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복귀가 기정사실화 되는 듯하다. 이미 탈세 혐의가 법적인 판결로 해소되었고 연예계 은퇴를 통해 자숙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도덕적 책임에서도 자유로워 졌기 때문이다. 대중의 입장에서도 강호동에 대해서 그리 큰 혐오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최근 종편의 출범과 함께 'A채널'에서 강호동 야쿠자 연루설을 퍼트리며 강호동 죽이기를 시도 한 듯 하지만 오히려 그 뉴스가 더 고약하고 너무 비약적이라는 비난만 받았다. 오히려 강호동으로서는 이미지 실추라기 보다는 언론의 희생양이라는 동정을 받기에 충분할 정도였다. 또한 강호동의 빈자리를 헤집고 MBC에 복귀한 주병진의 무리수가 강호동과 비교되면서 강호동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놓은 것도 사실이다. 주병진은 전두환을 게스트로 모시고 싶다는 발언을 하므로서 여론의 따가운 비난을 받았다. 전두환이 어떻게 연예 토크쇼의 게스트가 될 수 있는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의 역사적인 범죄행위는 결코 희화화되거나 가볍게 넘어 갈만한 단순한 대중의 흥미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위 지적이고 센스있는 주병진의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단순하고 무식한(?) 이미지이지만 그래도 순수하고 순박한 강호동에 대한 향수를 불렀는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강호동 복귀의 멍석이 깔리는 연장 선상에서 강심장에서의 이승기의 발언은 강호동의 복귀를 기정 사실처럼 여겨지게 만들었다. 이승기는 강심장에서 방콕이라는 단어를 말하면서 "형님, 이제 방에서 나오실 때가 됐습니다"라고 느닷없이 형님 발언을 했는데 이는 강호동의 복귀를 강하게 희망하는 말처럼 들린다. 


이미지출처: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821147&year=2011




이승기까지 나서서 강호동의 복귀를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은 강호동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복귀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 끝났기에 이제는 강호동의 의지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강호동의 입장에서도 천직인 연예계를 불명예로 떠난 것이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고 여건이 되면 복귀는 언제든지 하고 싶었을 것이다. 1박 2일에 대해서도 강호동은 그 자신이 빠졌음에도 그나마 굴러가고는 있긴 하지만 내년 2월 쯤이면 종영될 프로그램이기에 그다지 부담감이 없다. 연예계에서 유재석과 함께 MC 쌍두마차를 이끈 결정적인 계기가 1박 2일 이었기에 1박 2일의 종영은 강호동에게는 호기가 되는 셈이다. 이렇게 보면 강호동의 복귀는 1박 2일이 종영되는 내년 2월 경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된다.


강호동의 세금 과소납부와 평창 땅 매입과 관련하여 강호동에 다소 부정적이었던 필자의 입장에서도 강호동의 복귀는 부정적이기 보다는 긍정적에 가깝다. 강호동이 너절한 변명을 늘어놓지도 않고 그야말로 사나이답게 잠정은퇴를 결행하면서 모든 책임을 그 자신이 감수하는 모습 때문이었다. 또한 같은 사안에 대해 다른 연예인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강호동에 대한 비난이 너무 하다는 동정을 불러 일으켰다. 인순이의 경우가 그러했는데 이는 명백하게 강호동에게는 너무 억울한 부분이었다. 더해, 어떤 문제가 불거지면 너절한 변명이나 궤변으로 빠져나가려는 연예인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익숙한 필자로서는 강호동의 태도는 예외적이었다. 마지막으로 탈세 혐의 고소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기각이라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가장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보다도 강호동 자신은 몇 개월 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이고 여기에 더해 네티즌들의 일방적인 비난이나 매도는 엄청난 고통이었을 것이다. 필자 또한 이러한 비난에 동조한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서 강호동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다.


그러나 강호동 복귀와 관련해서 그저 강호동의 복귀에만 관심이 집중된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본다. 강호동의 잠정 은퇴는 강호동에게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었다. 연예계 전체의 문제이고 모든 연예인들의 문제였다. 강호동의 경우로 판단해 보면 탈세혐의는 연예 소속사의 관행적인 문제로 여겨지며 이의 해결이 무엇보다도 급선무인 것이다. 강호동이 세금의 세목의 잘못된 분류로 세금을 추징당했다면 이와 흡사한 모든 연예인들의 세금 추징도 당연한 일이다. 이에 대해서는 연예계의 어떠한 자성이나 연예인들 개개인들의 어떠한 반응도 본 바가 없는 것 것 같다. 이럴 경우 가장 기대되는 것이 양심 선언이지만 그런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강호동의 기자회견이 이와 유사한 경향이 있었지만 '강호동' 만이 연예계를 대표하는 희생양이 되면서 대의적인 명분으로 그 상징성을 보여주었을 뿐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강호동은 2중, 3중의 희생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면 인순이나 배용준 같이 대중을 속이는 일 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잠정 은퇴한 것은 대중에게나 연예계, 연예인들에게는 귀감이 될 수 있는 행동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강호동에 대한 대중의 비난은 법적인 형평성, 연예계의 관행, 연예인들의 처신으로 이동해야 한다. 강호동의 복귀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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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꼴찌 2011.12.22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 1-2년은 안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왠지 강호동 고집있어 보여서요 ^^;;;;

  2. 희망봉 2011.12.2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심해도 너무 심했어요.
    형편성이라는 단어는 강호동에겐 적용되지 않는 단어인양
    너무 몰아붙이고 앞뒤 안보고 다그쳤어요.
    실수는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또 개인정보를 국세청에서 유출하지만 않았다면 조용히 추징세액을 내고
    아무도 모르게 끝냈을 일인데 말이에요.
    이런식의 조정으로 세액을 더 부담하는 경우는 한해 1만 5천건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중 하나일 뿐인데 마치 유일하게 극악무도한 짓을 한것처럼..;;
    그중에 300건 정도가 법으로 따지는 경우에 해당하는데 강호동은 여기가 아닌 1만 5천건에 속하는거구요.
    따지고 보면 너무 불쌍해요.
    온갖 오명은 다 뒤짚어쓰고.. 사실 누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탈세가 아닌데 탈세범이라며 욕을 먹었으니까요. 각하결정이 난 후에도 그러는 악플러들 있더라구요.
    어쨌든 깔끔하게 변명없이 자숙하는 강호동 다른 연예인들과 다른다는 생각입니다.
    마음정리되는대로 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러나 아마 봄은 아니지싶어요. 가을엔 꼭 돌아오길..
    너무 늦어도 그것또한 팬들을 섭하게하는 일이니...
    강호동씨 힘내세요!!

