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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일상

아기 햄스터들의 장난





지난 9월 7일날 애기 햄스터들이 태어났습니다. 저는 햄스터를 별로 좋아 하지 않았고 또 태어났을 때도 그다지 기쁘다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이 크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귀여워 지는 것 있죠. 요즈음이 이 녀석들을 보면 마치 제 자식처럼 희열(?)에 젖는다고 할까요. 너무 귀엽습니다. 막 태어나 아주 아기 때에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조심해야 했기에 사진도 제대로 남기지도 못했고  육아일기(?) 비슷한 것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이 녀석들을 소개하고 싶은데 기록이 많지 않아 이 녀석들의 일대기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 녀석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데......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오늘(2009.9.21)은 저희들끼리 장난을 재미나게 쳐서 우선 이 동영상을 시간과 관계없이 올려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장난을 치는 아기 햄스터들. 너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