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그의 복귀에 대한 단상!

 

강호동이 29일 스타킹 녹화를 시작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해 9월 세금 과소납부로 잠정은퇴를 선언하고 방송을 그만둔 지 1년여 만이다. 강호동의 잠정은퇴는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딴따라라는 자조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연예인들이 얼마나 취약한 존재인가를 느낄 정도였다. 무언가 애궂은 연예인 잡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추측이지만 정황이 그랬다. 대중으로부터 아무리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해도 한순간에 버림받을 수 있는 존재, 강호동이 그랬다. ’시범케이스처럼 보였다.

 

 

며칠 사이 공무원들이 몇 십억을 횡령하는 사건들이 발생했다. 이러한 공무원들은 지극히 예외적인지 아니면 빙산의 일각인지는 확인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몇 명의 공무원들이 횡령을 한 사건이지만 액수만 달리 할뿐 이러한 공무원들이 꽤 있을 것 같은 예감은 왜일까? 천문학적인 액수의 국민 세금을 공무원들이 횡령할 수 있는 이 사회는 정말 정상적인 사회일까? 도대체 어떻게 된 사회일까?


                              

이미지출처: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10291534281117&ext=da

 

 

강호동의 세금 과소 납부를 접한 대중들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그게 알고 보니 세무사의 착오였고 과소납부액만큼 추가 납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언론에 보도되면서 강호동은 철저하게 매장되고 말았다. 대중의 사랑은 온데간데 없고 비난이 난무했다. 부도덕, 비양심의 딱지가 붙었다. 강호동은 잠정 은퇴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국민 세금 수십억을 횡령한 공무원은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려니 하는 자조적인 태도처럼 보일 정도다. 이 공무원들은 세금을 덜 낸 정도가 아니라 국민의 세금을 포탈하고 횡령한 것이다. 세금 과소납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짓이다. 이런 사건들이 왜 이제야 터졌는지 모르겠다. 교묘하게 행한 범죄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혹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공범들은 없었는지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공무원의 업무 보안이나 확인절차가 이 정도로 엉성했다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이는 마음만 먹으면 국민 세금 다 빼먹을 수 있다는 것도 같지 않는가?


 

강호동과 이런 부패한 공무원들을 이렇게 비교하니 강호동의 세금 과소납부는 코믹한 헤프닝처럼 여겨진다. 고작 이런 것으로 한 연예인이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잃고 잠정은퇴를 해야만 했다니 말이다. 착오로 덜 낸 것은 추가로 내면 되는 것인데 말이데.


 

강호동의 복귀를 바라보면서 공무원들이 국민 세금 수십억원을 해쳐먹는(?) 범죄야 말로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잠정은퇴를 선언해야만 할 중대한 사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강호동에 대해 비난을 퍼붓던 대중은 이 공무원들, 그리고 이 공무원들이 이렇게 활개치도록 방치한 정부기관을 정말 용서할 수 있을까 묻고 싶다. 세상은 왜 이토록 부조리할까? 도대체 이부조리함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 혹 이런 사회의 부조리함을 해소해야할 그 당사자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너무 허무해진다. 12월 대선 투표가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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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3.01.2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멋진 오늘이 되셔요!!

  2. +요롱이+ 2013.02.0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강호동 방송 복귀의 숨은 의미와 교훈?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SM C&C는 17일 강호동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강호동은 연내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런 강호동의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 대중들은 얼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강호동의 은퇴가 '잠정적' 이었던 만큼 '연예계 복귀' 그 자체에 대한 비난 일변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시기가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복귀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이것은 결국 석연찮았던 잠정적인 은퇴를 야기시켰던 '과소납세 문제' 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와도 직결되는 것이기에 강호동에 대한 면죄의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사실 되돌아보면 강호동의 '과소납세 문제'는 대단히 작위적이고 형평성을 잃은 언론 보도에 의해 확대재생산 되면서 대중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하게 됩니다. 결국 잠정 은퇴를 선언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당시 필자도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지 못하고 강호동의 잠정 은퇴를 당연하게 받아들였지만 대단히 속 좁은 반응이 아니었던가 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합니다. 공평하게 적용되고 집행되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 강호동에 대한 '과소납세'  보도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공된 성격이 강합니다. 무언가를 가리기 위한 충격적인 요법처럼 여겨지기고 합니다. '과소납세 문제' 는 의도적인 포탈과는 달리 실수와 착오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개인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강호동에게는 공인의 신분만이 적용되면서 공인의 자질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고 말았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7174804703&t__nil_enter=uptxt&nil_id=6

 