  3. 강석태 2011.12.22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로운 글 올려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또한 강호동씨를 오해하여 사과하신다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허나 강호동씨가 받은 상처는 쉽사리 치유되기 힘든 중상에 해당되고
    아울러 이 번 연말 방송대상에 후보에서조차 빠지는 결과까지 초래하게 되었습이다.
    이번 강호동씨건 및 기타 불거진 연예인 파동의 배후 숙주는 여야를 막론한 정치세력이라고
    보고 그 관련 정치쟁이들은 다가올 총선 및 대선에서 심판받아야 이 땅의 정의가
    바로설 것입니다... 강호동씨를 폄훼한 악플러들이나 방송 기자들은 단지 어리석은 증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여야에 휩쓸리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국민들이 많아져야하는 이유가 될겁니다

  4. 복마멸사 2011.12.22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를 폄훼했던 유빠에 속한 이가 이처럼 정식으로 사과표명을 했으니 저희들도 기쁘게 받아드리겠습니다..허나 그 많던 악플러들 중에 공식적 사과표명자가 겨우 2 분이군요.. 나머지는 비양심자로 보겠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강호동씨는 2중3중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순이 박수홍 배형준 및 진짜 비양심적인 연예인들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음은 무슨 까닭일까요.. 정말 몰지각한 우리 사회구성원들 모두다 반성해야 합니다..
    여하튼 강호공씨는 큰 인물입니다.. 우리 모두 힘이되어드립시다

  5. 주리니 2011.12.22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네요, 여론이 뭇매가요.
    많이 괴로웠던 만큼 더 많은 나아감이 있을거에요.

  6. 자유투자자 2011.12.23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보보 2011.12.2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 이제 나오셔도 되죠~~ㅋ
    다들 반기는 분위기네요~
    저도 강호동씨가 mc보는거 좋아요~~
    추천꾸욱~

  8. 최동수 2011.12.2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잉 이 번 대상 강호동형님이 받아야 되는데. 정말 죽쒀서 개주게 생겼네.어찌 이런 일이..."""""""****""""

  9. 최동수 2011.12.24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잉 이 번 대상 강호동형님이 받아야 되는데. 정말 죽쒀서 개주게 생겼네.어찌 이런 일이..."""""""****""""

  10. 전홍매 2012.01.1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국에사는 강호동씨 팬임니다,전1박2일 5년동안 본사람입니다.1박2일엔강호동씨가 있어야합니다.시즌2에원레매들갗이 보고 싶습니다,힘내기 바랍니다.

  11. 전홍매 2012.01.1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달엔꼭 복귀 하시길 바랍니다,항상웃는모습이보기좋습니다.강호동씨 업는 1박2일은 재미가 업습니다 그리고 몽씨도 갗이 보고 십고 2011년말 수상할때 업서 슬퍼서 ....고생만 하시고.....2012년도에 대상 받기를....

  12. 전홍매 2012.01.1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릅팍도사에도사에 다시 나오세요.그리고 강심장,스타킹에 도 다시 나오시면 좋겟습니다.빨리 나오세요.중국에서도 강호동씨 를 좋아 합니다.저 매일 뉴스보는데 강호동씨 언제 나오나 궁그해 밤2시에도 뉴스를 본답니다.빨리 봣스면 좋겟서요.아들 귀엽더하구요.가족 항상 행복 바랄께요. 힘내세요.

  13. 염상섭 2012.01.23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ㅡ눌같은 날 에 군산가서
    불우이웃돕기선금이라도 좀 내지
    큰것에나.경유이야기만 듣지말고
    본인의 의지대로 좀 하시지?
    조금전 누군가 모르지만 씨름 협회다
    불우이웃돕기 선금 내더구만 ㅉㅉㅉ

 

강호동의 잠정 은퇴 선언으로 연예계는 강한 후폭풍을 맞은 모양새다. 연예계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강호동을 탈세로 고소하는 극단적인 분노 표출에서 시작해서 강호동에 대한 비판, 비난이 들끓으면서 강호동을 벼랑으로 몰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편으로는 강호동 동정론이 확산되면서 강호동이 언론과 악플의 희생양이라는 의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강호동 동정론은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 강호동은 탈세를 한 것이 아니라 과소납세를 한 것으로 불법을 행한 것이 아니다.
둘째, 강호동을 비난하는 것은 무지한 행동이며 지극히 감정적이라는 것이다.
셋째, 김아중, 배용준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강호동을 편향되게 취급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강호동은 일부 네티즌들에게 의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희생양으로 자성을 촉구하고 있다. 심지어 강호동을 비판하는 이들에게는 계몽적인 느낌마저 들 정도이다. 이러한 동정론은 비판론 보다는 감정을 절제하고 논리적이라 강호동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강한 영향을 끼칠 것은 자명하다. 강호동은 어쩌면 종편의 출범과 맞물려 희생된 측면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강호동의 잠정 은퇴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 그저 단순히 강호동에 대한 감정적인 인신공격이나 무지한 마녀사냥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물론 근거없는 인신공격성 악플은 강호동을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언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선 강호동의 과소납세와 관련해서는 강호동 자신이 침묵으로 일관한 것이 화를 자초했다. 강호동에게 세무조사가 시작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세무조사의 결과가 그의 <1박 2일> 사퇴 발표의 시점과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면 어떤 보이지 않는 선에서 의도된 강호동 죽이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정치적, 사회적인 이슈의 은폐 수단으로 연예인을 이용한 측면도 강하게 그껴진다. 그렇다고 해도 그것이 강호동에 대한 면죄부로 작용해서는 안된다. 강호동이 추징당한 충징금이 수억원대라고 하는데 이 금액은 과소납세라고 하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종합소득 신고라는 것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소득 당사자인 강호동이 모르도록 느슨하게 진행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만약 강호동이 소득과 마찬가지로 납세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면 추징금이 수억에 달할 정도로 엉성할 수가 없는 것이다. 강호동은 "자신의 실수" 라고 하고 있지만 이러한 두루뭉실한 발언이 화를 자초했다고 본다. 과소납세라면 당연히 그 근거와 과정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자료도 있지 않은가. 강호동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직접 했을 리가 없다면 그 책임있는 담당자가 분명하게 자신들의 실수를 언급해야 하는 것이다. 강호동이 막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강호동이 그저 '자신의 실수' 라고만 한 것은 불에 기름을 붙는 격이 되고 만 것이다.


