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본 영화들 중에 경마와 기수들이 나오는 영화는 우리나라 영화<각설탕>과 일본영화<눈에게 바라는 것>이 다란 생각이 든다. 기억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 기수와 경마를 다룬 영화가 더 있을 것이다. <각설탕>도 참 감동적으로 보았지만 일본영화 <눈에게 바라는 것>은 정말 감동적으로 본 영화다. 하지만 필자의 말만 믿고 본다면 실망을 하실지 모르겠다. 박진감도 없고 재미도 없다. 잠오는 영화일 수 있다. 그러니 권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이런 혼자서 무슨 오버를......)


다음 영화


그랬기에 경마와 기수를 다룬 <그랑프리>의 개봉 소식을 듣고 참 기대가 크다. 개인적으로 <눈에게 바라는 것> 보다 더 좋은 영화면 좋겠다. 그기다 양동근과 김태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다고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연기로 따지자면 양동근 참 대단한 배우가 아닌가. 김태희도 아이리스에서 열연하면서 그 연기력이 일취월장하지 않았는가. 이 그랑프리는 필자로서는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닐 수 없다. 경마와 기수의 영화이며 그기다 양동근과 김태희가 출연하니 말이다.


그런데 김태희가 <그랑프리>에 함께 출연한 양동근에 대해서 호감을 보여 이들 관계에 대해 호기심이 일고 있다. 물론 필자 개인의 호기심이다. 김태희는  KBS 2TV 김승우의 토크쇼 '승승장구'에서 "양동근은 마음으로 가까워진 사람" 이라고 하며 특별한 관심을 내비추었데, 정말 그 의미와 저의가 너무 궁금하다. 김태희에게 마음으로 가까워진 사람이라면 '감각적인 매력' 보다 양동근의 진실함에 더 후한 점수를 준 것이 아닐까 싶다.

 
김태희의 이러한 태도는 또 다른 말에서 더욱 분명해지는데 그녀는 '이병헌과 양동근과의 키스신 중 더 마음에 드는 키스신은?' 은 어떤 것인가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김태희는 의외로 양동근과의 키스신을 선택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선택이 의외인 까닭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나누었던 사탕 키스가 숱한 화제를 낳았기 때문이었다. 이런 화제가 되었던 사탕 키스보다 양동근과의 키스가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하니 그저 영화<그랑프리> 홍보를 위한 립서비스에 불과한 것일까?




잠깐 샛길로 새서 김혜수와 류해진의 관계를 잠시 언급해 보자. 다들 알다시피 김혜수와 류해진은 연인 사이이다. 참 미녀와 야수와 같은 커플이다. 이들이 결혼을 할지의 여부는 알 수없다. 단지 연인 사이로 지낼 가능성도 클 것 같다. 이들이 파파라치에 의해 서로의 관계가 들통나자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이 때 필자는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 김혜수를 감당할 남자가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류해진이 '김혜수를 감당할 남자' 라니 믿기지 않았다. 참 의외의 사건이었다. 뭐 이와 유사한 예들을 들라면 수도 없이 들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바로 재미있는 점은 이 지점에서다. 영화<그랑프리> 홍보를 위한 김태희의 립서비스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척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치 김혜수와 류해진의 관계처럼 말이다. 솔직히 필자는 김태희와 양동근이 잘되면 좋겠다. 단지 좋은 동료의 관계도 좋지만 그 이상의 관계가 되면 좋겠다. 남녀의 관계가 단순히 외모와 스펙에 기반한 관계만이 아니기를 바란다. 특히 가진자들이 가진자들과만 이어지는 사회적인 관습화로 굳어진 악습아닌 악습도 좀 사라지면 좋겠다. 서울대 나온 김태희가 얼굴은 못생겼지만 사내답고 진실한 양동근과 사귄다면 긍정적인 사회의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까. 필자가 양동근와 김태희의 관계를 기대하는 것은 바로 이런 바램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필자의 개인적인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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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0.09.08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짝 의심이 되긴했는데. 특히 '양동근에게 김태희란' 질문에서 양동근씨가 답변하길 "정말 좋은동료"라고 했을때, 태희씨가 아랫입술 깨물면서 좀 아쉬워하는 표정이 보였거든요. 저 혼자 소설쓰는걸지도 모르지만 만약 사귄다면 잘됐으면 좋겠네요.

  2. ,,., 2010.09.0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면 저도 꼭 한번봐야겠습니다. 양동근 저도
    많이 좋아한답니다.^^

  3. 느킴있는 아이 2010.09.0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승승장구에서 보니 ㅎ 사귀는것 같지는 않아보이던데
    ㅎㅎ 두분다 너무 괜찮은 분들이라서 ㅎ 사귀어도 괜찮을듯 하네요

  4. 오지랖 2010.09.0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사이 연애지사에 왜그리 집착인지....간혹보면, 사귀면 좋겠다라는 정도의 언급이 아닌, 사귀어라. 등의 중매쟁이 같은 말도 하고, 별의별 루머를 만들고 사실인냥 꾸며서, 정작 당사자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연인이 되어버리는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지요.

    지금 이 게시글에서 그런 조짐이 엿보입니다.

    남의 연애생활에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들...

  5. 원이맘 2010.09.0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승승장구에서 묘한 분위기 였나요+-+
    아 궁금해
    지금 다운 받아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전 사귀든 말든 머 상관없고 재밌겠어서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잘보고 가요~~^ ^

  6. *아루마루* 2010.09.08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신에 대한 내용은 단순한 립서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둘이 만약 사귀게 된다면 생각보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7. 레오 ™ 2010.09.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야기보다는 .... 항상 2 세가 궁금합니다 ^^

  8. 김치군 2010.09.0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둘은.. 잘 안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아루마루님과는 다른의견 ㅋ

  9. 지후니74 2010.09.09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씨가 영화에서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요.
    양동근이라는 좋은 배우와 함께하는 영화이니 만큼 기대가 되네요.~~ ^^

  10. 감성PD 2010.09.09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씨..제껀데 ㅎㅎ

  11. 선민아빠 2010.09.0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근씨 좋아요~~ㅎㅎ

  12. 또웃음 2010.09.09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사진 상으론 양동근 얼굴이 김태희의 2배에요. ^^;;;

  13. 백전백승 2010.09.09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와 양동근이 함께 출연한 영화가 그랑프리라는 것을 알았는데 그 영화가 승마에 대한 것이었군요.