그렇다면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형평성을 잃은 언론보도' 에 대해 언급하자면, 강호동이 희생양으로 내몰린 언론보도의 내용이 인민재판식 보도에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우선, 객관적인 보도여야 함에도 감정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일관했으며, 둘째는 '과소납세' 에 대한 심층적인 취재보다는 흥미위주의 보도가 주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강호동의 '과소납세'  보도는 갑작스럽게 불거진 것으로 대중의 관심 몰이로 이용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보도에 의해 강호동은 대중의 비난에 직면하면서 결국 잠정 은퇴를 선언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것은 강호동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구조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터져나올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이를테면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하는 초법적인 권력의 사적인 영향력 행사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언론이 이에 부화뇌동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이러한 권력 행사에 함께 움직였다면 이것이야 말로 대중의 비난에 직면해야 합니다. 언론은 정론직필을 그 사명으로 해야 합니다. 외부의 영향력에 휩쓸리고 동조한다면 언론은 그 기능을 잃고 마는 것입니다. 강호동 연예계 복귀를 계기로 잘못된 연예계의 관행을 보도하고자 한다면 심층적이고 형평성있게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법의 적용이나 집행도 형평성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 강호동 문제도 불거졌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2012년 연말에는 대선이 있습니다. 정말 어지럽게 펼쳐질 정치보도를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혼란스럽고 떠들썩한 와중에 외부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언론이 얼마나 중심을 잡고 객관적인 보도로 일관할 것인지 무척이나 기대가 큽니다. 혹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권력이나 이해의 연결고리에 따라 글을 쓴다면 이는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근거없는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가공한다거나 심층적인 분석이 없이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보도를 한다거나 한다면 이는 국민의 눈과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입니다. 언론이 이렇다면 이미 언론이라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강호동 복귀를 단순히 한 연예인의 복귀로만 여겨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강호동 복귀를 계기로 언론의 사명과 법의 적용과 집행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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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추락에 결정적인 타격이 되었던 평창 땅 투기 의혹이 이제 사기 의혹으로 변질되면서 논란을 빗고 있다. 이 사기 논란은 26일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강호동 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평창 소재의 땅을 직접 찾으면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참 가관인 것이 '부동산 관계자들' 이라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한 것으로 "(강호동이) 매입한 땅은 맹지다" 라거나 "거래도 할 수 없고, 우리 중개업소에서도 제쳐났었다." 하는 식의 발언에 방점을 찍음으로서 일부에서 강호동이 사기를 당했다는 추측에 근거를 삼고자 하는 것처럼 여겨졌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부동산 관계자들' 이라는 사람들은 부동산 중개업자인 것 같은데 이들이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강호동이 매입한 땅을 '맹지' 라고 했을 지 의문이 든다. 분명 투기 세력들이 이 지역 일대를 답사하고 매입을 했을 가능성은 무척 높다. 그런데 부동산중개업자들이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발언을 하지 않고 투자가치가 없는 별 쓸모없는땅이라고 하니 참 의아할 뿐이다. 2018년에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가 확정이 된 상황에서 알펜시아 리조트가 있는 대규모의 땅이 단순히 도로에서 좀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맹지'로 남아있으리라고는 결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누군가 강호동에게 땅 매입을 부추기고 강호동은 20억이란 거금을 투자나 투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억이나 투자하는 강호동이 그저 현장도 방문하지 않고 중개업자나 주변 사기꾼의 말만 믿었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더군다나 강호동이 땅 매입을 하고 일 주일 뒤에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및 토지거래계약에관한 허가구역' 으로 지정되었다. 사실 이 부분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식의 해석이 가능하다. 혹자는 구입후 일주일 뒤에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및 토지거래계약에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 되었다는 것은 강호동이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땅을 매입한 것이지 투기를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투기를 할 수 있었냐는 논리이다. 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이런 까다로운 조치는 동계올림픽을 위한 난개발을 막겠다는 것이지 동계 올림픽 관련 시설 개발 자체를 막겠다는 의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평창 땅을 매입한 투자자들(?)에게는 이런 조치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2018년이 다가오면서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및 토지거래계약에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 이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찾아가 인터뷰한 중개업자들은 투기 의혹에 한 껏 움츠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정말 눈치 빠른 분들이다.

 

아무튼 강호동이 사기를 당한 것인지는 2016년, 2017년 쯤이면 드러날 것이다. 필자 개인의 판단으로는 평창 올림픽이라는 호재에 1~2억도 아니고 20억이나 투자(?) 한 것은 아무리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라고 하지만 '국민MC' 호칭을 가진 강호동이 보여줄 모습은 아니었다. 강호동의 20억 땅 매입은 돈으로 돈을 늘이는 부익부 빈익부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해 씁쓸할 뿐이다. 이 지점에서 김장훈의 기부가 떠오른 것도 이 때문이다.

