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행복하고 기쁘며, 감격적인 소식들이 많았지만 슬프고 가슴 아팠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좋았던 일들은 더욱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2011년은 오로지 행복한 한 해이기만을 희망해 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희망을 가진다면 큰 흐름이 되어 2011년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inspirationfalls.com/wp-content/uploads/2009/01/peace-wallpaper-2.jpg




사회적으로는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이 모두다 행복해지면 좋겠구요, 개인적으로도 자신이 세운 목표와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불행이란 것은 한 순간의 방심이나 무관심에서 비롯됩니다. 사회적으로는 복지 시스템이 더욱 더 확충되어서 사회 구조적인 모순으로 발생하는 불행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불행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데 한 치의 방심도 없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큰 보람과 행복이 같이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과연 제 자신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돌아보아야 겠네요. 2010년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사회의 구성원이었던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했을까? 가족들에게는 신뢰할만한 부모였던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해보게 됩니다. 부족했다는 말만으로는 충분치가 않습니다. 새로운 계획을 짜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겠지만 2011년 올해 만큼은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존재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1년의 반성과 다짐 2가지

▶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
▶ 개인적으로 세운 목표에 대한 실천
 


그럼 이런 제 자신에 대한 반성과 함께 제가 가슴에 담고있는 2011년의 희망뉴스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모두가 부자가 되는 희망 사회

모든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풍요로운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먹고 사는 데 걱정이 없이 살면 좋겠습니다. 불우이웃돕기라는 말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바램 같지만 또한 바꾸기 힘든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정치인들만 존재한다면 이런 희망 사회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http://www.compare-house-insurance.net/wp-content/uploads/2010/05/home-insurance-6.jpg





2. 모든 정치인들이 양심적인 정의 사회

모든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잇속이 아니라 국민들의 행복과 풍요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념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대의에 한결같이 따르는 정치인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파의 이익이 아니라 오직 국민들만 바라보면서 정치를 한다면 사회적인 구조의 모순에서 오는 많은 문제들이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3.국민들 간에 서로 배려하는 배려의 사회
 

심각한 경쟁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는 인간적의 모습들이 그리운 때입니다. 자신을 이익만을 추구하기 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여유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의 교육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20011년은 교육이 바로 서는 한 해를 희망합니다. 젊은이들이 어른들을 공경하고 어른들이 젊은이들을 배려하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세대간의 단절이 사라져서 서로 위하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http://www.faleycorp.com/faleycorp/App_Themes/fc_thm/images/eggs_in_one_basket.jpg




4. 범죄가 사라지는 안정 사회

인간이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모든 형태의 범죄가 사라지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0년은 수 많은 범죄로 넘쳐났습니다. 특히 순수하고 순진한 아이들을 죽이고 괴롭히는 범죄로 큰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왜 어른들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범죄가 사라지는 사회는 위에서 열거한 세가지의 희망이라는 씨앗을 뿌릴 수 있을 때에만 싹틀 수 있는 꽃이랄 수 있습니다. 범죄없이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사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이 낙원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추상적이만 우리사회와 그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로서의 개인들이 이루면 좋을 사회를 희망해 봅니다. 이런 희망이 단지 희망만이 아니라 2011년에는 현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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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머o 2010.12.2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심있는 정치인들 정말 원합니다 ㅜㅜ 이번에 JSW 사진 랭킹의 1위에 여야의 패싸움이 올라갔다니 정말 망신이 아닐 수 없어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정말 정치인들이 야심을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정치가 바로서야 행복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더머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으시구요,
      행복하세요^^

  2. 모과 2010.12.24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이 새겨 주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3. DDing 2010.12.24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세상이 되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ㅎㅎ
    촌스런블로그님 2010년 수고 많이하셨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4. 유머나라 2010.12.24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찬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5. 꽤그래진짜 2010.12.24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2번 공감입니다. ㅋ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6. ILoveCinemusic 2010.12.2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에는 그런 희망찬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주간 되시구요^^

