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요즘 불륜 스캔들로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 먼 나라 이야기라 자기네들끼리 해결하겠지만, 그래도 황제에서 '골프를 칠 줄 아는 개' 로 전락해 버린 타이거 우즈의 신세 참 처량합니다, 현재 11명 째의 내연녀가 확인되었다고 하는 데 그 끝이 어디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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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이거우즈 안타깝습니다.
타이거우즈는 뭐 돈도 많이 벌고 즐길만큼 즐겼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하지만 결과적으로 다 잃어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풍족하게 살아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