  14. 하록킴 2010.09.10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두 사람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이병헌,김태희 커플도 좋았지만,왠지 어색한 감이 있었는데,
    영화홍보나 인터뷰때 양동근,김태희 커플은 너무나 잘 어울렸어요!
    양동근 남자답고,재미있는 사람인데,이런 남자가 보통 미인을 얻습니다+_+

  15. Hong Kong Company Formation 2011.11.2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았는데 그 영화가 승마에 대한 것이었군



연극 클로져에서 스트립 댄서 역을 맡은 문근영(극중 앨리스)과 엄기준(극중 댄)이 연습중 이마 키스를 한 것이 화제다. 많은 남성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평소 문근영을 좋아하는 편이라 엄기준과의 다정한 모습은 연극의 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질투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이들이 연극으로 만나 연인 사이가 되지 않겠나 할 정도로 극진한 사이처럼 보인다.


연극이나 드라마나 영화는 극중 인물의 기본적인 자질이 리얼함이고 보면 키스나 포옹 등이 너무 리얼해 진짜 연인 사이가 아닌가 할 정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특히나 이러한 애정의 표시가 좀 기발하고 독특할 경우 많은 화제를 불러오기도 한다.  엄기준과 문근영의 이마 키스 또한  많은 이들에게 각인이 되는 키스신이 되지 싶다. 아니 리허설이 아니라 정작 연극에서는 엄기준과 문근영의 사랑의 방식이 아주 인상적일 것 같다. 


이 포스트에서는 올해 드라마에 나타났거나 나타날 마치 진짜 연인 사이같은  인상적인 키스 장면을 모아 보았다.
 
 



1. 이병헌-김태희의 사탕키스(아이리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31445&section=sc4

김구라-서영의 짜가 사탕키스~~이런~





2. 이병헌-김태희의 치료제키스(아이리스)






3.김하은과 김지석의 엽전키스(추노)





4.김현중-정소민의 '장난스런 키스'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coming soon ~~






5.엄기준-문근영, 이마 키스(연극  클로져)








6.정우성-수애의 탈출 키스(아테나) coming soon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15205709257e7&linkid=4&newssetid=1352




7.김남길-오연수의 손가락 키스(나쁜 남자)




8. 이선균-공효진의 눈키스(파스타)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006081550443&mode=sub_view




9. 천정명-문근영 눈물키스(신데렐라 언니)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006081550443&mode=sub_view




10.이민호-손예진의 목키스(개인이 취향)

올해 드라마(엄기준-문근영의 이마 키스 제외) 인상적인 키스를 모아 보았는데요, 어떤 어던 키스가 가장 마음에 드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연인들끼리 예쁜 키스를 나눈다면 사랑이 더욱 깊어 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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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후니74 2010.08.03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근영씨도 이제 사랑할 나이가 되었지요?
    언제까지나 국민 여동생으로 남을 수 없으니 말이죠.
    엄기준씨라면 정말 매력적인 남자인데 정말 연인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2. 빨간來福 2010.08.03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 한국방송사에서 처음으로 키스씬이 나온것이 여명의 눈동자의 최재성과 채시라로 알고 있네요. 그게 얼마전인데 이젠 키스씬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ㅎㅎ

  3. 김미주리 2010.08.03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사진보고 둘이 정말 연기를 잘하는건지,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이거말고도 아침부터 찐한 키스신들 많이 준비하셨네요 ㅎㅎ

  4. 옥이(김진옥) 2010.08.0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장면보니까 멋진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는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임현철 2010.08.03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음은 언제나 멋스러운 것 같아요~^^

  6. 꽁보리밥 2010.08.03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 키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렸더군요.
    문근영씨도 나이가 제법 ...ㅎㅎ

  7. 새라새 2010.08.03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형님이 제일 압권이예요 ㅋㅋㅋ

  8. 달려라꼴찌 2010.08.0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저런 장면을 보면 배우들이 부럽기만 하다는 ㅡ.ㅡ;;;

  9. 건강정보 2010.08.0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키스 장면이 가장 압권인데요,..ㅎㅎ

  10. 핑구야 날자 2010.08.03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 촬영하다보면 마음을 배앗길수도 있지 않을까요ㅡ 사람이니.

  11. 2010.08.0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0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다 너무 부러운데요 ^^;;
    구경 잘하고 갑니다~!!

  13. 영심이 2010.08.05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김구라씨 언제 저런걸 찍었어요? ㅎㅎㅎㅎㅎ

  14. 레이니아 2010.08.0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부럽네요...ㅠ_ㅠ




김제동, 하버드대 특강이 기대되는 이유!


김제동과 관련한 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오늘 4월 김제동이 하버드 대에서 특강을 갖는다는 뉴스이다. 이러한 특강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참 고무적인 뉴스라고 생각한다. 김제동씨가 하버드대에서 어떤 특강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직업과 관련된 방송이야기나 사회 전반적인 이야기가 주 내용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 연예인이 하버드대에서 특강을 갖는다는 것은 연예인들에게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오늘 연예인이 명품 짝퉁을 인터넷으로 팔았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 되고 있다. 짝퉁이란 것이 무엇인가? 가짜가 아닌가! 이것을 진짜라고 속이고 판 것이다. 진실이 사라지고 거짓과 속임수가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이다. 그야말로 연예계, 아니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 같다. 이뿐 만이 아니다. 선정성의 논란은 언제나 그치지 않고, 스캔들도 무슨 폭탄처럼 터지기 일쑤이다. 이렇듯 연예계와 관련된 뉴스들은 대체로 부정적이고 표피적인 가십거리가 주종을 이룬다. 문화의 한 축을 이루는 연예계가 이러한 잘못된 면들을 보여주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 대중들의 의식이나 행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연예계의 틈 바구니에서 김제동의 하버드대 특강 소식을 듣는 것은 가뭄에 단비를 맞는 마냥 기쁘다. 하버드대의 특강이 대체로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이 된다. 그러나 외국인 학생들도 참여할 것이다. 김제동을 초청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이러한 특강은 일정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면 힘든 일이다. 연예인의 입장에서도 영광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김제동은 독서 벌레라고 소문이 나있는 연예인이다. 아마도 김제동이 연예인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독서에 의지한 바가 클 것이다. 이러한 김제동의 모습은 다른 여느 연예인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니다. 김제동 만큼 많은 독서를 한 연예인을 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다른 연예인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모르게 독서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니 말이다. 아무튼 김제동의 모습은 부정적인 가십거리로 얼룩진 연예계와는 아주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너무 좋다. 공인으로서 일반 대중들이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이 아닐 수 없다.
 


김태희가 서울대를 나온 연예인라고 화제거리가 되었다. 아니 지금도 김태희라고 하면 서울대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김태희가 인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언제나 김태희를 보는 시선은 학벌과 학력이었다. 수많은 독서를 하며 지식과 교양을 쌓고 사회에 그 지식을 실천하는 그런 지식인, 지성인이라는 관점에서 본 적은 없다. 언론이나 방송은 언제나 서울대를 무슨 수식어쯤으로 사용했다. 서울대를 졸업한 김태희가 연예인이 되는 것이 신기하고 이상하다는 투였다. 연예계를 보는 부정적인 시선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2009/09/15 - [주절주절] - 김태희보다 김태원이 사랑스런(?) 이유

김태희 스스로도 그런 존재로 활동한 것 같다. 자신의 발언이라고는 찾아 보기 힘들었다. 서울대라는 수식어에 대해, "서울대를 나와도 연예인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그런 발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이 연예계의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 연예계는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화려하긴 하나 언제나 안개가 자욱한 음침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아이돌 가수들이 흥겹게 노래를 해도 그랬다.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고 장자연의 그림자가 어련거렸다.
 