둘째, 강호동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무지하고 감정적인 태도라는 것에는 일면 수긍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 강호동을 보는 시청자들의 의견은 다양할 수 있다. 그러한 의견은 자유롭게 표출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강호동이 과소납세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의 행동이나 말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강호동이 탈세를 하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국세청에서 강호동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고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징수한 것이 몇 해에 걸친 과소납세 추징금이라면 국세청에서도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국세청이 강호동의 탈세를 직접적으로 적시하지 않은 것은 어쩌면 그런 직무유기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견은 얼마던지 추론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런 혼란의 중심에 강호동이 자리하고 있다면 당연히 그 자신이 두루뭉실 넘어갈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과소납세 실수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그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네티즌들이 감정적이라거나 무지하다는 식의 발언도 그다지 바람직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셋째로, 강호동만이 지나치게 편향적으로 타킷이 되고 있다는 의견이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 인간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크면 클수록 실망이 큰 것은 당연한 것이다. 편향적이니 강호동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는 식의 지적이 단순히 강호동에 대한 동정론으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편향 그 자체를 비판해야지 강호동의 과소납세(탈세의 혐의도 부정할 수 없다)에 대해 단순히 실수라는 식으로 넘어가서도 안되는 것이다. 추징금이 수억원대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강호동의 과소납세를 계기로 연예계에 이러한 관행이 팽배해 있다면 함께 지적을 해야할 문제이지 강호동에게만 왜 편향되어 있느냐식의 태도는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강호동의 과소납세와 잠정 은퇴 문제는 거품처럼 일고 있는 언론과 네티즌들의 혼란스러운 의견들과는 달리 어느 하나 확실한 것도 없다. 그렇기에 이러한 혼란을 잠재우는 것은 시간이나 침묵이기 보다는 강호동의 명확한 자료의 제시이다. 과소납세와 관련해서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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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혀... 2011.09.10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세청이 고의 탈세 혐의는 없다고 이미 말했다.
    그렇다면 탈세가 아닌 탈루로 보는게 맞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어디까지를 소득으로 보는가에 따라 세금액수가 달라지는 문제를 가지고
    탈세라고 퍼뜨린 기자부터 잡아 족쳐야 정의가 바로 서는 거다.

    •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2011.09.1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 고의 탈세 혐의가 없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있다면 링크를 걸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2. 네 증거가 있죠 2011.09.1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제목에 답을 달자면 "탈세를 하지 않았습니다." 입니다.
    어째서 이냐구요?~ 절대 탈세가 아니라는 국세청 발언과 기자들의 정정 보도등등 증거가 있으니까요.
    정말 너무 억울한 건 탈세다 범죄다라는 누명을 쓴점입니다.
    그로인해 국민들은 최고 엠씨를 잃은 패닉에 빠졌으며
    인지도와 파급력...국민들의 웃음까지 여러모로 국가적 손실이라고 봅니다.ㅜㅜ

  3. June 2011.09.1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세금보고에 대한 무슨 전문 지식이 있겠습니까 ??
    Mr. 강 의 개인 전담 세무사에게 많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4. 닥치삼 2011.09.1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 연예인 까는 블로그? 당장 내려!! 님을 고발하고 싶다 내는!!


탈세 과소납세 혐의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강호동이 '잠정' 은퇴 선언을 했다. 겉으로 보면 이런 그의 은퇴 선언은 호탕한 결정처럼 보인다. 집중되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권이나 명예를 놓치 않으려는 사람들에 비하면 강호동의 은퇴 선언은 발빠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은퇴라는 게 그냥 은퇴가 아니라 '잠정 은퇴' 라니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참 애매한 표현이다. 이러다 보니 '잠정' 이란 말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강호동이 어떤 의도로 잠정 은퇴란 말을 사용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아마도 자숙하는 기간을 가지면서 자기반성을 하고 이후에 상황이 허락되면 다시 방송에 복귀하겠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런 의미로 사용했다고 하다면 은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자숙기간을 갖겠다고 하는 편이 좀 더 명쾌했다.


