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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김병만을 위한 변명! 2010년 KBS 연예대상은 이경규에게로 돌아갔다. 필자는 의 시청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경규의 대상 수상에 입을 대고 싶은 생각이 없다. 축하도 불만도 내보이고 싶지 않다. 이나 이경규란 인간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언젠가 어느 신문에서 시골의사 박경철이 이경규를 인터뷰한 기사를 읽어 본 것이 전부다. 이경규에 대해 언급하자면 책을 읽지 않고 독후감을 쓰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오로지 그의 이미지일뿐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261232231001 김병만도 마찬가지이다. 이경규 만큼이나 모르는 개그맨이다. 과는 달리 을 즐겨보기는 하지만 김병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은 거의 .. 더보기
KBS 연예대상, 이경규는 왜 윤아를 소외시켰는가(?) KBS 연예대상, 이경규는 왜 윤아를 소외시켰는가(?) http://www.tvreport.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34072 윤아의 팬이라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경규를 싫어해서도 아니다. 윤아나 이경규라는 이름에 의해 글의 방향에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시는 분들은 이 포스트가 결코 편협되거나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결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연예대상 방송 화면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경규가 윤아를 소외시켰다는 말은 무슨 소리인가? 2009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은 인기 개그맨 이경규, 아나운서 이지애,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경규와 이지애와는 달리 윤아는 MC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더보기
KBS연예대상, 거성 박명수가 집으로 간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KBS연예대상, 거성 박명수가 집으로 간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http://www.stv.or.kr/ez/bbs.php?table=health&query=view&uid=678&p=1 KBS 연예대상 시상식 도중 박명수가 집으로 간 모양이다. 이러한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급한 사정이 있으면 도중에 나갈 수 있는 법이다. 사전에 추최측에 부득이한 사정을 전했을지도 모른다. 박명수가 자신의 입으로 시상식 도중 집으로 간 이유를 밝히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주최측에서 오해를 풀기 전까지는 성급한 추측이나 설익은 결론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박명수 개인에 대한 인격적인 점과도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입장에서 박명수는 개인 사정으로 시상식 도중 자리를 떴을 가능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