 

만약 강호동이 사기를 당했다면 사기를 친 인간들을 밝혀내어서 강호동의 억울함을 벗겨내어야 할 것이다. 철저하게 수사를 하면 서민들에게 박탈감을 줄만한 대형 사기 사건이 드러날지도 모를 일이다. 사기일 경우 강호동은 투기에서 다소 자유로워질지도 모르겠다. 강호동은 사기꾼들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사기꾼들이 투자를 하려는 강호동을 농락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사기가 아니라 단순히 강호동의 판단에 의한 결정이었다면 투자든 투기이든 대중의 정서상 강호동은 비난을 면키는 힘들어 진다. 지금 강호동이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는 처지가 바로 '대중의 정서' 때문인 것이다. 강호동 개인으로나 국가적인 차원에서나 하루 빨리 이 부분이 철저하게 조사가 되어 사기와 부정이 명명백백히 가려지면 좋겠다. 강호동에게도 투기 의혹을 벗을 수 있는 촣은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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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1.09.27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기든 사기든 아직도 땅을 사들이고
    그것으로 재산을 불리는 일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한 평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ㅠㅠ

  2. 2011.09.27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Shain 2011.09.2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옹호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은.. 연예부 기자들이 반쪽짜리 정보를 오로지 강호동 비난을 위해 흘렸다는 그부분 뿐이겠지요.. 말 그대로 .. 타겟을 잡아 비난을 받게 했다는 그 점은 옹호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과정에서 땅을 샀는지 정보가 전혀 없으니 투기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을 거구요...
    그 두 가지 점에도 불구하고...
    참 씁쓸하다는 생각은 어쩔 수가 없네요..
    투기를 옹호하는 듯한 일부 사람들의 반응은 더욱 갑갑했답니다..

  4. 핫PD 2011.09.2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 사냥식의 여론몰이도 보기에 좋지 않지만 진실이 뭔지는 세월이 가면 하나하나 밝혀지겠죠.^^

  5. 깊은 하늘 2011.09.30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하네요.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다...?
    실제 땅을 밟아보지 않고, 부동산 기획자의 말에 속아 땅을 사는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설사 와봤다 하더라도 땅을 볼줄도 모르고 사기치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얼마나 뛰어난 화술로 사람을 속여넘기겠습니까...

    여튼 강호동씨는 이번에 외통수에 걸렸네요. 사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조롱을 피하기 어려울듯....

  6. 김창순 2012.02.2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하시네요^^
    블로그 볼거리도 많네요
    좋은정보 많이보고가요ㅎ
    플레이9(PLAY9) ● W w W .S B 애스 9 . U 애스
    대박나세요 ~~~~!
    (100%의 부자로 시작함)

1박 2일 멤버들이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저녁식사를 겸한 회동을 가졌다고 합니다. 강호동과 엄태웅이 불참한 이 자리에서 나머지 4명의 멤버들과 나영석 PD등 제작진은 1박 2일의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니다. 잠정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으로 인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1박2일’은 ‘팀‘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의 존재는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제 그가 떠나야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존폐 운운할 정도로 엄청난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박 2일’은 포스트 강호동 이후에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강호동이 1박 2일에서 자취를 감추는 순간 엄청난 후폭풍이 불어 닥치면서 시청률이 곤두박질칠지 모릅니다. 시청률이 프로그램의 존폐를 결정짓는 현실이고 보면 ‘시청률 하락‘은 1박 2일의 폐지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의외로 이와 반대의 현상도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호동이 1박 2일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 놓았듯이, 역으로 그러한 강호동의 색깔을 희석시키면서 새로운 분위기로 변화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분위기의 중심에 이승기가 있습니다. 강호동 이후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새롭게 중심인물로 재탄생한다면 1박 2일은 더 큰 인기를 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을 영입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아주 클 것입니다. 이승기가 어떤 활약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1박 2일의 운명이 갈리게 될 것입니다.

이승기와 강호동을 비교했을 때 이승기는 이지적이고 세련미와 섬세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강호동은 폭발적인 남성적 힘과 투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없는 <1박 2일>을 상상하기란 어려울 정도가 되어버린 것은 바로 이런 강호동의 이미지 덕분입니다. 이것은 <1박 2일>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강호동 이후의 <1박 2일>은 강호동의 강한 이미지를 얼마나 빨리 순화시키면서 동시에 얼마나 빨리 새로운 이미지를 정착하느냐가 프로그램 성공의 관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이승기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호동의 강한 이미지와 다르게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꾸는 데는 이승기가 단연 최고처럼 여겨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민 남동생으로서 이승기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순수함과 부드러움 때문입니다. 또한 <화려한 유산>에서 보여주었던 ‘변화’ 야 말로 이승기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강호동은 1박 2일을 떠납니다. 떠나려는 사람을 곧바로 잡을 수는 없습니다. 강호동 이후의 <1박 2일>은 어느 정도 흔들리겠지만 금새 새로운 컨셉으로 변화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일종의 <1박 2일>의 생존법이기도 합니다. 이승기는 바로 변화해야만 할 시점에서 새로운 컨셉에 잘 어울리는 인물입니다. 이제 이승기가 강호동의 그늘에서 벗어나 보다 독자적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승기는 일본진출과 관련하여 한 바탕 홍역을 치렀습니다. 대중의 압력으로 무산된 일본진출에도 이승기는 불평한마디 하지 않고 <1박 2일> 에 남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승기로서는 명분에서난 실제적인 측면에서나 충분하게 <1박 2일>에서 강호동을 대체할 만한 중심적인 인물이 될 가능성이 무척 큽니다. 앞으로 ‘1박 2일’ 을 이끌 어 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노력하는 이승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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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꼴찌 2011.09.20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에게는 손해볼 것 없는 기회인 것 같아요 ^^;;;

  2. 2011.09.2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해야 본전..못하면 독박쓰는데..무슨 기회인가요..