  7. 소이나는 2010.12.24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1스마스ㅇㅔ는~축복을♪^-''*
    크㉣1스마스ㅇㅔ
    는~㉦ㅏ랑을♬^^
    ☆:+:☆:+:☆: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

  8. 칼촌댁 2010.12.25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수상한 삼형제>가 막장 드라마가 아닌 이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2160920131001



<수상한 삼형제>가 막장이라는 비판이나 비난을 하나 봅니다. 그런데 필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만큼 막장인 곳이 있을까 자문해 봅니다. 정작 우리의 현실이 막장이면서 그러한 현실을 반영하는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좀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상한 삼형제>는 막장 드라마가 아닙니다. 막장 드라마의 한계나 구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막장드라마라고 했을 때 적어도 드라마 자체의 '막장스러움' 과 드라마 내용의 '막작스러움' 을 언급한다고 봅니다. 즉, 드라마 자체의 막장스러움이란 드라마의 구성에 관한 것으로 이야기 전개상에 인과 관계나 개연성이 없이 우연들이 남발되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허구라고 하지만 그럴 듯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드라마 내용의 막장스러움입니다.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인간 관계의 비상식적이고 엽기적인 행태들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상한 삼형제>가 막장이라고 하는 비판이나 비난은 드라마 내용상의 '막장스러움' 에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현찰과 도우미의 부부 관계나, 건강과 엄청난의 관계, 이상과 어영이의 관계등이 비상식적이고 심지어 엽기적이기까지 하는 관계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들의 관계, 아니 <수상한 삼형제>에 나타나는 모든 인간들의 관계가 막장스러운 것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엄청난의 경우 그녀의 삶이 막장이라기 보다는 기구하다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그렇습니다. 차라리 이복 동생이 애인이 된다거나 하는 스토리보다는 훨씬 세련되고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인간관계가 영화나 소설이라는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상상을 해봅시다. 물론 유명 영화감독과 소설가에 의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수상한 삼형제>라는 영화와 소설이 막장스럽다고 비난하고 비판할 수 있을까요? 비난이나 비판을 하더라도 문학성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올드보이>나 소설가 김영하의 소설 <오빠가 돌아왔다>는 인간관계로 놓고 볼 때는 그야말로 막장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나 소설을 중고등학생들도 보고 읽습니다. 예술성있는 영화나 문학작품으로 말입니다. 영화나 소설에서 그리는 인간관계의 엽기성은 현실과 엄청나게 이질적입니다. 인간의 본질을 파고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낯설고 이질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은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찬사를 받고 문학적이라 칭송을 받습니다. 사실 이걸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엄청나게 막장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1507112124326
 

그렇다면 <수상한 삼형제>는 그 내용상 막장 드라마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구성상 이질적이고 엽기적인 인간 관계를 설득력있고 자연스럽게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수상한 삼형제>의 구성에도 그다지 치명적인 흠이 없다고 봅니다. 우연과 갑작스러운 변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좀 못마땅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구성이 막장일 정도로 엉망진창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수상한 삼형제>를 '막장스럽다' 고 여기게 하는 것일까요? 필자의 판단으로 봤을 때 안방극장이라는 상황이 이러한 막장 운운으로 몰고 가는 게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막장 드라마라고 낙인 찍힌 드라마들이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그 내용이 안방극장과 어울리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것은 드라마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그런 부분도 있지만) 드라마 외적인 상황이 빗어놓는 문제인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 보는 주말 드라마에 비도덕이고 비윤리적이며 엽기적인 내용이 있다는 것이 막장스럽다는 것이지요.


