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이 말은 참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이다. 그렇다면 가수가 선정적 퍼포먼스를 한다면 어떤가? 이 사람은 가수인가? 애매하다. 예술의 장르는 그림, 조각, 노래, 연극, 무용,영화 등으로 그 영역이 세분화되어 있다. 최근에 그 분야들이 교류가 되면서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물론 그 이전에 이러한 분야가 종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 뮤지컬이나 퍼포먼스 아트 등이 그 예가 되는 영역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예술의 영역간에 교류와 종합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길 좋아하는 인간이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가수가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이러한 예술상의 섞임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또한 당연하다고 본다. 이러한 섞임 현상은 비주얼이 강조되는 오늘날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노래가 우선인가? 아니면 퍼포먼스가 우선인가의 문제이다. 만약 이것이 퍼포먼스가 우선이라면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 음악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퍼포먼스 공연장이나 몸을 흔들어 제껴야 하는 이벤트 행사장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맞다.
특히 선정적인 퍼포먼스인 경우에는 가수라기 보다는 클럽의 스테이지 위에서 춤을 추는 무희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노래와는 따로 노는 퍼포먼스라면 더욱 그렇다. 남녀 한쌍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노래를 한다면 노래보다는 그 퍼포먼스가 주가 되는 것이 맞다.


 

 

필자 개인의 판단이지만 노래와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하는 경우는 가수나 가요로 분류할 것이 아니라 공연자로 분류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따라서 이런 공연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가요 프로가 아닌 18세 성인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는 공연프로그램(가칭)의 장을 마련하여 공연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또한 이들을 가수라고 부르기보다는 그 공연에 적합한 용어가 필요하리라 본다. 이를테면 노래테이너’ ‘퍼포먼싱어같은 용어들을 한 번 만들어 본다. 아이돌이 지배하고 있는 가요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난무하는 것 보다는 가사 전달에 중점을 두는 좀 더 정서적인 가요프로그램이나 무대가 되었으면 한다. 가요 프로그램이라면 노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다면 오해의 여지는 무척 많다. 본인들이야 노래가 우선이라고 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노래가 아니라 퍼포먼스가 우선처럼 보인다. ‘나는 가수다라는 최근의 프로그램 제목은 결국 가수가 아닌 가수 흉내나 내는 가수 아닌 가수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선정적 퍼포먼스를 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나는 가수다라는 말을 진정 용기 있게 할 수 있을까? 가수가 아니라고 한 들 나쁠 것도 없고 기분 상해할 것도 없다. 이들은 다르게 분류될 수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세분화되고 분화되는 사회에서 이들의 존재도 다르게 분류하고 분화시킬 필요도 있다고 본다.

 

조건을 달아본다면 이들의 퍼포먼스는 선정적인 경우가 많기에 18세 시청가로 하는 것은 앞서 언급을 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TV노출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화제를 만들어내고 언론 방송의 시선을 끌기 위한 전략으로 퍼포먼스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방송 노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심야시간대가 적합할 것 같다. 굿이 방송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설 수 있는 무대는 광범위하다. 특히 젊은 층이 모여드는 클럽에서의 퍼포먼스로 적합하게 보인다. 괜히 심사가 틀어져 비꼬아 대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그들에 대한 수요는 많다.


이렇게 가수와 노래테이너
(필자의 신조어)의 구분이 분명해 지기 위해서는 가수의 입장에서도 퍼포먼스는 과감하게 배제해야 한다. 특히 선정적인 퍼포먼스는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춤과 율동 정도는 괜찮다. 사실 이 구분이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 봉춤, 쩍벌춤 등 노래와는 무관한 춤이나 율동은 퍼포먼스의 범주에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있어 통일된 의견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무튼 가수와 노래테이너(퍼포먼스, 주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의 구분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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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6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12.2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자유투자자 2011.12.2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블루노트 2011.12.2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와 공연자를 구분하자는 말씀에 공감.. 꼼꼼한 정보, 잘 읽고 레뷰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보보 2011.12.2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너무 과하지만 않음 좋은데~~^^
    감기조심하세요~~
    추천꾸욱~~