그렇다면 강호동은 왜 은퇴라는 말을 사용했을까? 잠정 은퇴라고 하면 은퇴라기보다는 사실상 '일정 기간 연예계 활동 중단' 을 의미하는 것인데 굳이 은퇴라는 말을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강호동이 은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대단히 영리한 계산이 깔려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41세의 강호동이 자신의 활동에 대한 출연료로 백억대의 돈을 그저 쉽게 내팽겨칠 리가 없기 때문에 일단은 위기를 면해보자는 꼼수의 의심을 하게 된다. 즉, 그에게 집중되는 비난의 소나기를 '은퇴' 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피해보자는 약삭 빠른 처신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소납세 탈세로 국민을 속인 강호동이 이번에는 '은퇴' 라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셈이다. 강호동은 국민의 망각증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시기를 잡아 다시 방송 복귀를 할 심산이 아닐까? '잠정 은퇴' 란 '일정 기간 비난의 소나기를 피한 후' 다시 컴백하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이미지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9091923091001



만약 강호동이 이런 일련의 과정을 미리 생각하면서 인터뷰를 자청하고 잠정 은퇴 선언을 하였다면 그의 진정성을 믿기가 참 어려워진다. '잠정' 이란 말 속에 도사리고 있는 강호동의 교묘한 술수 때문이다. 강호동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왔지만 이번에는 분노의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말을 에두르지 않고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하는 경우가 시청자들에게 더욱 더 어필한다.


강호동은 잠정 은퇴라는 애매한 말로 대중을 속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 고 말하는 편이 나았다. 그것이 정공법이었다. 98년에 연예계에 데뷔한 강호동이 여전히 건재한 이유는 특유의 호탕함과 솔직함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러한 강호동의 모습이 '잠정 은퇴' 라는 교묘한 계산(?)이 깔린 발언으로 의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가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놓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잠정 은퇴를 선언한 것은 그것 자체로는 바람직한 처신이다. 그러나 잠정 은퇴라는 의도된 발언은 아직도 그가 과소납세 탈세로 인한 비난을 수긍하지 못한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어쩌면 이 발언은 과소납세(라고 하지만 탈세 혐의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와 함께 그의 큰 위기가 되지 아닐까 싶다. 말 한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말을 하는 태도나 표현방식이, 그리고 말의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호동은 자신이 자청한 인터뷰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써서 발언을 했어야 만 했는데 그렇치 못한 것이다.           


특히 '잠정' 이란 말의 진실정이 의심받는 것은 KBS, SBS, MBC 공중파 방송과의 계약을 뿌리치고 종편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기존의 공중파 방송을 그만두고 종편이 생겨나는 그 시점까지를 '잠정' 적인 기간으로 설정한 것 같다. 물론 그 시기에 시청자(대중)들의 비호감 이미지도 조금씩 누그러져 강호동의 복귀에 그다지 거부감을 갖지 않을 지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강호동의 잠정 은퇴 발언은 세세하게 준비된 발언이 되는 것이다.


강호동의 은퇴라는 말에 우리 사회가 갖는 부조리한 악습의 고리를 시원하게 끊는 듯해 좋긴했다. 그가 비난에 직면해서 은퇴를 선언한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그러나 단순한 은퇴가 아니라 '잠정 은퇴' 라는 발언에 은퇴의 의미를 아주 퇴색시키고 말았다. 마치 강호동의 '잠정 은퇴' 발언이 정치인들의 가식과 닮아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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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9.10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참~ 강호동씨다운 대처 같기도해요~
    하루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울 촌블님~
    건강하고 기분 좋~은 한가위보내셔요~ ^^

  2. *저녁노을* 2011.09.1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제의 눈물을 보니..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쩝~~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3. *꽃집아가씨* 2011.09.10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암튼 추석 잘보내시길 바랄께요 ^^

  4. 2011.09.1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풍경 2011.09.10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보기 나름입니다. 눈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귀는 듣고 싶은 것을 듣는 법이니까요.
    남을 보는 자신의 눈도 성찰하는 제곱의 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님도 나도...

  6. June 2011.09.1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세금보고에 대한 전문적 지식은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호동의 개인 전담 세무사의 잘못이 너무도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이승기 참 착한 청년이다. 때 묻지 않았다. 닳고 닳은 인간들의 얄팍한 처세가 가득한 연예계에서 어찌 이런 착은 인간이 있을까. 연예계는 자본주의 논리가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부분들 중에 하나다. 시나리오 작가의 비극적인 죽음이 있는가 하면 수백억을 거두어들이는 연예인과 기획사와 방송사가 있다. 사실 이런 논리라면 우리 사회 자체가 정의나 공정과는 거리가 먼 불공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튼 이런 연예계에서 선행이나 봉사의 미담은 그다지 찾아보기가 힘들다. 암암리에 노예계약이 자행되는 곳이며, 온갖 추문들이 어지럽게 난무하는 곳이다. 열에 하나가 과장된 측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부인하기도 힘들다. 돈이 논리가 되는 연예계에서 의리를 지키고 인간적인 면을 중요하게 여기기는 참 힘들다. 인상 좋고 예쁜 연예인들의 이미지들 이면에는 바로 이런 삭막하고 살벌한 자본의 논리가 똬리를 틀고 있다. 연예인들의  모습에서, 연예기획사의 모습에서, 방송사와 언론의 모습에서 그런 차가운 모습을 본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2171036461001




이런 척박한 연예계에서 <1박2일> 하차와 관련된 이승기의 공언은 참 훈훈한 소식이었다. 너무나도 인간적이며 신뢰감이 넘친다. 연예인이 인기를 좀 얻게 되면 거만해지기 마련이다. 허영이 가득해 진다. 연예인의 신혼집이 몇 십억이라는 소식이나, 공항 패션에 착용한 억대의 명품 소식은 서민의 속을 뒤집기만 한다. 이런 걸 기사라고 전달하는 언론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보면 결국 한 통속이다.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낮은 곳과는 멀어진다. 자신에게 보다 더 이익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 비유하자면, 프로 스포츠에서 유명선수들이 계약금 흥청을 하는 그런 태도가 일반화 되어있다. 야구나 축구장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는 것처럼 연예인들도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고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차이는 있다. 운동은 이미지가 아니다. 운동은 있는 그대로를 내보여야 한다. 아니 달달 털어서 내보내야 한다. 이와는 달리 가수나 연기자는 자신의 본 모습을 최대한으로 숨기고 대중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드러내야 한다. 자신의 본 모습을 이미지 뒤에 숨겨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대나 TV에서의 좋은 이미지와는 달리 잘못된 처신이나 사고로 놀라게 된다. 바로 본 모습과 이미지와의 괴리 때문이다.
 