    이승기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건 아닌지..

  3. 자수리치 2011.09.2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란 인물부재가 큰 공백이지만, 그래도 차선을 정한다면 이승기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넘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4. 주테카 2011.09.20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금 부정적인게.. 강호동이라는 이름값으로 버티다시피 했던 타이틀이 아닐런지요..

  5. 보니비 2011.09.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응원할게요^^이승기화이팅!!!

  6. 소나기 2011.09.2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군을 좋아하긴하지만 강호동 대체까지는 냉정하게 아니라고 봅니다. 강호동의 특징은 중장년층 나아가 노년층까지 끌어당기는 힘에 근원이있는데 네티즌의 태반일 청년층이 지지한다고 그게 시청자반응의 전부는 아니라는걸 방송관계자들도 알기에 고심중이겠지요. 가까이 60대 부모님마저 강호동빠지니 뭔재미로 보냐고 말씀하시는데 실상 멤버 이름 몇년째 보시면서도 잘 안들어오시나봅니다. 1박2일 시골로 들어가면 강호동은 시골 노인분들도 다 아시는것만 봐도 알수있는건데 이승기군이 그런점까지 아우르기엔 연륜의 턱없이 부족함이 아쉽습니다. 청년층에는 엄청난 어필을 할수있겠지만 그게 구매력으로 이어지긴 부족하니 광고주들도 많은 계산들을 하고있을테고.... 암튼 수십 수백개의 프로그램들이 1주일내내 틀어지면서 대체할사람이 없구나하는걸 방송관계자들도 토로하는 기사를 봤는데 시청자로서도 딱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기는 마찬가지네요. 막말로 1박2일 어설프게 할바에야 이경규가 통으로 해란말까지 하는 분들도 주위에 계시는데 전문가들인 피디이하 제작진들이 잘판단해서 결과 보여주겠지요.^^

  7. 2011.09.2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의 1박2일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너무 예능에 묶어두는건 성장하는 이승기에게 크나큰 짐이 되지 않을까요?
    전문 예능인도 아니고 할일도 많고 도정하고 싶은것도 많을 이승기에게는 무거운 짐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제 1박은 과감하게 이승기씨는 놔주고 새로운 맴버를 영입해서 제 2기로 출발하는게 합단하리라고 생각합니다.
    1박을 위해서 더이상 이승기씨를 희생시키지 말앗으면 합니다. 사실 이승기씨는 이미 받은것보다 훨씬많이 돌려주엇다고 생각합니다. 비상하려는 젊은이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마시고 새로운판을 짰으면 합니다.

  8. 소나기님..태클은 아닌데요^^ 2011.09.2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기님 의견에 한마디 하자면요..이승기가 강호동대체하라는 얘기가 이글의 본질이 아닌거 같은데요..일박의 분위기가 전보다는 부드러운 분위기로 다시 재편될것이라는 예상이고 실제로도 일박이 2월까지 살아남으려면 그리 되어야 하고..강호동이 있을때보다는 다른 이미지로 가야..승산이 있는것은 맞습니다..멤버들 면면이 보면 이승기가 잡아주는 무게중심이 확실히 일박에게 큰힘이 되는것도 맞구요..그리고 이승기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며 인기인거 모르시나봐요..10세부터 60세까지 광고호감도에 몇년째 부동의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어요..몇번 1위 자리를 놓친적도 있지만..거의 몇년째 이승기를 능가하는 광고모델은 없었는데요 그리고 청년층이나 장년층이나 노년층이나..광고효과가 가장 뛰어난 연예인인데..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전광고 모두 재계약에 성공한 유일한 연예인입니다..광고는요 그냥 많이 찍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상품구매로 이어져서 재계약을 하는냐가 가장 중요합니다..재계약했다는것은 그만큼 상품구매로 이어졌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잘모르시는거 같아..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무쪼록 일박멤버들이 맘 고생 심하지 않게...잘 이끌어가길 바랍니다^^

  9. 올빼미 2011.09.20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도 5명일때 무척힘들어 했는데 과연 이승기가 가능하다고는 생각들지 않네요 이제 주말이 싫어졌답니다

  10. 한마디만.. 2011.09.21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안된다고 하신분들..좀 물어볼께요..아직 안했잔아요...우린 아직 못봤잔아요..왜 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결론부터 나올까요? 뭣떄문에요..그게 뭐가 됐던 어떤결론을 내던 그건 보고난 다음에 내리는거지 보지도 않고 그저 님들이 가진 선입견과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안될거라는 결론부터 내리는건 참 이해 안됩니다..강호동도 안되는데? 강호동은 안되도 이승기라면 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아예 하면 안되는건가요? 일박이일이 꼭 강호동식일 필요는 없죠..어차피 오래하고 같은방식이라 지루하다면서요..그럼 이승가 끌고 간다면 또다른 방식 또다른 내용 또다른 분위기의 일박이일도 나올수가 있겠네요...한번쯤은 그런기대를 하고 기다리면 안되는건가요? 제발료..좀 보고나서 결론내려 주세요.. 좀 지켜보고 나서요..