  6. White Rain 2011.12.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포먼스로서 존중하지만 방송 무대, 그 중에서도 지상파 등에선 어린 시청자를 배려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돈나도 아버지 앞에서 공연할 땐 민망해서 힘들었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가수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이 말은 참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이다. 그렇다면 가수가 선정적 퍼포먼스를 한다면 어떤가? 이 사람은 가수인가? 애매하다. 예술의 장르는 그림, 조각, 노래, 연극, 무용,영화 등으로 그 영역이 세분화되어 있다. 최근에 그 분야들이 교류가 되면서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물론 그 이전에 이러한 분야가 종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 뮤지컬이나 퍼포먼스 아트 등이 그 예가 되는 영역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예술의 영역간에 교류와 종합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길 좋아하는 인간이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가수가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이러한 예술상의 섞임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또한 당연하다고 본다. 이러한 섞임 현상은 비주얼이 강조되는 오늘날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노래가 우선인가? 아니면 퍼포먼스가 우선인가의 문제이다. 만약 이것이 퍼포먼스가 우선이라면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 음악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퍼포먼스 공연장이나 몸을 흔들어 제껴야 하는 이벤트 행사장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맞다.
특히 선정적인 퍼포먼스인 경우에는 가수라기 보다는 클럽의 스테이지 위에서 춤을 추는 무희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노래와는 따로 노는 퍼포먼스라면 더욱 그렇다. 남녀 한쌍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노래를 한다면 노래보다는 그 퍼포먼스가 주가 되는 것이 맞다.


 

 

필자 개인의 판단이지만 노래와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하는 경우는 가수나 가요로 분류할 것이 아니라 공연자로 분류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따라서 이런 공연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가요 프로가 아닌 18세 성인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는 공연프로그램(가칭)의 장을 마련하여 공연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또한 이들을 가수라고 부르기보다는 그 공연에 적합한 용어가 필요하리라 본다. 이를테면 노래테이너’ ‘퍼포먼싱어같은 용어들을 한 번 만들어 본다. 아이돌이 지배하고 있는 가요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난무하는 것 보다는 가사 전달에 중점을 두는 좀 더 정서적인 가요프로그램이나 무대가 되었으면 한다. 가요 프로그램이라면 노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다면 오해의 여지는 무척 많다. 본인들이야 노래가 우선이라고 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노래가 아니라 퍼포먼스가 우선처럼 보인다. ‘나는 가수다라는 최근의 프로그램 제목은 결국 가수가 아닌 가수 흉내나 내는 가수 아닌 가수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선정적 퍼포먼스를 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나는 가수다라는 말을 진정 용기 있게 할 수 있을까? 가수가 아니라고 한 들 나쁠 것도 없고 기분 상해할 것도 없다. 이들은 다르게 분류될 수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세분화되고 분화되는 사회에서 이들의 존재도 다르게 분류하고 분화시킬 필요도 있다고 본다.

 

조건을 달아본다면 이들의 퍼포먼스는 선정적인 경우가 많기에 18세 시청가로 하는 것은 앞서 언급을 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TV노출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화제를 만들어내고 언론 방송의 시선을 끌기 위한 전략으로 퍼포먼스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방송 노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심야시간대가 적합할 것 같다. 굿이 방송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설 수 있는 무대는 광범위하다. 특히 젊은 층이 모여드는 클럽에서의 퍼포먼스로 적합하게 보인다. 괜히 심사가 틀어져 비꼬아 대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그들에 대한 수요는 많다.


이렇게 가수와 노래테이너
(필자의 신조어)의 구분이 분명해 지기 위해서는 가수의 입장에서도 퍼포먼스는 과감하게 배제해야 한다. 특히 선정적인 퍼포먼스는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춤과 율동 정도는 괜찮다. 사실 이 구분이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 봉춤, 쩍벌춤 등 노래와는 무관한 춤이나 율동은 퍼포먼스의 범주에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있어 통일된 의견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무튼 가수와 노래테이너(퍼포먼스, 주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의 구분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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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쥬찌 2011.12.16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포스팅을 했었는데... 어떤 분들은 멋잇다고도 해서... 그것도 선이있지요...

  2. 주리니 2011.12.1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사진이
    뜨겁게 달궈졌던데... 논란의 여지가 참 많죠?

  3. ILoveCinemusic 2011.12.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와 비슷한 논조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요. 국내용과 국외용 퍼포먼스를 나누라는 등...지금 KBS와 타 지상파의 퍼포먼스가 사뭇 다릅니다. ㅎㅎ~
    퍼포먼싱어...퍼포테이너 좋네요 ㅋㅋ~18세 이상가로 ^^

  4. 자유투자자 2011.12.19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보보 2011.12.1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진 문제 많다고~ 여기 저기서~~
    제가 볼때도 적정선을 안지킨거 같아 씁쓸하네요~
    예쁘게 보일수도 있는건데..







