방송 화면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경규가 윤아를 소외시켰다는 말은 무슨 소리인가?


2009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은 인기 개그맨 이경규, 아나운서 이지애,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경규와 이지애와는 달리 윤아는 MC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할 수 있다. 수 없이 많은 무대에서 노래는 불렀을지언정 이처럼 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아마도 처음이지 싶다.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했고 제 때에 해야할 멘트에 대해서도 상당한 신경을 쓰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보니 고개를 자주 숙이고 행사와 제스처가 혼연일체가 되는 그런 노련한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윤아의 사회 진행은 첫 경험치고는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풋풋한 느낌도 받았다. 메인 진행자도 아니었고 보조 MC에 해당한다고 보았을 때 그다지 우려할 만한 실수도 없었다. 아주 매끄러운 진행은 아니었지만 민망할 정도로 어색한 점도 없었다. MC 로서의 첫 신고식 치고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 윤아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이 윤아의 사회 진행과 관련해서는 이경규나 이지애에게 아쉬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윤아의 바로 옆에 서서 진행을 했던 이경규에게는 아쉬움을 넘어 불편한 기분마저 들었다. 물론 필자의 개인적인 기분일 뿐이다. 많은 분들이 필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왜 이경규에게 '불편하다는 기분' 을 느꼈을까? 그 이유는 이렇다. KBS 연예대상을 보신 분들은 아마 필자와 같이 느낀 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먼저 필자 개인적으로 윤아의 공동 사회자는 실패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 실패의 원인이 윤아에게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 이미 말했지만 윤아 자체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아주 매끄러운 진행은 아니었지만 무난한 편이었다. 윤아가 가졌을 부담감에 비해서는 진행을 잘 했다고 본다. 그러나 이지애, 이경규, 윤아라는 트리오 사회 진행에 있어서 윤아의 입지는 이경규가 너무 좁혀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경규가 대선배로서 윤아를 그다지 배려하거나 고려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마 이경규는 리허설이나 생방솔 시작전에 윤아에게 부담감을 털어낼 수 있는 격려의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생방송이 시작되고 시상식이 진행되는 내내 윤아는 혼자라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경규가 의도적으로 윤아를 배려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필자의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지애와 이경규가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진행하는 가운데 윤아는 너무 외롭게 보였다는 사실이다. 가득이나 큰 행사의 사회자를 맡아 심적인 부담이 컷을 것인데 어떻게 이경규는 윤아에 대한 배려가 적었는지 모르겠다.


필자의 판단으로,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MC로서의 이경규의 능력의 문제이다. 이경규가 아무리 뛰어난 개그맨이고 사회에 경험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제의 그런 진행은 신인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이경규가 의도적으로 윤아를 소외시켰을 수 있다. 좀 더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MC의 어려움을 독톡히 치루게 했다는 판단을 해 볼 수 있다.


이 두가지의 추측 중에 필자는 둘째는 아니라고 본다. 왜냐? 윤아의 본업은 가수이다. 그녀는 전문 사회자로 나갈 사람이 아니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큰 무대에 서게 될 기회는 많아질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러한 자리에서는 선배의 따뜻한 배려와 함께 배워 나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렇게 판단하고 나니, 떡하니 MC로서의 이경규의 능력 문제가 남는다. 필자가 과연 이경규에게 능력 운운하는 이런 식의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경규에게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것에 대해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욕이나 인격 모독이나 사생활 침해 같은 명예 훼손이 아니라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담감을 가지고 사회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을 윤아를 배제한 채 대체로 이지애 아나운서만을 바라보면서 시상식을 진행한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은 그야말로 노련한 사회자의 자세가 아닌 것이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그러지 않았다면 사회자의 진행 능력과 관련이 되는 것이다.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함게 조화를 이루며 이끌어 나가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이지애나 윤아에게서 기대할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공동 사회자 중에서 가장 선배이고 노련한 이경규가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시상식같은 큰 행사를 진행한다면 적어도 그런 자세는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그런 진행자중에 경험이 없는 어린 후배가 있다면 더욱 그러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자세를 보여 주지 못한 것은 이경규의 인격과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 조화롭게 진행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의 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렵게 진행하는 사회자들에게 감놔라 대추 놔라 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윤아에게 이경규의 배려나 고려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지애, 이경규, 그리고 윤아가 가지고 있는 진실은 어떠한지 모른다. 필자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생방송에서 드러나 객관적인 방송 화면이 적어도 이경규가 가졌던 진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드러내 주지는 않을까? 윤아에게는 큰 약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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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머리가좋군 2010.01.0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거 쓰신분 머리가 좋네요..윤아 지능형 안티인듯..