김제동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사람이 아니다. 오랫동안 독서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갈고 닦아온 사람이다. 이런 점에서는 갑자기 급조해 일정한 연습을 거쳐서 등장하는 프로젝트 그룹과는 대조적이다. 오해말라고 또 하는 소리지만 프로젝트 그룹이 나쁘나는 말이 아니다.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2PM, 2AM도 좋아한다. 구체적인 설명이 어려워 하는 소리지만, 차이이지만 무언가 음미해 볼만한 구석이 있는 차이가 아닌가? 아이돌 가수가 되고 인기를 누리다가도 그 인기가 시들어 버리면 사람도 같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 연예계의 현실이다. 연예계의 생리이다. 한 순간 반짝하고 대중에게 인기를 제공하고 그러다 사라지는 것이 요즈음 연예계의 대체적인 현실이다. 이러한 것이 김제동과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김제동의 하버드대 특강이 우리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연예계를 보는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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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투리멤버 2010.02.1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버드대까지 대단하네요~+_+

  2. 커피믹스 2010.02.1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대단하시네요 하버드대까지.역시 독서는 필요한거 같네요

  3. killerich 2010.02.10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가식없는 모습이 저는 유재석 보다 좋더구요^^

  4. 머 걍 2010.02.1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의 가슴을 울리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5. 켄닉 2010.02.1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버드대라 ... 너무 멋있네요.
    안그래도 김제동씨 KBS에 출연 정지 당해서 볼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
    이런 기사로 뵙는군요 !

  6. 그렇드라도 2010.02.1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재동" 안보니까 슬슬 잊혀져가네.

  7. 지후니74 2010.02.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방송활동 중단이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지요?
    아쉽지만 이번 기회에 다른 분야에서 그의 재능을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김재동을 볼 수 있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8. 쥬늬 2010.02.1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를 보면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이번기회를 맞이하여 다른 연예인들 모두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9. Phoebe Chung 2010.02.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역시나입니다.^^
    너무 마음에 쏙들더니 이젠 하버드 강연까지.....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10. 보시니 2010.02.1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 씨 요새 힘든일 많이 겪었는데, 그 실력과 뚝심으로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하버드에서 강연할 수 있는 사람이 그 누가 있을까요?

  11. 갈피 2010.02.1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김제동이 없었다면 그가 클 수 있었을까? 요즘도 김재동을 따라하고 있지 구석 구석에서...

  12. 넛메그 2010.02.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공부하는 MC 제동이형은 너무 멋져요~!ㅎㅎㅎ

  13. 둥이맘오리 2010.02.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노력하는 MC인데... 빨리 방송에 복귀할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잘보고 갑니다... ^^

  14. 예문당 2010.02.1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좋은 일이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김제동씨 참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어제인가, 우연히 김제동씨 서재와 함께 네이버에서 인터뷰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참 가슴뭉클했는데, 역시.......
    좋은 소식 감사해요.
    뉴스도 안보고, 세상소식 모르고 사는데, 이웃님들 통해서 이슈들을 많이 알아갑니다. ^^




KBS 연기대상, 이병헌 대상수상과 스캔들




이병헌이 KBS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소상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이런 걸 새옹지마라고 하는 것일까? 드라마 <아이리스>가 한창 인기 정절에 달해 있을 때 이병헌은 엄청난 시련에 직면해야 했다. 갑자기 터져나온 여친과의 스캔들 문제 때문이었다. 이병헌의 인기와 비례해서 스캔들의 여파는 엄청났다. 심지어 한류 스타라는 이유로 일본에서까지 이병헌의 스캔들 소식이 보도되고, 스캔들의 당사자인 여친이라는 사람이 일본에서 직접 스캔들에 대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병헌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터진 이 스캔들에 황당했을 것이다. 스캔들이 터진 시점도 너무 묘했다. 이병헌은 이래저래 궁지에 몰린 꼴이었다. 법이외의 모든 해결책들이 무산 되면서 검찰에 출두하고 심문을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병헌에게는 <아이리스>가 꽁꽁얼어 붙어 아이스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이 스캔들 문제가 흐지부지 되더니 '지옥 끝까지' 라고 할 정도로 이병헌에 대한 지독한 복수심으로 불타던 여친이라는 사람도 뉴스에서 사라졌다. 아마도 법의 집행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지만 스캔들이 터진 초기와는 달리 그 기세가 완전히 꺽인 모양세였다. 누가 어떤 판결을 받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직도 이병헌에게는 무거운 부담감임이 틀림없고 짙은 그림자임도 분명하다.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이병헌에게 가해진 스캔들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KBS 연기대상식에서 이병헌에게 드리워졌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병헌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었지만 그의 마음 한 켠에는 무거운 부담감이 짓누르고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에 그 부담감은 대중에 대한 미안함으로 변해 위축되고 속상하고, 심지어 자신에 대한 분노로 떨었을 것이다. 정말이지 연친 스캔들의 짙은 그림자가 아니었을까?


그러나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병헌에게 끝까지 박수를 보낸다. 모든 부담감을 털어내버리기 바란다. KBS연기 대상, 이 자체가 대중의 용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병헌의 도덕성까지 완전히 용서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중들은 범죄와 실수를 분명하게 구별하고 이병헌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그 스캔들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범죄가 아니라 실수라고 생각했다. 좀 더 나아가보면 도덕적인 무감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다. 애당초 스캔들을 터드린 여친이 좀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인의 입장에서 이병헌이 스캔들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대중의 용서를 구하고 자신의 진심을 털어내고 실수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예의적이고 의례적인 차원이지 결코 초라한 자신을 대중에게 드러내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병헌은 이번 연기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연기자가 되기를 바란다. 한류의 바람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를 바라고, 얼리우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누구에게나 실수는 있는 법이다. 그러나 그 실수가 공인이라는 이유로 처참한 나락으로 빠지는 것이 되었으면 안된다고 본다. 이러한 점에서 조금 아쉬운 연예인이 2PM의 재범이었다. 범죄와 실수를 구분하고 실수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대중에게 현명한 지혜를 느끼지만 재범에게 보인 대중의 매서움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이병헌도 한 번의 실수가  두 번의 실수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중은 결국 이병헌을 매섭게 차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변헌의 KBS연기대상 수상을 다시 한 번더 축하한다. 연기자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삶도 존경받을 정도로 건강해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이병헌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대중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하며, 대중의 용서가 '다른 실수가 없을 때까지' 라는 한시적인 용서임도 반드시 명심하기를 바란다. 재범군의 사례를 보면 분명해지는 것이다. 앞으로 이병헌이 KBS 대상을 너머 세계적으로 우뚯서는 연기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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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1.0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에겐 2가지 잣대를 들이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연기자로서의 그는 완벽하리만큼 훌륭하게 제 역할을 수행햇습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개인으로서의 그는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고의든 과실이든 한 여자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 해결 방법이 좋지 못 했습니다.
    죄가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그가 스타이기 때문에 용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2. -_-; 2010.01.02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이 있으니 도덕성은 없어도 된다는 말이네요. 당신은 정치인 욕할 자격 없습니다.