좀 더 분명히 해두어야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막장스러운 현실을 영화로 소설로 드라마로 반영하고 성찰하게 하는 것은 막장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단지 가족과 함께 보는 주말 드라마의 내용이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며 엽기적이라는 사실이 거북스럽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러한 드라마 자체를 막장이라고 비난하기 보다는 시간대에 맞게 드라마를 만들어라고 주문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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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식스 2010.03.0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엔 수삼을 챙겨보는 1인입니다.^^
    이름도 넘 웃기고, 내용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 근데 어젠 바쁜일이 있어서 못봤네요ㅠㅠ재방송으로 봐야겠어요~^^

    막장드라마가 아니라는 촌스런블로그님의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killerich 2010.03.0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런블로그님~정답이네요^^.. 행복한 3월 시작하세요^^

  3. 넛메그 2010.03.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해주신 것처럼 막장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보기에는 짜증스럽고 엽기적인 내용이 많아서 전 별로더군요ㅠ

  4. Deborah 2010.03.0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드라마는 좀 답답해요. 그래서 보다가 말았는데요.

  5. 하록킴 2010.03.03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드라마도 있었군요^^ 집에 티비가 없어서 ㅜ.ㅡ



지붕킥, 줄리엔을 높이 평가해야 할 이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1251506441001


일제시대는 나라를 잃고 우리말을 빼앗긴 비극의 시대였다. 우리말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이름마저 창씨개명을 당하기도 했다. 해방 후 65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일본어 대신 영어가 그 기세를 드높이고 있다. 그것도 강제적인 상황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영어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영어 학원에서는 아이들의 이름이 영어로 창씨개명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이 영어로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한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영어라는 실용적인 수단을 위해 인성적인 자질은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어찌 사회가 점점 가박해져 가는 것은 이런 실용주의가 너무 팽배해져 있기 때문은 아닐까?


사교육에서 뿐만 아니라, 공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원어민들이 학교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가 아니면 마치 생존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정도다. 이러한 강박관념이 제국적 발상은 아닌지 아니면 실제로 영어를 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인지는 모를 일이다. 아무튼 다른 것이 있다면 일본어가 강압적인 외부 세력에 의해 강요되었다면 영어는 내부 세력들이 애국적인 차원인지 아니면 신제국주의나 신자유주의 전도사로 자처하는 차원인지는 확인 할 도리가 없다.
 

이걸 부정적으로 볼 것인가, 긍정적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는 보는 사람의 생각에 달라있다. 심지어 영어 공용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쉽게 판단할 문제도 아니지 싶다. 아무튼 이 문제에 대해서는 폭 넓은 토론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원어민 교사관련 뉴스:http://www.emaeil.net/default/news/?nwsid=n3&grpid=000000004&mpart=&uid=17035


*


<지붕킥>의 줄리엔은 원어민 교사이다. 줄리엔은 다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원어민이다. 한국어는 유창하다. 이렇게 원어민이 한국어를 잘 할 수 있는 경우 교육현장에서 실제 교사들과의 협업도 상당히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꼭 필요한 경우에 말이다. 줄리엔이 한국어을 어떻게 그렇게 유창하게 할 수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만약 줄리엔이 한국에서 원어민으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우리나라말과 글을 배웠다면 정말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 적어도 다른 나라에서 원어민 교사로 활동하기 위한 생각이 있다면 그 다른 나라의 언어에 대해 미리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러한 면에서 줄리엔은 타문화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원어민이라고 할 수 있다. 줄리엔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다. 하숙집에서 문제없이 잘 적응하면서 의식주에서 그다지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 같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을 잘 실천하는 젊은이다. 이런 줄리엔과는 달리 교육과는 거리가 먼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원어민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교육이든 공교육이든 예외가 아니다. 영어에 대해 단순히 실용주의로 접근한다면 이런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줄리엔은 가슴이 따뜻한 젊은이다. 세경과 신애를 위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깊다. 신애와 세경에게는 누구보다도 특별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줄리엔의 태도에서 따뜻한 인간애를 보게 된다. 실용주의가 간과하고 있는 그 인간의 정을 본다. 줄리엔에게서 홍수처럼 밀려드는 원어민의 이상형을 본다. 단순히 실용적인 영어를 가르치는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휴머니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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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웃음 2010.02.1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들 중 대부분이 한국말을 못하더군요.
    줄리엔은 한국말도 잘 하죠. 따듯한 인간미도 갖췄죠.
    정말 최고의 원어민 교사에요. ^^