  11. 그리구요 2011.09.2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예능을 계속 하던 안하던 그건 이승기가 선택할 몪이지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예능이 짐이 되는지 도움이 되는지는 누구보다 이승기가 잘 알고 있을겁니다... 아무리 그를 위한 맘이라 할지라도 팬이라는 명목아래 이래라 저래라 놔줘라 마라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이승기가 선택해야할 문제입니다..이승기에게 맡겨 뒀음 합니다...

  12. 컥군 2011.09.21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대신 옆에서 이승기를 백업해줄 강력한 맴버들이 충원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붐은 나오지 않을려나요?^^

  13. 이제는 바껴야할때 2011.09.2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님 글처럼 이제는 변화를 줘야할때가 온것같습니다.
    꼭~호동형같은 MC여야 됩니까 ? 그건, 1박2일MC는 호동형같아야 된다는 고정관념 같은되요.
    호동형프로 ,1박2일, 강심장,스타킹,무릅팍도사,시청률도 예전보다 평균 5%~10%로 떨어졌고 ,
    식상해진것도 사실이고,여기서 주목할건 유재석에 무한도전과 런닝맨은 오히려 시청률이 올라갔다는겁니다.
    강한건 쉽게 시선을 끌고 부드러운건 밋밋해보여서 처음엔 외면받으나 차차로 사랑을 받는다는뜻이 아닐까요?
    호동형없는 1박2일도 처음엔 밋밋해보일수도 있겠지만, 또다른 정적이고 부드러운 새로운느낌에
    1박2일이 탄생할것같은 기대감이듭니다. 1박2일 화이팅 !!! 힘내라 5멤버 !!!

  14. 깊은 하늘 2011.09.2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다른 좋은 스케줄도 대중의 눈치보느라 놓쳤는데, 강호동 없는 자리까지 메꿔야하는건가요?
    강호동이 없어도 연말까지 하고 폐지될텐데.. 피디나 MC나 다들 종편채널로 가느라~~

  15. 카르페디엠^^* 2011.09.2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멤버들이 조화를 이루어
    잘 이끌어나갔으면 좋겠네요!

  16. 시골영감 2011.09.2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7.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글 을 나 눠 야 하 였 다

 

강호동의 잠정 은퇴의 발단이 되었던 과소납세로 인한 탈세 의혹에 대해 국세청이 단순히 담당 세무사의 착오로 인한 것이며 탈세 행위는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이로서 공식적으로는 강호동에 대한 탈세 의혹은 해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강호동의 잠정 은퇴 이후 이러한 해명은 사후약방문격이긴 하지만 강호동으로서는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듯도 한다. 강호동의 탈세 혐의에 방점을 찍고 강호동을 비판한 필자에게는 깊은 반성의 계기가 된다. 그러나 이번 강호동의 장정 은퇴와 네티즌의 악의적인 비난(?) 그리고 국세청의 '탈세 혐의 없음' 발표라는 일련의 과정은 타블로나 최진실 등의 연예인들에게 가해진 근거 없는 음해와는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이번 강호동의 '과소납세' 는 분명한 실체가 있는 사실로 근거 없는 루머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과소납세냐 탈세냐의 해석의 차이에서 나오는 시각의 차이이기도 하다.




강호동이 추징금을 당한 추징액은 7억원이라고 한다. 매년 5억원 미만이고 고의적인 탈세가 아니며, 강호동 소속사의 담당세무사의 단순 착오로 판단하여 국세청이 강호동을 고발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또한 전모씨의 강호동 고발 건에 대해서도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는 통상적인 수사절차만 거친 후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국세청의 발표가 혹 진실을 가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도대체 5억원 미만(보도에 의한 것으로 국세청의 입장이라면 의아한 부분임)이라는 것이 무슨 고의적인 탈세를 구분하는  근거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또한 세무사가 몇 년간을 실수를 한다면 소득자(납세자)는 그저 추징금만 내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 소속사나 세무사의 책임으로만 돌린다면 도대체 그 책임은 세무사에게 있는지, 소속사에게 있는지 아니면 납세자에게 있는지 애매해진다. 소속사나 세무사의 실수로 돌려버리는 이런 관행이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만 할까? 국세청이 강호동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했다면 풍선 띄우기식의 두루뭉실한 발표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그 착오의 내역들을 꼼꼼하게 밝힘으로서 강호동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뭐가 그리 바쁘기만 했는지 '강호동 탈세 없음' 이라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를 하는 식이었다. 도대체 2007~2009 년 3년간의 추징금은 탈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란 말인가? 이런 국세청의 태도에 필자가 갖는 의혹은 이런 것이다.