  3. -.- 2010.01.0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우드 ->헐리우드
    우뚯서는 ->우뚝서는

    답답하다 ㅋㅋㅋㅋ

  4. 헛참 2010.01.0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때문에 대상받은것조차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치 모든대중들이 용서한것처럼..글을쓰셨네요..
    한시적인 용서는 커녕, 이제 브라운관에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번 사건 터지면서,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지저분한 사생활이, 현실으로 인증된 셈인데..
    더불어 알고싶지 않은, 나머지 몇 남자연옌 사생활도 알게 되었네요.
    이제 난 관심끌건데? 돌아이,변태같다며 관심끄겠다는 사람들 뿐이에요 제주변은~
    이제 저사람 나오는 작품은 안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이 모범적인 사람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배우라해도 접하고 싶지 않네요. 큰실망!!!!!!

  5. 지나가다 2010.01.05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 하세요 란 말이 딱 떠 오르네요 ㅎㅎㅎ 모두 욱겨 ㅎㅎㅎ 꼭 자기들이 뭐 아는듯이 이야기들 하고 있네요 ㅎㅎㅎ


선덕여왕에 김태희가?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ilovenba/34Xk/113641?docid=EK|34Xk|113641|20090902103039


선덕여왕에 김태희가? 이거 전형적인 낚시성 제목인가요? 그렇다면 할말 없어지네요. 날아올 비난도 감수해야 겠어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너무 닮을 걸 말이죠. 인터넷 기사에는 별 닮지도 않았는데 대만의 김태희니, 제2의 김태희니, 서울대 짱이니 말들이 많은 데 정작 드라마<선덕여왕>의 이 사람이 김태희와 닮았다고 왜 호덜갑을 떨지 않는지 이상하더라구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데 말이죠.  꼭 김태희와 닮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소화의 가치는 김태희보다도 더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니 선덕여왕의 소화가 김태희를 닮은 것이 아니라, <아이리스>의 승희가 <선덕여왕>의 서영희를 닮았다고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리스>의  김소연이 열연하고 있는 북한의 첩보요원의 이름이 선화입니다. <선덕여왕>의 소화가 마치 아이리스의 선화의 언니같다는...너무 과장인가요. 선화는 이렇게 <아이리스>의 두 여주인공과 인연까지 닿아있네요.  


<선덕여왕>의 인물들은 여러가지 각도에서 조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선덕여왕>은 복합적인 문화 콘텐츠로 전 세계(?)에 알려지고 그 부가적인 가치 창출이 엄청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중에서 캐릭터들이 갖는 가치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 한 것입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의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비평도 중요하지만 디테일을 미시적으로 관찰해 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트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캐릭터들이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090707150338050



소화도 예외는 아닙니다. 소화 캐릭터는 드라마의 초에 덕만 공주와 겪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있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그 비중이 점차 줄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한 존재로 밀려나 있는 느낌입니다. 마치 가부장적인 가족제에서 억압받는 듯한 여성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한을 가슴을 앉고 한숨을 푹푹 쉬며 살아가고 있는 듯한 우리의 엄마상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화가 그럴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제는 그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있고 생활도 여유있게 되지 않았습니까?   괜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제작진에서 소화가 주인공 대열에서 인상적인 인물로 남을 수 있도록 그 비중을 좀 높여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감하게 선덕여왕의 '만덕의 엄마' 소화가 선덕여왕의 <김태희>라고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김태희'를 빌린 건 좀정체성이 없는 느낌이지만, 소화의 이미지를 김태희의 영향력을 빌려 강하게 부각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소화가 김태희를 닮았다고 해도 그닥 욕들어 먹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닮았습니다. 극중 '소화' 가 연기의 성격상 우울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그렇지 밝은 표정을 띈다면 더욱 김태희와 닮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708073305288


저는 선덕 여왕을 재방송으로 보고 있어서 지금 소화가 어떤 비중을 가지고 어떤 연기를 펼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덕의 엄마로써 좋은 지혜와 경험을 제공해주는 비중있는 존재로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40회 언저리를 보고 있는데 죽방이 소화에게 한 순간에 반해 소화에게 과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칠숙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까요? 이런 삼각관계도 좀 재미있게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소화를 가련한 비운의 여인이라는 이미지 이면에 지혜와 강한 의지를 가진 무게감있는 존재로 각인되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소화,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 여성입니까! 핏덩이 덕만을 안고 달아나 굿굿하게 덕만을 지켜낸 우리의 강인한 엄마가 아닙니까? 소화가 없었다면 덕만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존재한다고 하더라고 지금과 같은 강인한 덕만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선덕여왕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겠죠. 이러한 면에서 소화는 엄청난 캐릭터로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강인한 선덕여왕의 엄마로 말입니다. 이런 캐릭터로 만들어야 합니다만, 요즘 너무 시들해져 안타깝습니다.

요즘 아이리스에서 김태희가 많은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만, 덕만의 엄마, 아니 우리의 엄마인 소화도 조명을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소화가 조명 받들 만한 이유는 충분한 것입니다. 소화가 <선덕여왕>의 김태희를 닮았다가 아니라 김태희가 소화를 닮았다는 말이 들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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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꽁지~☆ 2009.11.02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전혀 안닮고
    2. 참고로 이요원보다 어립니다. (2달인가 생일 느림)

    근데 무슨 김태희가 소화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냐는 ㅋㅋㅋㅋ.

  3. 쑥부쟁이 2009.11.0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술 먹고 글 쓰셨나??
    갑자기 얼터당토 않는 서영희가 김태희 닮았다는 뜬금없는 소리나 해대고,,
    닮고 안닮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정도의 연결고리로 글을 쓰려니
    뭔 소린지 본인도 모르겠고, 주저리주저리에 에휴, 참...
    윗분 어느 분 말대로 정말 글 쓰는 사람으로서 창피한 줄 아시기 바랍니다.