 

MBC 연예대상, 유재석의 수상소감에 공감하는 이유?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12/e2009123010455494220.htm


KBS, MBC 연예대상이 이틀 간격으로 성대하게 치러졌고 수상자들이 드러났다.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대중들의 즐거움을 위해 1년간 고생한 연예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재미를 만들어내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의미있는 작업이다. 재미있는 삶을 위해 노력해준 연예계의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물론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들이 레크리에이션, 즉 새로운 충전의 시간으로 자리 잡아야지 현실을 무시하고 간과하는 것으로 자리 잡아서는 안 되어야겠지만 말이다.
 

몇 일전 필자는 KBS 연예대상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다가 엄청난 후폭풍을 맞았다. 참담한 심정이었다. 대중은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실감했다. 시상식 사회자에 대한 몇 마디 언급이었는데 이것이 '문제' 가 되었던 모양이다. 이런 와중에 필자에게 강하게 와 닿은 말이 하나 있었는데 '대본' 이라는 말이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대본' 이라는 말이 강하게 뒤통수를 후려쳤다.


이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왜 '대본' 이라는 말이었을까? 대본은 영화로 따지면 '콘티'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까? 짜여진 틀과 그기에 맞추어진 대사나 행동이 떠올랐다. 자유 같은 것도 떠올랐다. 영화의 콘티가 영화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경의로울 정도이다. 마치 억압과 부자유에서 자유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어서 대본과 관계하여 대중들의 수다를 대신해 주고, 재미를 제공하는 가장 자유로와야 할 연예인과 연예프로그램이 과연 자유로운 것인가에 대해 생각이 미쳤다. 대중들의 수다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길거리에서, 식당에서, 공원에서, 카페에서 그 수다들은 자유롭게 펼쳐지지 않는가? 그런데 자유롭게 수다를 떨고 있는 연예 프로그램들의 연예인들이 과연 자유롭게 수다를 떨고 자유롭게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대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일까? 그들이 수다 떠는 모습은 그저 자유롭게 보이는 것이기만 할까?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31


고작 대본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무언가 찜찜한 느낌이 들었다. 저렇게 자유롭게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단순한 연기란 말인가? <세바퀴>의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수다가 대본에 의한 것이란 말인가? 물론 순간적이고 즉흥적인 애드립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본이 궁극적으로 그들의 수다를 추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오해일까? 대본과 관계없이 그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수다를 떨고 재치를 발휘하는 것일까? 우리 삶의 드대로의 모습으로 말이다. <세바퀴><해피투게더><무한도전><1박 2일>도 필자의 오해였으면 좋겠다. 틀렸으면 좋겠다. 대본이 무용할 정도로 그 인기 연예프로그램의 연예인들이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그런데 대본과 관계하여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있다. KBS나 MBC의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만은 대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1년 이라는 시간을 따져보면 참 늦었다는 사실이다. 참 늦긴했다. 수상 소감에서야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그들이 약간은 안타깝게도 보였다. 그래서 강호동이 고함인지 수상소감인지 모를 사자후를 토해낸 것일까? 대본이 모든 자유로움을 박탈하나 자유롭게 보이게 하는(유사 자유로움이라고 하면 될까?) 이러한 모습이 바로 방송의 속성이라는 것일까?


재미있는 사실은 자유롭게 보장된 수상 소감에 대해서만은 방송사들이 그다지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는 것이다. 생방송에다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연예인들의 성숙함을 믿기 때문일까? 아니면 축제의 분위기라서?