이승기는 자신의 본 모습과 이미지가 그대로 일치하는 몇 안되는 연예인처럼 여겨진다. 성실하고 겸손하며, 인간적인 이승기는 연예계의 상징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연예계 종사자나 집단이 공히 이승기를 벤치 마킹해야 한다고 본다. 최근 <놀러와>의 '세시봉콘서트' 의 높은 인기에서 보았던 것처럼 이러한 이런 높은 인기의 현상이 단순히 음악적인 트렌드의 변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의 우정, 연예인으로서의 성실함, 음악에 대한 사랑 같은 보이지 않는 감정적인 감동을 느꼈기 때문이다. 작금 벌어지고 있는 카라 사태, 연에인들의 도박, 음주운전, 약물복용 등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했다. 어쩔수 없이 TV를 보기는 하지만 그런 혐오와 피로감이 언제나 대중의 감정 저변에 깔려 있었던 것이다. 아 그러고보니 아이유의 인기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1박2일><무한도전><남자의 자격>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유재석, 이승기를 좋아하는 것도 바로 연예계에 대한 피로감에 대한 반작용이 함 몫을 하기 때문이다. 24세의 어린 청년 이승기에게 대중이 열광하는 것도 바로 이런 연장선상에서 이다. 그래서 대중은 이승기가 <1박2일>을 떠난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엄청난 실망을 했다. 배신이라는 말도 했다. 이승기는 대중의 희망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장은 아닌 것이다. 숱한 정치인들로 대변되는 기성세대들이 과연 얼마만큼이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사회의 어떤 현상이고 이유는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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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이승기는 그의 재능이 다방면에 걸치는 것처럼이나 긍정적인 전형이 되는 존재랄 수 있다. 이 말은 이승기가 전 세대에 걸쳐 긍정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과 같다. 이러한 긍정적인 인정은 이승기의 방송 이미지에서 싹튼 것이겠지만 실제로 그가 현실에서도 선행을 하는 착한 청년이라는 사실로 확인이된다.



<찬란한 유산>에서 비록 시작은 무절제한 젊은이의 모습이었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선한 젊은이가 되어가면서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한효주(고은성 역)와의 신분의 벽을 넘는 사랑은 최근의 <시크릿가든>의 김주원과 길라임만큼이나 아름다웠다. 드라마들의 상이한 성격은 제쳐두고 말이다.



이 이전에 이승기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황태자 역으로 종칠이와의 관계에서 원하지 않는 혼전임신을 시키게 된다. 그리고 출산을 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 드라마에서 이승기(황태자 역)는 세상물정 모르지만 순수한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혼전임신과 출산이라는 실수를 하긴했지만 그기에 책임을 지는 모습에서 요즘 젊은이와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이 이미지가 이승기에는 연기자로서 처음 붙여진 이미지가 아닌 었던가 싶다.



이렇게 효자와 다정다감한 남자의 이미지가 <1박2일>까지 이어지면서 더 큰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내었다. 이것은 곧바로 광고로 이어져 이승기는 2009, 2010년 연속 광고주들이 뽑는 최고의 광고모델의 자리를 차지한다. 김연아와 함께 국민 자매 내지는 국민연인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었다.



또한 강심장에서는 강호동과 함께 MC로서 활약을 하고 있다. 강호동이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전해준다면 이승기는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를 드러내면서 <강심장>을 진행하는 데 멋진 콤비를 이루고 있다. 서로의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깎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세련된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가수, 연기자, 연예 MC 다방면으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폭넓은 활동은 강점이 되는 동시에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승기는 강점만을 키워 나가고 있는데 대단한 활약이 아닐 수 없다. 강호동이 누구인가? 대한민국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연예 MC가 아닌가? 이승기는 바로 이 강호동과 함께 좋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개인적인 노력이 없다면 힘든 일이다. 추측컨대 이승기는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음이 분명이다. 재능을 믿받침으로 노력이 보내어져 큰 결실을 맺는 것이다.



이렇게 국내에서는 좁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리자 국외에서의 관심이나 당사자인 이승기가 국외 진출을 모색할 수 있다. 이승기의 착한 이미지는 일본에서 상당한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배용준, 박용하, 주영훈과 같은 여성적인 부드러움이 넘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승기가 일본 진출을 하리라는 보도를 접했는데 바람직하다고 느껴진다. 일본이 그렇게 먼 나라도 아니고 얼마든지 양국을 왕복하면서 그러나 일본 진출을 하게 되면 그가 출연하고 있는 <1박2일>이나 <강심장>에서 필연적으로 하차를 할 수 밖에 없고 그 프로그램들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



필자 개인의 판단으로는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 좋겠다. 일본 진출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들을 시뮬레이션 하면 좋을 것이다. <1박2일>과 <강심장>을 통해 좀 더 여유있고 재치있는 노련한 사회자와 연기자의 능력을 기르면 좋겠다. 일본에 진출한다 하더라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이승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만약 일본 진출을 하게 된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최근 ‘카라’ 의 사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단순히 인기만을 편승한 묻지마 진출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박2일>과 <강심장> 중에서 어느 프로그램을 하차해야 할까?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1박2일>이 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강심장>에 비해서 <1박2일>이 체력적인 소모와 시간적인 소비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면서 활동한다면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며 <1박2일>의 강행군은 상당한 체력적인 한계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보도에 의하면,  이승기 소속사 측은 최근 일본 기획사인 어뮤즈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진출에 합의해 지난해부터 준비를 해왔다는 보도에 대해 "일본 진출과 관련된 시기나 일정 등 정해진 것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기정사실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시기와 일정' 만을 조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준비기간 동안 현명한 판단을 하리라 믿는다.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여러모로 바람직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1박2일>과 <강심장>의 어느 하나의 프로그램은 하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승기가 몸이 3, 4개나 있는 것도 아니고 둘 다를 잡기는 불가능한 것이다. 