    ==============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리스>의 김소연이 열연하고 있는 북한의 첩보요원의 이름이 선화입니다.
    <선덕여왕>의 소화가 마치 아이리스의 선화의 언니같다는...너무 과장인가요.
    선화는 이렇게 <아이리스>의 두 여주인공과 인연까지 닿아있네요.
    ==============

    우리나라에 이름 같은 동명이인도 수만명이 넘습니다.
    성도 밝혀지지 않은 딱히 부르는 이름이 소화와 선화, 화자 한자 같다고,,
    이걸 우연의 일치라고 글을 써 제끼고는 스스로 감탄해 하는 표정...
    그게 도대체 무슨 우연이라는 이름이 붙을만한 건덕지가 있나요?

    댁의 말을 빌자면, 차라리 선덕여왕의 선덕하고 선화하고
    이름이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같네요..
    그리고 그 글귀말미에 선화는 이렇게 아이리스의 두 여주인공과 인연이 닿아있다고???
    아 정말 이 따위 글을 글이라고 쓰면서 읽는 사람 자체가 손발이 오그라든다..

    광고도배판에 정말 불로그 이름대로 촌스런 불로그는 100% 맞습니다.
    그런데 촌스러울라면 좀 어리숙하든지, 순진하기라도 해야지
    촌스러우면서 영악하고,
    되지도 않는 서울놈 흉내내기는......

  4. 댓글 2009.11.0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나오기전에 추격자영화광고보고 김태희랑 닮은 배우네 했던 적이 있었는데...

  5. pennpenn 2009.11.0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화의 본명이 서영희로군요~

  6. 진짜 낚시꾼이시네여 2009.11.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좀 하지마요,,,ㅜ.ㅜ

  7. 4yryryae4747ae474 2009.11.0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였따 파닥파닥

  8. 가위마녀 2009.11.0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희씨와 김태희씨와 비교라...!!
    지명도를 제외하곤 전 서영희씨를 훨훨~씬 높이 평가 합니다^^
    단역이던 조연이던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그녀의 모습니 아름답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블로그 배경음악이 좋은데요...!!^^

  9. 쯔쯔 2009.11.0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놓고 낚시질이구나.. 그리고 비교할걸 해야지! 김태희가 소화 역할을 해봤나? 아니면 서영희가 이병헌과 사탕을 나눠 먹었나? 어따대고 비교질이냐? 김태희가 미에 상징이냐? 아니면 글쓴이의 우상이냐? 비교 관점이 뭐야.. 블로그는 개인의 주관적 생각이라 하겠지?? 그럼 베스트에서 글 내려라.. 혼자 읽으란 말이다.

  10. 낚시 맞네 2009.11.0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자마자 서영희인거 알겠는데, 얼굴 잘 안보이는거 보여주고 김태희라니..
    서영희 얘기할라믄 서영희에 대한 것만 쓰던가, 괜히 김태희 제목에 집어넣어서 관심끌라고 하는구나..ㅉㅉ
    완전 병맛이네..

  11. 멋진후니 2009.11.02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희 나름 젊었을적 이뻤는데.

    나이가 들어가도 이뿌게 들어가네요..^^

    솔직히 서영희를 김태희와 비교는 좀....

    서영희같이 연기파 배우를 어찌. 김태희같은 배우에게 비교를 하시나염~

    연기의 내공이나 표현력에 있어서도 서영희의 발밑에도 못쫒아오는 김태희인데..

    김태희가 서영희를 닮았다고 해야지 옳습니다~^^

    그런데 김태희는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예전에 먼 일 있었나여?

  12. PAXX 2009.11.0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낚였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13. Joa. 2009.11.02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 추격자에서 정말 대단한 연기실력을 보여주었었죠.
    서영희씨, 이요원씨랑 동갑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역할상으론 ^^;;

  14. 머니야 머니야 2009.11.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하하하...낚시성이긴 하지만...정말 김태희랑 거의 똑같은 삘이 나는데요? ㅎㅎ
    조회수13만..대단합니다 ㅋㅋ..
    흥미로운 사진 잘보구 갑니다~

  15. 호련 2009.11.0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ㅋ 합성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거예요? ㅋㅋㅋㅋ

    진짜 닮았네요 ㅋㅋ!! 잘보고 가요 ^0^

  16. 2009.11.0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눈,코,입을 각가 따로 때놓고보면 닮은것 같은다 다 합쳐진 얼굴로 보면 전혀 닮은것 같지않네요;

  17. 해피버그 2009.11.02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면 서영희씨는 김태희씨보다 티아라에 지연이랑 더 닮은거 같아여..

  18. 2009.11.03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핫스터프™ 2009.11.05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낚시성이지만 사진을 보니 수긍이 갑니다^^
    소화에게 이런 매력이 있을줄이야!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가요~

  20. 2009.11.0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는 몰라도 김태희보다 훨씬 실력있고 매력있는 배우 같은데

  21. 유머나라 2009.12.2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희도 대단한 배우죠..




김태희, 이병헌의 베드신 그 수위가 어땠길래?




영화의 베드신과 TV 드라마의 베드신 수위는 어느 정도여야 할까? TV드라마의 베드신 수위가 영화에 비해 훨씬 낮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사실 작품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그 적용 수위가 달라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드라마와 영화는 그리 다른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수위를 결정짓는 것은 작품 외적인 이유 때문이다. 즉, 안방과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차이 때문이다. 이 공간의 차이가 베드신의 수위 차이를 결정 짓는다. 안방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신성한 공간이다. 가족이 상주하는 공간이며,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하는 공간이다. 교훈적이고 교육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사실 안방에 대한 이러한 인식도 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서구식의 주거 형태가 정착하면서 안방보다는 거실이 중요한 공간이 되고 가정= 안방이라는 등식이 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TV드라마는 안방의 전유물이며 가족이 함께 보는 상징처럼 되어있다. 영화 채널이나 외화 채널에서 솟아져 나오는 베드신은 노골적인 수위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안방의 TV드라마에서 베드신과 정사신과 섹스신이 나온다는 것은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터부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와 이병헌이 베드신을 연출했다고 한다. 첫 회부터 키스신과 발목 애무신이 있었고 이어서 프렌치 키스와 베드신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항로를 이어가고 있다. 애정의 정도를 표현하다보면 부득이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베드신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고 편집이 되었다고 한다. 작가나 연출가의 입장에서는 이런 편집이 예술성을 망치는 것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당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예술성을 강조한답시고 또는 흥행 수입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안방의 TV드라마에서 노골적인(?) 베드신을 노출하다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러한 조치가 정당하다는 판단이 든다. 안방의 TV드라마의 경우는 예술성이나 상업성과 함께 공공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공성이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대에 가족용으로 자라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에는 몇 가지 성찰의 문제가 따른다고 할 수 있다. 가족의 결속이나 가정의 분위기가 진보적이어야 하는가, 또는 보수적이어야 하는 가의 문제가 그렇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진보적이어야 하는가, 보수적이어야 하는가? 예를들면, 부모 자식간의 위계적인 권위의 관계가 바람직한지, 아니면 평등에 입각한 친구같은 관계가 바람직한 지는 개인들의 태도와 가치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 그 기본적인 선은 지켜져야 한다고 본다. 그 기본적인 선이란 부모의 권위와 자식의 도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서구적인 사고나 생활방식이 침범하지 말아야 하는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부모의 어께위에 자식이 손을 올리면 어깨동무를 하는 식 말이다. 부모 앞에서 애인과 진한 사랑의 키스 같은 것을 하는 것 말이다. 그런데 이 선이 무너지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리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 의미에서 그 관계의 근간을 이루는 프레임은 보수적인 성격이 강해야 한다고 본다. 진정성과 진실성이 있다면 보수고 진보고 나쁜 것이 결코 아니라고 본다. 진정한 보수도 진보도 아니면서 이런 단어로 장식하는 거시 문제가 아닐까? 만약 이런 최소한의 보수성(전통) 마저 무너진다면 가정과 가족은 무너지기 때문이다. 예를들다 보니 이 지경에까지 오고 말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022121030128e1&linkid=4&newssetid=1352