첫째, 강호동 소속사의 담당 세무사가 2007~ 2009년 3년간이나 동일한 착오로 추징금을 당해왔다는 것은 납득하기가 힘들다. 2007년에 이미 '필요 경비' 로 산정한 부분이 '필요 경비가 아니다' 라는 세무조사가 있었다면 이러한 '착오' 는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소속사나 세무사가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러한 항목은 얼마든지 사전에 국세청에 문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착오라고 하기보다는 '의도적인 탈세' 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이것은 만약 세무사의 단순 착오이며 강호동은 탈세 혐의에서 자유롭다고 해도 소속사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강호동 소속사에는 강호동 뿐만이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을 것이고 이렇게 '착오' 로 누락된 세금이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발견되면 추징금, 발견안되면 그만인 이런 식의 세금 신고가 그저 착오이기만 할까?



둘째, 강호동이 전적으로 소속사의 세무사에 소득신고에 의존했다고 해도 3년간이나 이러한 착오가 반복되었다면 자신이 직접 세무관계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강호동은 소속사나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누락 통보를 2년간이 받아 왔을 것이고 이 세금 누락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했다. 강호동이나 소속사가 누락된 것은 추징금으로 납부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것은 일반 서민들의 생각과는 너무 괴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반 국민들은 단돈 1만원이라도 추징하려고 난리 법석을 떠는 국세청이 3년간이나 7억원을 미납한 연예인과 그 소속사에 대해서는 도대체 3년 동안이나 무엇을 해왔는지 화가 날 지경이다. 해마다 이런 착오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도대체 국세청은 어떤 조치를 취해왔는지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셋째, 국세청의 발표는 너무나 두루뭉실하다. 2007~2009년 3년 동안이나 세무조사를 하면서도 해마다 2억원이상씩 7억원의 세금 누락이 되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그저 단순한 착오로만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수맥만원 수천만원도 아니고 무려 7억원을 누락하고 탈세가 아니라 착오로 인한 세금 누락이라는 발표를 하기만 한다면 국민의 입장에서는 " 그럼 그렇지 강호동은 국민 MC인데 그럴일이 없지" 라고 의혹을 완전히 겉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의혹이 단순히 필자의 무지에서 생긴 무모한 의혹으로 가치가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황당한 의혹에 대해서라도 말만이 아니라 국세청이 혹 미흡한 부분은 없었는지 분명하고 구체적인 해명을 해주면 좋겠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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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 2011.09.1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글을 보니 진짜 무식하시군요. 세법에 대한 조금의 지식도 없네요.
    알려주고 싶어도 어지간해야지원. 글 내리시죠.

  2. 걸어서 하늘까지 2011.09.14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님, 저는 무식한 일개 서민입니다. 세법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글은 그다지 세법과는 관련이 없는 글입니다. 세법과 관계된 무지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깨워 주시기 바래요^^

    나비님, 추선연휴는 잘 지냈죠^^

  3. 뭘또 어쩌라는건지? 2011.09.1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세청에서 강호동 탈세혐의없으면 이젠 그만 받아들이고 끝날일이지 뭘또 어쩌자는겁니까?
    강호동에 사과나 정중히 하시지요? 명예훼손죄로 고소 란 당하시려면.
    님외에 바람 나그네, 가든랜드, 피앙새, 포투의 가사 등등 모두 고소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그만 합시다. 지난주 내내 그토록 강호동 쥐고 흔들었으면 그만 좀 그에게는 이젠 관심좀 꺼주시죠.
    그리고 말나온김에 2007년부터이면 같은 소속사였던 유재석도 과소 납부일 가능성이 높을텐데 이에 대해서
    파헤쳐볼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4. 만년소년 2011.09.1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님은 단순히 언론에서 흘린기사를 어디서 신빙성을 가지고 믿었던가요? 차라리 국세청이 더 신빙성있지않나요? 직접 조사하고 발표하는곳인데.. 애당초 탈세루머도 국세청의 직접적인 발표가 아니라.. 언론사의 발표였습니다. 구체적인 증빙자료가 있던가요? 처음부터 강호동 안티라면..제대로된 떡밥거리였지요. 사실여부보단 일단터진 그놈에 탈세란 두글자가 더 믿음직하지않던가요?
    이제와 국세청에서 고의적 탈세가 아니라니까 허털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제 강호동아 아니라 국세청을 상대로 소설을 한번더 서보십시오. 허나 님이 세법에 자신이 없으면 글을 안쓰는것도 방법일듯 하군요.
    님 강호동에게 사과할맘이 없다면..다시 근거없는 의혹이나 만들지나 마시죠.