아무튼 이승기가 <1박2일>이나 <강심장> 어느 하나에서 하차하더라도 일본 진출이 되어야 한다. 이승기가 '넓은 물' 에서 활동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유익한 일이다.  다만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박용하의 선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본 진출은 만반의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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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왕나발 2011.02.0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이일과의 종신계약은 어쩌려고?
    배신을 때리는 것은 이승기의 좋은 이미지가 아녀!

  3. 정답 2011.02.0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잘나가는 밥상에 찬물 끼엇는 놈들이 있어요...
    이승기 지금 잘나가는 프로에서 왜하차하냐 ..제정신이냐...
    이승기가 바본줄아니...1박2일에서 빠지면 이승기의 인기가 더 오를줄아니?
    광고료 250억원의 수입을 올린것 가수도 mc도아닌 1박2일에서의 국민 남동생 이미지때문인것을 이승기는 잊으면 안된다
    김c 자기노래가 가요순위1위에 오른것이 1박2일 때문이라는것을 모르고 배신한 결과가 어떤지 차후 주시하기를...

  4. 하늘소리 2011.02.0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의 아주 교묘한 안티의 글이구만

  5. 과욕은 금물 2011.02.0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이라....아직은 시기상조. 이승기 단독으로는 아직은 아니지.
    1박2일에서의 이승기는 타 출연자가 있으므로 해서 생겨나는 상승작용, 강심장도 마찬가지.

    독자적으로 활동하기에는 시기상조, 그리고 무엇을 얻으려고 일본으로 가는지...
    그냥 단발로 일본에서 계약좀 해줍쇼 하는거라면, 뭐 한 번 쯤 해주는것도 괞찮지만
    국내의 활동을 어느정도 정리하는건 아직 시기상조이며 대세를 읽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모셔갈 때 까지 기다려라. 더 내공을 쌓아야 한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
    그리고 바람좀 잡지마라. 뭐 국내에서 좀 잘나가면 일본, 일본 하는데 왜 설레발인지.
    모셔갈 때 까지 기다려도 충분하다.

  6. 글쎄 2011.02.0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일본 진출 좋죠. 하지만 전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글 적으신 분은 마치 지금이 일본 진출의 적기라는 식으로 글을 적으셨는데....글쎄요.
    내실을 잘 다져 국민배우가 되는것이 차라리 제가 보기엔 더 나은 선택 같네요.
    이승기는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것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의 이승기를 만들어 낸거죠
    하지만 이승기가 어떤 분야로 일본에 진출하나요? 노래? 연기?
    글로벌 스타 ~좋죠!
    하지만 이승기는 아직 글로벌 스타가 되기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부족함을 보충해 우리나라의 최고가 되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될겁니다.
    여기저기서 일본 진출한다고 괜히 휩쓸릴꺼 없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해나가면 굳이 진출할려고 하지 않아도
    아마 서로 모셔갈려고 할겁니다.

  7. 바보아니니? 2011.02.04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은 이승기의 근본인데 자신의 근본을 차버리고 낯선땅에가서 모험을 하겠다고?
    그게 뭔 짓이야?
    니가 이승기 매니저라면 그딴 짓 하겠니?
    군대 갔다올때까지는 지금 컨셉이 최선이야!

    정상에 서있는 자가 할일은, 있는 기반 다 버리고 또다른 모험을 하기보다는, 수성과 안정을 다지고 시기를 더 엿보는게 최선이야!

  8. -_-; 2011.02.0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시대착오적인 발상인지..일본방송이 한국 방송보다 큰 물이다? 물론 좀 더 큰 물이긴 합니다만 한국에서의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버리고 도전할 만한 시장인지 성공한다 해도 얼마나 롱런 할 수 있는지..의심 스럽네요..이승기는 군대도 가야하거든요..
    성공하면 단방에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어지간한 정도의 성공가지고는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여러가지 상황으로 봤을때나 이미지로 봤을때 이승기는 국내용이 맞습니다.
    예능인으로서 해외에 진출하기도 사실상 언어문제 때문에 쉽지 않고 배우나 가수로써 해외에 진출하기에는 비주얼이나 음악성이 특A급은 아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아무튼 그냥 국내 활동 군대가기 전까지 잘 해놓고 제대 후 복귀가 순조롭도록 인맥관리 잘 해놓고 가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9. qwerqwer 2011.02.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군대부터

  10. 더머o 2011.02.0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본진출하면 MC자리는 어떻하죠?

  11. 승기야 2011.02.0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가건 1박2일 하차하건 그건 본인 선택이다.
    1박2일 승기때문에 재미 없다면 보지 마라.
    승기가 빠져야 신인이 그 자리에 들어와서 새로 뜰거 아닌가???
    본인이 선택한 길에 그의 선택에 박수를 쳐주자.

  12. 유머조아 2011.02.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이승기 없으면 많이 서운할 것 같아요~

  13. 이승기씨 일본을 가던 말던 2011.02.0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의 몫이죠 판단은 자신이하고 팬이면 그냥 응원하면 되고 아님 그냥 지나가시죠 감나라 배나라 하지말고 그리고 이승기씨가 무슨 1박 소속 연예인처럼 배신이네 뭐네 웃기는 소리들 이승기씨는 그냥 1박과 계약하고 출연 중인 연예인일 뿐입니다.언제든 계약이 끝나면 나갈 수 있죠 무슨 노예계약도 아니고 어느 연예인에게 이런 굴레를 씌우나요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1박을 떠나면 섭섭이야 하겠지만 배신 드립은 오바임다. 그리고 마치 이승기씨가 1박을 떠나면 금새라도
    인기가 떨어질 것처럼 구시는데요 그건 1박이 더 걱정해야 할 문제인것 같은데요
    드라마나 가수로 더 올인하면 이미지가 예능에서보다 올라갈 수 있죠 어떤 선택이던 실패도 본인의 몫 성공도 본인의 몫 해보지도 않은 걸 가지고 섣부르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패네 특급스타가 아니네 웃기는 소리들 입니다. 일본에 갈지 안갈지 또 안가더라도 다른 드라마나 가수로서의 활동에 비중을 더 두고 싶어 예능프로를 하차 할 수도 있는거고 맘에 안들면 험한 소리 쏟아내지 말고 그냥 지나가고 좋으면 응원해 주면 되는거지 이승기씨 깍아내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 당신 자신이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런 소리 듣는다고 생각해보시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소리나 막하시는 분들 ㅉㅉ 자신을 돌아보시길...