김태희와 이병헌의 베드신의 수위가 어떠했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면 그 수위가 TV 드라마용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보여진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보는 TV 드라마는 극장용 영화와는 성격이 다르다. 옷을 벗고 있고, 섹스의 체위까지 진행되는 장면들이 안방의 TV 드라마에까지 내보내려고 했는지는 쉽게 납득히 가지 않는다, 아마도 TV 영화나 그외 다소 노골적인 프로그램의 추세에 편승했다고도 볼 수 있다. 

베드신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잘 했다고 판단한다.  앞서 말한 이유 때문이다. 보수적이어야 좋을 때가 있는 반면에 진보적이어야 좋을 때도 있다. 이 둘을 뒤섞어 놓을 때가 좋을때도 있다. 무너지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무너뜨리는 것이 바람직 할 때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무너져서는 안되는 때도 있고, 무너뜨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번의 <아이리스> 베드신이 바로 이런 때가 아니었는가 생각된다.안방의 TV 드라마는 여전히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이므로. 베드신을 보려면 영화관이나 늦은 밤 TV의 영화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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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9.10.26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앞에서 애인과 키스를 하는것이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그 선, 문화적 마지노선 이라는건 누가 결정하는걸까요?

    결국 그 문화 속에 살고 있는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라 결정됩니다. 부모앞에서 애인과의 키스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결국 그 문화적 마지노선은 더이상 그자리에 있지 않겠지요.

    문화에 있어서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문화란 단지 여러 사회 요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니까요.

    안방에서 부모님과 같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아이들이 섹스신을 보면 안돼 라는 것도 하나의 문화적 마지노 선이겠지요. 그러나 앞 댓글에 쓴것처럼 아이들은 섹스신을 보면 안되는걸까요? 저는 이 마지노선이 더이상 여기에 머물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이미 대부분의 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포르노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게 현실입니다. 아시다시피 포르노는 매우 왜곡된 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그 이전에, 예를 들어 10살때, 부모님과 아이리스를 보다가 베드신을 보고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올바른 성과 섹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할 기회가 있었다면 포르노에 의해 왜곡된 성의식을 가질 확률은 확실히 줄어들겠지요.

    제 말투가 좀 주제넘어 보일수 있다는 걸 압니다만 이런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 써봅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어 홈페이지 주소를 적지 못하는 것에 양해부탁드립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화가 상대적인 것에 동의하신다면 한 번쯤은 우리가 너무 서구 일변도의 문화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 않는지 이런 부분도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아무튼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경계선 2010.12.2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구의 옳지못한 영상물을 좋은예절과 문화를가졌던 우리나라에게 맹목적으로 모방하라 하는것은 소에게 개밥을 먹이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절이나 성문화가 현저히 저질이 되어있다 생각하는 저는

    페미니즘이나 성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진보란것이 존재하지 말아야한다 생각합니다.



김태희는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이다. 귀엽고 귀티가 나고, 무엇보다도 공부를 잘한다. 재색을 겸비하고 학식도 갖춘 보기드문 연예계의 프리 마돈나다. 연예계에서는 김태희 만큼 뛰어안 미모를 가진 여자 연예인도 드물다. 있다 해도 얼굴에 칼을 댄 경우가 많아 아리송하다. 이에 비하면 김태희는 얼굴이 거의 자연미가 넘친다. 그기다 가방끈까지 길다보니 주눅까지 들 정도다.
 
그런데, 그런데~~그런데~~

이런 김태희의 입술을 이병헌이 훔쳤다고 하니 부럽다. 이병헌! 한 때는 한 물간 빛 바랜 스타로 추락한 듯 했는데 일본에서 다시 불을 지피더니 이어 동과 서의 양을 뛰어넘는 영화 출연으로 스타덤을 지키고 있다. 송혜교가 이병헌을 찬 것에 대해 속 앓이를 할 정도가 아닐까? 남녀사이의 관계를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여기에서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은, 김태희와 이병헌이 아무런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며 더해 연인 사이로 절대로 발전하지는 말아 달라는 것이다.(객관적이고 냉철한 보도를 하고자 했는데 여기에서 흔들리고 있다.) 왜냐하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는 청순하고 순수한, 그리고 가방끈이 긴 김태희에 비해 이병헌은 나이 많고, 플레이보이의 이미지를 물씬 풍기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것은 필자 개인의 생각일뿐이다.

<아이리쉬> 극작가는 왜 하필 김태희와 이병헌을 한 데 붙여 놓았는지 그 저의를 잘 모르겠다. 남녀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어느 날 갑자기 김태희와 이병헌이 연인 사이라고 기자회견을 하고 혼전 임신에 결혼 날짜를 잡았노라고 할 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남녀 관계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키스는 키스로 끝났으면 좋겠다~~

아무튼 김태희와 키스한 이병헌은 참 좋겠다!

이미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9101509454361947&newsseti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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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mlove 2009.10.1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ㅋ 이병헌 부럽긴 하죠 베드신도 기대가 ㄷㄷㄷ

  2. 마모트 2009.10.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ㅎㅎㅎㅎ 귀엽다 이블로그 주인님 ㅎㅎㅎㅎ 기자신가요?




이 기사를 보고 참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어떤 면이 김태희와 닮았다는 건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몸짱 아줌마를 닮은 것 같다. 아니면 김희선을 조금 닮은 듯도 하고. 김태희와의 비교는 아마도 이 대만의 여성이 '수의사' 라는 직업을 서울대와 등치시킨 결과가 아닌가 싶다. 지적이다 뭐 이런 면에서 우리의 예쁜 김태희와 비교를 한 것 말이다. 그렇다면 지적이고 얼굴이 좀 예쁘면 모두 다 김태희와 닮았다는 말인가? 이건 아니지 않는가! 