  5. 그냥 안티라고 하시지... 2011.09.14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요? 탈세운운하다가 단순 실수로 인한 과소납부라니까 허탈하시나봐요? 무려수억원이라구요? 기사제대로는 읽어보셨어요? 월급쟁이라도 해보셨어요? 일반직장인들도 연말정산때 이런저런이유로 세금더내고 덜내고로 신경써야될께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강호동은 소속사와 담당세무사가 당연히 맡아주었고 거기에 대한 법적지식또한 세무사가 훨씬 많겠죠. 연예인들은 만만한가봐요? 우리나라에 세금제대로 안쳐내는것들, 세금나와도 돈없다고 세금안내고 부모자식친척명의로 다쳐돌려놓고 잘쳐먹고 사는 썩어빠진부자들엄청많습니다 좋은나라운동본부인가 그거라도 보셨으면 이딴소릴안할텐데.. 되지도않는 추측성 언론기사는 믿으면서 돈걷는국가공인기관에서 탈세아니고 고의성없는 과소납부니까 그냥 추징금만 내라는건 못믿나보네요..아무리 사람은 지가 믿고싶은것만믿는다는애기가 있다지만 루머악플에 연예인들이 고생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이유를 님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네요

  6. 바람소리 2011.09.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글 모두가 잘못된 하나의 전제 위에서 출발합니다.
    3년간 매년 필요경비 과다계상으로 계속 추징당했다는...
    그런데 사실은 이번 사안이 올해 중반에 있었던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특별세무감사 결과로 나온 것이란 것 아시나요?
    그럼 님이 지적한 모든 게 설명돼죠.
    해마다 동일한 항목으로 세금 신고하고 공제받았다... 그땐 별말없이 넘어갔다...
    그러다 특별세무감사를 벌여 공제 인정할 수 없다고 3년치 추징했다...
    강호동측 회계사가 이의 제기하고 국세청과 협의를 벌였다 (소송 전 단계)...
    강호동은 소송 대신 승복을 택하고 추징금을 납부하겠다고 했다...
    과정이 이해되지 않나요?
    그러니까 매년 추징되던 금액이 합해 7억원이 된 게 아니라,
    특별세무조사 결과로 3년치를 몽땅 뒤져 7억원을 부과했다는 것.
    그때 미납했다고 보고 이자까지 붙여(가산세) 7억 되었다는 것.
    블로그에 연일 이 주제로 글을 올리시려면 대중들의 반응만 보지 말고, 뉴스를 피상적으로 읽지도 말고,
    조금 더 관련 분야 정보를 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과 운운한 부분은 좋아보이네요.
    대부분 잘못 때린 사람들은 자기를 합리화하기 위해 '그럼 일찍 말하지'
    '왜 오해를 불러일으켰니' 이렇게들 하지요^^)

  7. 얼싸덜싸 2011.09.14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 ? 월급에서 회사에서 일정부분 떼어가고 신고하라는 서류 준비하는거 말고 신고해보셨는지요 ?
    세금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로 근 3년간을 일시에 조사한 것입니다 . 2009년도 것을 조사하다 보니 이상하다 싶어 그 이전년도 둘도 함께 보고 추징하는 거지요 .경비처리한 부분에 대해 세무서에서 불인정하여 그 부분을 3년간 함께 징수하는 겁니다 .
    불법이거나 , 혹은 적용이 안되는 줄 알면서도 경비처리 한것이 아니라 그간 ㅅ세무회계사무소에서 당연시 여기고 경비처리 해 온 경우와도 같습니다 .
    일례로 휘발유차량을 회사에서 쓰면 그 휘발유는 경비일까요 ? 아닐까요 ?
    세무사무소에서는 아니랍니다 . 휘발유는 경비처리 안된다고.
    근데 생각해봅시다 . 회사차이고 , 회사 업무용으로 쓰는 차량인데요 . 암튼 휘발유는 아니랍니다 . 경비처리 받으려면 경유여야 한답니다 .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경비더군요

  8. 끝까지 가봐야 지옥문...ㅉ 2011.09.1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을 수있나? 이러고 또 노시네..ㅉ 그냥 할말을 잃었음!
    이젠 욕도 아깝다 ㅉㅉㅉㅉ

  9. 추징금도 국세청이 한일 탈세아니다 라고 한것도 국세청 2011.09.1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싶은건 국세청을 믿고 믿기싫은건 국세청을 불신하고
    추징금은 내린것도 국세청 탈세에 관해 이야기한것도 결국 국세청
    같은곳에서 이야기를 했건만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정말 부끄럽지않나요?

  10. 김씨 2011.09.1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국민에게는 1원이라도 더 내게할려고 난리법석인 국세청"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국세청은 일반국민(서민급)에게

    직무유기라고 할 정도로 관대합니다. 자영업자들 대부분 세금 삥땅치고 해도 놔두죠. 그러니 사실관계가 틀리셨구요.