실제로 연예인들의 수상 소감이 그런 걱정을 확 날려주었다. 감격의 인사로 대부분 채워졌기 때문이다. 눈물이 쏟아지는 격정의 감정 속에서 그저 고마움, 또 고마움뿐이었으니 말이다. 대본이 없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수상 소감이지만 그러한 수상 소감들은 마치 대본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 천편일률적으로 감격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멘트가 9할을 차지했다. 대본이라면 대본이었다. 전통적으로 이어진 수상 소감이 일종의 대본인 것 같았다. 대중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감사의 연속이라는 걸 이해는 하지만, 대중들의 앞에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하면 좋을 법한 것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 아내, 부모, 더 나아가 하느님이나 부처님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지나간 과거의 촌스러운 멘트이긴 하지만 미용실 원장님에 감사하는 식은 곤란하지 않을까? 헤어스타일이 중요한 요소들 중에 하나인 미인 대회이고 보면 그런 감사의 멘트를 미용실 원장에게 날리는 것도 당연한 것일까? 강호동이 이경규에게 날린 멘트와 동일선상의 것이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올해 유재석의 멘트는 인상적이었다. 대본이 없는 수상 소감으로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제동을 배려한 것이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제동이 누구인가? 올 해 KBS의 언론 탄압의 의심을 싸고 있는 희생자로 여겨지고 있는 존재가 아닌가? 이 김제동을 위해서 "제동이는 웃고 있지만 나는 마음 아파'라는 훈훈한 배려의 멘트를 날린 것이다. 대본 없는 수상 소감으로 최고의 멘트 중에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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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09.12.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소감 속에서도 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녹아 있었지요.
    그게 바로 유재석을 저 자리에 있게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

  2. dentalife 2009.12.3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엔별님의 말에 동감하면서도, 그런 유재석의 미덕이 이제 발목을 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3. 그러게요 2009.12.3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가 제동씨에 대한 말할때 정말 찡햇네요
    제동씨도 다른분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여한 모습 멋잇고요!

  4. Phoebe 2009.12.3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재석....
    그래서 제가 좋아합니다.^^

  5. 달콤 시민 2009.12.3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어제 유재석씨 수상소감은 못봤는데.. 완전 궁금하네요~ ..
    어제 초반에 이혁재씨가 먼저 김제동씨를 보면서 kbs엔 안가고 여기 오셨네요~ 하면서 얘기하던데 ,, 동료들이 먼저 이렇게 챙겨주던 모습들이 좋았어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3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생각이 들어요. 빵꾸동꾸로 생각해 볼 때 만약 무한도전이 별 인기없는 프로그램이라면 벌써 해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래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6. ^^ 2009.12.3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처럼 멋지고 성실한사람이 우리곁에서 웃음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자체가 축복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7. 하록킴 2009.12.31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의미있는 포스팅이네요^^ 연예인들도 나름 힘들게 일하는데...

  8. 2proo 2009.12.31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참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 같아요.
    물론 제가 유재석을 닮아서 이런말 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ㅋ
    사실 저도 수상소감 못봤는데... 찾아서 봐야겠군요 ^^

  9. 어휴 2010.01.0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엔 유재석라인 옹호글에
    이경규,강호동깍아내리는글뿐이네
    이 편협한새끼야 삐딱하게보지말고좀 똑바로봐라

  10. 희망 2010.09.25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1. ★100배빠른 영어 공부 2010.09.2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 좋은 글 감사합니다<7개 공식으로 100배 빠른 영어공부<100배빠른영어공식★선택하세요



KBS 연예대상, 이경규는 왜 윤아를 소외시켰는가(?)




<소녀시대> 윤아의 팬이라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경규를 싫어해서도 아니다. 윤아나 이경규라는 이름에 의해 글의 방향에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시는 분들은 이 포스트가 결코 편협되거나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결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연예대상 방송 화면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경규가 윤아를 소외시켰다는 말은 무슨 소리인가?