적어도 김태희와 닮았다는 소리를 들을려면,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김태희의 아름다움의 핵심이 이 청순함과 귀여움이다. 그기가 공포의 성적표가 추가 된다. 지적인 이미지 말이다. 수의사쯤 되니 김태희와 비교될만하다고 본 듯 한데 너무 심한 비교이다. 이런 비교는 너무 설득력이 떨어진다. '중일 뉴스 전문 블로그 프레스원' 이 무엇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김태희의 비교만큼은 너무하다. 아무리 양보해서 인기절정의 김태희와 비교하므로써 동반 인기 상승을 노린 것이거나, 상업적인 이윤을 노린 것이라고 하더라도 기사를 쓰는 데 기본적인 원칙이 있는 것이다. 휘발성이 강하고 자극적인 내용의 연예기사라 하더라도 설득력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김태희와는 이미지 자체가 틀린 한 여성을 김태희와 비교하는 것은 설득력도 없을 뿐더러 김태희를 사랑하는 이땅의 모든 남성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또 이런 기사를 무슨 특종이라도 잡은 듯이 너도나도 메인에 올리는 인터넷 포털의 태도도 이해할 수 없다. 걸러낼 것은 걸러 내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김태희와 닮았다고? 농담하지마!" 하는 식의 기사 정도는 함께 배치 할 수 있는 균형있는 태도는 취해야 하지 않을까?  


연예 기사를 쓰더라도 설득력은 있어야 한다, 설득력 있는 비유를 하고, 비교를 해야한다. 터무니 없는 비교로 독자들을 짜증나게 않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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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스세상 2009.09.2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 수의사 이쁘긴 한데요? ㅎㅎㅎ

  2. 바람처럼~ 2009.09.2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태희는 안 닮았네요 ^^;

  3. 딸기우유! 2009.09.2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를 상당히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ㅋㄷㅋㄷ
    물론 김태희가 훠얼씬 더 이쁘긴 해요^^




                                                      9월 20일자 야후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화면

위의 캡처 화면 보이시죠. 기사 제목들 중 둘째 줄을 보면 <자궁근종 충격 김혜수, 류시원과 결혼은?> 이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제게 이 기사에 완전히 속아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김혜수와 류시원이 언제 이런 사이인가고 놀랐던 것입니다. 클릭을 해놓고 보니 이게 무슨 드라마의 내용이더군요. TV를 잘 보지 않는 저로서는 잘 몰랐던 터라 완전히 놀랐던 것입니다. 이렇게 속고 나니 참 제목 한 번 잘 지었다(?)고 피식 웃음이 나오더군요. 물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와 같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라구요. 저만 그렇다구요. 그렇다면 참 저도 한심한 노릇입니다. 이런 기사에 속다니!    



김태희와 김태원이 자매 지간이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요? 아마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클릭을  하고, 실제 포스트를 보고 나니 남매지간이 아니라 , 뭐 이름이 남매지간 같아 보이는 연예인에 대한 설문에 대한 답이었다면 아마 화가 날 것입니다. 낚시성 제목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제게 너무 분노를 터트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도 흉내 한 번 내보았기 때문입니다.  


제목이 그만큼 중요한 모양입니다. 아니 중요합니다. 신문이나 방송 할 것 없이 다 그렇지만 특히 인터넷은 더 한 것 같습니다. 제목과 함께 한 번에 내용을 일별할 수 있는 신문, 잡지, 서적등 보다, 인터넷은 클릭을 하고 들어가봐야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어떻게든 제목을 재미있고, 흥미있고, 심지어는 자극적이고, 더 심지어는 충격적으로 만들어서 클릭을 유도해야 합니다. 클릭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클릭이 인터넷 관련 종사자들의 삶을 지탱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손가락 하나에 인간의 삶이 좌지우지 된다는 소리가 맞긴 맞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하면 클릭을 많이 유도하는가, 이것이야말로 클릭전쟁인 것입니다.

 

또한 제목 자체가 이해 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위의 캡처 화면중, 김혜수, 류시원 관련 제목 뿐만이 아닙니다. <동안배우 성인물도 아동 포르노 '충격'> 이라는 제목이 있는데요. 이건 무슨 말인지 짐작이 도무지 되지 않습니다. 말 뜻 자체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분명 우리나라 말이지만 이해는 어렵습니다. 제목을 클릭하고 들어와서 내용을 이해하라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을 이렇게 짓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제목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완전히 속아 넘어갈 정도(멍한 저의 경우)로 제목을 자극적으로 짓거나 이해하기 힘들게 짓는 것에 대해서 인터넷 클릭의 당사들인 네티즌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의 속성상 어쩔 수 없다거나, 그래도 좀 너무 한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이 맞설 수 있겠지요. 아무튼 제목을 짓는 것에 대해 너무 딴지를 걸 필요는 없겠지만 너무 지나친 제목에 대해서는 인터넷 회사들의 자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에 더해서, 제목의 선정성과 잔인성이 우리 사회를 너무 비관적으로 이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인터넷은 대체로 젊은 세대의 이용 비중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고려를 하고 있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매일 매일 성적인 제목과 혐오스런 사건들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이런 제목들로 가득한 포탈 사이트들을 통해 무엇을 배울지 때로는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김태희와 김태원이 자매(?)라는 제목은 그래도 애교가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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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의 제목을 좀 느끼하게 지었다. 예전에 사랑해요, LG의 카피라이터를 모방했다. 이렇게 아부성 있는 제목을 붙여가면 김태희를 찬양하는 것은 어제 한 포스트 2009/09/15 - [주절주절] - 김태희보다 김태원이 사랑스런(?) 이유  때문이다. 이 포스트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김태희의 진가를 무시한 듯하다. 아마 그런 뉘앙스를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서 몇몇 블로거님들께서는 우회적인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김태희가 예쁜데 이 사람 왜 이러나. 포스팅을 하고 나서도 마음이 내내 찜찜했다. 고백컨데, 솔직히 김태희를 좋아하는 데 왜 그랬을까? 그래서 이 포스트를 쓴다. 

김태희의 성적표가 공개되었을 때, 저렇게 예쁜 얼굴에도 저토록 퍼펙트한 성적을 받을 수 있는가 정말 부러웠다. 김태희가 험한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것이 적잖이 걱정되기도했다. 얼마나 저속한 타켓이 될까? 김태희가 가엾다는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았다. 요즈음은 소녀 시대가 그렇다. 전도연도 그렇다. 솔직히 나는 전도연을 김태희 보다 더 좋아한다. 전도연이 결혼했을 때 얼마나 상심했던가? 이포스트에서는 전도연은 그만! 이상하게 전지현은 부성애(?)를 느끼지 않는다.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러려니다. 김태희는 이상하게 보호 본능을 발동시킨다. 공부도 그토록 잘했고, 연예계에서는 성공한 재원이고 만인의 경배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희를 자꾸 보호해 주고 싶다. 이런 사내들이 얼마나 많을까? 