현아의 골반 댄스가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직접 세바퀴를 보지 못한 필자로서는 현아의 골반 댄스가 어느 정도 선정적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인터넷 상에서 비판이 일고있는 부분은 '선정성' 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문제는 방송의 가이드라인의 문제이다. 최근에 김미화씨의 블랙리스트 발언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면서 KBS가 자체적으로 방송 출연자들의 기준을 공개했다. 그런 기준과 관계없이도 <TV책을 말하다>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폐지되었다. MBC의 경우도 <100분 토론>의 손석희 아나운서가 하차했다. 이러한 폐지나 하차의 이유는 설득력이 없을 뿐더라 석연치도 않다. 김미화씨가 블랙리스트 운운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와는 너무 대조적으로 오락 연예 프로에서는 누드니, 저질댄스니, 골반 댄스니 하는 선정적인 행위들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현아의 골반댄스 문제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방송이 출연진들에게 적용하는 이중잣대라는 것이다. 


진중권, 손석희, 김미화, 윤도현,김제동등은 분명한 원인도 없이 하차하는 데 선정적인 골반춤들은 난무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KBS, MBC의 정책 결정권자나 그 아류들의 현실인식이다. 도대체 방송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방송의 공공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기가 막힐 지경이다. 이렇게 저속하고 이중적인 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방송을 좌지우지 한다 것이 참으로 혐오스럽고 추잡하게 느껴진다.  

 



또한 10대 현아의 골반 댄스에 열광하는 세바퀴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행태도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춤은 춤이다라는 단순한 생각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라틴의 살사 댄스는 이런 골반 댄스와 비교했을 때 더욱 선정적이다.  현아가 단지 춤을 추었다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현아는 1992년생 고등학교 학생이다. 바로 여기에 포인트가 가야 하는 것이다.  이미 필자는 현아의 골반 댄스에 대해 이전에 포스트 (2010/01/17 - [연예가소식] - 포미닛 10대 현아를 섹스심볼로 만드는 이유?)를 올린 적이 있다. 이 포스트도 바로 그 연장선상에서 같은 논리이다. 필자는 현아가 고등학생만 아니라면 그런 골반 댄스를 추든 누드 화보를 촬영하든 상관할 바가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등학생이다. 그런 학생을 두고 부모 같은 사람들이 선정적인 춤동작에 환호하고 비명을 질러대는 행태는 우리사회가 10대 청소년에 대한 보호가 얼마나 엉성한가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현아의 골반 댄스는 그 댄스 자체의 선정성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첫째로 주류 방송계의 천박스러운 이중적인 태도이다. 진중권, 손석희,김미화,김제동,윤도현을 배제시키는 그들의 논리와 골반 댄스에는 열광케 하는 논리는 너무 천박하다. 이것은 정말 대중들을 농락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둘째로, 10대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인 보호망의 엉성함이다. 세바퀴 출연자들이 현아의 골반춤을 보면서 희희낙낙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10대에 대해 그 보호 의미를 망각하고 있는지, 또 무지한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www.fnn.co.kr/content.asp?aid=d0a77238af1a4900b855b224b1ef23c0&strParnt_id=205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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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7.27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셩년가자 노인프로에 나와서 그랬다는 거죠?
    일견 수긍도 가지만, 그렇게 이슈가 될 것도 없는데, 세바퀴 마케팅에 속았다는 느낌이죠. ㅋㅋ

  2. 빨간來福 2010.07.2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방송에서 가장 큰 문제를 가지고 잇는게 세바퀴인것 같습니다. 예전엔 가끔 보았는데, 보고나면 너무 불쾌해져서요. 무심해지도록 만드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정적이라는 것에 문제가 잇느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들이 확실하게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러다 보니 청소년 문제가 도를 넘게 되는 거구요~~ㅠㅠ

  3. 건강정보 2010.07.2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의 나이때문인지 몰라도 매번 춤에다가 야한 의상에 대한 말이 많은데요..
    저는 오히려 이런걸 더 노려서 홍보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독 심하더라구요...

  4. 유아나 2010.07.27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연예인이라 무심코 넘겼는데 교복입은 학생이 그랬다고 생각하면 좀 아름답지 못하네요. 선정성에 둔감하고 정치색에 예민한 게 아직 방송의 현실입니다. ㅠㅠ

  5. White rain 2010.07.2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성년 성상품화는 분명 지양되어야 할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춤에 대한 능력을 표현하더라도 굳이 저런 팁을 활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춤이란 가수에겐 엄연히 음악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인데 요즘은 그에 대한 철학이 부재한 것 같아 그 점 역시 안타깝답니다. 성상품화 논란도 마찬가지이지만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7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10대의 성상품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청소년보호법이 무색할 정도로 도가 지나친 느낌이 듭니다. 성소년 보호에 관해서 어떤 추천칙이나 기준을 마련하고 엄격하게 적용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마련되면 좋겠어요.

