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햄스터가 발라당 느러누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햄스터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꼭 인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를 떠나고 또 새끼들도 곧 헤어져야 합니다. 새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홀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어미 햄스터들도 눈에 밟힙니다. 인간이나 햄스터나 삶은 만남이고 곧 헤어짐이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아이쿠 이렇게 재미있게 자는 햄스터를 보면서 괜한 생각을 했네요. 머리 속 생각을 흔들어 털어버리고~~
오랜 동안을 저렇게 자더군요. 근데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하지만 아직 녀석들을 구분을 하지 못해 사진과 동영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른답니다. 이름도 지어야하는데 아직 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햄스터들 놀고 자는 모습을 보면서 참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세상도 저렇게 평화로우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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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꿈 2009.09.2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네서 본 고슴도치 새끼하고 비슷해요.
    정말 귀엽네요.^^

  2. 탐진강 2009.09.2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네요.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3. 보링보링 2009.09.2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누워서 자는게 너무 귀여워요~ㅎㅎ

  4. 건강정보 2009.09.28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귀엽네요...
    예전에 저도 햄스터 키웠는데
    색깔이 달라서 그런가요...또 색다른데요^^

  5. 베짱이세실 2009.09.2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에 동물들 파는 데서 햄스터를 자세히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전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답니다. ^ ^; 그날 동물병원에 다녀온 우리 냥이한테 유리창밖으로나마 구경시켜주려고 보고 있었는데 고양이는 별 관심 없고 저만 와, 이래서 햄스터를 키우나 보구나, 느끼고 왔다는. +_+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짱이 세실님, 반갑워요^^
      고양이를 기르시는군요. 그러시면 햄스터가 참 귀여운 건 당연하리라 봅니다. 모든 동물들의 새?기들이 다 그렇듯이 햄스터도 예외가 아니랍니다. 너무 귀여워요^^

  6. ♡ 아로마 ♡ 2009.09.2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거 보구 한참을 웃었습니다~
    귀여워서요 ㅋㅋㅋ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귀엽죠. 햄스터들이 손을 잘타고 경계심이 많아 저렇게 무방비로 자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렇게 귀엽게 자더라구요^^ 저도 웃으면서 찍었습니다.

  7. 백마탄 초인™ 2009.09.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고녀석 베리 귀엽게 자는군용,,,하하

  8. 햄스터의 엄마ㅋㅋㅋ 2011.01.1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요번에 새끼를 낳았어요~~그리고 햄스터 새끼, 정말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