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햄스터 엘리는 참 엄마 답습니다. 연륜이 팍팍 묻어나는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감각이 무디고 둔감한 편으로, 이러한 태도는 삶의 달관에서 오는 듯 합니다. 자신이 처한 한계에 대해 절망한다기 보다는 자신을 가두는 환경에 대해 아주 냉소적인 것 같습니다. 햄스터 답지 않은 햄스터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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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짱 귀엽네요!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PAXX님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연휴 잘보내 시고 ^^안전운전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마음정리님께서도 올 해 한 해 바라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짜부났네요. 하하하....
저도 요즘 엄청 게으름을 떠는데 저렇게 짜부날까봐 걱정인데요. 하하하...
즐거운 명절 되세요.^^
햄스터 얼굴도 다 다르군요. 눈이 동그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