  6. 루나티크 2010.07.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무엇을 통해서 세상을 봐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 요즘에는 소신있는 블로거들의 참된 글이 더욱 읽을만하고 신뢰할만하네요 저런 미디어보다 말이죠

  7. 백전백승 2010.07.2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가 고등학생이었군요. 나이가 많아도 문제인지 고등학생 신분이라면 학교에서도 뭔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선생님에게 현야가 골반댄스를 춘다면 볼만하겠네요.

  8. 햄톨대장군 2010.07.29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현아가 10대였군요..
    그런것도 모르는 1인..후후훗 ㅠ,.ㅠ (왠지 서글프네요)







현아의 골반 댄스가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직접 세바퀴를 보지 못한 필자로서는 현아의 골반 댄스가 어느 정도 선정적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인터넷 상에서 비판이 일고있는 부분은 '선정성' 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문제는 방송의 가이드라인의 문제이다. 최근에 김미화씨의 블랙리스트 발언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면서 KBS가 자체적으로 방송 출연자들의 기준을 공개했다. 그런 기준과 관계없이도 <TV책을 말하다>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폐지되었다. MBC의 경우도 <100분 토론>의 손석희 아나운서가 하차했다. 이러한 폐지나 하차의 이유는 설득력이 없을 뿐더라 석연치도 않다. 김미화씨가 블랙리스트 운운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와는 너무 대조적으로 오락 연예 프로에서는 누드니, 저질댄스니, 골반 댄스니 하는 선정적인 행위들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현아의 골반댄스 문제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방송이 출연진들에게 적용하는 이중잣대라는 것이다. 


진중권, 손석희, 김미화, 윤도현,김제동등은 분명한 원인도 없이 하차하는 데 선정적인 골반춤들은 난무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KBS, MBC의 정책 결정권자나 그 아류들의 현실인식이다. 도대체 방송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방송의 공공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기가 막힐 지경이다. 이렇게 저속하고 이중적인 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방송을 좌지우지 한다 것이 참으로 혐오스럽고 추잡하게 느껴진다.  

 



또한 10대 현아의 골반 댄스에 열광하는 세바퀴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행태도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춤은 춤이다라는 단순한 생각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라틴의 살사 댄스는 이런 골반 댄스와 비교했을 때 더욱 선정적이다.  현아가 단지 춤을 추었다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현아는 1992년생 고등학교 학생이다. 바로 여기에 포인트가 가야 하는 것이다.  이미 필자는 현아의 골반 댄스에 대해 이전에 포스트 (2010/01/17 - [연예가소식] - 포미닛 10대 현아를 섹스심볼로 만드는 이유?)를 올린 적이 있다. 이 포스트도 바로 그 연장선상에서 같은 논리이다. 필자는 현아가 고등학생만 아니라면 그런 골반 댄스를 추든 누드 화보를 촬영하든 상관할 바가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등학생이다. 그런 학생을 두고 부모 같은 사람들이 선정적인 춤동작에 환호하고 비명을 질러대는 행태는 우리사회가 10대 청소년에 대한 보호가 얼마나 엉성한가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현아의 골반 댄스는 그 댄스 자체의 선정성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첫째로 주류 방송계의 천박스러운 이중적인 태도이다. 진중권, 손석희,김미화,김제동,윤도현을 배제시키는 그들의 논리와 골반 댄스에는 열광케 하는 논리는 너무 천박하다. 이것은 정말 대중들을 농락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둘째로, 10대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인 보호망의 엉성함이다. 세바퀴 출연자들이 현아의 골반춤을 보면서 희희낙낙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10대에 대해 그 보호 의미를 망각하고 있는지, 또 무지한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72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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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쿠양 2010.07.2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즘은 티비에서 넘 헐벗은 여인네들이;;; 특히 어린 여인네들이;;;;
    선정적이기만 한 사회란..;;암울하다는 사람들을 원초적이고 아무생각 없게 세뇌시키는것 같달까요.

  2. 머니뭐니 2010.07.2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부를 비판 하는 모습이라고 출연을 못하게 하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일으킨 사람은 몇개월 지나면 바로 복귀하는...
    그나저나 KBS 새노조 파업은 어찌됐나 찾아봐야 겠어요~^^

  3. 개나리. 2010.07.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나쁘다고 말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10대 여자의 섹시댄스를 보고 환호하는게 어디가 이상한거죠?