    윤아 욕 겁나게 먹고 있네요...머리 대박 좋으시네..

  3. 소덕후세키들정신차려 2010.01.0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에서 MC들 진행하는데 출연진들 보면서 진행하는게 정석 아닌가?
    이지애,이경규,윤아 순서로 있던데....메인은 중앙인데 이해가 안됨?

  4. ㅇㅇ 2010.01.0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감 때리고 싶은 글이 여기있구나. 그냥 팬이라고 하지 빙빙돌려서 시청자입장에서 쓴 척 하지 말아라.지 능력이 부족해서 겉절이가 된거지 누굴 탓하냐? 한가지라도 잘하든가 개나소나 mc에 연기에 정말 꼴깝도 가지가지 한다. 웅크린감자에 이어서 정말 공감안되는 글이다. 그냥 떠들고 싶으면 비공개로 하든지 팬카페 가서 놀든지 그래라.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웃어나주지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ㅉㅉ

  5. Hi 2010.01.10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인간들아~ 글 잘봐라. 그리고 여기 게시판같은 곳이 아니라 이 님 블로그거든?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가지고 올리는 건데 니들이 왜 왈가왈부냐~ 맘에 안들면 우측 맨 위 빨간버튼 누르고 나가라~좀.

    근데 저도 쪼매~ 그런 생각이 들었음.. 좀 소외시킨다는 느낌. 아니 그렇게까지 말할 것은 아니고요.. 걍. 잘 안챙겨준다는 느낌? =_= 이경규는 이런거 진행할 스타일은 아닌듯~

  6. Hi 2010.01.10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ㅂ이 블로거 분이 쓰신 글 쭉 봐봐요 소시에 대한 언급 일체없구만 뭘 모르면서 악플질이야 니네가 당해봐라 예)이명박 옹호글 한번올렸는데 어떤 인간이 졸지에 mb빠로 한번 몰아가는 댓글 달았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끔찍하냐

    인물이 이명박이라는 거지 윤아가 이명박이라는 건 아니에요^^;;

    맘에 안들면 걍 나가라고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들아 역지사지 모르냐? 여기 개인공간이야 개인공간. 블로그라고. 니들이 뭔데 왈가왈부하고 난리임

    아님 이 블로거분처럼 논리적으로 반대의견을 달던가말여~..

  7. ㅋㅋ 2010.01.1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아입지를이경규좁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엠씨하면서먹고살것도아닌데좀좁히면어땤ㅋㅋ

  8. 지나가는행인 2010.01.20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 잘만하던데 윤아가 허뎝이라서 그런거 ㅋㅋ

  9. zㅋ황당 2010.02.0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블로거님글보니깐 차근차근논리정연한 척 글쓰던데 ㅋㅋㅋㅋㅋㅋㅋ굳이그러실필요없어요
    난윤아팬이아니라그런가별느낌안들엇는데...아무래도 윤아를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경편도봣는데황정음보다신ㄱ세경조아하셔서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

  10. 우와~! 2010.03.2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ㅋㅋ
    팬이든 아니든 이건 보다보면 확연하게 느껴지던데요..
    약간 불쌍할정도.. 본인도 민망햇을듯..