2009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은 인기 개그맨 이경규, 아나운서 이지애,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경규와 이지애와는 달리 윤아는 MC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할 수 있다. 수 없이 많은 무대에서 노래는 불렀을지언정 이처럼 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아마도 처음이지 싶다.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했고 제 때에 해야할 멘트에 대해서도 상당한 신경을 쓰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보니 고개를 자주 숙이고 행사와 제스처가 혼연일체가 되는 그런 노련한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윤아의 사회 진행은 첫 경험치고는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풋풋한 느낌도 받았다. 메인 진행자도 아니었고 보조 MC에 해당한다고 보았을 때 그다지 우려할 만한 실수도 없었다. 아주 매끄러운 진행은 아니었지만 민망할 정도로 어색한 점도 없었다. MC 로서의 첫 신고식 치고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 윤아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이 윤아의 사회 진행과 관련해서는 이경규나 이지애에게 아쉬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윤아의 바로 옆에 서서 진행을 했던 이경규에게는 아쉬움을 넘어 불편한 기분마저 들었다. 물론 필자의 개인적인 기분일 뿐이다. 많은 분들이 필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왜 이경규에게 '불편하다는 기분' 을 느꼈을까? 그 이유는 이렇다. KBS 연예대상을 보신 분들은 아마 필자와 같이 느낀 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먼저 필자 개인적으로 윤아의 공동 사회자는 실패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 실패의 원인이 윤아에게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 이미 말했지만 윤아 자체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아주 매끄러운 진행은 아니었지만 무난한 편이었다. 윤아가 가졌을 부담감에 비해서는 진행을 잘 했다고 본다. 그러나 이지애, 이경규, 윤아라는 트리오 사회 진행에 있어서 윤아의 입지는 이경규가 너무 좁혀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경규가 대선배로서 윤아를 그다지 배려하거나 고려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마 이경규는 리허설이나 생방솔 시작전에 윤아에게 부담감을 털어낼 수 있는 격려의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생방송이 시작되고 시상식이 진행되는 내내 윤아는 혼자라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경규가 의도적으로 윤아를 배려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필자의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지애와 이경규가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진행하는 가운데 윤아는 너무 외롭게 보였다는 사실이다. 가득이나 큰 행사의 사회자를 맡아 심적인 부담이 컷을 것인데 어떻게 이경규는 윤아에 대한 배려가 적었는지 모르겠다.


필자의 판단으로,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MC로서의 이경규의 능력의 문제이다. 이경규가 아무리 뛰어난 개그맨이고 사회에 경험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제의 그런 진행은 신인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이경규가 의도적으로 윤아를 소외시켰을 수 있다. 좀 더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MC의 어려움을 독톡히 치루게 했다는 판단을 해 볼 수 있다.


이 두가지의 추측 중에 필자는 둘째는 아니라고 본다. 왜냐? 윤아의 본업은 가수이다. 그녀는 전문 사회자로 나갈 사람이 아니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큰 무대에 서게 될 기회는 많아질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러한 자리에서는 선배의 따뜻한 배려와 함께 배워 나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렇게 판단하고 나니, 떡하니 MC로서의 이경규의 능력 문제가 남는다. 필자가 과연 이경규에게 능력 운운하는 이런 식의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경규에게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것에 대해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욕이나 인격 모독이나 사생활 침해 같은 명예 훼손이 아니라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담감을 가지고 사회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을 윤아를 배제한 채 대체로 이지애 아나운서만을 바라보면서 시상식을 진행한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은 그야말로 노련한 사회자의 자세가 아닌 것이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그러지 않았다면 사회자의 진행 능력과 관련이 되는 것이다.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함게 조화를 이루며 이끌어 나가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이지애나 윤아에게서 기대할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공동 사회자 중에서 가장 선배이고 노련한 이경규가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시상식같은 큰 행사를 진행한다면 적어도 그런 자세는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그런 진행자중에 경험이 없는 어린 후배가 있다면 더욱 그러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자세를 보여 주지 못한 것은 이경규의 인격과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 조화롭게 진행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의 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렵게 진행하는 사회자들에게 감놔라 대추 놔라 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윤아에게 이경규의 배려나 고려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지애, 이경규, 그리고 윤아가 가지고 있는 진실은 어떠한지 모른다. 필자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생방송에서 드러나 객관적인 방송 화면이 적어도 이경규가 가졌던 진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드러내 주지는 않을까? 윤아에게는 큰 약이 되었기를 바란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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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머리가좋군 2010.01.0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거 쓰신분 머리가 좋네요..윤아 지능형 안티인듯..

