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드림> 촬영 세트장입니다.부산 기장의 죽성리 마을에 있는 드라마 <드림>의 성당 세트장입니다. 주위의 경관이 참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내영아 2009.10.1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전혀 촌스럽지 않은데요. 와우.. 멋진 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2. 또웃음 2009.10.1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참 예쁘네요.
    봐요, 윗에 댓글 다신 분도 사진하고 '촌스런 블로그'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죠? ^^

  3. 소요 2009.10.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은 본적 없지만 바닷가 성당은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간절곶 동영상입니다. 가슴이 시원해지실 겁니다~~(화면이 좀 더 생생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절곶에서는 가슴이 확 트입니다. 가슴이 참 시원한 곳입니다. 마음이 참 맑아지는 곳입니다. 태초의 바다와 하늘, 갯바위가 어우리지는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 희열을 느낍니다. 해풍에 마음 속 먼지들이 멀리 날아가 버리고, 오랜 세월 풍파에 굿굿한 갯바위는 가슴속 생채기들이 참 사소한 것이란 걸 알게 합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가슴을 담그고 있노라면 쌓였든 근심 걱정이 씻겨 내려갑니다. 넓은 하늘에 망망히 떠있는 구름들은 유유한 모습을 일깨웁니다. 참으로 큰 교훈을 담고 있는 자연입니다. 더 넓은 사랑과 희생과 인내를 담고 있는 자연입니다. 이 간절곶에서 이 넉넉함을 채워 돌아갑니다.

갖절곶의 유래: http://www.ganjeolgot.org/introduction/intro02.php 참고하세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탐진강 2009.09.2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트인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갯바위와 파도가 아우러져 자연의 신비를 감싸고 도는 듯 합니다.

  2. ggoi 2009.09.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의 낭만을 사진으로 즐기네요.
    아이가 바다를 보고 싶다는데 아직 차를 오래 타지 못해서 보러가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바다가 무지 무지 보고 싶었는데...사진으로라도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간절곶..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대구라 그리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못 가본 곳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goi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가지 못합니다. 대구는 대륙이라 더욱 바다가 보고 싶으시겠네요.
      좋으셨다니 감사드리구요, 자녀들과 함께 멋진 바다여행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3. 영웅전쟁 2009.09.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4. markjuhn 2009.09.2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명이 좋아서 따라와 봤습니다. 멋진 블로깅 이어가세요. ^^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http://www.ganjeolgot.org/)  부근의 바다입니다. 근처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찍은 갯바위와 바닷가 사진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닷가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는데, 우리는 자연에게 너무 무심하고, 심지어 잔인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자연을 가꾸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는 바다 사진 보기




이 정도는 애교로 봐도 될까요? 버려진 맥주 두겅이 조개 겁질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낙네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지만 과연 싱싱할 지 궁금합니다. 바로 옆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니까 말입니다



                             아마도 쓰레기를 한 곳에 수거해 태운 듯 한데, 잔해들이 어지러이 널져잇습니다




바닷가 산책로에서 일회용 커피를 마시고 던진 종이컵들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바닷가 횟집에서 설치해 놓은 배수관 같습니다. 이 호스를 통해 폐수, 오수나 방출되는 것 같은데...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폐가구들이 버려진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링보링 2009.09.11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양심들을 버리고가신듯하네요--;;

  2.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그렇죠;;
    자연을 찾아 갈 때는 꼭 봉투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