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과 빠삐용이랍니다. 완전히 늘어져 자고있는 빠삐용 옆에서 찐빵이 눈을 뜨고 있다가 마치 전염이라도 된 것 처럼 샤르르 잠으로 빠져듭니다. 빠삐용은 케이지 벽에 찰싹 붙어 잘 만 잡니다. 이 녀석들은 비만이라서 그런지 낙천적인 성격인지, 낙천적이라 비만인 건지 알쏭달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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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을 좋아 합니다. 누가 저같은 사람이 또있나 해서 왓는데 ...ㅎㅎㅎ
모과님, 잘 지내시죠^^
ㅎㅎㅎ 사람이 아니고 햄스터라 죄송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역시 잠은... 정말 전염병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ㅋㅋ;
햄스터는 잠이 정말 많아요.
빠삐용이 자니 찐빠도 잠이 오나 봅니다~~
발이 진짜 귀엽네요 ㅎㅎㅎ
햄스터 발 정말 귀여워요~~
ㅋㅋ 저.. 손모은것좀봐...^^
쟤네들은 왜 저렇게 좁은데서 비집고 들어가서 자는지 몰라요.. ㅋㅋ 귀여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