    섹시댄스를 잘 추는것도 분명 그사람의 재능이고 능력입니다.
    그것에 환호를 보내는 일이 잘못된걸까요?
    단지 10대라서??

    현아양도 이제 몇달후면 20살 성인이 됩니다만은..
    또 성인이 된후에 이런일이 일어났어도
    똑같이 선정적이라며 비난이 줄을 이었을겁니다.
    10대라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누구하나 깔사람이 필요해서는 아닌지 모르겠어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쁠 것 하나 없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현아양은 고등학생입니다. 몇 달 뒤와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미성년자이고 고등학생입니다. 원칙이 분명하게 지켜져야 하는 데 그러질 못한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죠~~

  4. 하록킴 2010.07.27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댄스가 아니 현아의 매력 그 자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정적인 댄스가 아니여도 현아는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죠.
    비교적 어린 나이지만,

  5. killerich 2010.07.2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그렇긴해요..춤자체는 문제가 없는데..보는 어른들 태도가-,.-;;
    에휴.. 오늘도 행복하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박진영, 비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원드걸스의 선미가 팀 탙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대한 진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 탈퇴 이유가 개운치찮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탈퇴 이유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오랜 동안 연습생 시절의 어려움을 겪고 이제야 미국에 진출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데 자신이 꿈을 접는 것이 어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 그녀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무명시절, 연습생 시절 만큼 어려울까? 성공의 빛이 어렴풋이 보이는 상황에서 탈퇴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어쩌겠는가? 본인이 대학 진학을 위해 탈퇴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본인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 이상 박진영을 비난하기도 다른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리기도 어렵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선미가 탈퇴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박진영과 다른 멤버들에게 원망스런 시선을 보내기가 쉽다. 왜 탈퇴를 막지 않았는가 하는 점 때문이다. 또 막았다면 그런한 노력에 대한 과정에 대해서도 설득력있는 해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원드걸스의 리더 선예에 의하면 " 선미의 활동 중단에 대해 저희 5명 모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라고 한다. 그러나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나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없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소속사로서야 선미양이 원하는 대로 대학 진학 후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다시 연예 활동 재개에 대한 지원을 하겠다”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단지 선미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하고 있을 뿐 자신들이 선미의 탈퇴를 막기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다. 그러니 팬들의 의혹이 증폭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적어도 선미가 왜 갑자기 대학 진학을 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나 또 설득의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원드걸스 정도의 비중있는 그룹이라면 그룹 멤버들과 박진영이 함께 나와 탈퇴 기자회견을 하고 납득할 만한 모습과 설명을 보여주었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선미가 초라할 정도로  JYP엔터테인먼트 가 일방적으로 탈퇴 선언을 했다는 것은 선예의 "충분한 시간 " 운운 하는 말이나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 지원' 운운하는 말이 입에 발린 말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어렵게 만든다. 오히려 박진영은 선미가 탈퇴 발표를 한 난 후 바로 '헤림'을 멤버로 대체할 것이라는 계획을 흘러보내고 있으니 선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보이고 있지 않다. 


차라리 이러하다면 선미의 탈퇴가 꾀심하다거나 그 속사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박진영의 태도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선미의 일방적인 탈퇴 선언이 아니라는 것은 원드걸스의 선예의 발언이나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비참할 정도로 격식도 갖추지 못한체 일방적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탈퇴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는가에 대해서는 박진영의 책임이 없지 않아 보인다.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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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팰콘스케치 2010.01.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워요~!
    속사정이 있겠지만요~!

  2. blue paper 2010.01.2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 ㅜㅜ
    수능 다시봐서 대학이나 가야하나 ;;; ㅜㅜ

  3. *저녁노을* 2010.01.27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안타까울뿐..^^

  4. 티런 2010.01.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시끄럽군요...

  5. 못된준코 2010.01.2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걸그룹 문제 때문에 여러모로 시끌럽네요.
    문화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굴레라는 생각이 드네요.~~

  6. 넛메그 2010.01.2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중엔 가장 좋아하던 멤버였는데...ㅠ
    워낙 많은 팬들의 큰 사랑을 얻었던 터라 그만큼 탈퇴 이유가 불분명하기도 했죠.

  7. casablanca 2010.01.28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가던 그룹이 멤버 탈퇴가 자주 있어 왔지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안타캅네요.