    윤아 욕 겁나게 먹고 있네요...머리 대박 좋으시네..

  3. 소덕후세키들정신차려 2010.01.0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에서 MC들 진행하는데 출연진들 보면서 진행하는게 정석 아닌가?
    이지애,이경규,윤아 순서로 있던데....메인은 중앙인데 이해가 안됨?

  4. ㅇㅇ 2010.01.0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감 때리고 싶은 글이 여기있구나. 그냥 팬이라고 하지 빙빙돌려서 시청자입장에서 쓴 척 하지 말아라.지 능력이 부족해서 겉절이가 된거지 누굴 탓하냐? 한가지라도 잘하든가 개나소나 mc에 연기에 정말 꼴깝도 가지가지 한다. 웅크린감자에 이어서 정말 공감안되는 글이다. 그냥 떠들고 싶으면 비공개로 하든지 팬카페 가서 놀든지 그래라.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웃어나주지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ㅉㅉ

  5. Hi 2010.01.10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인간들아~ 글 잘봐라. 그리고 여기 게시판같은 곳이 아니라 이 님 블로그거든?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가지고 올리는 건데 니들이 왜 왈가왈부냐~ 맘에 안들면 우측 맨 위 빨간버튼 누르고 나가라~좀.

    근데 저도 쪼매~ 그런 생각이 들었음.. 좀 소외시킨다는 느낌. 아니 그렇게까지 말할 것은 아니고요.. 걍. 잘 안챙겨준다는 느낌? =_= 이경규는 이런거 진행할 스타일은 아닌듯~

  6. Hi 2010.01.10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ㅂ이 블로거 분이 쓰신 글 쭉 봐봐요 소시에 대한 언급 일체없구만 뭘 모르면서 악플질이야 니네가 당해봐라 예)이명박 옹호글 한번올렸는데 어떤 인간이 졸지에 mb빠로 한번 몰아가는 댓글 달았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끔찍하냐

    인물이 이명박이라는 거지 윤아가 이명박이라는 건 아니에요^^;;

    맘에 안들면 걍 나가라고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들아 역지사지 모르냐? 여기 개인공간이야 개인공간. 블로그라고. 니들이 뭔데 왈가왈부하고 난리임

    아님 이 블로거분처럼 논리적으로 반대의견을 달던가말여~..

  7. ㅋㅋ 2010.01.1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아입지를이경규좁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엠씨하면서먹고살것도아닌데좀좁히면어땤ㅋㅋ

  8. 지나가는행인 2010.01.20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 잘만하던데 윤아가 허뎝이라서 그런거 ㅋㅋ

  9. zㅋ황당 2010.02.0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블로거님글보니깐 차근차근논리정연한 척 글쓰던데 ㅋㅋㅋㅋㅋㅋㅋ굳이그러실필요없어요
    난윤아팬이아니라그런가별느낌안들엇는데...아무래도 윤아를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경편도봣는데황정음보다신ㄱ세경조아하셔서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

  10. 우와~! 2010.03.2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ㅋㅋ
    팬이든 아니든 이건 보다보면 확연하게 느껴지던데요..
    약간 불쌍할정도.. 본인도 민망햇을듯..