보호본능을 느끼는 것은 김태희의 이미지가 연약하고 작고 귀엽기 때문이다. 그 예쁜 얼굴에, 그 공부 잘하는 머리에 주위에 하이에나들이 침을 질질 흘리며 탐할 텐데 스캔들 하나 없이 그 청순한 이미지, 아니 청순하다기 보다는 귀여운 이미지를 잃지 않고 있다. 보기 드문 현상이다. 아직까지 광고외에는 두드러진 활동을 하지 않고는 있지만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추측이지만 소녀시대를 압도하는 그 성적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김태희는 너무나 겸손하다. 김태희는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서 가장 가방줄이 긴 연예인이다.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퍼펙트한 성적표를 일찍이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잘했다는 내색 하나 없다. 얼마나 겸손한가. 공부 잘하고 예쁜고 그기다 겸손한  여자, 김태희. 어찌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성적표만 퍼펙트가 아니라 김태희라는 인간 자체가 퍼펙트하다. 한 가지 옥에 티라면  부성애를 유발하는 너무 작고 귀여운 이미지라는 것! 이게 과연 옥에 티란 말인가! 

김태희는 정말 사랑스런 여자다! 예쁘고, 똑똑하고, 겸손하며, 생활의 절제를 잃지 않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다! 사랑해요,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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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09.09.1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너무 이뿌죠?

    편안한 밤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2. 보링보링 2009.09.1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여자로..아..부러울뿐이죠..ㅎㅎ

  3. 건강정보 2009.09.16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너무 부러운 여자연예인...
    예쁘고 똑똑하고...~^^

  4. ageratum 2009.09.1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싫어하는 남자는 없을거 같아요..ㅋㅋ





김태희의 중학교 3년 성적표가 공개되었다. 놀랐다.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성적표였다. 세상에~~ 어떻게 3학년 내내 올만점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조금의 실수도 허용치 않는 반도체 공장에서나 가능한 일이 실제 생활의 공간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무균질의 성적표. 김태희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무서워졌다. 정말 얼굴과 다르게 무서운 여자다. 정까지 떨어지려고 한다.



김태희의 완벽한 성적표



개인적으로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에 연예인의 성적표랍시고 공개하는 것을 꼴불견으로 생각한다. 뭐 할게 없어서 그런 걸 공개하는지 한심스럽기도 하다. 가득이나 세습적인 학벌 사회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마당에 연예계까지 성적표 공개다, 학력논란이다 하며 시끄러운 걸 보면 우리 사회가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와는 아직은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든다. 학력을 위조하는 연예인들도 문제이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는 학벌 사회가 빗어놓은 부작용의 예에 불과하다. 

성적표 공개는 당사자의 허락을 받아 프로그램에서 일종의 양념으로 사용하는 것일 수 있다.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발상 자체가 은연중에 스며들어 있는 학벌 사회의 의식을 드러내는 것은 아닐까? 능력있으면 그만이지 그따위 학력 따져서 뭐하는가 말이다. 연예계로 진출했으면 모든 학력의 끈을 풀어 버리고 신명나게 연예활동에 전념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와 인성을 갖추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학력이란 좀 더 아카데믹한 곳에서나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결과론적인 말이지만 김태희가 그렇게 공부 잘하고, 서울대 나오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오히려 일찍부터 연기의 재능을 살리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김태희가 주는 교훈은 크다. 공부 잘하는 김태희가 학력이 그다지 필요없는 연예계에서 성공하듯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대기업에 들어가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우리 사회가 학벌로부터 자유롭고 유연한 태도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김태원의 성적표 공개


김태원은 김태희와는 정반대다. 김태원은 학창시절 공부를 못했다. 그는 그렇게 공부 못한 걸 그다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록커의 훈장처럼 여기지는 않을까? 음악에 미쳐 있었으니 공부를 못할 수 밖에 없다. 대신 기타는 무척 잘 치고 작사작곡은 잘했다. 인간성 참 좋다.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 이건 그의 학력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다. 오리혀 음악적인 감수성과 더 가까운 자질들이다. 김태희가 공부 열심히 해서 공부 잘하는 거나 김태원이 음악 열심히 해서 음악 잘하는 것이나 다른 것이 없다. 이렇게 각자의 방향이 달랐던 것이다.

김태원의 성적표 공개나 김태희의 성적표 공개 중에 어느 곳에 무게중심을 더 둘것이냐고 묻는다면 어디가 되어야할까? 개인적으로 김태원의 성적표다. 그의 성적표가 어쩌면 그의 삶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그와 같은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김태원의 그런 감수성은 그가 공부를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음악을 잘했기 때문이다(성적표 상의 점수와는 관계없는). 물론 김태희도 대단하긴 하다. 그러나 그녀의 성적표가 경이롭긴 해도, 부럽긴 해도, 어딘가 인간의 냄새가 말라있는 느낌이다. 어쩌면 그래서 그 좋은 학력을 좀 더 아카데믹한 분야에서 활용하지 않고 거의 내다 버리다 싶이 하면서 연예계의 문을 두드린 건 자유로움 때문이 아니었을까? 순전히 개인적인 추측이다.  
 
위에서 침을 튀기면서 이야기 했지만 사실 연예가의 가십거리로 넘겨버리면 된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의식의 단층들을 파고 들어 무슨 사회적이니 정치적이니 심리적 의미들을 탐구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게 약이다. 김태희나 김태원의 이야기에서 무언가 해야할 이야기가 가슴에 곽찬 느낌이다. 음식만 먹고 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경우에도 체한다. 뭐, 마음 편하게 먹고 가십거리로 넘겨버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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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ybrush 2009.09.15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성적이 좋다고 해서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볼 이유가 있을까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김태희 무진장 좋아하죠^^
      김태희가 어디 비인간적이겠어요.
      그녀의 아카데믹한 능력이 아깝다는 것이죠.
      제목을 바꾸어야 하나~~쩝쩝
      즐거운 저녁 되세요^^

  2. 맛짱 2009.09.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짱은.. 김태희가 더 좋은데..^^;;

  3. 느릿느릿느릿 2009.09.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좋다 이런 것보단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인간미 있다(?)는 거겠죠.ㅋㅋ

  4. 바람처럼~ 2009.09.1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 진짜 웃겼는데 ^^;
    너무 재밌었어요

  5. 파아란기쁨 2009.10.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래도 전 김태희가 더 좋아요...ㅋㅋㅋ

  6. 둥이 아빠 2009.12.02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공부에 소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입식 교육을 시킨다고 해서 제대로 되는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