  14. 일본가면 망함 2011.02.0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봐라 가수한테 얼마를 주나 그곳 기획사 놈들 배 불리게 하는것 밖에 없다 . 힘만들고 승기 한테 떨어지는 돈은 없어 물거품이야.

  15. 123 2011.02.05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영훈???작곡가 영훈ㅆㅣ???

  16. 헛소리 작렬하네 2011.02.05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에 한번 촬영하는 1박을 왜 하차해? 군대도 곧 가야되는데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쓴거야?

  17. 000 2011.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승기?ㅋㅋㅋ
    얼굴로 먹구살진 모르나 1박2일에서보면 머리는 제일 떨어지드라,
    안타깝게도~ ㅋㅋㅋㅋㅋㅋ

  18. 000 2011.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승기?ㅋㅋㅋ
    얼굴로 먹구살진 모르나 1박2일에서보면 머리는 제일 떨어지드라,
    안타깝게도~ ㅋㅋㅋㅋㅋㅋ

  19. 영원할것같던 1박도 이젠 종막을 고하겠네,,,,,,,,,, 2011.02.0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 동안 식상한 포맷으로 잘 울궈먹고 돈도 마이벌고 떠나면 1박은 자동으로 땡치겠어,,,
    솔직히 저 프로 재미도 없었고 단지 승기빠순이들이 무조건 본방사수해서 거품 시청률에 일조했잖아,,,,

    이제 승기 떠나면 1박은 2달안에 종칠것이여,,,,,,,,,,,,영원하라~~`영원하라 악을 쓰던 호동이 인기도 거품이었다는것 다 들통날테고

  20. 이승기가 일박을 떠나면 일박이 아닌 이승기가 끝난다 2011.02.0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노래로는 그다지 대박을 치는 가수가 아니고,
    드라마로는 일본에서 한계가 있지요.

    예능도 일박과 강심장인데,
    일박이일이야 온 가족이 보는 시간대이고, 강심장은 늦은밤에 하는데,
    당연히 인지도면에서 일박이 도움이 되지요.

    이승기가 없으면 일박이 안될거라구요...
    그건 연예계와 대중의 심리를 모른 사람의 의견이지요.

    이승기가 일박 떠나는 순간
    지금의 인기는 반이하로 줄겁니다.

  21. 이류(怡瀏) 2011.02.0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을 위해서는 아마도 몇몇 프로그램들은 하차해야 일본진출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 국내와 국외는 다릅니다.. 그래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지요.. 이승기씨를 사랑하는 팬분들은 모두 이승기씨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일꺼에요 ^^ 그리고 위의 악플들은 단호하게 삭제 또는 블라인드 처리 해버리세요 ㅋㅋ






홍석천이 '강심장' 에서 논개 운운한 말이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다. 이 기사를 지켜보는 필자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홍석천이나 버젓이 이런 말을 방송하는 방송사나, 강심장이나 참 한심할 지경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변칙이 난무하고 불법이 판을 치고 엽기적인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데 따지고 보면 이런 공중파의 방송 프로그램들이 조장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도대체 월드컵 경기의 상대방 선수들을 술집이다, 여자를 붙인다, 또 호텔에서 양주를 마셨다는 따위의 이야기가 무슨 애국심마냥 공개될 수 있다는 말인가?

특히 논개를 빗댄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논개가 무슨 술집의 작부란 말인가? 포르투갈 선수들이 마치 일본의 적장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이건 너무한 넌센스가 아닐 수 없다. 그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붙여" 줬다는 그 여자들이 우리의 논개들이 되는 현실이 참으로 격이 떨어진 대한민국을 보는 것 같다. 좀 과장되어 말하면 길바닥에 나뒹구는 포르노 찌라시 속의 여자들이 논개라도 될 법한 발언이다. 홍석천이 이토록 우리사회를 천박하게 표현하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이런 발언과는 대척점에 서는 용기있는 발언, 동성애자라는 커밍아웃을 한 연예인이었기 때문이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추락했는지 모르겠다. 홍석천이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홍석천이 한 말의 일련의 상황을 추론해 보면 그야말로 난잡한 술판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포르투갈 선수들이 원해서 여자들과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고 밤을 새웠다 하면 모를까, 그 자신이 그런 술판을 제공해 주고서도 마치 애국자가 된 듯이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애국자와 논개는 이제와 꾸며내는 허구일 뿐이며 당시에는 그저 한마디로 난잡한 술판을 벌인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홍석천, 그가 정말 애국심으로, 논개의 정신으로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술을 제공하고 여자들을 제공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양보해도, 그가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향응을 제공해준 것은 월드컵의 페어 플레이 정신에도 어긋난다. 이것은 탈법이고 변칙이다. 이미 언급했지만 우리사회에 난무하는 불법, 탈법, 변칙이 만연해 있는 것은 너무나도 가슴 아픈 현실이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법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사람들, 땀흘려 노력해서 정당한 댓가를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는 과연 정의로운 곳인지 자문해 보자. 그 대답을 우리는 떳떳하게 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홍석천은 그런 자문조차 하지 않고 있는 듯이 보인다.