    강호동측에서 몇년 연속으로 필요경비 과다계상해서 문제가 되었다는데, 원래 소득세는 딱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신고자의 판단에 의한 신고항목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법인세도 그렇고

    신고납부만 하면 조세범으로 걸리는 일은 거의 없구요. 다만 신고사항에 대해서 국세청과 줄다리기해서 차후 절차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11. 서정룡 2011.09.15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 사냥은 그만 하지 강호동이가 버는 돈이 얼만데 이정도 돈때먹을려고 3년을 탈루했다고?
    이양반아 그럼 예전부터 하지 왜 3년간만 탈루 를 했을까?
    강호동이 애들 껌 값 벌고있다면 자기가 알아서 다했겠지 하지만 왠만한 중소기업 수준의 수입을 올리는데 그많은돈을
    어떻게 다 계산한단 말인가 그리고 강호동은 시름판에서 살던사람이라 솔찍히 그런 세금에 대해서는 잘알지도 못할거고
    머리아파서 소속사의 의존 했을것이고 소속사가 잘못한걸 강호동이 다덥어쓰고 잠정 은퇴까지 선언했는데 7억떄문에
    한달수입두 안되는 그돈때문에 은퇴 했는데 고의적 ? 그리고 그런걸 계속 따지고 남의일이라고 막말 하지말고 당신이 이경우
    당했다면 당신은 돈욕심에 절떄 은퇴 한다는 소리안하고 억울하다고만 외칠거야 그렇게 남의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라는 의식 가진인간이 꼭 남의이야기를 따지고 들어가서 글남겨 즐기더군 기자들도 마찬가지 한가지 기사거리 생겨다 싶어니간
    물고 늘어지고 한사람의 인생을 망처 놓는 이런 쓰레기같은 기자 놈들은 정말 악의축이라고 본다

  12. 역시 촌스런넘이군... 2011.09.15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더 강호동이 타격을 받아야 하는 심보인데....
    세상이 니말처럼 두리둥실하지 않다....
    국세청은 지금 신상정보를 무책임하게 흘려서 납부자연맹에 고소당했다...
    왜 일까...그 문제는 왜 씹고있냐..... 니가 그래서 촌스런넘인거다...
    정작 중요한건 눈먼 장님보다 더한 넘이 지가 싫어하는 연예인 까고 싶어 안달난 거지....
    다음은 이쯤되면 쓰렠 블로거들은 휴지통에 버려라... 개인의 자유치곤 인격이 너무 개판이다.......쯧..

  13. 닥치삼 2011.09.1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쓴다...참말로...필자는 세법도 잘 모른다고 해놓고 세법조항까지 들먹거리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네...멀 그리 다 까발리고 싶은겐지..차라리.. 대놓고 호동이 실타고해! 빙~ 돌려 얘기하지말고... 세상천지에 아무리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연예인이라지만 개인세금내역까지 국세청이 언론에 까발린단 말인가~~ 구체적으로 알고싶다고? 그럼 여기서 이런글 싸지르지말고 님이 직접 국세청가서 강호동이 세금내역이 궁금하니 좀 갈켜달라그래 ㅋㅋㅋ 퍽이나 갈켜주겟다 ㅋㅋㅋ 말도 안되는 글로 사람하나 골로 보내지말고 인기블로그 만들고 싶음 지발!! 지대로된 글 함 올려봐!!

  14. 지나가는나그네 2011.09.15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법은 일반사람 다 모른다고 해도..
    매년 모든 자영업자가 세무조사를 받진 않는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지 않나 싶네요..
    매년 받으면 세무공무원이 현재의 10배정도 인원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15. ㅉㅉㅉ 2011.09.1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슈

    남자라면 탁 터놓고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이 화끈하오이다.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 변명은 구차하고 비루해보이니 말이오 ㅉㅉㅉ

    죽은 이 뭐잡고 버텨볼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라오.

    이런 찌질한 글 올릴 시간에 강호동에 대한 사과글이나 올리면 그래도 양심은 있는 이라고 봐줄라 했는데 영 ㅉㅉㅉ

  16. 카오스 2011.09.1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욕도 관심이라는 생각으로 쓴글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세금 한번도 안내본 사람이라는걸 한번에 알겠습니다.
    이건 강호동과는 관련없이 세무소와 국세청간의 의견 조율입니다..
    그게 문제가 되자 강호동은 무조건 국세청말대로 세금을 내겠다고 한거구요.

    그리고 꽤나 이름있고 실력있는 세무사를 통해서 납부했을텐데,
    3년동안 아무문제 삼지 않고 있다고 지금와서 문제 삼는다는게 더 이상하거든요..
    아마 세금한번 내보지도 않는 블러거들 낚시 할려고 딴나라당하고 조중동에서 쇼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번에 장관내정자들 2억4천짜리 집을 9천에 신고해서 탈세하고.
    사위회사로 위장취업해서 연말정산에서 탈세한 그런 사람들은 관심도 없나요?
    그런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장관직 못하게 하는데 더 열정을 쏟아보시죠?

  17. 모르세 2011.10.1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강호동건은 시간이 경과후 시시비비를 보아야 함을 느낌니다.정치적인 색깔이 MBC사건처럼 있는것인지,아니면 괘심죄에 걸려들어 본의 아니게 걸려 들었는지,아니면 관리를 잘못하여 올가미에 걸렸는지....여러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18.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好的信息好好看看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