  11. 이겅구 2010.03.2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이경규보다 능력있어?
    돈잘벌어?
    아니면 버로우해 소덕도 ㅎㅎ 윤아빠도 ㅎㅎㅎ

  12. 블로거는 소퀴벌레 2010.06.16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활한 진행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 안 챙겨줬다고 블로그에 끄적이고 있네...ㅉㅉ

    하여튼 소퀴들은 항상 남탓만 해..ㅉㅉ

  13. 지나가다 늦게야 글을 봤네. 2010.07.1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라고 제대로 된놈들은 하나도 없고 광고나 올려서 돈이나 받아쳐먹으려는 놈들밖에 없으니...
    나 윤아 팬인데 이런 글 때문에 윤아가 까이고 욕을 먹잖아 ㅡㅡ
    너 돈을 벌어도 좋은 글로 벌어라. 블로거들도 심사해서 허가를 내줘야 하는데 이놈 저놈 별별 잡놈들이 블로거라고 내깔리고 있으니 ㅡㅡ

  14. 어이없음 2010.07.2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에는 별에별놈들이 다 있구나......
    어휴 글 쓴 사람이 너무 한심한듯...

  15. 어이없음 2010.07.29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에는 별에별놈들이 다 있구나......
    어휴 글 쓴 사람이 너무 한심한듯...

  16. 글내용 동의는 아니나 2010.09.12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던 블로그 개인공간인데 개인공간와서 글본거면서 일기장에 쓰라니요, 블로그가 일기장이죠 뭐. 그리고 팬이라 쓰던 말던 이런글이면 무작정 팬이라고 치부할 사람들 많으니 전제를 단걸수도 있고. 댓글 쭈욱 다 훑어봤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네요. 이 탓을 이경규님으로 돌리진 않지만. 저야 안봐서 모르겠다만

  17. 지나가닥 한마디... 2011.01.2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의 가장 큰 원인은 자기자신입니다...글쓴이분도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주변 탓하지마세요. 잘 생각해보면 모든 원인은 자기 자신이 제공한답니다. 그리고 TV는 그냥 보고 즐기는 수준으로만 보세요.

  18. 이경규 미워 2011.03.0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봐도 그때 그렇더군여..이경규 좀 너무하다는 생각까지들었습니다.
    가운데에서 균형있게 진행해야지 이지애쪽으로 바라보고 윤아한테는 별로 말도 안걸어주더군여.누가 윤아자리에 있었든 소외감느끼고
    진행하기 힘들었을거같습니다.제가보기에는 윤아보다 이지애가편해서 그런가 보다했지만 그래도 너무 윤아를 소외시켜서 이경규한테 화까지 나더군여.만약 이경규가 아니라 신동엽이 했다면 그랬을까요?나이가 몇살이신데 ..딸같은 윤아를 불편해하시는지 ..ㅉㅉ 좀 실망스럽더군여

  19. 소외 맞음 2012.03.1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이경규 감싸는 사람들 다 안티들이자나요. 아무리 봐도 그건 소외였습니다.

  20. 우리 2012.05.2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 kbs연예대상 때의 일을 말씀하시는 군요.
    우리가 왈가왈부해봐야 별 소용이 없을 테니 그 후 가장 최근의 연말 시상식 mc결과물을 볼까요? ^^

    지난 2011년 연말 여러 시상식에서 이경규씨는 단 한개의 시상식에서도 mc자리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윤아는 연말시상식 mc로 서더군요.(이승기, 윤아, 송지효 공동mc)

  21. 맞는말 2013.03.2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보면서 이경규 너무 실망스러웠음. 윤아가 많이 상처받았을거같아요.... 무개념 악플러들은 또 힘없는 윤아욕만 하겠지만 미친넘들이. 난 소덕도아닌데 진심 화났음. 블로거님, 힘내요. 님덕에 사회가 참 따뜻해지네요.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