홍석천은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그가 이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 한 것은 일대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작지 않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그가 이런 실언을 했다고 하니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아무리 방송에서 드러난 그의 모습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를 어떻게 신뢰하고 믿을 수 있겠는가? 그의 이전의 커밍아웃이 여전히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정받기가 이제 힘들어 질 정도이다. 그의 행동에 일관성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홍석천 뿐만이 아니다. SBS의 책임자, 제작진, 강심장과 관련된 진행자들 모두 방관자들이다. 논개를 이 토록 모욕하고, 사회의 불법과 탈법을 조장하는 이런 상식 이하의 발언이 어떻게 공중파를 타도록 할 수 있었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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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세요 ㅡㅡ 2009.11.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여자를 붙여줬던 안붙여줬던 지들이 마시고 싶어서 마셨대잖습니까?
    우리나라 개밥이라내요?
    물론 뭐 논개정신어쩌구는 좀 심한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다음날에 시합이 있는데 우리나라 어차피 밥이니
    술이나 마시자고 온 포르투갈 선수들 부터가 애초에 잘못된거 아닙니까?
    애초에 그리고 홍석천씨가 그렇게까지 노고를 하지 않으셨어도,
    박지성의 그 포르투갈 전의 개관광슛. 그건 죽어서도 못읻을겁니다.
    가슴으로 트래핑 발로 살짝 쳐서 올리고 수비수 젖혀 골키퍼 양발사이로 차 골인.
    모르긴 몰라도 이골은 역대 가장 멋진골 베스트20위 안에 들었었던 골입니다.(몇위까지는 기억이 안나내요.)
    여튼간에 정말 스페인 선수들은 불쌍하내요. 열심히 8강까지 갔는데
    난데없이 이런식으로 욕을 먹지 않나. 우리나라 뭐 불법행위를 했다구요?
    그럼 애초에 담날 시합있는데 어차피 이길거니 술이나 마시자고, 흔쾌히 홍석천씨 따라간 그분들은 뭡니까?
    그분들이 더 잘못 아닌가요?
    여튼 꼭 수정합시다.

  2. 2009.11.04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shinvee 2009.11.0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런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4.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기에 오류를 바로 잡았습니다.
    1.SBS를 KBS로 잘못 표기한 점 사과드립니다.
    2.포르투갈을 스페인으로 오기한 것 사과드립니다.

  5. 바람처럼~ 2009.11.0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이런 일이 있었나요?
    신문에서 홍석천이 뜬건 보긴 했는데....
    완전 처음알았던 내용이네요

  6. 논개 2009.11.05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논개 사진은 부정확하고 친일파들이 그렸다는 폐기된 사진입니다. 그냥 위키백과에 있는 사진 쓰세요. 그게 가장 최신 사진입니다.

  7. 인디아나밥스 2009.11.0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심장 방송을 봤었는데 홍석천씨의 일화는 정말 대단한 '이야깃 거리' 였습니다만
    방송에서는 조금 부적절한 내용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논개'로 미화시켰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우리 월드컵 4강 신화의 기쁨을 깎아내리고 말았습니다.ㅠㅠ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술판을 벌여주었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여러가지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혹 그랬더라도 긑까지 발설하지 말았어야 하는 이야기이구요.

  8. 민시오™ 2009.11.0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는..
    이런이유로 홍석천이 검색어 1위에 뜨게 된것이였군요.. 씁쓸하네요..

  9. 블루버스 2009.11.0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석천 씨의 발언은 신중하지 못했습니다.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꼭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일이네요.

  10. Phoebe Chung 2009.11.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로 홍석천이 뉴스에 있나 했더니 이런 일이 잇었군요.
    상식에 벗어난 행동과 발언이었음은 분명하군요.
    창피한 일이네요.

  11. 이보세요 ㅡㅡ 2009.11.0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해도 좀 심하게 쓴것 같아 위꺼는 지우지만 아래는 타당한 저의 주장이기에 지우지 않고 남기겠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포르투갈분들을 스페인분이라고 보셨는지요ㅋㅋ 진짜 시비가 아닙니다.
    아니 뭐 님이 블로그를 관리하시는 분이다 보니 글을 쓸때는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쓰시는 분이겠지 하고 읽어봤는데
    갑자기 KBS에는 있지도 않는 SBS의 강심장때문에 KBS를 욕하시질 않나,
    난데없이 포르투갈 선수분들이 스페인분들로 둔갑되서 스페인분들이 욕먹고 있질않나
    너무 순간적으로 욱해서 심하게 썼내요. 덧글 자진해서 삭제합니다.
    뭐 제가 이런 충고를 할 권리는 있지도 않습니다만,
    부디 잘못된 정보를 알고 가시는 분들이 없게하기 위해 꼭 반드시 확실히 알고 씁시다 ㅎㅎ

  12. 조터진다 2009.11.0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민감한 부분이라 충분히 논란거리가 있을수 있는 소재란 생각도 들지만
    전 방송 재밌게 본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차이가 있는것이니 굳이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가며 태클걸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위에 어느분이 한 말에 댓글 단 것을 보니 방송은 안보시고
    기사만 보고 포스팅 하신것 같네요.
    저는 이런 민감한 부분을 방송도 안보고 단지 인터넷 기사만 보고
    포스팅 한것이 더 어처구니가 없군요.
    성의가 없으신듯...

  13. 조터진다 2009.11.05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서 홍석천씨가 말을하며 얼굴표정
    그리고 어떤식으로 의사전달하는지 등..
    글 몇자로 전달하는 기사로는 절대 담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하실때에는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이셨으면 하네요. ^^
    그럼 앞으로는 좋은 포스팅 하시길..

  14. 하지원 2010.06.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남성의류 사이트중에 한곳은 스타일와우 사이트검색 해보세여 ㄱㄱ싱087i

  15. .zzz. 2010.07.1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우리나라 이긴듯 합니다만.. 수비수에 골키퍼 합해서 4명 술마시고 다리해 힘풀려서 골을 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