  11. 이겅구 2010.03.2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이경규보다 능력있어?
    돈잘벌어?
    아니면 버로우해 소덕도 ㅎㅎ 윤아빠도 ㅎㅎㅎ

  12. 블로거는 소퀴벌레 2010.06.16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활한 진행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 안 챙겨줬다고 블로그에 끄적이고 있네...ㅉㅉ

    하여튼 소퀴들은 항상 남탓만 해..ㅉㅉ

  13. 지나가다 늦게야 글을 봤네. 2010.07.1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라고 제대로 된놈들은 하나도 없고 광고나 올려서 돈이나 받아쳐먹으려는 놈들밖에 없으니...
    나 윤아 팬인데 이런 글 때문에 윤아가 까이고 욕을 먹잖아 ㅡㅡ
    너 돈을 벌어도 좋은 글로 벌어라. 블로거들도 심사해서 허가를 내줘야 하는데 이놈 저놈 별별 잡놈들이 블로거라고 내깔리고 있으니 ㅡㅡ

  14. 어이없음 2010.07.2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에는 별에별놈들이 다 있구나......
    어휴 글 쓴 사람이 너무 한심한듯...

  15. 어이없음 2010.07.29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에는 별에별놈들이 다 있구나......
    어휴 글 쓴 사람이 너무 한심한듯...

  16. 글내용 동의는 아니나 2010.09.12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던 블로그 개인공간인데 개인공간와서 글본거면서 일기장에 쓰라니요, 블로그가 일기장이죠 뭐. 그리고 팬이라 쓰던 말던 이런글이면 무작정 팬이라고 치부할 사람들 많으니 전제를 단걸수도 있고. 댓글 쭈욱 다 훑어봤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네요. 이 탓을 이경규님으로 돌리진 않지만. 저야 안봐서 모르겠다만

  17. 지나가닥 한마디... 2011.01.2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의 가장 큰 원인은 자기자신입니다...글쓴이분도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주변 탓하지마세요. 잘 생각해보면 모든 원인은 자기 자신이 제공한답니다. 그리고 TV는 그냥 보고 즐기는 수준으로만 보세요.

  18. 이경규 미워 2011.03.0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봐도 그때 그렇더군여..이경규 좀 너무하다는 생각까지들었습니다.
    가운데에서 균형있게 진행해야지 이지애쪽으로 바라보고 윤아한테는 별로 말도 안걸어주더군여.누가 윤아자리에 있었든 소외감느끼고
    진행하기 힘들었을거같습니다.제가보기에는 윤아보다 이지애가편해서 그런가 보다했지만 그래도 너무 윤아를 소외시켜서 이경규한테 화까지 나더군여.만약 이경규가 아니라 신동엽이 했다면 그랬을까요?나이가 몇살이신데 ..딸같은 윤아를 불편해하시는지 ..ㅉㅉ 좀 실망스럽더군여

  19. 소외 맞음 2012.03.1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이경규 감싸는 사람들 다 안티들이자나요. 아무리 봐도 그건 소외였습니다.

  20. 우리 2012.05.2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 kbs연예대상 때의 일을 말씀하시는 군요.
    우리가 왈가왈부해봐야 별 소용이 없을 테니 그 후 가장 최근의 연말 시상식 mc결과물을 볼까요? ^^

    지난 2011년 연말 여러 시상식에서 이경규씨는 단 한개의 시상식에서도 mc자리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윤아는 연말시상식 mc로 서더군요.(이승기, 윤아, 송지효 공동mc)

  21. 맞는말 2013.03.2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보면서 이경규 너무 실망스러웠음. 윤아가 많이 상처받았을거같아요.... 무개념 악플러들은 또 힘없는 윤아욕만 하겠지만 미친넘들이. 난 소덕도아닌데 진심 화났음. 블로거님, 힘내요. 님덕에 사회가 참 따뜻해지네요.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