  8. 쥬늬 2010.01.2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조용히 지나가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듯 한데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요. 현시점에서는 대학하나로 탈퇴한다는것은 말이 안되긴 합니다.

  9. Deborah 2010.01.2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음.. 아무래도 자신이 만든 회사기에 자신이 원하는데로 움직여주고, 따라 주기를 원하겠지요.



연예계는 왜 10대에 대한 성적 보호 의무를 깨는가?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00113002120&subctg1=&subctg2=


이 포스트는 이전 글(2010/01/17 - [연예가소식] - 포미닛 10대 현아를 섹스심볼로 만드는 이유?)에 달린 어느 댓글에 대한 답글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답이라기 보다는 그 언저리를 맴도는 내용 중에 그 답이 어느 정도 유추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전 글은 10대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다소 이중적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좀 더 일관성있는 법, 사회적인 원칙을 세우자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원칙은 10대 당사자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미성년이란 면에서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것으로 10대 당사자의 부모, 학교,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연예계의 기획사, 방송, 언론계의 분발이 무엇보다도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10대 성매매에 대한 법적, 사회적 처벌과 비난과는 달리 연예계에서 횡해하는 10대의 성적 이용은 그야말로 상반된 것으로 일관성있는 원칙을 적용하기를 제안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10대의 성적인 이용을 조장하면서 10대를 사회적으로 보호한다는 것은 표리부동이나 상호모순이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대 성매매의 경우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인 타락으로만 몰고가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사회 전체의 인식, 원칙의 확고한 적용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10대는 끝까지 법적인, 사회적인 차원에서 연예계던 어떤 곳이던 간에 끝까지 보호한다, 그러나 20대가 되면 성인이니 자신의 의사를 존중해준다는 원칙 같은 것 말입니다. 이런 원칙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원칙은 10대에 대한 확고한 사회적인 보호 의지와 함께 굳이 법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기사도 정신이랄 수 있는 의식이 자연스럽게 싹트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연예계에서부터 실천을 한다면 연예계를 보는 부정적인 인식을 다소나마 불식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섹시미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10대는 아직 안된다는 확고한  원칙 말입니다. 아무리 10대의 상업적인 가치가 크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원칙을 지키는 연예계의 태도가 사회에 긍정적으로 미칠 영향은 단기적인 이윤 보다도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외없이 연예계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세우는 노력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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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넛메그 2010.01.1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은 뻔하죠. "돈"
    그놈의 돈이 뭔지, 요즘 연예계는 상업성에 찌들어도 너무 찌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선정적이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수록 그만큼 돈은 더 벌리니까요.
    이로 인해 대중문화의 최대 수용자인 청소년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2. PAXX 2010.01.18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3. 유쾌한 인문학 2010.01.18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일관성이 없네....ㅠㅠ

  4. 빨간來福 2010.01.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보기에 더욱 눈쌀이 찌푸려지는게 요즘의 한국 연예계입니다. 아직도 어린 친구들에게 성적 이미지를 강요하는것 같아 너무 보기 않좋습니다. 특히나 세바퀴에는 꼭 젊은 친구들을 끼워넣고 섹시포즈를 취하는 퍼포먼스를 강요하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5. 몽고™ 2010.01.18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진 할루~

    상업적으로 이런것들도 어쩔수 없는듯;;

  6. ㅎㅎ 2010.01.1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최고인기가수가 누굽니까. '소녀'시대입니다.
    소녀들이 떼로 나와서 노출하고 소원을 말해봐 ?ㅎㅎ
    소녀의 성적 이미지를 파는게 장사가 잘 되니까 하는 겁니다.
    원조교제도 흥하고 열광하는 아저씨들도 많고.

  7. gosu1218 2010.01.1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상식적인것이지만
    우리 사회가 돈 앞에선 상식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잖아요.
    슬퍼집니다.
    티비 앞에서 흔들어 대는 저들도 슬프고,
    티비 앞에서 눈 벌개진 우리들 모습도 슬프고-_- 휴..



몇 일 전에 포미닛 현아에 대한 포스트(2010/01/13 - [연예가소식] - 포미닛 현아, 10대 성매매 VS 10대 명품 골반춤)를 했다. 포스트의 요지는 10대 보호에 대한 법이나 사회적인 원칙들이 일관성을 갖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10대 성매매에 대한 단호한 처벌의 한 켠에서 10대의 섹시 춤이 대중들의 앞에서 공공연하게 노출되는 이중적인 모습(double standard)을 지적한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러한 지적이 바위에 계란치기 같은 무모한 것에 불과하리라는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여전히 현아가 화제이 중심으로 다시 떠올랐다.


현아가 왜 연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를까? '골반춤'이나 '섹시미' 때문일까? 아니면 '골반 문신' 때문일까? 현아가 포미닛에 속한 멤버이고 보면 포미닛 전체가 떠야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그것이 보도의 형평성이란 것이다. 만약 개인적으로 보도를 하는 경우에도 멤버들 전체를 위해 지면을 배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도태체 왜 포미닛이 아닌 현아만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것일까?  그건 상업적으로 이용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왜 현아만이 상업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특히 활용되고 있을까? 이걸 포미닛과 함게 누릴수 있는 이중적인 이익 추구(double profit)라고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포미닛으로 이익을 창출하면서도 멤버 활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멤버 활용에 누가 가장 적합할까? 그 기준은 아마도 10대, 섹시미로 집중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이를 제기할 분이 있을 것이다. 권소현도 10대가 아니냐고? 그런데 그나마 기획사, 방송계가 그나마 양심은 갖추고 있는지 중학생인 권소현을 10대 섹스 심볼로 활용하기에는 부담감을 느낀 모양이다. 권소현이 1994년생이니 이제 16세이다. 중학교 3학년이다. 아마 중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권소현을 어떻게 섹스 심벌이나 코드로 활용할지 불을 보듯이 뻔하다. 


10대의 섹스심벌은 이렇게 탄생하는 것이다. 현아야 말로 가장 적합한 멤버가 되는 것이다. 현아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상황을 영광으로 생각할 지도 모른다. 인기란 이런 것이라 생각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현아의 개인적인 생각과는 관계없이 10대에 대한 사회의 인식은 냉정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10대인 그녀 자신이 그러한 선택을 거부하는 것이 좋겠지만 말이다. 예를 들면, 신세경 같은 경우다. 신세경은 고2가 되면서 모든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 그유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려면 이곳을 참조바랍니다
 (참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04163810737e7&linkid=4&newssetid=1352) 
  


현아가 이렇게 10대의 섹스 심벌로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면 이건 분명 잘못된 것이다. 10대를 성매매나 그러한 환경으로 내모는 기성세대의 잘못과 무엇이 다를까? 10대를 성적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잘못된 관행은 이제 고쳐져야 한다고 본다. 10대라고 해서 다 연예계 활동을 막아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런 주장은 있을 수도 없다. 그러나 10대의 섹스 심벌화는 단호하게 막아야 한다고 본다. 부모와 학교와 사회가 이런 10대 섹스심벌화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교육적인 결단을 내려주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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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팰콘스케치 2010.01.1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 섹스심볼은 앞으로 계속 나올 것 같은데요~!
    작년에 엉덩이춤이 쓸고 지나갔잖아요~!

  2. 모과 2010.01.1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을 하려니 안되고 문제가 발생했다고 뜨네요.

  3. 00 2010.01.1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 현아라는 인물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10대의 섹시심볼을 만들기 위해서 현아가 선택당한게 아닙니다.
    10에게 섹시라는 단어를 쓰는게 예의가 아닌 보수적인 나라 미국에서도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도 무대위에서 저정도는 했습니다.
    노래를 팔기 위한 무대위의 퍼포먼스라는거죠.
    김소연이나 김희선같은 여배우는 현아와 비슷한 나이에 20대초중반 캐릭터를 연기했죠.
    그것과 별개일수도있으나 연예인은 외모와 끼에 맞게 연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신세경양은 십대의 누릴수있는 추억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활동을 중지한 것이기때문에
    님이 쓰신 포스팅의 주제를 뒷받침하게에는 다소 썡뚱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아가 십대섹시심볼에 강요당한것과 십대성매매와 무슨 관련있나요?
    현아가 무대위에서 춤을 추는 것을 그만 두면 십대성매매가 줄어드나요? ㅡㅡ
    현아는 현아고 성매매하는애들은 성매매하는데-_-

    주제와 주제를 뒷받침하는 논거가 너무 부족하고 어이가 없고 쌩뚱맞기까지 합니다.
    걍 낚시질인가요?

  4. 탐진강 2010.01.1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과도한 언론플레이나 성상품화는 자제되었으면 합니다.

  5. 2010.01.1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포미닛과 현아를 너무 모르는군요. 그 생각밖에 안드는 글이네요.

  6. 123123 2010.03.12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글읽어보면 현아가 섹스심볼이 된이유라는게 나이가 존나 적합하기떄문이다. 이하나밖에 근거가없다 도대체 뭐어쩌자고 쓴글인지 모르겠다그러면 현아랑 동갑이거나 +-1살차이인가수는 다 섹스심볼하겠네

    권소현도 나중에 고2대면 섹스심볼로 뜨겠네
    서현은 왜안함? 이유좀

  7. 뭐야 2010.05.19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생각을쓴글을 너무 뭐라그러시네요 ㅋㅋ
    현아가 그런끼가 있으니까 하는거죠 왠만한애들은 저짓못하지않나요
    아무리 돈번다고

  8. 천둥 2010.06.0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가 10대인 것은 맞지만, 자기 주관이 뚜렸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학교에서도 현아는 좀 특이한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땐 이미 전교에서 혼자 화장을 하고 다녔습니다. 끼가 다분한 아이였고 연예인될 줄 알았습니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10대 소년소녀들의 섹스어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여성들의 모든 성상품화 행위를 성매매(매춘)에 연관 짓는 것은 비약이고 망상입니다. 한국의 경우 다른 아시아 국가들 이를테면, 대만, 필리핀, 일본 등등과 비교해 봐도 성문화 특히 미성년자의 성에 대단히 엄격하고 비개방적인 나라입니다.

  9.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3.26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이 포스팅 한글은 너무나 주제를 뒷받침 해주는 근거도 없고 그냥 말도 안되는 과대망상을 주절 거린거 같습니다.

    현아가 별명이 "패왕색 현아" 라고 들어 보셨을겁니다. 나쁘게 말하면 색기가 너무 철철 넘친다는것인데요... 이는 현존 아이돌중에서

    현아 만큼 색기가 철철 넘치는 여 아이돌이 없습니다. 아무리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춤을 흉내내도 이는 김현아만이 표현할수있는

    최고의 장점이자 매력이죠... 때문에 남자들이 현아의 골반 털기 춤이나 허리 돌리는거에 매료 되는겁니다. 물론 남자가 약간 늑대의

    성향이 있어서 섹스 심볼로 생각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요....


    그리고 무리수를 두신게 서현이나 다른 여 아이돌은 섹스 심볼 하기에는 좀 다소 부족합니다. 더욱이 서현 경우는 섹스 심볼 할만큼

    섹시한 여아이돌이 아니라 그냥 좀 참한 여자 아이돌이죠... 때문에 본인이 기어코 맞지도 않는 섹시 코드로 전향해서 할일은

    농후해 보입니다. 나중에 나이가 더 먹고 나서 솔로 활동한다면 섹시 코드로 갈수도 있겠지만요..;;

    권지현이나 다른 포미닛 그룹이 섹스 심볼로 안되는이유는 그만큼 섹스 어필이 김현아 만큼 안되기 때문입니다.


    여자 연예인들 중에 외모 하면 송혜교 김태희 한가인은 항상 미녀 라는 타이틀에서 빠지지 않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즉 다른 이쁜 여자 연예인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만큼 모태 미녀라는 수식어가 있기 때문에 남들과 차별화가 되어 있지요

    현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섹시 춤 추는 여자 연예인들은 많고 그만큼 섹스 어필도 하긴 하지만 현아는 나이도 어린데 반해서


    다른 성인 아이돌들 보다 섹스어필 춤을 매우 잘 표현하고 또 표정 거기에 뒷받침 해주는 외모와 몸매가 모든게 너무 잘맞아 떨어지

    기 때문이죠...


    어차피 섹스 심볼이나 섹스 어필이나 이런건 사람 마다 취향이 달라서 김태희를 이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못생겼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 취향 차이는 어쩔수 없으나 김현아가 다른 여 아이돌에 비해서

    색기 방출하는건 현존 아이들 중에서는 거의 s등급 정도 일정도로 색기가 넘치지요 당연히 섹스 심볼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 때문에 섹스 심볼이 된것이 아니라 그만큼 나이에서 표현하는 섹시한 춤으로 섹스 어필을 너무나 잘 표현 해주기 때문이지요....



    전 개인 적으로 섹스 어필을 김현아 만큼 잘 표현 하는 아이돌을 못본거 같습니다. 물론 요즘 아이돌 워낙 많아서 다 보진 않았지만

    섹스 어필은 김현아 하면 아이돌중에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남자 아이돌 중에 춤하면 은혁을 손에 꼽을 수준인것 처럼 말이죠...

  10. 2013.10.23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미친소리다... 나이와 섹스심벌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당대의 섹스심벌은 대중들이 만드는것이지 공급자가 만드는게 아니다